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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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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향력있는 서비스 기획자가 되고싶은 IT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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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9T12: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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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바라보고 인정하기 - 내 속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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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2:00:05Z</updated>
    <published>2024-08-22T14: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유독 일하며 화가 많이 났다  정확한 이유는 모른 채 화가 난 상태로 일을 바라보니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화라는 에너지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깊은 고민보단 당장 추진력을 얻는 다소 과격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현 회사 서비스는 서비스 생애 주기 중 초기 서비스가 아니고 성숙기를 한참 넘은 서비스라 하나를 고민하더라도 깊게 고민해야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9A2hlMIazFS85O7NKcj_JjWld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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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직한 회고 - 남탓하기 전에 나를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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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1:22:44Z</updated>
    <published>2024-07-15T0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과 위키를 같이 쓰며 긴밀히 일하는 개발 팀에선 분기별 회고를 진행한다. 업데이트된 위키 페이지를 살펴보면 아쉬웠던 점, 잘했던 점, 팀에서 더 해야 할 점 등이 담백하게 적혀있어 인상적이었다.  누구나 완벽하고 문제없이 일하는 건 쉽지 않기에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더 나아지게 하는 게 회고의 순 목적이라 생각된다.  우리 팀도 돌아보면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jP__HJUZXwck3VD3onIVCVRt2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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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이직 후 최고 성과를 받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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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6:32:45Z</updated>
    <published>2024-03-19T05: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 이직은 연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동시에 회사 기대치만큼 나를 증명하지 않으면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처음 입사 후 3개월 뒤 예상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충격을 받아 그 결과에 대해 상위조직장에게 많이 되묻곤 했다. 혼자 얼떨떨해 하며 물을 때 마다 단호하게 아직 능력을 보이지 않았다고 냉정하게 이야기해 주어 경력 이직에 대한 좌절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2M45cqsz20F67uPg83VkoG0Z6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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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파도처럼 몰려올 때 자세 - 일을 즐기는 서퍼가 되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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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0:17:18Z</updated>
    <published>2024-01-22T10: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일이 내게 정말 많이 몰려왔다.  열심히 일을 하며 효율적인 방안을 고민해 가도 일을 해내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랐다.   그런데, 이렇게 일을 쌓는 데는 내 문제가 있었다.  나는 일의 우선순위를 잘 캐치하고 해나가지만, 덜 중요하다고 생각한 일은 착수를 정말 정말 늦게 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일을 개수는 많아지고 매일 아침 작성하는 to-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kHqPT4jOIdpw-EA-mIfVYS-RI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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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이직이 어려운 이유 - '잘할 수 있습니다.'가 아닌 '잘합니다.'를 보여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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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56:33Z</updated>
    <published>2023-12-03T0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직장이 경력직으로 이직한 두 번째 직장이다. (세 번째 회사라는 이야기) 처음 이직할 땐 채 3년을 못 채우고 이직하여 중고 신입과도 같은 이직이었다. 당시 나는 경력 이직이니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강했지만 맡은 업무는 모두 새로워 신입과도 같은 반응을 보이곤 했다. 그래서&amp;nbsp;열정만 가지고 늘 긴장하며 회사를 다녔고, 열정은 많지만 미숙한 중고신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rEl_DlIfmIEgTuIquEOZKuKNw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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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람으로 치유받고 일상을 살아간다. - 난 육아우울증이 전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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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5:01Z</updated>
    <published>2023-10-21T08: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보금자리에서 내 자리를 찾기까지  경력직이면 신입에 비해 이직이 비교적 쉽지만 가서 적응하고 능력을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생각보다 경력직 수습 3개월 기간은 평가에 따라 계약 해지를 하지 않는 곳임에도 압박이 심하다.  일은 새롭고, 동료들도 모두 다르고, 회사 문화도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옛날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급진적인(?) 문화를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JScKIv4c4IgvkKHwGht7aJiL_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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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 악 물고 둥지를 떠나 더 넓은 곳으로 떠나다. - 이를 너무 악 물었다, 흔들거릴 정도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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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1Z</updated>
    <published>2023-10-20T00: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을 바꾸는 게 답이었다.  그렇게 난 이 악물고 해당 조직을 벗어나기로 맘먹고 복직 6개월을 딱 채우고 이직했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방법이지만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이를 악물고 밤잠을 거르며 이직준비를 했고 다행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었다.   물론 휴가 없이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fVtaQ_-5of5QcScia69uhXgJ8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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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넘는 후임, 후임바라기 팀장 - 분노는 변화를 만드는 가장 좋은 에너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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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1Z</updated>
    <published>2023-10-19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임에게 난 좋은 도구였다. 불평 불만을 해도 늘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내게 오는 불이익도 감수하며 후임 편에 서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후임이 어떤 사회생활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면에 깔린 자격지심과 거기서 파생되는 사내 정치, 본인을 높이기 위해 다른 동료를 우습게 만드는 일을 아무런 죄책감없이 했다.  정확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C5mCbwD8YXN2pkIpT7lfhjfli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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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육아 우울증인 줄 알았네 - 겉으론 괜찮은 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져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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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6:49Z</updated>
    <published>2023-10-17T1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에 돌아온 분들이 내 얘기로 피해를 보지 않았음 좋겠어서 당시 내 상태에 대해 설명을 붙인다.  나는 회사에서 대우도 문제였지만, 내 분노 임계치가 많이 낮아져 있었다.  복직 후 2달 차까지 작은 자극이 와도 폭발하며 예민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복직하며 일상을 지속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회사에서 덜 중요한 일만 하며 제대로 된 경력을 못 쌓는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PaFiK59n4Drh5WlR11QD90uqa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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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문화 망치는, 애 낳고 변한 직원 - 복직 후 내 포지셔닝은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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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2:42:11Z</updated>
    <published>2023-10-16T10: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는 가족처럼 모든 고민을 함께 나누며 친밀도가 높은 조직이었다. 구성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로에게 관심이 많은 곳이었다. 평소엔 이런 훈훈한 분위기를 선호했지만, 마치 새 회사에 입사한 것처럼 조직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출산 전 몇 직원이 퇴사하며 출산휴가와 휴직 사이에 대거 채용을 해 절반 이상이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LNSOHAc-UI_XvhLcHP41xoHo-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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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기로 결심하다. - 미우나 고우나 우리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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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10-15T13: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로 돌아가지 않으면 배신자가 될 것만 같았다. 다들 내 자리를 지키며 기다리는데 나는 이탈할 생각만 하고 있고 모든 걸 꼬아보는 건 아닐까 나를 돌아봤다.  출산 전후로 못나게 각진 내 마음을 치유하겠다 마음먹으며 남은 휴직 기간을 보냈다.   육아인프라 구축하기  물론 남은 기간도 편하진 않았다.  복직 후 사회생활 지속을 위해 미리 육아 인프라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sGH_4VySOfUYZWHpeahkRUraJ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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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정말 뒤처진 걸까? - 자기 객관화를 위해 채용 문을 두드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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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10-11T16: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부터 출산휴가까지 지속되는 불편함이 지독한 불안감이 되어 이를 완화하고자 이직 시장에서 난 어떤 포지션일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정말 좋은 회사였다.  앞선 화를 읽었을 땐, 이런 회사가 다 있어? 이상한 곳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은 정말 좋은 회사였다.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이런 미션을 이루기 위한 회사다.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UUcQjqIEvwOp9pkoDQaduSKee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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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휴가 30일 차에 받은 전화 한 통 - 내가 이렇게 중요한 시람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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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10-10T14: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고 통과됐고 수정된 내용이 많아서 전화로 설명하려는데 시간 괜찮아?&amp;rdquo;  21년 11월 초, 수술로 아이를 낳고 힘겨운 몸조리를 하며 잠도 못 자며 갓난아기를 키울 때 후임에게 받은 카톡이다.  가뜩이나 잠도 못 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출산 휴가 전 내 불안한 마음이 증폭하는 톡이었다.   #나를 괴롭힌 생각 뭉치 &amp;lsquo;대체 얼마나 바뀌었지?&amp;lsquo;, &amp;lsquo;내가 방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ECFMYYwueNYdnIiD1Ij4bReA8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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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 있는 육아휴직 대체자가 왔다. - 이때부터 시작된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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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10-05T00: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회사에선 내 업무를 백업할 수 있는 동료가 없어 육아휴직 기간 대체자(계약직)를 뽑는다고 했다. 하지만 &amp;lsquo;대체자&amp;rsquo;라는 어감이 주듯 내가 돌아오기 전까지만 일하고 계약이 종료되는 고용형태였다.   나에게 JD(Job Description)을 써달라기에 현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역량을 상세히 적어 팀장에게 공유했고 연차도 너무 낮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강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FZXV2fXw3if1pJpEMJE47yGb6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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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는 왜 출장을 못 가? - 36주에 제안받은 7일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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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09-30T07: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감사하게도 집 근처에 산부인과 검진과 분만을 함께 할 수 있는 분만 산부인과가 있었다.  (생각보다 분만 산부인과가 집 가까이 있는 경우가 적다고 한다.) 임신 사실을 안 이후 바로 해당 병원을 예약하고 분만까지 주기적으로 갔다.  임신 기간이 지나고 보면 큰 이벤트 없이 보냈지만 한 주, 한 주 초조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임신기간을 보냈고 병원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MaayRlcFEaV4cfam6lhEL6dva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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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말해주지 못한 워킹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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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11:10Z</updated>
    <published>2023-09-23T14: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경험담이 될 소재는 무엇이 있을까? 곰곰이 고민했다.   8년 차 서비스기획자, 22개월 아기 엄마, 복직 후 6개월 만의 복직, 그리고 정말 강한 강도로 짧은 기간 겪었던 육아 우울증... 이 키워드를 조합해 보니 결국 전 직장에서 내가 겪은 육아 우울증과 이직 후 평범함을 되찾아 살아가는 삶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Xjv09k0sqoYemwFa-yS9h1uhA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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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리더 - 사회생활하며 가장 닮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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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23:46:30Z</updated>
    <published>2023-08-20T10: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생각하는 장/단점과 타인이 그 사람에 대한 장/단점이 같은 사람이 있다. 바로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사람이다.  자기 객관화가 잘된다는 건 실무자일 때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스스로 부족함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더 잘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으로 더 나아진다.  또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AVisXnmTT-LUj_OuohHLWA7xW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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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가기 힘들어요. - 스타트업에 있을 때 대기업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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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3:10:53Z</updated>
    <published>2023-07-15T03: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힘들다. 하지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신입 때 대기업에 가는 건 더 힘들었다. 경력직으로 대기업에 가는 건 경력을 잘 쌓아왔다는 전제하에 상대적으로 쉬운 길이었다.  첫 회사인 스타트업에서 재직할 때 시작을 그렇게 하면 대기업으로 가기 힘들다고 했다. 그럼 어쩌나, 채용 절차도 길고 자주 열리지도 않는 대기업 공채만을 노려볼 순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jtTBr35YJ8qNhp457TZNTrZDR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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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기간에 이직에 대하여 - 다들 육아휴직기에 많은 걸 하던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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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9:41:09Z</updated>
    <published>2023-07-07T1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기간은 고용 상태이지만 회사 일은 안 하는, 회사에 속해있지만 회사에 가지 않고 적지만 고용노동부에서 일정 금액을 받는 기간이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육아휴직 기간 동안 사람들은 많은 일을 한다. 육아휴직 기간을 잘 이용해 레벨업을 하고 싶었고 그랬기에 아이를 계획하고 낳기 전까지 이 기간을 기다려왔다.   그런데 막상 그 시기가 오니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K8TvqpZdFFdjFjAWkcIqXnGnB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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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포먼스를 잘 낼 수 있는 환경 찾기 - 육아와 일을 병행하려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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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22:19:57Z</updated>
    <published>2023-07-02T14: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상황에서 퍼포먼스를 잘 낼 수 있을까? 육아를 하기 전엔 환경에 대한 고민은 딱히 하지 않았다. 어떤 프로젝트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면 출산을 한 후 가장 고민한 부분은 난 어떤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퍼포먼스를 내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  이러한 고민의 시작은 나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친구와 대화를 통해서이다.  친구는 나보다 두 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7%2Fimage%2F2lweyh_wANliiU51J7MnRf4tC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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