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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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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vel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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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데일리 바이오플랫폼센터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분야 전문 기자투자 해야할 회사와 아닌 회사를 구분하는 노하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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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7T06:2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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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위대한 국가를 위대하게 만드는가? - 중국 CCTV &amp;lt;대국굴기&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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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23:51:03Z</updated>
    <published>2019-10-09T14: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 들어가며중국 CCTV에서 방영된 12부작 다큐멘터리《대국굴기》가 13억 중국인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년여 제작기간이 소요된 이 화제의 다큐멘터리는 강대국의 흥망사를 다룬 것으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CEO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EBS에 방영되면서 일반 비즈니스맨들의 대국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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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디플레이션 공포&amp;rsquo; 성급하지 않나 - 2019년 9월 기자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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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33:56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물가가 사상 첫 마이너스 상승하자 디플레이션 우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amp;lsquo;잃어버린 20년&amp;rsquo;이라는 장기침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담은 시리즈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경제성장률 저하, 마이너스 물가, 급속한 고령화 등 1990년대 일본 경제와 닮아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한국과 상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CyklnQwAPT-fEJEGvQyNWEr7t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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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 배달 시작하는 미국, 실내 서빙에 그치는 한국 - 2019년 7월 기자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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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35:54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amp;lsquo;4차 산업 혁명&amp;rsquo;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 바둑을 두고, 기사와 소설을 쓰고 건강검진도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에는 외식 분야에 이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도미노피자(미국)는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무인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ucWBrZinp79kQ_yY2T5rBC0cS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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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체인과 암호 화폐, 새로운 시스템이 될 수 있을까 - 기자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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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37:2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새로운 시스템의 출현이냐, 실체 없는 투기냐&amp;rsquo;  약 2년 전 암호 화폐(가상화폐) 중 하나인 1비트코인(1 BTC)의 가격이 2500만원을 호가하던 시절, 이는 끊임없는 논쟁 거리였다. 어떤 이는 &amp;lsquo;실체 없는 투기 세력의 장난&amp;rsquo;이라고 했고, 또 다른 쪽은 &amp;lsquo;몇 년 후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것&amp;rsquo;이라고 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변했나.  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ouxJL0hTICkbpwcL_gW5vB4KJ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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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마 창업`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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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39:4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 실패로 가계 경기에 &amp;lsquo;대공황&amp;rsquo;이 닥친 적이 있다. 때는 1999년 여름, 어머니가 창업한 문구점이 망했을 때다.  반추해보면 장사를 접은 결정적 이유는 두 가지다. &amp;lsquo;묻지마 창업&amp;rsquo;과 임대료. 즉 철저한 투자금 회수 전략이 없었고 초기 수입이 더딘 상태에서 임대료 부담이 가중돼 사업을 접은 것이다.   20년이 흘러 자영업 종사자(25.5%)가 OE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FvQBXgxqz9tX-tjUi6QFdFYM_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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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 열차 올라탄 기업들 - 통일을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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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42:53Z</updated>
    <published>2019-09-26T2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자 독일 닥스(DAX)지수는 33% 상승했다. 기업들은 쾌재를 불렀다. 서독의 식품 기업은 동독지역에서의 수요급증으로 1990년 생산량이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호황을 누렸다. 동독은 서독기업에 대형 프로젝트를 발주해 공장을 건설했고, 생산특허를 서독으로부터 도입해 동독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같은 동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4Q6DfODZK7_nMWaxkd-JSRqAI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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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 권하기 부담스러운 사회라니 - 2019년 5월 기자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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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0:44:14Z</updated>
    <published>2019-09-26T2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amp;rdquo;  현진건 단편소설 &amp;lsquo;술 권하는 사회&amp;rsquo; 마지막 대목이다. 소설 속 화자는 구한말 사회의 현실 때문에 자주 술을 마신다고 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술 마시는 이유가 훨씬 많아졌다. 직장, 가족,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술을 부른다. 하지만 이제 마음껏 술을 마시는 일조차도 녹록치 않게 됐다. 소주가 병당 5000원 시대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dsWFOP6C-ljcPXFfIqkNG0X9j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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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보다가 땅을 본다 - 주저리 주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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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1:08:45Z</updated>
    <published>2019-09-26T20: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여전히 판단이 서투르고 성장은 더딘 나를 발견할 때, 생각이 불안하고 마음은 옹졸한 자신을 바라 볼 때 나는 하늘을 본다. 하늘의 달이 말하는 듯 하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amp;ldquo;거창하게 살려말고 너 답게 살어.&amp;quot;  안도가 되기 보단 안습이 찾아온다.&amp;nbsp;그리고 그 때 비로고 전면적으로 총체적으로 &amp;nbsp;겁이난다. 아리고 쓰린게 목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d1NAwhAfur1cbpr4_kGGvRA3U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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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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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3T08:43:39Z</updated>
    <published>2019-09-26T20: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을 믿는 사람에게 신은 있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신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신은 존재하고, 또한, 그런 의미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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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 않는다는 말_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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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0:15:40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저물어 간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저마다 위대했다. 우리에게는 심장의 존재를 느끼게 해 준 매 순간이 있었다. 지금 머리 위로 구름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혹은 까치가 우는 소리를 듣게 해 준 순간들이 있었다. 지난 한 해, 내게도 그런 순간들이 많았다. 미루나무 우듬지를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듣던 순간이나 이마에서 후두둑 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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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 랑 의 적_박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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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3:32:21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 랑 의 적  박노해   사랑을 알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다 자신을 전면적으로 내어줄 사랑 하나 키우며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누군가로부터 존재 깊숙한 사랑과 믿음 몸으로 확인받으며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사랑하면서도 사랑 받으면서도 그 사랑 제 한몸에 가두는 사람은 사랑의 배신자다 사랑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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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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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0:00:07Z</updated>
    <published>2019-09-26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릴 수 있고, 지금은 틀렸는데 그때는 맞는 것이 있다. 개차반으로 살고 있는 나의 삶은,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적어도 나에겐 맞다. 필요한 과정이고 성장의 경험이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에, 내 기분에, 내 욕망에 정직한 삶의 과정을 겪고 있다.  윤리적으로, 성경적으로 금기여서 스스로 하지 않았던 것들. 화가 났을 때 속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T_pWtSg9JBk8qIfzBvrtxOIEj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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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봄에게로 가자&amp;gt;_꽁지여행 춘천편 - 2015년 매거진 &amp;lt;빅이슈&amp;gt; 연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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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3:07:34Z</updated>
    <published>2019-09-26T19: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삼월.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숨소리가 들린다. 그 숨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싶은가. 춘천 가는 기차를 타자. 홀로 떠나는 질문 여행, 인생의 봄날을 준비하는 시간, 하루면 족하다.   타자, 카누     기차의 낭만을 즐길 시간은 의외로 짧았다. 용산역에서 춘천행 기차에 몸을 싣고 1시간 13분 쯤 지나니 &amp;ldquo;잠시 후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합니다&amp;rdquo;라는 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VTc1g1IhcoQ-a5AegCeeoGPBfiQ.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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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 정말 심령이 가난하면 복을 받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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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3:11:01Z</updated>
    <published>2019-09-26T19: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바람의 서늘함도 뜨거운 태양빛 앞에서 맥을 못추던 시월 어느날 정오 쯤 되었던것 같다. 출근길 집을 나오는데 한 할머니가 폐지 한 무더기를 리어카에 싣고 혼신의 힘을 다해 오르막을 오르고 계셨다. 바로 옆엔 교회가 보였고, 목사로 보이는 한 사람이 교회에서 나와 할머니를 지나쳐 총총 걸어가고 있을 찰나였다. 할머니의 허리는 거의 30도 이상 굽어 잇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sDkSh2ZL0QVlVhyi5IXu1zrosx4.jp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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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이 아니다, 생명이다. - 2014년 2월 자본주의와 등급화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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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0:42:38Z</updated>
    <published>2019-09-26T18: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이 아니다, 생명이다.  한 결혼정보회사의 인간등급표를 보고 피식 웃었다. 꽤나 합리적인 그들은, 대상자가 어느 대학교, 무슨 전공으로 졸업했는지, 현재 직업군 은 어느 계열인지, 연예계 종사자라면 몇 등급 정도의 스타급인지, 부모님의 총 자산은 얼마나 되는지,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인지, 전문직 사업자라면 사업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의사, 약사, 변호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GyoOj4GErIS8hEUKRldPqjbKEgg.jp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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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이란 무엇인가 - 2015년 9월 소통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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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1:31:46Z</updated>
    <published>2019-09-26T18: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플라톤 처럼 나는 '소통' 이라는 것에 대한 하나의 '상(이데아)'를 설정하고 그것에 상응하지 못하는 소통은 모두 덜 된 소통, 불완전한 소통, 가치 없는 소통으로 여겼던 것 같다. 지금 소통의 통로를 넓힐 때인가? 깊이 있는 소통을 연습할 때인가? 나에게 지금은 하나의 답을 설정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날 때이다. 이분법적 질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CVjtVVY2SSvaTf66mFvawKoQH9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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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란 무엇인가 - 2015년 제주도 강정 평화마을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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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6:16:38Z</updated>
    <published>2019-09-26T18: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PEACE)란 무엇일까.  '평화'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인간집단(종족,씨족,국가,국가군) 상호간에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되어 있다.  사전적으로 보면, &amp;nbsp;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며, '무력충돌'이 없는 상황, 안보가 보장된 상황을 뜻한다. 과연 그것이 &amp;nbsp;'평화' 일까.   '평화'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전승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j%2Fimage%2Fl97etaIf1-0KZQZ7R1HMLjS6t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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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란 무엇인가 - 인생의 모든 순간이 시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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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18:12:09Z</updated>
    <published>2019-09-26T18: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나여 오 생명이여! 수없이 던지는 이 의문! 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도시 바보들로 넘쳐나는 도시, 아름다움을 어디서 찾을까? 오, 나여! 오, 생명이여! 대답은 한 가지,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월트 휘트만-   시가 떠오르는 순간들이 있다.  시에 문외한임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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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신문의 미래 - 디지털과 아날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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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3:58:19Z</updated>
    <published>2019-09-26T17: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950년대에 TV가 나왔을 때, 2008년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2010년 SNS가 본격화되었을 때, 사람들은 신문의 몰락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신문은 시대 변화에 맞게 변신해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냈다. 정보기술(IT) 시대에도 종이 신문은 나름의 영역을 발견해 낸 것이다. 앞으로 더 격변하게 될 디지털시대에 신문은 어떻게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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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글을 쓴다는 것 &amp;ndash; 김연수 - 매일 글을 쓴다. 어느날 작가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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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00:03:28Z</updated>
    <published>2019-09-26T17: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관한 한, 나는 좀 비뚤어진 사람이랄 수 있다. &amp;lt;가면을 가리키며 걷기&amp;gt;라는 장편소설이 작가세계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흔히 쓰는 말과는 약간 다른 의미에서 혜성과도 같이, 그러니까 눈 깜빡할 사이에 나타났다가는 그만큼 빠른 속도로 기억에서 지워질 운명이라는 것도 모르고 소설가가 됐을 때의 일이다. 그때 내 나이, 스물네 살. 그 한 해 전부터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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