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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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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oo8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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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의 이야기는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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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9T12:2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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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이 아니어도 좋아 - '급식' 말고 '집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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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2:16:05Z</updated>
    <published>2020-06-18T1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급식 세대다. 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엄마가 너무나도 일찍 우리의 곁을 떠나고 난 후, 나는 '남들과 조금 다른&amp;nbsp;아이'가 되었고 그런 나에게 '급식'이라는 제도는 나를 &amp;lsquo;다를 것 없는 아이&amp;rsquo;로 만들어주어 참 다행이었다. 집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먹었다 할지라도&amp;nbsp;학교에서는 남들과 같은 밥을 먹는다는 것이 나에겐 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nijPedY1gtE-6ZhxUs4Ej-el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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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아줄래? -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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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12:44:12Z</updated>
    <published>2020-06-01T13: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는 안 해. 주변에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으면서 바보 천치 취급 다 받았지만 그 날의 내가 후회되진 않아. 헤어진 남자 붙잡는 내 모습이 사랑스러움은커녕 추한 모습으로 무장되었을지라도 난 여전히 내가 멋있다고. 좀처럼 사랑에 솔직하지 못해서 짝사랑으로 몇 년씩을 허비해왔던 나로서는, 그때의 열정적인 내가 난 지금도 자랑스럽단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7gLcCgJWYE8jrEfc4izHp0eZ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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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내 탓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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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08:00:31Z</updated>
    <published>2020-04-20T16: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나는 늦은 사춘기가 왔고 못된 표정 못된 말은 골라하는 모~옷 된! 년이었다. 한 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퉁퉁부은 다리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화가 났다.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느닷없이 화가 솟구치는 그 상황이 말이 되냔 말이다. 그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떠오르는 얼굴은 아빠였다.  '우리 집이 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6OBmM_ossr6sSDHXmHenXxpu0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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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연애가 시급한 이유. - 소개팅이 필요해 시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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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4:37Z</updated>
    <published>2018-04-23T1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빨리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 내가 연애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 내가 다시 그때처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끝이 날 것 같지 않은 지금의 아픔이 그래도 끝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싶어서. 이전에 실연을 당하고 쓴 글을 보면, 왠지 그땐 진실한 연애가 아니었던 것 같아, 지금 전혀 나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 나는 다음과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ZbK9NNIIh2B48DDCq_1PiixDk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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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주지 마세요. - 나를 사랑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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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3:15Z</updated>
    <published>2017-10-23T13: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너무 매몰차지 않았으면 했다. 나를 너무 냉랭하게 밀어내지 않았으면 했다. 그의 냉정함으로 내가 아플까봐 두려운것이 아니었다. 지금의 매몰찬 순간이 나에 대한 미안함으로 자리잡아 끝끝내 나에게 연락하지 않을까 두려웠다. 영영 죄책감으로만 기억되어 손을 뻗을 생각 조차 하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웠다. 내가 받는 지금의 상처는 지금 아프지 않고 훗날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EkFcv2gE-ZihspzB-yFou_Xc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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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뱉을 땐 뱉자. - 참는 게 상책이 아니라는 것을 제발 기억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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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1T13:51:02Z</updated>
    <published>2017-08-20T13: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속상하더라. 어렸을 적, 그러니까 내가 중학생이던 시절, 무려 11년 전. 처음 만난 친구가 있다. 지금은 제법 나랑 비슷한 체격이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나보다 훨씬 작은 몸집의 소유자였던, 그녀는 왜소한 생김새와 달리 꽤나 맷집이 있는 아이였다.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마음먹은 일만큼은 반드시 해내는 씩씩한 아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하는 바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pXI3L5PrJorr44uJWWWN60sKp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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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이해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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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5T04:35:18Z</updated>
    <published>2017-04-15T15: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다. 모든 상황과 관계가 이해관계 아래에서만 이루어진다면 정답과 오답이 뚜렷할 테고 선택의 순간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다. 오늘인지 어제인지, 브런치 알림이 한번 울렸다. 지난날 내가 썼던 글에 라이 킷이 하나 추가되었다는... 사실 이별 이후에 내가 썼던 글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i4KsAwSoKXwHG4ilAuq3CavHM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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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도 괜찮아. - 내가 행복할 수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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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0Z</updated>
    <published>2017-02-12T15: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닮았었다. 이전의 그 사람과 닮은 구석이 있는 그에게 뭔지 모를 이끌림에 다가갔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호기심에 시작한 호감이라고 생각했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자와 사랑을 했던 나였기에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줄 조신한 여자로 봐왔을 것이라 생각했다. 사귀고 난 후에 통화하던 중 우연히 나온 이 얘기에 그는 수화기 너머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다급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N9-M_dkGZ-4IVroZ02VsdEE3W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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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게 사세요. - 자신을 억압시키는 것만큼 해로운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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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0Z</updated>
    <published>2016-06-29T14: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전의 날을 일주일 앞둔 어느 날, 좋아하던 남자의 일방적인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다. 밤새 작업하다가 한 시간이라도 잠들 수 있는 순간이 주어졌지만, 나는 그 사람만 오롯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고, 나의 짧은 취침시간 마저도 그에 대한 생각으로 보냈다. 최근의 일상 중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그 사람은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4rWVdRP6utG7BZtAbPGN-hyF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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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과 밀당하지 마세요 - 오늘은 우울했을지라도 내일은 웃을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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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0Z</updated>
    <published>2016-06-16T1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취준생이지 반년 가량 백수생활을 하다 보니, 요즘 들어 시간이 참 아깝다란 생각이 자주 든다. 하루하루 복잡한 심정과 날 괴롭히는 많은 생각들로 인해 그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지나가지는 않는 듯하였는데, 나에게 남는 건 불면증과 조울증뿐이었다. 그리고 나는&amp;nbsp;사람이 그리웠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백수에 접어들면서 자의로 사람들을 멀리했고,&amp;nbsp;그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Ig_no4oUqReRUyf6a3EwhGu5K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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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의식에서 벗어나세요 - '오늘도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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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0Z</updated>
    <published>2016-05-23T05: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순하다 착하다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당신은 굉장히 머리가 비상하고 계산적인 성격입니다. 그 악랄한 상사에 대항하지 않는 것도 그게 본인에게 유리하기 때문이죠. 겉으로 당하고 있는 것 같아도 지금 현실적으로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건 당신이에요.&amp;nbsp;그동안의 계산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결국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8z%2Fimage%2FR0HP_gz0qfaY_nKPl69vCNtWb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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