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베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 />
  <author>
    <name>prozac</name>
  </author>
  <subtitle>저 누워서 떡도 먹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m1M</id>
  <updated>2015-08-29T03:51:28Z</updated>
  <entry>
    <title>간절하면 이뤄진다는 예쁜 거짓말. - 새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나는 작가다 공모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33" />
    <id>https://brunch.co.kr/@@m1M/33</id>
    <updated>2020-05-11T04:20:26Z</updated>
    <published>2020-05-08T08: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19일.  실질적인 '종전'을 알리는 속보입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진단과 예측들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종전보다는 조금 다른 사연으로 오늘을 기억하게 될 겁니다. 공식적으로 PEET 성적이 발표된 날이기 때문인데요. 저도 나름대로의 전쟁을 끝내는 기분으로 키보드를 잡습니다.실제 응시자가 14,892명이라고 하는군요.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XVWLZbP4OhG6yrR3u82wirBj8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제동과 강성태는 부디 입을 열라. - 조국 사태로 인해 좌파가 느끼는 무력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32" />
    <id>https://brunch.co.kr/@@m1M/32</id>
    <updated>2020-07-18T00:26:50Z</updated>
    <published>2019-08-23T06: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유라씨 입시 부정 당시 &amp;ldquo;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꺾었으며, 이땅의 아빠 엄마들에게 열패감을 안겼다면 그것이 헌법 제34조 위반이고, 그것이 내란이다&amp;rdquo; 라고 외쳤던 김제동을 기억합니다.그 말에 용기를 얻었던 수험생이 이제 어엿한 약대생이 되어 개탄합니다. 당신들의 침묵이 열심히 공부해 온 우리들의 의지를 꺾고 있다고요.그들의 위반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3j64jc8UO6lZtHGU9iNG7REfQ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을 앞둔 이들을 위하여. - 남들보다 더 떨리는 것 같아도, 신을 믿지 않아도,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30" />
    <id>https://brunch.co.kr/@@m1M/30</id>
    <updated>2020-07-08T06:37:40Z</updated>
    <published>2019-08-19T09: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p.s) 이 글은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0 PEET 시험을 5일 앞두고 게시한 글입니다. 기타 모든 시험을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해 브런치에 다시 올립니다.         1.  많이들 떨리실 거예요. 작년 생각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벌써부터 후련한 분들도 계실 테지요. 수석으로 수능을 치르신 분이었습니다. 시험 전날에 떨리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UW4cL6jEZLVcHRmKW2O1usxZS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윙키즈 ; 결말이 찝찝한 분들을 위한 변론. - 엄혹했던 한국사를, 가볍게 눙치고 넘어가기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9" />
    <id>https://brunch.co.kr/@@m1M/29</id>
    <updated>2019-11-21T14:46:49Z</updated>
    <published>2018-12-20T06: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랜만에 영화평으로 찾아뵙습니다. 12월 19일 개봉작, &amp;lt;스윙키즈&amp;gt;를 보고 왔어요.&amp;nbsp;&amp;lt;써니&amp;gt;로 빅히트를 쳤던 강형철 감독의 신작입니다. 영화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배어있습니다. 그것보단 연말연시를 아예 노리고 나온 영화같달까요. 배경은 1950년대 한국전쟁. 수많은 한국영화가 이미 뽑을대로 뽑아먹은 시기지요. 뼈만 앙상할 이 시기를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4JWNpH2lq8FjU8gd0QX9V8mH6t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간 추천]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 - 크리스마스 선물로 과학책은 어떠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8" />
    <id>https://brunch.co.kr/@@m1M/28</id>
    <updated>2018-11-14T08:26:07Z</updated>
    <published>2018-11-14T05: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크리스마스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군요. 오늘 제가 소개할 신간은&amp;nbsp;&amp;lt;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amp;gt;. 영국왕립연구소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 열한 편을 수록한 책입니다. 왕립연구소부터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왕립학회를 알게 된 건 빌 브라이슨이 편집을 맡았던&amp;nbsp;&amp;lt;거인들의 생각과 힘&amp;gt;이란 책이었어요. 왕립학회가 창립된 지도 350년이 훌쩍 지났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F8_MELR9h_tF-e5wv3uHuht_c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미권 작가들의 에세이 32선을 엄선하다. -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amp;lt;천천히, 스미는&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7" />
    <id>https://brunch.co.kr/@@m1M/27</id>
    <updated>2018-11-07T01:55:09Z</updated>
    <published>2018-11-06T07: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곳만을 열렬히 가리키던 인생의 지침. 그 이정표를 홱 돌려버리는 어느 한 순간을 마주한 적 있으신지요. 이를테면 첫사랑은 어떨까요. 혹은 바라던 학교에서 합격통지를 받던 황홀한 순간, 또는 동경해 온 산타가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던 아찔한 순간도 있을 겁니다.  &amp;lt;밤은 노래한다&amp;gt;를 쓴 김연수 작가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c4cyUw84-Xktvmh5qETUdmLBI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효은과 쿠기로 본 쇼미더머니 7회 본선 감상평. - 멸종을 앞둔 장르의 포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6" />
    <id>https://brunch.co.kr/@@m1M/26</id>
    <updated>2020-08-25T14:00:35Z</updated>
    <published>2018-10-21T04: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쿠기  유독 급수가 떨어지는 무대였습니다. 곡에 내용이 전혀 없고 말하자면&amp;nbsp;스타일 하나로 밀어붙이는 무대랄까요. ​ 사실 쿠기가 여태 보여준 거라곤 &amp;quot;내친구는모두다NEW&amp;quot; 릴펌에 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 쿠기는 더콰이엇 키즈로 예쁘게 네이밍 된 아이돌에 불과하다는 평을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정규앨범을 기대하게 되는 엠씨가 있는 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nCO93_VRXJliaiyzF-zI4MFa0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EET] 길었던 수험생활을 마치며&amp;hellip;. - 절실하게 달려온 사람들 중 본고사 결과를 납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5" />
    <id>https://brunch.co.kr/@@m1M/25</id>
    <updated>2020-11-30T08:32:30Z</updated>
    <published>2018-09-19T14: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2018년 9월 19일.&amp;nbsp;뉴스에서는 실질적인 '종전'을 알리는 속보가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네요. 각 분야에서 많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또 어딘가에서는 거기에 조금 다른 사연을 덧붙여 오늘을 기억하게 될 겁니다. 공식적으로 PEET 성적이 발표된 날이기도 하거든요. 저도 나름대로의 전쟁을 끝내는 기분으로 키보드를 잡습니다.실제 응시자가 14,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hQ14Ks95wQVolsmmg92mnnPDg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오스 여행기; 프롤로그.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1" />
    <id>https://brunch.co.kr/@@m1M/21</id>
    <updated>2018-09-19T14:20:12Z</updated>
    <published>2018-02-03T10: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진부한 얘기지만 라오스 사람들은 한국인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고 생각했다. 한국엔 비데는 물론이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백미당 아이스크림이 있으니까. 진부한 얘기 둘. 하지만 행복은 역시 소유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진 것은 때론 짐이나 상실이 될 뿐이었다. 미니 밴에서 누군가 훔쳐간 지갑처럼. 나는 3일을 멘붕했다.2.&amp;nbsp;라오스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P9us5C1jCAJEeXudUV8yd88hg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평]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에밀 시오랑 - 나의 아이돌 입덕기; 절망의 끝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20" />
    <id>https://brunch.co.kr/@@m1M/20</id>
    <updated>2023-11-23T14:03:37Z</updated>
    <published>2018-02-02T07: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게도 아이돌이 있다. 그 이름하여 '에밀 시오랑!'  프랑스 계 유명 보이그룹의 리드보컬..은 물론 아니고 루마니아 출신의 철학자다. 사실, 아이돌(idol)의 어원은 '우상'을 의미하는 영어다. 그런 의미에서 20대의 절반을 절망으로 보내던 내게 '에밀 시오랑'은 기꺼이 나의 '아이돌'이 되어주었다.    소녀가 아니라서 미안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uqYcq0YoEJZdNRci0zm20v2fxRo.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간 박베이지 에세이 -9월 - 옷을 가볍게 걸치기 좋은 날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9" />
    <id>https://brunch.co.kr/@@m1M/19</id>
    <updated>2017-09-02T04:37:22Z</updated>
    <published>2017-09-02T04: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옷을 가볍게 걸치기 좋은 날씨.&amp;nbsp;식상하게 느껴지는 이 관용어구를 눈을 감고 그려보면 어디선가 여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머리칼을 살랑인다.&amp;nbsp;다시 한 번 소리내 발음해 본다.옷을 가볍게 걸치기 좋은 날씨.&amp;nbsp;2.그러니까, 반팔차림은 조금 썰렁하고 캐시미어 가디건은 어딘가 후덥하다. 이런 저녁엔 편의점 앞 빨간색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_LjuaO46o6OHa5pDlu8hljClF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앨범평] 테이크원에서 김태균으로; 녹색이념 후기. - 녹색이념 62분 프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8" />
    <id>https://brunch.co.kr/@@m1M/18</id>
    <updated>2017-01-03T08:42:08Z</updated>
    <published>2016-12-31T05: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가수는 곡 제목을 따라간다더니, 한 해도 십이간지를 따라가는 걸까요. 유독 병스러웠던 병신년의 마지막 날,&amp;nbsp;12월 31일&amp;nbsp;오전 12시. 드디어 테이크원의 '녹색이념'이 베일을 벗습니다. 정확히는 김태균의 녹색이념이지요.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발매되지 않는다고 회자되던 3대장 시리즈가 이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버벌진트의 고하드, 이센스의 에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gUJVa5BWJiOGZLazp6nnzIILv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십대의 취업난과 구급일지. - '짠'하고 사라진 친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7" />
    <id>https://brunch.co.kr/@@m1M/17</id>
    <updated>2018-03-24T08:08:19Z</updated>
    <published>2016-12-21T01: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3개월 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시의성이 있는 내용을 포함하므로 당시엔 제보요청 등의 우려가 있어,  시간이 적당히 지난 후에 글을 퇴고하여 올립니다.     1.   실종자 수색 출동을 다녀왔다. 최초 신고자는 해안가에서 신발 한짝과 숄더백을 발견하고 신고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요구조자가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U_SASg5X9txmwbwpg3DWtWn5m2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라랜드] 당신을 위한 단 한번의 플래시백. - Welcome to Seb'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6" />
    <id>https://brunch.co.kr/@@m1M/16</id>
    <updated>2023-09-08T09:46:21Z</updated>
    <published>2016-12-11T06: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데미언 채즐 감독의 신작,&amp;nbsp;'라라랜드'를 보고 왔습니다. 한 해를 예쁘게 매듭짓는 방법으로 영화만한 게 있을까요. 하물며 그게 이토록 황홀한 작품이라면 또 어떤가요. 엔딩부의 우아한 플래시백과 함께, 묵은 감정들이 영화와 현실을 넘나들며 물감처럼 뒤섞이는데 고것 참 간질간질- 난처하더군요. 하지만 이내 연주곡이 잦아들면서 감정의 파고도 잔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_aGxMaKb8xDlNcxuW54y2mHzl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동진 별점작 다시보기 프로젝트; 액트 오브 킬링 - '액트 오브 킬링'과 '빅 히어로'로 보는 영화의 두가지 변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5" />
    <id>https://brunch.co.kr/@@m1M/15</id>
    <updated>2016-12-23T05:28:10Z</updated>
    <published>2016-03-15T23: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은 두 가지 영화와 그에 대한 평들을 비교하며 묵혀온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우선 액트 오브 킬링은 이동진 평론가가 별 다섯 개를 준 일종의&amp;nbsp;다큐멘터리로,  60년대 인도네시아의 쿠데타를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반공군' 이라는 대의 아래, 100만명이 넘는 공산주의자들을 비밀리에 쓸어버리는 거죠.  영화의 가장 큰 골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hXf5rqD-xaM4FLbHcTgE9iK_qA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동진 평론가 별점작 다시보기; 자전거 탄 소년 - 이번엔 네가 합의금을 뜯어낼 차례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4" />
    <id>https://brunch.co.kr/@@m1M/14</id>
    <updated>2016-12-27T04:33:30Z</updated>
    <published>2016-03-14T0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 탄 소년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출연세실 드 프랑스, 제레미 레니에, 토마 도레개봉2011 벨기에, 프랑스평점       1.  이동진 평론가의 별 다섯 개 영화들 다시 보기 프로젝트 두 번째.  '자전거 탄 소년' 이에요.  영화는 배경음악이나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유려하게 감정의 고조를 조절합니다.  예컨대, 어떠한 대사나 부연설명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kHEPZJzYqYwKcPYEYkA08XJRZB8" width="309"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평] 황순원 신간 발매를 기념하며 장/단편 감상평 -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곡예사', '링반데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3" />
    <id>https://brunch.co.kr/@@m1M/13</id>
    <updated>2023-01-30T02:24:40Z</updated>
    <published>2016-03-13T06: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황순원의 '링반데룽'과 나선의 계단.      링반데룽은 (ringwanderung) 흔히는 산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같은 지점을 맴도는 현상을 말한다. 작품 속 주인공은 죽어가는 친구의 모습에서 링반데룽을 떠올려 내는데, 작품의 결에 이르러 이 환상방황을 자신과 설희의 관계로 확장한다. 설희와 자신 역시 길을 잃어, 저마다의 환상방황 (環狀彷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4hp5O4Cdj_aw12X4nUc9Nr8vH9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밝은 별은 북극성이 아닙니다. - 김해 천문대에서의 별자리 프로그램과 가장 밝은 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2" />
    <id>https://brunch.co.kr/@@m1M/12</id>
    <updated>2016-03-13T11:40:47Z</updated>
    <published>2016-03-13T0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입대 몇 주 전에 동생과 김해 천문대를 갔었다.  하필 그 날 잔뜩 낀 구름은 별이란 별들은 죄다 가리워,  천체망원경으로 쏘아보낸 나의 시각엔 검은 하늘만 잡힐 뿐이었다.       대신 '별자리 프로그램'이라는 선험지식 학습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는데  당연히 기대되지 않던 그 한시간이 굉장히 큰 만족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후일에 마음에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6VHpzduatUqZnG7PEYtsQK2QYvE"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조출동,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 2015년 9월,&amp;nbsp;소방서 근무일지 두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1" />
    <id>https://brunch.co.kr/@@m1M/11</id>
    <updated>2016-12-23T05:40:05Z</updated>
    <published>2016-03-13T05: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 09. 11]    구조출동, 구조출동.  주인 잃은 강아지를 데려가라는 주민들의 민원이다.      도착한 현장에서 만난 강아지는  온 힘을 다해 꼬리를 흔들며 아마도,        &amp;quot;새 주인님께  이번엔 잘해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amp;quot;        연신 되뇌이고 다짐했을 것이다.          덜컹거리는 구급차량 속에서, 어지러워도 꾹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1x1fU11VLwTXHSZ96fgueOu7NJQ" width="49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 일곱의 군입대와 의무소방. - 1월에서 6월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m1M/10" />
    <id>https://brunch.co.kr/@@m1M/10</id>
    <updated>2019-03-09T01:08:59Z</updated>
    <published>2016-03-13T05: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포스팅에 수록된 글들은, 제가 일기장에 끄적댔던 원본을 그대로 전사한 것임을 밝힙니다.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시작하며 가장 어두운 시기를 스스로 다독였던&amp;nbsp;응원의 흔적들이, 또&amp;nbsp;다른 누군가를 밝힐 촛불 되기를.                    (2015. 02. 04) 다시, 입춘(立春)  청 무우밭인가 해서 들어갔다가 바다에 날개만 젖고퍼덕이며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1M%2Fimage%2F3-Yxj-VY2P5kQug0-GGaVgdQX2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