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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인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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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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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7T22: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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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여행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 내일은 몰라요. 오늘을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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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8:56:43Z</updated>
    <published>2020-09-01T10: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관련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냐면 간단하게는 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검수하는 일을 한다.  올해 지인들과 연락이 닿을 때마다 사람들은 나에게 안부를 묻는다. &amp;quot;회사는 괜... 찮니?&amp;quot;  다행인지 작년만큼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바쁘다. 해외여행 위주였던 서비스는 다른 나라로 여행 가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hl1F5RB_n273-AuiNO53QKtP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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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엔 왜 간다고 해가지고. - 혼자 백록담 보고 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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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30:12Z</updated>
    <published>2020-07-02T0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한라산에 홀렸는지는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amp;quot;나 한라산 갈 거야&amp;quot;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혼자 가기는 무서워 같이 갈 사람들을 구했지만 실패. 그렇게 몇 년 동안 말만 하다 왜 가려고 했던지는 모두 잊고 일단 가기로 했다. 무슨 일을 하는데 꼭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지.  처음 한라산을 만난 건 고1 수학여행이다. 첫 타자로 오르기 시작한 우리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di2mkjlID0iWp6JTR_tinSj7F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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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그 집 -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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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05:07:00Z</updated>
    <published>2017-04-30T1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되면 독립할 줄 알았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지만 그럴 줄 알았다.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다. 20대 초반에는 마음껏 놀지 못하고 일찍 들어와야 하는 게 싫었지만, 이제 그렇지도 않다. 부모님과 사이도 더 좋다. 수다 떨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의 하이라이트는 엄마가 해주신 밥이다. 엄마 밥은 사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MGi4r0HTqvmsyhaSEpXD_WMn8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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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제주 - 제!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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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1:41:38Z</updated>
    <published>2017-04-28T06: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을 여행하면서 제일 그리운 건 제주도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절경인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과 포지타노에 다녀와도 제주도에 가고 싶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제주도에 가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막상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미루고 미루다 4월 1일이 되어, 거짓말처럼 제주에&amp;nbsp;도착했다.  주말을 꽉 채워 다녀오는 비행기 표를 샀다. 가격을 보면 쉽게 결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Q6O2CKvu1xfE8RtGJRQxe-d61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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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도 빛나는 레체 - 이탈리아 남동부 여행 (4) 레체 LEC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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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2:40:56Z</updated>
    <published>2017-03-08T1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남동부에 있는 땅끝 마을에 가고 싶었다. 최남단까지 가봤다는 뿌듯함과 후련함이 있을 것 같아서 적당한 여행지를 찾았다. 이미 바리, 마테라, 알베로벨로를 여행지로 정하고 찾으려니 땅끝 마을은 여러 가지로 무리였다. 아쉬운 마음에 지도를 보고 있다가 발견한 도시가 '레체'다. 발견이란 말도 어색한 것이 남동부의 길은 대부분 '바리' 아니면 '레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E1URpjBAsPJft8Hn9ZUuNVPMD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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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한 도시, 마테라 - 이탈리아 남동부 여행 (3) 마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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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2:45:33Z</updated>
    <published>2016-05-12T0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리랑 알베로벨로를 검색하다 보니 자꾸만 연관검색어로 뜨는 도시가 있었다. 처음 들어보는 도시였지만 함께 가는 코스구나 싶어서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알게 된 도시가 마테라다.&amp;nbsp;마침 내가 머무르던 비앤비 주인 엘리스가 나에게 링크 하나를 보냈다.  &amp;quot;눈 덮인 마테라 모습이야.&amp;quot;   알베로벨로처럼 사진 한 장이 나를 마테라로 끌진 않았다. 엘리스가 뷰티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OZNBbJhvQ01SDNhD9nyL0v18c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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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하나에 꽂힌, 알베로벨로벨로 - 이탈리아 남동부 여행 (2) 알베로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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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2:49:22Z</updated>
    <published>2016-05-09T04: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한 그림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기품 있는 고대의 느낌이라든가 색색의 아기자기한 집이라든가 사진을 보면 '아 여기 이탈리아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이 있다.&amp;nbsp;하지만 여행을 하면 할수록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이탈리아를 설명할 수 있을까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주범은 이탈리아 남동부의 마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dHtYrIpd-54gC5143I-xR5JpH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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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휴일 - 로마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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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9:40:17Z</updated>
    <published>2016-03-19T07: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첫 로마는 덥고, 사람 많고, 집시 많고 말 그대로 불편한 도시였다. 그랬던 로마를 세 번째 가보고서야 사랑하게 됐다. 로마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로마 맛보기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을 모아봤다.)   산 크리스피노는 과일맛이 맛있다. 제철 과일에 따라 맛이 바뀌니 무엇을 미리 추천하긴 뭐하지만 개인적으로 &amp;nbsp;배 맛이 맛있다. 배 맛이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byTH8fcA0r7b6eAhJE7cs0YYKv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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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 - 이탈리아 남동부 여행 (1) 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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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2:50:13Z</updated>
    <published>2016-03-09T11: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를 여행하다 보면 이탈리아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amp;nbsp;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어디 하나 지나치기 아쉽다.&amp;nbsp;'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 놓칠 뻔한 기차에,&amp;nbsp;열일곱 100미터 달리기 이후 가장 빠르게 달렸다.&amp;nbsp;기차를 겨우 타고 한숨 돌리며&amp;nbsp;생각한다. 다시 와야지, 다시 올 수 있겠지.   3일의 시간이 생겼다. 어디를 갈까 이리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gxvjCD3xcK_22LHMZSjtXaAcF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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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를 아세요? - 하나 빼고 다 가진 남자, 요한 볼프강 괴테 -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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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9:40:13Z</updated>
    <published>2016-02-14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면서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괴테하우스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일이었기에 성수기에는 매일 갔다. 처음에는 '너무 남아있는 게 없는 게 아닌가, 볼게 없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 게 사실. 하지만 괴테의 책을 읽고 괴테 삶을 알아갈수록 그의 매력에 마구 빠지게 됐고, 작가의 흔적이 남은 집에 매일 들낙거리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rs%2Fimage%2FdSaQCMWqyWO2T9cude28aHCQT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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