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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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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hees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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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성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시와 동시, 동화를 씁니다. 브런치에는 소소한 일들로 수필을 적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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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0T22:0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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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8년생 아빠가 기억하는 옛날 한강과 서울 이야기2 - 관악산에서 아영중 야생 늑대와 조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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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20:26Z</updated>
    <published>2026-01-30T05: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는 1948년생 서울토박이로 예전의 서울과 한강 모습을 잘 기억하고 계신다. 1950년대 ~ 60년대의 서울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살아오신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아마도 급속한 경제화 속에서 한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해왔나보다. 아버지의 생생한 증언으로 옛날의 한강 이야기를 들어볼까. (이하 하단은 가족 간 실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FyTaAaJxHfB1M7uuxTmrM6G9v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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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8년생 아빠가 기억하는 옛날 한강과 서울 이야기1 - 날치가 날고, 고래와 바다조개가 올라오던 옛날의 한강과 서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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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5:38Z</updated>
    <published>2026-01-20T0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는 1948년생 서울토박이로 예전의 서울과 한강 모습을 잘 기억하고 계신다. 1950년대 ~ 60년대의 서울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살아오신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아마도 급속한 경제화 속에서 한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해왔나보다. 아버지의 생생한 증언으로 옛날의 한강 이야기를 들어볼까. (이하 하단은 가족 간 실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NFE7Mo1OJ3z2VzizOHs_Sc8yH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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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로 떠나는 '시골언니 프로젝트' - 시골살이를 체험하는 5박 6일 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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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52:47Z</updated>
    <published>2025-05-06T10: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에 가는 세번째 여행. 첫번째는 2년 전 여름휴가로, 두번째는 바로 얼마 전 있었던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강화에 다녀왔다. 대망의 세번째가 바로 '시골언니 프로젝트'였다.  이름에도 사뭇 시골 낭만이 묻어있을 것 같은 '시골언니 프로젝트'는 시골이나 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 청년 여성들이 먼저 정착한 시골언니(여성 멘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vD_Cqvm1Tx4cqZiZdJcNHI9UJ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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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의 추천 맛집, 섬섬초월과 희와래  - 강화에서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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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8:44:10Z</updated>
    <published>2025-05-05T07: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연이은 영감모임을 마치고 모두들 모여 하루를 이야기하는 회고까지 마무리하자 강화 유니버스 라운지에는 &amp;lsquo;액션 콘텐츠 in 잠시섬&amp;rsquo;에 참여하는 몇 명만 남았다. 2박 3일의 마지막 저녁이라 맥주나 음료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강화 유니버스 크루인 파도님이 강화에 있는 &amp;lsquo;섬섬초월&amp;rsquo;이라는 카페를 추천해주셔서 함께 출발했다.  섬섬초월은 성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ESOFlHlpQwxZBD7cGyN0U_Ga9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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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모임, 나를 알아가며 미래일기를 써보다 - 2024 액션 콘텐츠 in&amp;nbsp;&amp;nbsp;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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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6:29:24Z</updated>
    <published>2025-04-30T07: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물시장에서의 밴댕이회 점심과 강화까까 에그타르트 디저트, 소리체험박물관 관람까지 알차게 외부 일정을 마친 후 강화유니버스로 돌아왔다. 1층 라운지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한 바람이 쾌적했다. 하루치의 피곤이 몰려오는 기분에 잠시 라운지에 앉아 쉬었다. 잠깐 쉬고 체력을 회복해서 영감모임을 들어가야지.  강화 유니버스가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참여자들이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XnUbGxKjxZR5VjTz1-5aj0Bzp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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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내가 참 사랑해온 책들 - 열심히 읽었던 추천도서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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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29:06Z</updated>
    <published>2025-03-13T11: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을 쓰다 보니 &amp;lsquo;내가 어떤 책을 좋아했었나&amp;rsquo;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로 키워줬던 책들. 나는 도서관에서, 서점에서, 집에서 읽었던 책들과 함께 자라났다. 아래는 어떻게 보면 내가 좋아했던 책들, 나의 추천도서 리스트이다.   어린 시절에는 셰익스피어 작가의 희곡을 좋아했고, 동시도 자주 읽었다. 그와 함께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윤동주 시인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DjsLKVeRJGT0cZKAw2y_egWU_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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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두근거렸던 그날 그 순간 - 덕질의 시작은 두근두근 핑크빛이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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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6:45:15Z</updated>
    <published>2025-02-27T05: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VIP석. 금액을 보니 손이 떨렸다. 하지만 생일선물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몇 년 치 생일을 모아 한 번에 쓰는 거라고 나를 설득했다. 해외여행도 가는데 뮤지컬 한 번쯤이야. 티켓팅이 개시되는 순간, 예전부터 수강신청으로 다져진 내 손가락이 바람 같이 결제와 예매를 한 번에 끝냈다. 그래, 드디어 난 그의 뮤지컬 예매에 성공했다.  몇 년간 계속 나의 &amp;lsquo;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qnWPkWpLnn8oKmFC1QMUjLvAs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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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과제로 적어보는 결혼축사 - '나는 솔로' 결혼 커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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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36:33Z</updated>
    <published>2025-02-24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나는솔로' 출연자 결혼 커플 여러분. 최근 저의 주변에서 결혼하는 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우선 여러분께 축사를 보냅니다.  제가 요즘 &amp;lsquo;나는솔로&amp;rsquo;를 열심히 보고 있는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출연자분들께 감정이입해 울고 웃다보니 어쩐지 여러분이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집니다.&amp;nbsp;먼저 &amp;lsquo;나는솔로&amp;rsquo;라는 방송 연애 프로그램에서 인생의 파트너를 만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EQHiKmUBjo6Kvdz8IZlk7RLJb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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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춤의 기억 - 춤추는 것과 자유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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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5:24:50Z</updated>
    <published>2025-02-20T0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동안 스스로 몸치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에 조금씩은 댄스에 도전해 왔다. 헬스클럽과 댄스 학원에서 방송 댄스, 걸스 힙합, 재즈 댄스, 밸리 댄스 등을 보통 2~3개월씩 배우곤 했다. 하지만 실력이 늘어날 만하면 잦아지는 야근이나 이직, 이사 등으로 인해 그만두곤 했기에 별로 진전은 없었다.  그래도 춤을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ImXS3jm6wQbGc2X-j_iJxg2cD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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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내가 받고 싶은 질문은? - 질문과 대답이 어려운 사람에게 그나마 편안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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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4:56:44Z</updated>
    <published>2025-02-17T0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amp;lt;&amp;ldquo;추석이란 무엇인가&amp;rdquo; 되물어라&amp;gt; 라는 모 교수의 칼럼이 크게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은 근황과 행위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amp;lsquo;정체성&amp;rsquo;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크게 당황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심리를 바탕으로 &amp;lsquo;취업, 결혼, 출산&amp;rsquo; 등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앞에 내던져졌을 때 &amp;lsquo;추석이란 무엇인가&amp;rsquo;, &amp;lsquo;가족이란 무엇인가&amp;rsquo;, &amp;lsquo;결혼이란 무엇인가&amp;rsquo;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5e1Ure_18A_fEIpNRv0VywZEs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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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다정함에 대하여 - 참 귀한 재능이 된 '다정함'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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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4:56:28Z</updated>
    <published>2025-02-14T11: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후 비교적 단단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3년 전 부모님 집에서 독립해 서울에서 살게 되면서 사람들과 깊은 교류를 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업무 관련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필요해 대학시절 친하게 지냈고, 멘토처럼 생각했던 오빠에게 오랜만에 연락했고 곧 전화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 멘토처럼 생각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EtmYbpHPUUM31rjzQSAmbtRAL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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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about] 내가 원하는 하루 - 아무 제약 없이 원하는 하루를 상상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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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4:56:14Z</updated>
    <published>2025-02-12T14: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최고의&amp;nbsp;인기 드라마였던 &amp;lsquo;선재 업고 튀어&amp;rsquo;를 보았다. 화제의 드라마답게 &amp;lsquo;선업튀&amp;rsquo;는 그동안 굳어진 나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고 몽글몽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마찬가지로 작년에 보았던 영화 &amp;lsquo;유미의 세포들&amp;rsquo;이 기억난다. 유미의 여러 귀여운 세포들 중 '사랑세포'는 연애 시작 전 혼수상태로 병원 중환자실에 오래도록 있었다. 이를 동일하게&amp;nbsp;나에게 적용시켜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xQ6nal_7oQZNmXwtzT-4oWYeS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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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체험박물관 '왠, 소리! 뭔, 소리?' - 다시 만난 강화,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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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44:08Z</updated>
    <published>2025-01-22T0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 나의 메인 일정은 강화 소리체험박물관이었다. 이번 여름 강화도를 가면서 &amp;lsquo;어디를 갈까&amp;rsquo; 서치 하다가 제일 먼저 체크해 놓은 곳이었다.  즐겁게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소리체험박물관 앞에 도착해 있었다. 갈색의 원형 나무돔 형태로 만들어진 건물이 상당히 특색 있었다. 고풍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건물은 겉으로 보기보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상당히 넓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q6lBiN_RSqVqpaZZLXZf7q7eS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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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귀여움이 있나! 강화까까 에그타르트 - 2024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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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5:18:21Z</updated>
    <published>2025-01-14T07: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타고 도착해 내린 곳에는 노란 지붕의 화사한 건물이 있었다. 밝은 개나리색 지붕과 연한 갈색의 벽돌 건물은 몹시 예뻤다. 건물 중간에 난 통창 사이에는 노릇노릇하게 익은 에그타르트 조형물이 박혀있어 군침을 돌게 했다. 노란 벽면에 에그타르트 모자를 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마찬가지로 노란색 파라솔과 벤치가 놓여있었다. &amp;lsquo;GGA GGA&amp;rsquo;라고 쓰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9_1NpNdGUqsVYZNLnp1jxZg0J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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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영감모임, 그리고 풍물시장! -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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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1:33:47Z</updated>
    <published>2025-01-13T01: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9시, 매일 저녁 열리는 회고 모임이지만 오늘은 23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석해 라운지의 모든 자리가 꽉 찼다. 각자 자신의 일과를 이야기하고 오늘 하루의 점수를 매겨보는 시간이었다.  &amp;ldquo;오늘 강화에 도착했는데 제 오늘 하루 점수는 8점이에요.&amp;rdquo;  &amp;ldquo;저는 오늘 10점 만점입니다! 자전거 타고 연미정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풍경도 멋지고 하늘도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YWaTlXzhHgzNbn9sUAADyNHux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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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운 소창과 고려한복 - 다시 만난 강화,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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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1:53:48Z</updated>
    <published>2025-01-07T06: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크숍이 끝난 후 첫날 오후에 찾아간 곳은 소창체험관이다. 강화도심에 위치해 찾아가기 쉬웠기에 소창 스탬프(손수건 꾸미기) 체험과 고려한복 체험을 전화로 예약한 후 바로 출발했다. 재작년 여름휴가 때도 소창체험관을 갔었는데 이번에 강화에 가게 되면서도 제일 먼저 가는 곳으로 체크해두었다. 전에 늦은 시간에 도착해 자세한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쉬웠던 것이 한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8lnJdpTC9ge651X7k_Ff1EA5E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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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레이트를 치며, 크랭크인! - 다시 만난 강화,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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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8:01:56Z</updated>
    <published>2025-01-06T04: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액션 콘텐츠 in 잠시섬&amp;rsquo;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전 워크숍에 가는 길. 광역버스를 타고 김포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 강화 축협 앞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나 말고도 한 명이 같이 내렸는데 캐리어를 끌고 있는 여성분이 보였다. 왠지 모르게 반가웠다.  &amp;ldquo;어! 혹시 강화유니버스 가세요? 액션 콘텐츠?&amp;rdquo;  &amp;ldquo;맞아요. 저도 캐리어 보고서 같은 곳 가시는 분인가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QQEyFvZDIWnAymSNsm_vJbH1U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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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강화, 액션!  - '액션 콘텐츠 in 잠시섬'과 '시골언니 in 강화유니버스'에 합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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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6:43:01Z</updated>
    <published>2025-01-04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유니버스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2년이 흐른 후. 나는 잠시 일을 하다, 쉬다를 반복했다. 꾸준히 출근하던 직장인 시절보다 통장이 훨씬 가벼워졌다. 나의 몸무게는 별로 덜어지지 않는데 통장은 왜 그렇게 쉽게 가벼워지는가. 통장에게 &amp;lsquo;돌멩이를 매달아서라도 제발 좀 무거워지면 안 되겠니?&amp;rsquo; 하고 간곡히 부탁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통장은 요지부동. 나의 바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Da%2Fimage%2Fy3gVnNrDXkH6MFyXM7U0mmQcy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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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초록색 여름이 내게 다가와 - 창작자의 삶) 여행하다, 일하다, 놀다,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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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11:03:38Z</updated>
    <published>2025-01-03T06: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amp;nbsp;잠시섬,&amp;nbsp;잠시 쉼)  풀의 바다를 만났다 거대한 풀의 바다가 바람에 물결쳤다 철썩, 일렁이는 연초록빛 파도 그것은 정말 파도였다  낮은 회색 구름은 무겁게 내려오고 세찬 바람은 공기를 뒤흔든다 높게 자란 벼는 광활한 파레트  자유를 만난 영혼들은 초록 땅과 너른 하늘을 보며 춤을 춘다  생명력 넘치는 아프리카 댄스 몸을 쭉 뻗는 재즈 댄스 엉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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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여름이다, 여행을 가자 - 창작자의 삶) 여행하다, 일하다, 놀다, 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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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6:46:34Z</updated>
    <published>2025-01-03T06: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바라기 둥둥 지나 색 고운 양산을 옆에 끼고 갈색 밀짚모자를 쓰고 여행을 가자  연분홍빛 꽃을 보자 수양버들 늘어진 그늘 밑에서 책을 읽자 여행을 가자  타는듯한 불볕더위를 피해 매미 소리 울려 퍼지는 아파트 부근에서 달아나  시원한 물소리 소곤대는 곳으로 파란 바다와 초록 잎사귀가 우거진 곳으로 여행을 가자  초록초록하고 파랑파랑한 맑은 공기 속 자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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