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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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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뮤지컬 &amp;lt;그 여름, 동물원&amp;gt; &amp;lt;디어 마이 라이카&amp;gt; &amp;lt;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amp;gt;&amp;lt;소설_디어 마이 라이카&amp;gt;의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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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7T06:3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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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라는 브랜드 - &amp;lsquo;나&amp;rsquo;라는 작가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음, 마케팅?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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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5:41:37Z</updated>
    <published>2025-04-02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1인 회사이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글 공장의 사장이자 직원이며, 내가 만든 팀의 감독이자 선수이다. 나는 내 결과물에 책임을 져야 하고, 내가 낸 결과물에는 내 이름이 적힌다. 회사에 다닐 때는 거대한 기계의 하나의 톱니바퀴를 담당하면 됐지만 지금은 내가 그. 거대한 기계인 셈이다. 이건 자유롭지만, 때론 외로운 일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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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 글로 밥 벌어먹는 사람이 작가라면, 나는 아직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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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57:21Z</updated>
    <published>2025-03-26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를 쓰다 보면 자주 직업란(職業欄)을 만난다. 내가 회사원이었던 시절에는 콘텐츠 팀이라고 소속을 적었고, 공연 팜플릿에는 &amp;lsquo;대본&amp;rsquo;이라고 &amp;lsquo;하는 일&amp;rsquo;을 쓰곤 한다. 보통의 직업란에는 그 사람이 어떤 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적히지만, 나는 대부분의 언제나 프리랜서라고 적는다. 물론 작가라고 쓸 수도 있지만, 내 스스로 아직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기분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ABFbPD9klu3j2v66LnztkNP4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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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이지만 훌라를 추고 있습니다 - 몸으로 하는 수화. 나는 훌라당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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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9:22:12Z</updated>
    <published>2025-03-1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춤을 춘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로 요약되었다. &amp;ldquo;네가 춤을? 혼또니?&amp;rdquo; 그런데 그 춤이 훌라라고 했을 때는 더 했다. &amp;ldquo;훌라???&amp;rdquo; 방송 댄스도 아니고, 취미 발레도 아니고, 한국 무용도 아니고 훌라? 그 하와이 춤?   이번 달 3월 25일이 되면 내가 훌라를 춘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 된다. 어쩌다 훌라였냐고? 글쎄. 사실 나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qC2D1V_Og7dkHKQ-7UOcpMPxE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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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글쟁이가 &amp;lt;룩백&amp;gt;이 좋아서 쓰는 글 (스포일러X) - 창작자들을 위한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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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8:04:49Z</updated>
    <published>2025-03-1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평가가 아닌 창작자이므로, 어떤 창작자의 작품에 말을 얹는다는 것은 항상 조심스럽다. 작품의 만듦새와 상관없이 그 작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창작자들의 고민의 시간, 그리고 수많은 협업들을 존중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amp;lt;룩백&amp;gt;에 대해서는 꼭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것도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기 때문에&amp;hellip;.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TKBYWS2mxvCaz2-RP04aLzAoCQ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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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amp;gt; 일본에 가다 - 첫 해외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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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0:53:40Z</updated>
    <published>2024-03-06T09: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7~19일 일본 &amp;lt;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amp;gt;을 관람하러 오사카에 다녀왔다. 일본어로 공연되는 내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들리고 느껴질까 무척 궁금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일본관객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한국과 다르게 어떤 무대에서 어떻게 연출될지도 기대가 되었다.   코로나 시기에 내 여권이 스르륵 만료되어 있었기에 이번 출장을 가장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jMjKMn08SuOa4m4hj26dSHw_2Pw.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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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디어 마이 라이카&amp;gt; 늦은 출간파티 - 내 친구 동방박사 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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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3:53:01Z</updated>
    <published>2024-02-07T09: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던 어느 날. 편집자님께서 추천사를 부탁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그 물음에 한 사람을 떠올렸다. 민희. 내 첫 번째 동방박사 친구 천문학자 민희였다. (연말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 크리스마스 특집에 그 천문학자 현민희 박사님. 그분이 맞다. ^^)  우리는 과학 창의재단에서 개최된 어떤 행사에 초청되어 처음 만났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7x5y0F6bwwIhgxR0W3rapo9YSpA.hei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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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동안 갖고 있던 이야기&amp;nbsp; - 우이도에 놀러 갔다 건져온 이야깃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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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20:03:07Z</updated>
    <published>2024-01-24T1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쓰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대학생이던 시절. 친구와 둘이 겁도 없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에 버스를 타고 배를 타고. 또 작은 배를 갈아타고 한참을 걸려 놀러 갔던 적이 있었다. 그 섬에 있다는 모래 사구를 보고 싶다는 것이 유일한 이유였다. 섬 민박을 알아볼 것도 없이 거의 유일하게 어촌계장님이 운영하시는 가정집 같은 민박이 전부였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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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글쓰기 결산 - 2 - 2.3.4분기에 있었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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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3:21:16Z</updated>
    <published>2024-01-10T10: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글쓰기에서 가장 많이 떠오르는 감정이 &amp;lsquo;불안&amp;rsquo;이었던 것 같다. 공연이 올라갔고, 책이 나오는 성과가 있었지만 그걸 해내는 시간은 언제나 초조하고 불안했다. 왜 그랬나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내게 온 어떤 기회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빡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참으로 나를 몰아붙인 한 해였다.  1분기가 지나고 2분기가 시작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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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라는 꿈을 처음 품던 순간, 그 씨앗을 심은 사람 - 내 국어 선생님 소설가 정태규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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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5:53:53Z</updated>
    <published>2024-01-03T11: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주문했다. 정태규 소설가의 &amp;lt;당신은 모를 것이다&amp;gt;라는 책이다. 집에 들인 책이 차가웠다. 겨울에 배송 오느라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있는 책을 펼치기가 조금 두려웠다. 지금은 펼치지 못한 책을 앞에 두고 글을 쓴다.    1월 1일. 갑자기 선생님 이름이 떠올랐다. 거의 10년 가까이 떠올린 적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내가 고등학생 때 국어를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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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글쓰기 결산 - 1 - 1분기에 있었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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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32:09Z</updated>
    <published>2023-12-27T07: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 나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하지만 거창한 자아실현으로써의 글 쓰기가 아니라 생계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항상 연말이 되면 생각한다. 언제쯤 나도 글을 써서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오길 빌며...  생각해 보니 살아오며 가장 부지런히 많은 글을 써온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먹고살만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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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윌윌윌&amp;gt; 일본 간다! 12년 만에 소원성취. - 공공연한 공연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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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5:07:56Z</updated>
    <published>2023-12-20T0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내 오랜 꿈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12년 전에 꾼 꿈이 이루어진 날이었어요.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 일이 대단히 대단한 일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뒤늦게 벅차올랐고 마침내 눈물이 났습니다. 밥을 먹다가. 샤워를 하다가, 책을 읽다가 문득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lJzDaU93IfiV0QRhZO9Y2SAhWZ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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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을 내는 마음. &amp;lt;디어 마이 라이카&amp;gt; - 내 책이 서점에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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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46:00Z</updated>
    <published>2023-12-13T13: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저희의 손을 떠났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의 인생에서 좋은 시간을 선물해 주길 바랍니다.                                                                                                                      - 편집자님 -    오랜 독자 생활 끝에 저자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AsYhc7lMukttHhVWFGJKrb2yen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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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작가(作家)&amp;rsquo;가 아닌 &amp;lsquo;잡가(雜家)&amp;rsquo;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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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39:56Z</updated>
    <published>2023-12-05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벌써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가 쓰는 말들이 그 포기할 수 없는 것과 늘 새롭게 관계를 맺기에, 그의 시는 이 모욕 속에서, 이 비루함 속에서 이렇게밖에 살 수 없다고 생각하려던 사람들을 다시 고쳐 생각하게 한다.  - 황현산 산문집 &amp;lt;밤이 선생이다(난다 출판사)&amp;gt; &amp;nbsp;'30만 원으로 사는 사람' 중에서 -    엄마는 늘 이렇게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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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_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_작가의 글 - 2023.03.08~2023.05.28 아트원씨어터 2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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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7:39:22Z</updated>
    <published>2023-05-31T1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짝사랑해 온 사랑에게 끝내 버림받은 사람의 기분으로 쓰는 일을 그만 그만두겠다고 생각한 어느 날. 200년 전 영국에 살았던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를 만났습니다. 이 아이의 어떤 마음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사건을 만들어낸 걸까 궁금해졌습니다.  처음에는 헨리가 인정받고 싶다는 이유로 셰익스피어 위조라는 터무니없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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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_디어 마이 라이카 작가의 글 - 2022.09.23~2022.10.30 KT&amp;amp;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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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2:53:14Z</updated>
    <published>2022-10-31T14: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임스웹이 지구로 보내온 별들이 가득한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사진 속의 무수한 별들은 다 다른 시간대의 것이겠구나. 과거와 현재가 함께 뒤엉켜 있는 시간의 궤적이구나.   우리는 늘 과거 속에 살고 있습니다.  빛과 소리가 나에게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을 영원한 과거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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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_그 여름, 동물원 시즌3_작가의 글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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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6:54:20Z</updated>
    <published>2022-10-21T15: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11.7 - 2018.1.7 한전아트센터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시즌 1때 부터 지금까지 &amp;lt;그 여름, 동물원&amp;gt;을 관통하는 노랫말입니다. 저희 첫 노래 제목 역시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작품을 하는 동안 '잊는다'는 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잊을 수 없다.  사실 &amp;lt;그 여름, 동물원&amp;gt;을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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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_그 여름, 동물원_시즌 1_작가의 글 - 나의 첫 작품.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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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1:14:23Z</updated>
    <published>2022-10-21T14: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12.18(Fri) - 2016.1.10(Sun)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주제곡이었던 마음 헛헛했던 스물아홉의 여름. 의미없이 서른이 되는 게 두려워 쓰기 시작했던 &amp;lt;그 여름, 동물원&amp;gt; 김광석의 '나무'가 좋아 이름이 '나무'가 된 우리 고양이와 함께 초고 마침표를 찍었던 새벽. 그렇게 시작된 &amp;lt;그 여름, 동물원&amp;gt;이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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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향 음악극장_작가의 글 &amp;lt;템페스트&amp;gt; - Tchaikovsky. The Tempest. Op.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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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1:15:22Z</updated>
    <published>2022-10-21T14: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08.10 Thu 19:30 국립극장 하늘극장  오, 놀랍구나! 훌륭한 사람들이 여기 이렇게도 많다니! 인간은 정말 아름답구나. 이런 분들이 존재하다니, 참, 찬란한 신세계로다 - 템페스트 中 &amp;ndash;  제가 &amp;lt;템페스트&amp;gt;를 읽게 된 계기는 올더스 헉슬리의 &amp;lt;멋진 신세계(Brave Now World)&amp;gt;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참담한 미래에 관한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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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변산 - 젊음이여. 오래 그곳에 있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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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6T00:31:36Z</updated>
    <published>2018-07-15T16: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산 이 영화. 뜨거운 청춘을 지나는 이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사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춘들의 과거청산 프로젝트였다. 나처럼 부산에서 기를 쓰고 서울 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 거주 지방민들은 충분히 공감할 만한 영화랄까? 애증의 고향이여&amp;hellip;. 주인공 학수에게도 고향은 그런 곳이었다.  팍팍한 서울살이. 래퍼로 금방 성공할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eq%2Fimage%2FdSq1vsUgNjAF0NRcVTEr_awAd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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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백의 그림자_황정은 작가 : 내게 온 문장 - 내게 온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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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04:57:05Z</updated>
    <published>2018-06-28T1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정은 작가_ &amp;lt;백의 그림자&amp;gt; 소설 중 발췌은교 씨는 갈비탕 좋아하나요. 좋아해요. 그런가요 또 무엇을 좋아하나요. 이것저것 좋아하는데요. 어떤 것이요. 그냥 이것저것을. 나는 쇄골이 반듯한 사람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좋아합니다. 쇄골을요? 은교 씨를요. &amp;hellip;&amp;hellip; 나는 쇄골이 하나도 반듯하지 않은데요.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그렇게 되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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