<?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월 토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 />
  <author>
    <name>hiantocii</name>
  </author>
  <subtitle>요가하는 6월의 하얀 토끼.</subtitle>
  <id>https://brunch.co.kr/@@lcI</id>
  <updated>2015-08-27T04:41:28Z</updated>
  <entry>
    <title>말보다 강력한 표정 대화 - 내가 만든 얼굴근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72" />
    <id>https://brunch.co.kr/@@lcI/72</id>
    <updated>2026-04-14T01:20: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1: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익숙해져 굳어버린 생각은 우리가 접촉하는 모든 것에 자기 색을 입힌다. 그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고귀한 진리까지 왜곡시킨다. 습관적인 생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단단하게 우리 주변을 둘러싸버린다. 그것은 달팽이가 언제나 지고 다니는 껍데기와 비슷하다. [루시 맬러리] ​ ​우리에게 익숙해져 굳어버린 얼굴표정은 평소 의식하지 않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oiJH3GfgPQTIqqEQsSt2mVNZDs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 연결되어 있었다 - 의기소침했던 시간이 준 선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71" />
    <id>https://brunch.co.kr/@@lcI/71</id>
    <updated>2026-04-07T23:54:23Z</updated>
    <published>2026-04-07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amp;lt;빅토르 위고&amp;gt;   온기 있는 봄의 공기와 햇살만으로도 살 맛나는 요즘인데, 발길 따라 걷는 내내 뽀송뽀송 앙증맞은 꽃들이 연한 핑크빛, 짙은 노란 빛깔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7hbAMHapFeSP7ll6q9APr8VfM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속 햇살과 곰팡이 - 내가 지휘하는 일상의 업 다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70" />
    <id>https://brunch.co.kr/@@lcI/70</id>
    <updated>2026-03-31T03:48:58Z</updated>
    <published>2026-03-31T0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 한 구석에 핀 곰팡이(상처, 문제들)를 없애려고 매일매일 닦고, 청소하느라 힘이 든가요? 마음이 힘든 날은 내가 마음을 좀 살펴주면 좋겠어요. 내 마음에는 곰팡이도 있지만 누구도 모르는 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의 힘은 어디 있나요? 그 힘은 이미 내 영혼 깊은 곳에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만나는 햇살입니다.  햇살은 감사한 것, 기쁨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86uSkok6QLupGhZW_PDZ-aqXb6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이 오면 꽃이 피고 나도 피고 - 화려한 봄이 아니어도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9" />
    <id>https://brunch.co.kr/@@lcI/69</id>
    <updated>2026-03-24T15:22:16Z</updated>
    <published>2026-03-24T15: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 시가 아름다워서 읽고 쓰는 것이 아니야.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거야.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같은 건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지.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amp;lt; 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ZtalJdlw4hcZCSmWDzxpdLmqbN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야만 하는 걸까. - 등가교환의 법칙 자연의 규칙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7" />
    <id>https://brunch.co.kr/@@lcI/67</id>
    <updated>2026-03-17T14:38:05Z</updated>
    <published>2026-03-17T14: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는  대가를 치러야 돼. 내 마음속 환상의 세계를 뒤로하고 떠나야 해. &amp;lt;빨간 머리 앤&amp;gt;  문득 떠올랐다. 단단하고 뾰족한 것이 치명적인 통증을 줄 것만 같은 커다란 가시, 눈에 보이지 않을 듯한 가늘고 연약한 솜털가시를 온몸에 가득 달고 있는 천년초를 보고 있자니 &amp;quot;등가교환의 법칙&amp;quot;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어 놓아야 하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UqfM0kwLNCJiSk9TUcaZ0rEtK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운을 만드는 사람. - 금(행운) 나와라 뚝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6" />
    <id>https://brunch.co.kr/@@lcI/66</id>
    <updated>2026-03-10T23:10:09Z</updated>
    <published>2026-03-10T12: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당신은 인생의 길이를 조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의 넓이와 길이는 조정할 수 있다.     당신은 날씨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의 기분은 조정할 수 있다.     당신이 조정할 수 있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바쁜데 왜 조정할 수 없는 일까지 걱정하고 있는가?  * 온 하늘이 관심 있어하는 것은 인간의 행복입니다.         &amp;lt;조 페티&amp;gt;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RvSI-3NG1uMdRr2vAiElEYDjBT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amp;nbsp;어울리는 &amp;nbsp;이름 - 본질과 주어진 역할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5" />
    <id>https://brunch.co.kr/@@lcI/65</id>
    <updated>2026-03-03T15:45:11Z</updated>
    <published>2026-03-03T15: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 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amp;lt;이수동 / 동행&amp;gt;  꽃봉오리가 올라와 이슬 먹고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아침 햇살 덮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mSKTMTgBu15teOny3YLCRmRJi9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했던 그것 찾으셨나요. - 그대가 충분히 만족했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3" />
    <id>https://brunch.co.kr/@@lcI/63</id>
    <updated>2026-02-27T13:52:57Z</updated>
    <published>2026-02-27T13: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내어준 다정함 한 스푼을... 그대가 내어준 다정함 한 스푼을... - 당신이 무의식을 의식하게 될 때까지 당신의 삶을 인도하는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를 것이다. &amp;lt;칼융&amp;gt;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이성에 제어되지 않고 욕망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고 이념의 수행자가 아니라 욕망의 실행자가 된다는 것이다. -수행자가 아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dCys1L0kbNPDVmc__W9kqdcKFd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질문한다.  나에게~ - 삶이 찾으라 재촉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1" />
    <id>https://brunch.co.kr/@@lcI/61</id>
    <updated>2026-01-13T12:10:00Z</updated>
    <published>2026-01-13T12: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간이 해야 할 첫 번째 우선순위는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고 삶의 목적을 찾고 살아가는 것이다. *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하지만 정작 자신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사람에게 있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연구대상은 그 자신이다.  말하자면 그의 영적 존재인 것이다.            [톨스토이]   백이십여 년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tMYpXrGxPYTaPyPcmk3IhfiA7n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곳 - 내가 머무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2" />
    <id>https://brunch.co.kr/@@lcI/62</id>
    <updated>2026-01-07T00:18:08Z</updated>
    <published>2026-01-06T15: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류화개실 (水流花開室) 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곳, 법정 스님이 손님들과 차를 마시거나 혼자 명상을 했다는 암좌 다실의 이름입니다. 어느 날 젊은이가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 스님, 수류화개실이 어디입니까? 1평도 되지 않는 자그마한 공간에 자리 잡고 앉으시며 법정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바로 이곳이라네.    [조그만 방이지만 이 방에 겨울철 햇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qQ-080IqSlfzVoECXQprUozOB_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욕망은.. -    마음의 문을 열어 질문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60" />
    <id>https://brunch.co.kr/@@lcI/60</id>
    <updated>2025-12-22T16:22:57Z</updated>
    <published>2025-12-22T16: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파'냐 '현실파'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쁜 것은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가치가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독립적인 의사 결정이 어색한 것은 여태 그 나이가 되도록 자기 가치관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알지 못해서 그렇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스스로의 욕망에 무지하다 보니 그 어느 것도 우선순위가 모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kViJyqUmdvI4wuCq4w2D4M8g8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하고도 뜨겁게.. - 보이지 않는 힘이 전달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9" />
    <id>https://brunch.co.kr/@@lcI/59</id>
    <updated>2025-12-15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2-15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나를 위해 &amp;nbsp;&amp;nbsp;&amp;nbsp;&amp;lt;이해인 수녀님&amp;gt;  누가 나를 위해 조용하고도 뜨겁게 기도를 하나 보다 오래 메마르던 시의 샘에 오늘은 &amp;nbsp;물이 고이는 걸 보면.  누군가 나를 위해 먼 데서도 가까이 사랑의 기를 넣어주나 보다 힘들었던 일도 가벼워지고 힘들었던 사람에게도 먼저 미소 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내가 달라지는 걸 내가 느끼는 걸 보면  넷플릭스 &amp;nbsp;드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7oedu8hSk2eov6n2uuE-HdOT49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짜 필요한 건... - 남겨놓아야 할 이유를 찾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8" />
    <id>https://brunch.co.kr/@@lcI/58</id>
    <updated>2025-12-09T02:36:22Z</updated>
    <published>2025-12-09T0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물건들을 버릴 수 없게 만드는 데에는 거기 깃든 나의 시간도 한몫을 차지한다.   물건에는 그것을 살 때의 나, 그것을 쓸 때의 나, 그리고 그때 곁에 있었던 사람들의 기억이 담겨 있으며 나는 그 시간을 존중하고 싶은 것이다. ]  [ 오래된 물건들 앞에서 생각한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서 내가 되었구나.   누구나 매일 그럴 것이다.  물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xjrj308E5PPx32B8niZsJTQn2M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은.. - 내가 걷고 싶은 길이 맞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7" />
    <id>https://brunch.co.kr/@@lcI/57</id>
    <updated>2025-12-01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2-01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큰 나무의 그늘을 좋아하지 마라&amp;quot; 어느 &amp;nbsp;한 조각가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담은 글을 기억한다.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한 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가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초청을 받았다.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선뜻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었는데 그 조각가는 초청을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했다. &amp;nbsp;&amp;quot;큰 나무 그늘 아래서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Xt75dNE7ahNUkRvy4hNwAKPeei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이란 녀석, 너 말이야. - 친해지고 싶지 않으나 늘 함께 살아가야 하는 너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6" />
    <id>https://brunch.co.kr/@@lcI/56</id>
    <updated>2025-11-24T14:59:45Z</updated>
    <published>2025-11-24T1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 헤세 / 클라인과 바그너] = 만약 지금 불안하다면, 불안의 정체가 보일 때까지 불안을 물끄러미 바라보아라.  그대는 더없이 익숙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몸을 일으켜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을 두려워한다.   누구든 그렇다.  하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그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일. 그러니 자신을 버릴 각오로 뛰어들어라.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TdDsJ2v_ZRUuPM6yaGJwgqDrO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향해 웃고 있다. - 계산하지 않고 다정한 숲이 있어 행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5" />
    <id>https://brunch.co.kr/@@lcI/55</id>
    <updated>2025-11-15T06:14:11Z</updated>
    <published>2025-11-15T06: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가을이 가버릴까 봐 바쁘게 서둘러 길을 나섰다.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요즘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은 전혀 여유롭지 못해 가을의 끝에서야 가을을 만나 진지한 인사를 나누고 다음 해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기 위해 집순이가 짐을 꾸렸다.  바스락 마른 낙엽이 소리 내어 나의 발걸음을 반겨주었고, 우렁차게 들리는 새들의 노랫소리도 나를 환영해 주는 떼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gBjzFmyu1lgn55YEkSbaDyoYM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 힘이 되는 열매가 되었으면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4" />
    <id>https://brunch.co.kr/@@lcI/54</id>
    <updated>2025-11-11T14:42:29Z</updated>
    <published>2025-11-11T1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해 인 수녀님의 [ 말을 위한 기도 ] 중에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W60lYlFate6tG9QI5wy-oPF3Xn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당연하게 받은 것들의 힘은 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3" />
    <id>https://brunch.co.kr/@@lcI/53</id>
    <updated>2025-11-03T15:01:13Z</updated>
    <published>2025-11-03T15: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의 음식은 아름다운 기억이에요.  = 너의 장미가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피우기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어린 왕자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먹었던 엄마의 밥이 그냥 끼니때가 되어 먹는 밥이 아니라는 걸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며 그 밥의 진가를 알게 되었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원하지 않는 사건,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h7bMVPnLODvdmSaSBYpKRBX8L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랍 속 공간의 여백 -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 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1" />
    <id>https://brunch.co.kr/@@lcI/51</id>
    <updated>2025-10-25T07:45:03Z</updated>
    <published>2025-10-25T04: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들 때 미리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창문엔 커튼을 치지 않았어. 따뜻한 빛이 서서히 나를 향해 기어오르는 느낌이 참 좋거든. 감겨있는 눈 위로 햇살이 도착하면 가벼운 눈부심으로 미간이 좁혀지고 신호를 받은 몸은 기지개를  켜내며 나를 일으키는 순간을 만나는 아침은 생각보다 행복하지.  마음속 서랍을 열어 보내지 않을 편지에 한편 한편 정리해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ZAsNgWjrFPT1_DSTXGlGrNt-EW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은 마음의 포만감이지. - 물욕을 잠재워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lcI/52" />
    <id>https://brunch.co.kr/@@lcI/52</id>
    <updated>2025-10-24T15:51:28Z</updated>
    <published>2025-10-24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욕의 계절이 온 거죠. 먹고 돌아서서 다시 군것질 거리를 주섬주섬 챙겨 담고 있습니다. 풍성하게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고 배불리 먹어주어야 가을에 대한 예의가 아냐하는 말에 공감합니다. 많은 양보다는 수확되는 재료들을 골고루 맛보며 자연이 주는 양분을 빠짐없이 챙겨 먹으면 좋겠습니다.  식욕만 풍성해지는 가을이면 괜찮은데 싱숭생숭 가을을 탄다며 수업 빠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I%2Fimage%2F3LBQZe1oWIYLiTjMHtyfxcc_jd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