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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 빙자 여행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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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oodTech와 건축 그리고 애들 안고 차고 델꾸 다니기 신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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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30T13:0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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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가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 - 정복과 저항의 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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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28:07Z</updated>
    <published>2026-01-08T11: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멕시코 음식, 타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음식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길거리 음식의 제왕입니다. 오늘의 타코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야기는 수천 년 전, 옥수수를 신의 선물이라 믿었던 사람들이 살던 땅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땅에, 자신들의 신과 함께 칼과 새로운 고기를 들고 나타난 정복자들이 있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ftH5YL2geuQ1Jb__WA29d50fa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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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썩을수록 가치가 치솟는 와인이 있다? - 헝가리 귀부와인, 토카이(Tokaji)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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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3:00:16Z</updated>
    <published>2025-12-24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와인을 떠올리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단순히 설탕을 듬뿍 넣은 포도 주스 같은 맛을 상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인류가 발견한 가장 경이로운 &amp;lsquo;부패의 마법&amp;rsquo;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저렴한 디저트 와인들은, 사실 토카이가 가진 처절한 생존의 역사를 흉내 낸 모조품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이 액체 황금(Liq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C9hxcgS-JxQL2mxoTrhrCFllm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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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과와 식혜: 할매니얼부터 7천억 수출까지&amp;nbsp; - 천년의 과학으로 세계를 지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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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2:36:25Z</updated>
    <published>2025-12-18T1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면 으레 상에 오르던 식혜와 수정과.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 마시는 달콤하고 시원한 한 잔의 음료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기억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촌스럽다는 인상도 함께 따라다녔죠.  이 익숙한 음료들이 서울의 가장 트렌디한 카페 메뉴판을 점령하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음료 수출액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주역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ZcF7Lb995G2pAnA98HqD_LR4c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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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조각의 햄에서 시작된 세계사 - 하몽, 프로슈토, 그리고 후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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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53:06Z</updated>
    <published>2025-12-10T12: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종류의 햄과 치즈가 정갈하게 담긴 &amp;lsquo;샤퀴테리(Charcuterie)&amp;rsquo; 플레이트,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혹시, 스페인의 하몽과 이탈리아의 프로슈토, 이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amp;lsquo;하나는 스페인 거, 하나는 이탈리아 거&amp;rsquo; 정도로만 생각하실 텐데요.  사실 이 얇은 햄 한 조각에, 인류의 역사를 바꾼 대항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RMwR0ALLVwdYIysXiYFaKYcON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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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알던 후무스는 진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 중동의 역사와 생존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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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38:31Z</updated>
    <published>2025-12-07T13: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드러운 병아리콩 페이스트 후무스. 우리는 이 음식을 '건강한 채식 소스'나 '콩 딥(Bean Dip)'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 세계 마트의 건강식품 코너를 점령한 웰빙 푸드의 아이콘으로 알고 있죠. 하지만 후무스의 진짜 의미는 '생존의 과학'입니다. 이 평범해 보이는 콩 페이스트가 뜨겁고 건조한 땅에서 어떻게 수천 년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웰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LrFIrQ7_PMRwhzYP04g2jRK0D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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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유럽 올리브유의 위기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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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44:03Z</updated>
    <published>2025-12-03T1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마트에서 올리브유 한 병을 집어 들 때마다 잠시 망설이게 된 경험, 혹시 없으신가요? 파스타나 샐러드에 필수적인 이 황금빛 액체의 가격표가 부쩍 부담스러워진 것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닙니다.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올리브유 가격은 실제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에는 수백 년간 세계 최고의 올리브 산지로 꼽히던 지중해,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XqlMq8vYyGuVBMN-OllhIgS3_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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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시앤칩스는 어떻게 영국 요리를 망쳤나 - 대영제국 음식의 미스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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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33:52Z</updated>
    <published>2025-12-02T11: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영제국이 만들어진 건, 영국보다 맛있는 음식을 찾으러 나선 결과다.  미국의 작가 마거릿 홀시가 남긴 이 뼈아픈 농담은 맛없는 영국 요리에 대한 세계적인 악평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은 영국 음식을 두고 &amp;quot;핀란드 다음으로 형편없는 나라&amp;quot;라며 대놓고 비판하기도 했죠. 세계를 호령했던 대영제국, 셰익스피어와 비틀스를 배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0K8pHa2an4s0S9o3WZ2cdMg9E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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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몸국, 바다의 풀이 돼지뼈를 만났을 때 - 생존과 나눔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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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14:08Z</updated>
    <published>2025-11-26T11: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상징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흑돼지, 갈치, 해산물? 그것들은 제주의 맛있는 얼굴일 뿐, 진짜 제주의 정체성은 바로 한 그릇의 국물 속에 담겨 있습니다. 바로 &amp;lsquo;몸국&amp;rsquo;입니다.  몸국은 단순한 해장국이 아닙니다.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지혜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던 따뜻한 공동체의 마음이 녹아있는 제주의 영혼 그 자체입니다. 잔칫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PTySdRplcz6VPkvSiaPNeBqSh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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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한 방울이 보석! 흙으로 만든 압력솥, 모로코 타진 - 베르베르족의 사막 생존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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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32:25Z</updated>
    <published>2025-11-19T12: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를 떠올릴 때, 당신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무엇인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뜨거운 김을 뿜는 '타진(Tagine)'이 그려질 것입니다. 닭고기와 채소, 이국적인 향신료가 가득한 근사한 스튜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타진의 본질이 &amp;lsquo;요리&amp;rsquo;일까요?  원뿔 모양의 독특한 뚜껑과 얕은 흙 접시. 우리가 아는 이 풍요로운 음식은 사실, 물 한 방울이 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pGsCajQ8qgYVbjQJEMf-tF1wJ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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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알던 상식을 뒤엎는 지중해식단의 비밀 - 올리브유 튀김이 맛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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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28:59Z</updated>
    <published>2025-11-16T11: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한 병과 튀김용 냄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조합은 상상할 수 없는, 일종의 &amp;lsquo;요리의 죄악&amp;rsquo;처럼 여겨집니다. &amp;lsquo;액체 황금&amp;rsquo;이라 불리는 귀한 올리브유는 섬세한 향을 가졌고, 무엇보다 발연점이 낮아 튀김 요리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고 배워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약 스페인에서는 수 세기 동안 바로 그 올리브유로 모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AJYhc8FJ2N36hkjWTKCnGDvTF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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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당일 음료 선택 가이드 - 수능날 절대 마시면 안 되는 최악의 음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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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3:04:32Z</updated>
    <published>2025-11-11T12: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시험지가 눈앞에 있는데,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내 모습.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순간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단 하루, 몇 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의 졸음으로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모든 수험생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시험 날 아침, 정신을 깨우기 위해 무언가를 마십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음료는 무엇인가요? 익숙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is4y5pqs8gE1GLXvbasigD8Hq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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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탈옥을 꿈꾼다 - 세뇌의 기술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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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0:16:23Z</updated>
    <published>2025-10-25T00: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볕 좋은 주말 오후였다.  나는 그날도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서 건조하게 병실 TV를 보고 있었다.   이번 주 병간호는 내가 맡기로 했다. 식사는 빵이나 병원 주변 식당에서 대충 때우고 있었다. 어떤 채널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TV에서 &amp;lt;쇼생크탈출&amp;gt;을 하고 있었다. 극장에서 한 번 본 적은 있었지만 계속 눈길이 갔다. 주인공 앤디의 활약으로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QnUZbnWD9dKaY9k8a2qnzQgex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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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속 음식이 &amp;lsquo;감정의 온도계&amp;rsquo;인 이유 - 한국 드라마 심층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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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25:20Z</updated>
    <published>2025-10-23T1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드라마를 보며 배고파질까?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치킨과 맥주가 사무치게 그리웠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마법 같은 음식 조합들은 단순한 PPL이나 먹방을 넘어선다. 사실 그 안에는 등장인물의 감정은 물론,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전달하는 중요한 장치가 숨어있다.  기쁨과 위로의 국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6eRNFwP0J149_HjQ9ZvQYf3dAj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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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초성 식물에 대한 심심한 위로 - 세뇌의 기술 스물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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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3:28:04Z</updated>
    <published>2025-10-18T2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제주행은 매우 부담스러운 행보였다. 6월쯤 제주 공간을 오픈하고 자연과 함께 살겠다고 100여 평은 넘는 앞마당을 그냥 방치(?)를 했더니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로부터 마치 밤에는 &amp;lsquo;흉가&amp;rsquo; 같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멋있지는 않아? 그게 바로 자연스러움인데  그렇게 얼버무렸지만 무섭다는 의견에 뭔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사람을 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ah4_5QUCdy_FARxTDlSZ2AkoX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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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에 관한 소고 - 세뇌의 기술 스물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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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3:00:01Z</updated>
    <published>2025-10-16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모로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  때로는 숨을 쉬기도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그것이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 때문인지, 뭔가 나를 조여 오는 무엇 때문인지 착각이 되곤 했는데. 그때 술도 입에 대기 시작하면서 악순환이 되는 거였지.   문제가 발생했을 시 그것을 정면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그것은 일시적인 방편뿐이란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술로서 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PjOWkG8f9WXJgXbBcc-wNLSH0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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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파란 하늘 씨 고마워요 - 세뇌의 기술 스물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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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3:00:17Z</updated>
    <published>2025-10-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있잖아? 어떤 음악을 들었을 때 그때 그 상황이 떠오른 것.  어떤 음악은 나의 첫사랑이 떠오르기도 하고 어떤 음악은 이별의 그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음악이란 아주 신기한 것이지. 어떤 음악은 나에겐 힘겨움을 이겨내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지. &amp;lt;가디언즈 오브 갤럭시&amp;gt;란 영화에서 흘러나왔던 바로 그 노래 &amp;lsquo;Mr. Blue Sky&amp;rsquo; 이야기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R2Gt6wEGUTei5JT3nbGeLEpLy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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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소화하는 엄청난 능력 - 세뇌의 기술 스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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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2:36:13Z</updated>
    <published>2025-10-02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매우 약한 모습을 보기도 하고  매우 나약하게 보이는데  실제 매우 강한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 의외의 모습을 보는 것은  나름 흥미롭기도 하다.   느끼는 감정은 풍부하고 다양할 수 있겠으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또한 다를 것이다.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더라도 그것은 상황일 뿐 방향을 만드는 것은 자신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fUuBjh5iu0wO6SV8ukeDTWfu0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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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웹툰 속 음식은 왜 일본 만화와 다를까 - K웹툰 vs J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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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33:00Z</updated>
    <published>2025-09-30T11: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만화에서 계란 하나만 휘저어도 불꽃이 튀고, 심판은 &amp;lsquo;의외성!&amp;rsquo;을 외치며 경악하죠. 그런데 우리 한국 웹툰에선 김치찌개 한 솥 끓여놓고 어머니가 무심하게 &amp;lsquo;밥 먹어라&amp;rsquo; 한마디 하면, 왠지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핑 도는 건 왜일까요? 똑같은 &amp;lsquo;음식&amp;rsquo;을 다루는데, 어쩜 이렇게나 극과 극일까요? 오늘은 이 흥미로운 차이점에 대해 한번 깊이 파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pRPh7eLz6-q3tCdkHY5RWuocv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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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뇌를 세뇌하다 - 세뇌의 기술 열 아홉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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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23:00:04Z</updated>
    <published>2025-09-2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의 순간은 매우 순식간에 다가왔다.  그것은 전혀 예측할 수도 없었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 그 충격으로 나는 한동안 숨을 쉬기 어려웠다.   그날은 가장 편한 복장과 가벼운 몸상태를 유지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간혹 어설픈 기대와 상상을 해보긴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았다. 돌아오는 길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절망의 순간을 경험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B5VM4Sa8neHRwxozIasbTWm8J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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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 요리에 숨겨진 천년의 비밀 - 지중해 문명 교차로에서 탄생한 융합 요리의 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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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1:22:08Z</updated>
    <published>2025-09-21T1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칠리아 여행에 이어 시칠리아의 요리와 음식에 대해 좀 더 알아 보고자 한다.  이탈리아 남부 끝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섬, 시칠리아. 많은 이들이 마피아의 고향으로만 알고 있지만, 이곳의 진정한 보물은 바로 음식 문화에 있다. 지중해 한복판에서 수천 년간 다양한 문명의 교차로 역할을 해온 시칠리아는 그 어떤 지역보다 풍부하고 복합적인 요리 전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oRYVQXUpMFA7wmsiY6cXGTnA8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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