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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내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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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yneyn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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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잘 노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amp;gt; (2025) 출간 작가, 매일 읽고, 쓰고, 다시 씁니다. #슬초2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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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0T02:5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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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색 스타킹에 담긴 여름 - 여름의 끝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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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1:06:43Z</updated>
    <published>2025-08-27T2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과 겨울 중에 &amp;nbsp;어느 계절이 좋냐고 물으면 단연코 여름이다.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은 나를 포함한 우리 집 아이들에게 커피색 스타킹의 다리를 선사한다. 벗겨놓으면 수영복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몸이, &amp;quot;이번 여름도 알차게 보냈구나&amp;quot;를 알려준다.  8살 무렵 바다 할머니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말 그대로 바다 앞에 있는 한옥 같은 집. 그런 집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c19XtmQBDTJ9Gf8bGlqIQlNUF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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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가 없는 계획표 -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던 이유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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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20:59:06Z</updated>
    <published>2025-08-19T20: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을 내고, 유튜브와 잡지에까지 등장했다. 메이크업과 의상비는 내 지출이었지만, 마음만큼은 확실히 &amp;lsquo;허니문&amp;rsquo; 같았다. &amp;ldquo;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몰라&amp;rdquo;라며 지갑을 열던 순간까지, 달콤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결혼의 달콤함이 곧 현실로 돌아오듯, 작가의 삶도 다르지 않았다. 출근과 육아는 여전했고, 남편의 사회 생활이 바빠지며 혼자 아이를 돌보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Zfjnub8tFTb4qGNm8RByOdFaB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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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도 나가요 - 오늘도 물놀이터를 지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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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7:51:32Z</updated>
    <published>2025-07-07T21: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대급 장마기간이 될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장마는 힘도 못쓰고 끝나버렸다. 올해는 유난히 습하고 끈적한 무더위가 일찍부터 시작됐다. 지자체에서는 서둘러 한강수영장을 비롯한 물놀이터를 개장했다. 그리고 도심의 아기 참새들은 물놀이터를 방앗간 가듯 드나들고 있다.   나의 유년시절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바닷가에서 여름을 보냈다. 개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fXCV_2CR6zVyCV6tHAi9N2Qgt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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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3분, - 모든 것은 이 마지막 3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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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4:15:49Z</updated>
    <published>2025-05-21T20: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첼라에서 13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더니,&amp;nbsp;멧갈라에서 완벽한 샤넬 착장으로 투런 홈런을 기록한 제니. 현재 모든 장르의 주인공인 제니가 유퀴즈에 나왔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엄마에게 머리숱을 풍성하게 하려면 머리를 끝까지 말려야 한다고 교육받았다고 한다.  태생이 얇은 머리숱과 적은 모발, 그리고 광활한 이마를 가진 나도 팔랑거릴만한 정보였다. 이제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mp6LFQIF8vvsoAPY9T_rel9q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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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을 사는 이유 - 가치를 사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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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2:56:53Z</updated>
    <published>2025-05-13T2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라면 명품 하나쯤은 사봐야 해요. 원가는 별 차이 없어도, 왜 어떤 브랜드는 100배 비싼지 직접 느껴봐야 하거든요.  비비고 성공신화로 알려진 노희영의 말이다. 단순히 사치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amp;lsquo;가치&amp;rsquo;에 돈을 쓴 경험이 있어야, 진짜 설득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며칠 전, 나는 그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온몸으로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ADXWSd-HfJssLsKX56vClctzDA.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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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갑의 신세계를 보았다. - 항노화의 기본은 장갑인 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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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3:04:55Z</updated>
    <published>2025-05-06T22: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곳이 일하는 유치원이요, 우리 집 애들이 다니는 유치원이요. 여기나 저기나 유치원이다. 유치원에서는 막 파낸 코딱지가 묻어있는 고사리 손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놈의 코딱지는 어디에나 있다. 벽에도, 책상에도, 내 옷에도.  그 결과, 나는 유치원에 출근할 때는 항상 코딱지가 묻어도 될 법한 옷만 입는다. 미국에서 교생실습을 했을 때, 어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F7YhlOSEHNuH9lTtHMZgDDa6_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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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혼내면 왜 화가 날까 - 내로남불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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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7:51:00Z</updated>
    <published>2025-04-17T2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로 이사 오고 나서, 남편은 편도 90분의 출퇴근길을 감당하고 있다. 오해마시라. 파트타임만 일하는 나도 70분의 출퇴근 시간을 감당 중이니깐.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의 80%가 직주근접 때문이니, 이사 갈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이사는 복비, 이사비, 세금등 워낙 부대비용이 많이 든다. 이사를 가고 싶어도, 함부로 갈 수가 없다. 거기에 지금 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S6X-3rJ6re0RqSaF-mxr5O0YG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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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출간 작가 인사드립니다. - 출간인가, 출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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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0:07:19Z</updated>
    <published>2025-04-13T20: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2년 전쯤이었나 보다.  이은경 선생님의 브런치 작가 모집 글을 보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신청하게 된 &amp;lsquo;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과정&amp;rsquo;. 그리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새벽마다 글을 써 완성한 초안.  80여 통의 투고 메일을 보냈고, 어느 출판사 대표님이 &amp;ldquo;선생님 책은 세상에 꼭 나와야 하는 책이에요&amp;rdquo;라고 말해주셨다. 그 말 한마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9b3B37arwaSdhsxDBbtaq46wv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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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어디가?! - 다들 왜 이민 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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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0:34:28Z</updated>
    <published>2025-04-02T20: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하누네 이민 간다고 하더라고요?!  올해에 내가 일하는 강남구 유치원에서 두 명이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났다. 어디 이뿐만일까. 대기업에 다니는 지인은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가더니, 결국 아들의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 남편의 친한 후배도 미국에서 출산을 했다.  알고리즘도 이를 아는 걸까? 요즘 내 피드에는 해외 이민과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정보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tFSFy1bRk4zsiAhE61wbzCR2A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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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불편한 방콕 여행 - 네가 바뀐 건지, 내가 바뀐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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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5:02:50Z</updated>
    <published>2025-02-28T2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 in 태국!  혈기왕성한 20대 시절, 동남아시아국가의 아동과 여성의 인권 신장이라는 거대한 포부로 타마삿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가니 마니. 그 청춘 시절의 고민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외롭고 긴 미국 유학 생활에 아시아인이라는 동질감으로 친하게 지냈던 태국 친구들, 그렇게 태국은 나에게 제3의 고향 같은 곳이다.  방콕을 사랑한 이유는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4zpIxfZSqD2HoO9259fPEIag2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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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분리불안 극복을 응원합니다. - 물리적 거리두기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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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20:11Z</updated>
    <published>2025-01-23T21: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의 일상은 매일 비슷하다. 등원, 출근, 퇴근, 하원, 그리고 다시 집으로. 더구나 유치부 영어 강사라는 특성상 연간 교육 계획안 (방학과 재량휴일)이 나와있어 1년의 대략적인 스케줄을 알고있다. 그래서였나, 남편은 와이프의 &amp;quot;저녁 약속&amp;quot;에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1월 어느 날에 영어강사 워크숍(이라 쓰고 친목 도모)에 다녀왔다.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9ZmbVAAUg4aa4fFZkaPXP6Q8a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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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 그 참을 수 없는 불쾌함 - 쩐내 탈출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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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03:24Z</updated>
    <published>2025-01-16T21: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어그로성 제목 죄송합니다. 최근 지하철 속에서 몇 번 토할 뻔하고, 큰 마음먹고 쓰는 글 이거든요. 독자님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워킹맘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출퇴근 지하철 속입니다. 애들이랑 있을 때 못 보던 웹툰이며 쇼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출퇴근길의 이 한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여유롭고 도파민이 넘치는 시간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zBZprWgUMDRz9yczGTuptwjzG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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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락장을 버티는 힘-1 - 누가 내 계좌에 파랑물감을 풀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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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3:42:19Z</updated>
    <published>2025-01-14T20: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을 하다 보면 빨강불(상승)을 볼 때보다 파랑불(하락)을 볼 때가 더 많다. 하지만, 전에 썼던 글, '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에서 말했듯이 하락빔을 맞아도 우리는 시장에서 버텨야 한다.   **전에 썼던 글, 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는 아래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heyneyney/100   상승장일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OM_J4aotSLZwqQga69QBRF2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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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도 벚꽃 연금 할 수 있어 - 벚꽃 연금부터 캐롤 연금까지 : 연금을 준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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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9:35:42Z</updated>
    <published>2025-01-10T2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가 일하는 시간이 무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기대 수명이 80살로 예상하지만, 기대 수명은 2030의 &amp;quot;젊음&amp;quot;을 늘린 게 아니다.&amp;nbsp;건강한 젊음이 아닌,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노년기가 길어졌다.  아직도&amp;nbsp;우리의 정년은 60전 후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50대 후반까지 일을 한다. 넉넉잡아 60살부터 약 20년을 어떻게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j_UccWqIm5VE7d4-KRh23r0f6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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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굶어본 사람이 배고픔의 무서움을 안다 - 평수를 늘리는 삶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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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3:16:19Z</updated>
    <published>2025-01-06T00: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amp;ldquo;평수를 늘리는 삶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amp;rdquo;라는 교수님의 쇼츠를 봤다. 그 말을 들으며 의문이 들었다.  저 교수님은 배고파 본 적이 있을까? 굶어본 사람만이 배고픔의 무서움을 안다. 내 유학생활은 가난과의 지독한 싸움이었다. 미국 학부 유학은 1년에 대략 1억 원이 드는데, 우리 집은 IMF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유학 중 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3tvoUJzhvLCOStNz8xhAduio6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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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의 연말 보내는 방법 - 메모도 꿰어야 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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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4:24:47Z</updated>
    <published>2024-12-28T0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읽고 쓰는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 코이카에서 주최한 글쓰기 대회에 나갔다. 외증조할머니-외할머니-엄마-나 이렇게 4대가 살았던 이야기를 무지반증 특유의 발모양으로 빗대어 글을 써서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좋아하던 이 소녀의 글쓰기는 미국에서 영어로 다시 시작했다. 유아교육과와 정치학 (아동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MwBIEVxVImAgsSL4wMLJixhZZ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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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 - 하락빔 몇 번 맞아 보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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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7:38:41Z</updated>
    <published>2024-12-19T21: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자산시장은 점진적인 우상향이지만, 자세히 보면 상승과 하락 세력들 &amp;nbsp;사이에 치열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내가 상승장에만 있으면 좋겠지만, 하락빔을 계속 맞다 보면 시장을 탈출하고 싶어 진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연말이 끝나가는 지금, 크리스마스 랠리도 끝나가고 있다. 거기에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트럼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XQcP8lPsDl6BRX01304vjiYDY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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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는 인내하는 자의 편 - 참을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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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3:36:07Z</updated>
    <published>2024-12-09T2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테크 관련 브런치북을 쓴다고 했을 때 주변분들이 물었던 건, &amp;ldquo;그래서 뭐 사면돼?&amp;rdquo;였다. 보통 이렇게 재테크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때는 이미 주식이나 코인이나 부동산이나 불장이라는 소리이다. 이럴 때는 두 가지 반응을 해야 한다.&amp;nbsp;불장의 초입인 것 같으면 돈의 흐름에 올라타는 거고, 아니면 참고 인내해야 한다.  돈은 움직여야 가치가 있다. 돈이 주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Tr92Fc2DRWAZHiVSOwoEoxpNV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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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흐름에 올라 타 - 신문과 현실을 연결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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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0:06:15Z</updated>
    <published>2024-12-05T01: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받는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저축을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라고 했을 때,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현금으로만  들고 있으면 나의 현금은 3.5% 가치가 희석된다. 그러니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라는 압박감에 현재 2030 모두들 재테크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시간과 장소에도 흐름이 있듯이 돈에도 흐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pzZ8grXwKb0miEyxybx8uZLFO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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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잣집 할머니들은 코치를 든다. - 절약의 요요를 피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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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0:25:08Z</updated>
    <published>2024-11-28T20: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시드를 모으는 방법, 두 번째인 절약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아무리 부부가 대기업을 다니고 세후 1억씩 버는 가정이 수입이 많아도, 자녀 교육비와 일 년 두세 번의 해외여행비에 막상 노후 준비가 안 된 가정도 많다.&amp;nbsp;아무리 수입이 커도 소비가 크다면 마이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유명 재테크들의 말을 들어보면 어떠한 재테크든 1억까지 모으라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cR0X6Za7Aif-jokdl8oQDYle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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