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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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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haero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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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연결을 연구한 과학자, 과학과 세상을 연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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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1T15:5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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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자리가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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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앞자리가 바뀌었다. 숫자로만 따지면 최근에 늘어난 1 kg의 몸무게보다 지난 몇 년간 야금야금 오른 10 kg의 무게가 더 크다. 하지만 분명 더 적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앞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cdURJOyGkEqwF0NS1Wd-FY24d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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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쩔쩔매며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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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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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그만둔 일도 많다.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고, 물리학 전공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를 마쳤다.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다가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VfMl7_byqjpzTv_yz1OG8Fnux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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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추가금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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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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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여러모로 걱정이 앞섰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공론화되었듯이 한국의 웨딩 업계는 속된 말로 호구 잡히는 일이 빈번한 시장이다. 같은 업체라도 플래너에 따라 금액이 고무줄인 데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0TJaB_lQXoZWsqG9zMSvMEZIU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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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드메, 노웨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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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4:16:42Z</updated>
    <published>2026-02-03T04: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 NEWS &amp;quot;결혼식 꼭 해야해?&amp;quot; 노웨딩 점점 번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Q-FSFd_dw  SBS NEWS '스드메 가격 공개' 시작해도 호구 당하고 있는 예비부부들 근황 https://www.youtube.com/watch?v=2fjSKG3ytKo   나도 결혼식은 굳이 하고 싶지 않았다. 애초에 별로 결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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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바지를 입고 결혼할 날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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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색다른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 특히 웨딩드레스가 아닌 바지 정장을 입고 결혼하고 싶었다.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치마 대신 바지 교복을 입고 다닌 나였다. 불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MneWkT3S_dpO0s6DU-AWfpvh6O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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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내게 속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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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13:33Z</updated>
    <published>2026-01-31T02: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내가 대장부인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연애를 시작하니 세상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사람이었다. 사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은 내가 아주 당차고 자신만만한 사람인줄 안다. 그런 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뭐랄까 양립하기 어려운 두 가지 속성이 공존하는 데에서 의외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감각기관이 예민한 편이다. 특히 청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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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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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47:44Z</updated>
    <published>2026-01-29T11: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글에서는 남편이 나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다루었으니, 이번에는 반대로 내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다뤄보려 한다.  내가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단적으로 말하면 '꼬인 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하자면 나의 못되먹은 과거를 들춰야 한다.  나는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의 내면 깊숙한 곳을 파고들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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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나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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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2:37:01Z</updated>
    <published>2025-12-12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에서 &amp;lt;이웃집남편들&amp;gt;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남편들이 모여 결혼과 출산, 육아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이다. 영상에서 각자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있다. 그걸 보고 있자니, 남편은 왜 나와 결혼을 결심했는지 궁금해졌다.  (참고 : https://youtu.be/Cn0lApHXPeA​)  우리는 사실 워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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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종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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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25:18Z</updated>
    <published>2025-12-05T06: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우리나라의 결혼식 문화를 보고 있자면 어딘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신랑&amp;middot;신부는 양복을 입는다. 양가의 아버지도 양복을 입는다. 하지만 양가의 어머니는 한복을 입는다. 여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jI_zi4g9WpjGz2aA_jIKNb5q3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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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치있는&amp;nbsp;혼인서약서 그리고 셀프축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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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38:00Z</updated>
    <published>2025-12-04T09: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단순히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무미건조한 행사가 아니기를 바랬다. 또 결혼식이 단순히 우리 가족의 행사가 아니기를 하객분들에게도 단순히 와서 밥만 먹고 가는 일정이 아니기를 바랬다.  그런 의미에서 결혼식을 좀 더 의미있게 우리의 이야기과 색깔을 담은 행사로 꾸리고 싶었다.  신랑신부가 서로를 소개하며 왜 서로와 결혼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IyZFDbEBqKQr4qpPtRR5o0NIw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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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 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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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27:11Z</updated>
    <published>2025-12-03T0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해가 되지 않는 부족한 모습을 볼 때에 '귀엽다'고 하는 듯 하다. 외적으로 귀여운 물건이나 캐릭터를 보고 귀엽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귀여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잠에서 이제 막 깨어나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부스스한 머리로 배를 긁고 있는 남편을 보고 귀엽다고 하는 것은 나만이 볼 수 있는, 또 나만이 귀엽다고 느끼는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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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24 - 251129 경상도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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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17:52Z</updated>
    <published>2025-12-02T08: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결혼식 보러 KTX 타고 먼 길 와준 친구들이 고마워서, 포항 - 경주 - 울산 - 부산을 돌며 답방을 했다.  서울은 이미 단풍이 다 져버렸는데, 남부 지방은 이제 단풍이 한창이었다.  서울에서는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경상도에 가니 아직 딱 좋은 가을 날씨였다.  마치 몇 주 과거로 시간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1B8hdWaCMW-1VKlQ7uhpAzNd8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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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5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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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24:20Z</updated>
    <published>2025-11-03T0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갓난 아기일 때 부터 알던 분들, 내가 자라나면서 알게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축가도 직접 부르고, 성혼선언문도 재치있게 꾸려 한 껏 재간을 부린 즐거운 하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dgl9XuHSV923CTZb2AmRJnGkU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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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준비 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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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48:04Z</updated>
    <published>2025-11-03T0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4년 2월 설 명절, 양가 방문  우진이와 결혼 이야기가 나온건 언제였지 특별히 기억나는 계기가 있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각자의 인생을 살며 다른 사람도 만나본 결과 서로와 함께 할 때에 가장 재미있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였다. 그렇기에 아마 남은 여생을 함께 한다면 서로일 것이라 서로 막연히 의견을 모은 상태이기는 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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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찾아낸 합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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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08:41Z</updated>
    <published>2025-10-21T01: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최민준의 아들tv를 즐겨본다. 오늘은 이 영상을 봤다.   https://youtu.be/EHL3zbhGggs?si=XhqzGjqHV_B5tc1L      영상 댓글을 보면 아들 뿐만 아니라 남편을 대할 때도 유용하다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나도 영상을 보다보면 남편이 내게 불만을 토로했던 내용들이 자주 등장한다.     1) 답이 정해진 경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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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물리의 시선&amp;gt; 브런치북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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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12:47Z</updated>
    <published>2025-10-20T06: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amp;lt;물리의 시선&amp;gt; 매거진으로 발행했던 글을 모아서 브런치 북을 발행했어요.  https://brunch.co.kr/brunchbook/viewofphysics  아직 &amp;lt;물리의 시선&amp;gt;으로 쓰기로 계획했던 글을 다 쓰지는 못했지만, 우선 지금까지 쓴 글로 브런치 출판 공모전에 지원했어요.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다보면 기회에 닿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nqidhk6RHyulkjdmbUTzOhApw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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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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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48:47Z</updated>
    <published>2025-10-20T0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무례한 줄은 알지만, 결혼은 언제 해요?&amp;rdquo; 결혼 생각이 없던 시절, 대화 한 번 나눠보지 않은 사람에게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상대는 대략 60대의 여성으로, 자녀가 대략 내 또래 아니 나보다 좀 더 나이가 있는 눈치였다. 합창단에서 함께 노래하며 인사만 나눈 사이였다. 어쩌다 단둘이 낯선 길을 동행하게 되었는데, 대화의 공백이 어색했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oyxi0gKr2eIrxX6dqo1EygXCf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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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맞은 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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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48:48Z</updated>
    <published>2025-10-08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서 발행되는 글입니다. *&amp;nbsp;https://allculture.stibee.com에서 지금까지 발행된 뉴스레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언제 더웠냐는 듯이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겨울을 대비해야 한다. 시원한 여름 이불은 넣어두고 포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Yl%2Fimage%2FwGzLaLzoUa9ByQgZX7rxzXdlu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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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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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3:56:28Z</updated>
    <published>2025-09-22T12: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만나기로 약속을 잡은 사람도 있고, 아직 소식조차 전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오랜만에 연락할 핑계가 생겨서 좋기도 하면서도, 오랜만에 연락을 했을 때에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어서, 계속 미루게 되는 것도 있는 듯 하다.﻿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 날이 조금 시원해지면 보자고 약속을 미루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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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sigma 이론에 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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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3:59:32Z</updated>
    <published>2025-09-22T11: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어느 날, 기술과 가정 선생님이 &amp;lsquo;트리즈 이론&amp;rsquo;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책 표지 문구의 어떤 부분에 이끌렸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호기심이 갔다. 선생님께 찾아가 책을 빌려달라고 했다. 선생님은 잠시 고민하더니 대신에 독후감을 써오라고 했다.  돌이켜보면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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