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개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 />
  <author>
    <name>energyme</name>
  </author>
  <subtitle>&amp;quot;나는 이 다음에 무엇이 될까?&amp;quot; 인생이 날린 빅엿에 종종 넉아웃 되지만, 여전히 세상이 재밌는 어쩔 수 없는 ENFP. 본캐는 동화작가, 부캐는 워킹맘.</subtitle>
  <id>https://brunch.co.kr/@@n5P</id>
  <updated>2015-09-01T05:18:52Z</updated>
  <entry>
    <title>돈 안 줄 거면 시키지 말어~ - 여덟 살의 아르바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69" />
    <id>https://brunch.co.kr/@@n5P/69</id>
    <updated>2024-12-10T13:08:15Z</updated>
    <published>2023-01-31T22: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머리 하나에 50원&amp;lsquo;노동&amp;rsquo;에 관한 나의 역사는 꽤 길다. 잔잔바리 심부름을 제외하고 최초의 아르바이트는 &amp;lsquo;흰머리 뽑기&amp;rsquo;가 아니었나 싶다. 때는 바야흐로 초등학교 1~2학년 시절. 당시 엄마 나이는 마흔. 세상에! 지금 나랑 나이가 같네! 셈했다가 깜짝 놀랐다. 나는 우리 집의 셋째였는데, 내 위로 언니와 오빠가,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었다.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mc8Rlx7APxPHsxoumKoe_1r_iz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전면허' 대신 '솥뚜껑 삼겹살' - 열아홉 살의 아르바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67" />
    <id>https://brunch.co.kr/@@n5P/67</id>
    <updated>2023-04-23T14:20:24Z</updated>
    <published>2023-01-30T1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떡국을 먹고 내 나이 마흔이 됐다. 작년 11월부터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중간 중간 무슨 일이 그렇게 많이 생기는지, 아직도 도로주행을 앞두고 있다.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고 심지어 6살, 4살 남매를 키우다보니 운전 면허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은 확신에 차 이렇게 외친다.&amp;ldquo;너 장롱면허였구나?&amp;rdquo;내가 서서히 고개를 저으면 이번에는 입을 떡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VSr5pbVvQgZ-pqj-scYJ2hkXVjw"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많던 무덤은 어디로 갔을까? - [은유카드] 무덤, 무지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64" />
    <id>https://brunch.co.kr/@@n5P/64</id>
    <updated>2023-01-30T14:09:37Z</updated>
    <published>2021-11-26T17: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단어 카드를 뽑으면 참 난감할 때가 많다.   웬 단어 카드냐고?  나는 단어를 쓴 종이를 꾸러미에 담아뒀다가 제비뽑기하듯 두 장씩 뽑아 '은유 훈련'을 한다. (네, 그러니까 단어 카드는 그냥 종이 쪽지 입니다. 카드라 하면 멋지잖아요. 데헷)  이번에 뽑은 문장은 무덤과 무지개. 오호라, '무'가 닮았네? 라고 쓰기엔 어쩐지 좀 쑥스럽군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XeE4OPC0L3LOokq6FK-jlvXv9K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6) 출판사에 또 &amp;quot;까였다&amp;quot; - 포기하지 마세요. 까이다 까이다 계약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61" />
    <id>https://brunch.co.kr/@@n5P/61</id>
    <updated>2023-02-22T16:33:41Z</updated>
    <published>2021-11-25T04: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뜸했네요. 네네, 역시나 늘 저는 딴짓을 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찬바람이 부니 브런치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꽤 예전에 그렸던 것을 털어 보려고 합니다.   나는 '동화작가'다. 어딜가든 '본캐'는 동화작가라 소개한다. 그건... 동화작가라는 걸 잊고 싶지 않아서다. 어디서 무얼하든, 내 어깨에 누가 올라타 있던(네, 두 꿀꿀이가 타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Mm0juHt9ofQjhsYQWPOCiL0qW8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은유카드] 가위, 목도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60" />
    <id>https://brunch.co.kr/@@n5P/60</id>
    <updated>2023-02-28T06:39:32Z</updated>
    <published>2021-11-18T04: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4개월 전에 썼다가 공개하기 싫어 저장만 해둔 글을 내보냅니다. 왜냐고용? 브런치 결산 받으려면 글을 발행하라고 해서요 흐흐 *  어제도 가위에 눌렸다.  금요일, 어린이집이 휴원하면서 3일 간의 주말을 보냈다. 혼자서 아이 둘을 돌볼 자신 없어 동네 언니랑 함께 공동육아를 했다. 함께한 덕분에 '덜' 힘들긴 했지만 그런데도 순간 순간 힘에 부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ftzjJjNmh2z1pPnYIr_RAtpTZW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살 딸의 손에 매니큐어를 바르며 - [은유카드]손톱, 지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8" />
    <id>https://brunch.co.kr/@@n5P/58</id>
    <updated>2023-01-30T14:08:44Z</updated>
    <published>2021-07-08T15: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두 단어를 뽑아 은유 문장을 쓰고, 떠오르는 생각을 두서 없이 적습니다.   아이들의 손톱은 금방 자라고, 나의 손톱을 늘 지각한다.   손을 빼내려고 발버둥 치는 두 살 둘째의 손톱을 겨우 깎았다. 지 좋으라고 하는 일인데도 녀석은 자꾸만 손을 빼낸다.   살살 달래도 봤다가 다른 것에 한눈도 팔게 해봤다가, 기분 좋을 때 깎아 보려고 물놀이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QMRiY8KLRxYcYCJLDTWt4oBSqG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스에서 낭떠러지를 만났다 - [은유카드] 비행기, 낭떠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7" />
    <id>https://brunch.co.kr/@@n5P/57</id>
    <updated>2023-01-30T14:08:26Z</updated>
    <published>2021-07-08T03: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두 개의 단어를 뽑아 은유 문장을 짓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두서 없이 옮깁니다. 인생의 낭떠러지를 만났을 때 비행기를 타보는 건 어떨까? 비행기가 착륙한 그 곳에서 다시 길을 찾을지도 모른다.   딱히 인생의 낭떠러지에 몰려서 비행기를 탄 건 아니었다. 회사 생활이 지치긴 했지만 그렇다고 탈출해야 할만큼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저, 막연히 지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yuZoqbpxMZppGSIrXmYrq5Vqb5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0원짜리 애착인형 - 딸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5" />
    <id>https://brunch.co.kr/@@n5P/55</id>
    <updated>2026-01-14T23:01:13Z</updated>
    <published>2021-07-07T17: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딸에게  기특한 우리 딸, 지금쯤 너는 뭐하고 있을까? 친구들과 낮잠을 자고 일어나 이런저런 놀이를 하고 있겠지? 오늘은 '미세먼지'가 아주 심한 날이라 어쩌면 네가 좋아하는 바깥 놀이를 건너뛸 수도 있겠다.  엄마는 네가 어린이집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알 수 없어. 그저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상상을 해볼 뿐이야. 널 보살펴주는 선생님들을 신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zU8tJk8l_Xh_6nmxgPlBL1Acr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밥솥과 상장을 보내왔다 - [은유카드] 감옥, 상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6" />
    <id>https://brunch.co.kr/@@n5P/56</id>
    <updated>2023-01-30T14:08:08Z</updated>
    <published>2021-07-07T1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매일 두 개의 단어를 뽑아 은유 문장을 짓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씁니다.  감옥에 갇힌듯 뜻대로 되지 않던 어린시절, 학교에서 받은 상장은 내게도 잘하는 게 있고 희망이 있단 걸 가르쳐주었다.  엄마가 밥솥과 상장을 택배로 보내왔다. 두 달 간 우리(남편, 나, 첫째, 둘째)랑 함께 지내다 제주에 내려간 지 일주일만이었다.  상자를 열자마자 웃음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c-Otpwj3zqMwsdPLEXRKkSBDjk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의 발은 안식년 중 - 아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4" />
    <id>https://brunch.co.kr/@@n5P/54</id>
    <updated>2026-01-14T23:01:58Z</updated>
    <published>2020-06-18T09: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태어난 지 63일이 되었습니다. 화자를 바꿔 봅니다. 내가 둘째 엄마가 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군요. 배를 째고 녀석을 낳을 때의 고통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끔찍했던 고통이 이젠 정말 생각나지 않습니다.  &amp;quot;아기를 낳고 나면 아픈 게 싹 사라져. 금은보화와도 안 바꿀 예쁜 아기가 있는데 그깟 고통쯤이야. 그래서 넷이나 낳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vLP6V2Jgxfnpbtu__KdEb0Or13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 코로나 시대의 출산 - 이건 뭐 자가격리 수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51" />
    <id>https://brunch.co.kr/@@n5P/51</id>
    <updated>2021-05-26T04:21:20Z</updated>
    <published>2020-04-23T02: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4월 16일 9시 55분, 3500g 남아입니다.&amp;quot;  꿀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첫째 꿀순이를 제왕절개로 낳은 탓(?)에 꿀꿀이도 수술로 낳았다. 꿀순이를 출산할 때는 진통을 6시간 겪다가 수술을 했다면, 이번에는 약속된 날에 맨정신으로 걸어가서 배를 째고 낳았다. 이 두개의 경험은 차원이 달랐다. (다음번에 꼭 소개할게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hMARRN-JvvrKr50s4jTDuNb1XU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 이런 세상에 아이를 낳는다는 것 - 'N번방 사건'에 대한 단상(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9" />
    <id>https://brunch.co.kr/@@n5P/49</id>
    <updated>2020-05-24T14:01:25Z</updated>
    <published>2020-03-31T15: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 연재가 뜸했다. 그 시간에 열심히 동화를 썼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겠지만 실은 'N번방 사건' 때문에 깊은 좌절감과 의욕 부진을 겪는 중이었다.  &amp;quot;과연 이 땅에 아이를 내놓는 게 잘하는 일일까?&amp;quot;  둘째 출산을 2주일 남겨둔 '임산부'로서  하나마나한 말이란 걸 알면서 이렇게 반문해온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살기 좋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TH-R78FFeIYR4De7c6gL46MJJ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 동화작가에 대한 오해 - 결국 사람의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8" />
    <id>https://brunch.co.kr/@@n5P/48</id>
    <updated>2023-05-01T14:57:49Z</updated>
    <published>2020-03-19T1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화작가다. 그렇지만 지나친 외도로 작가라기에 뭣한 수상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아무튼, '동화작가'로 살다 보니 사람들에게 이러저러한 오해를 받는 편이다.  어찌 보면 직업적 선입견일 수도 있고, 하나의 이미지일 수도 있겠다.  &amp;quot;동화작가처럼 생겼어요&amp;quot;  우선, 이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 이건 오해의 범주에 따로 넣지 않았다. 전적으로 나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uPffTcoOf_Sjygyh3C5uqasJK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 엄마는 어쩌다 문구 덕후가 됐을까 - 결핍이 소유욕을 불러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7" />
    <id>https://brunch.co.kr/@@n5P/47</id>
    <updated>2021-05-28T12:46:18Z</updated>
    <published>2020-03-17T04: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의도치 않게 어릴 적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몇 달 전부터 꿀순이는 모든 물건을 가리키며 &amp;quot;꿀순이 꺼야&amp;quot;라고 말한다.  '소유욕'이 생긴 거다.  소유욕은 3세 아기의 발달 과정에 있는 자연스러운 욕구이다. 26개월이 된 꿀순이에게 '자기의 것'이라는 감정은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모양이다.  남편이 장난스럽게 꿀순이에게 말한다.  &amp;quot;꿀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nqyGImacKeVIqkNSjBSU18tDl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 페이스북에서 만나 결혼한 SSUL - 우리가 바로 사이버 러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6" />
    <id>https://brunch.co.kr/@@n5P/46</id>
    <updated>2021-12-01T10:25:57Z</updated>
    <published>2020-03-14T14: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 분 어떻게 만나셨어요?&amp;quot;  너굴군과 연애하고 결혼해 살며 심심찮게 듣는 질문이다.  &amp;quot;페이스북에서 만났어요.&amp;quot;  이렇게 대답하면 다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다.  '요즘 세상에 말인가요?'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긴 한창 인터넷 채팅으로 인연을 맺는 '사이버 러버'가 인기를 끌던 게 1990년대의 일이니 그럴 법도 하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82zyZzeWB7WFrJ770VOjYzQYX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번외) '개꿀너꿀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 개굴+꿀순+너굴+꿀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5" />
    <id>https://brunch.co.kr/@@n5P/45</id>
    <updated>2020-04-03T10:02:24Z</updated>
    <published>2020-03-13T09: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새로 시작한 '워킹맘작가의 &amp;lt;개꿀너꿀 라이프&amp;gt;' 매거진 어느덧 17화를 맞이했습니다.   (구독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컨셉1: 발로 그린 그림  다들 눈치 챘겠지만, 저는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답니다. 그야말로 똥손인데요. '발로 그린 그림'을 주특기인 '글'과 곁들어서 사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제가 그림은 그리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_YI40U9p8qi8ufxcnhZnIypV0dg.jpeg" width="3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갓난아기 키우며 글 쓰는 법 - 워킹맘 동화작가의 자기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4" />
    <id>https://brunch.co.kr/@@n5P/44</id>
    <updated>2022-05-07T19:07:43Z</updated>
    <published>2020-03-12T14: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을 둘러보면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많다. 글을 쓴다는 건 정말 멋있는 일이다(그만큼 힘이 들고).  길든 짧든 한 편의 글을 완성해본 사람은 안다. 쓰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그건 세상에 둘도 없는 대작을 썼다는 자부심 때문이 아니다. 보통 '초고'는 쓰레기에 비유된다. 그 유명한 헤밍웨이도 말했단다. &amp;quot;모든 초고는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lr8GquvpPMLLr-heZW2zz87lr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재택근무, 살이 빠졌다 - 육아와 병행하느라 입맛이 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3" />
    <id>https://brunch.co.kr/@@n5P/43</id>
    <updated>2020-03-21T05:58:00Z</updated>
    <published>2020-03-03T09: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어린이집 강제 휴원이 다시 또 연장됐다.  울며 겨자 먹기로 '긴급 보육'을 신청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때마침 회사에서 2주 간 '재택근무'에 돌입한다는 연락이 왔다.  내가 사는 곳은 TK(대구경북). 전국 확진자의 80~90%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회사에서도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는지 긴박하게 결정을 내렸다. (더군다나 지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gCYFSIoiyVEQu7cABfKeJ0GeV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나도 자연분만을 꿈꿨다구욧 - 출산은 '복불복' 절대 장담할 수 없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2" />
    <id>https://brunch.co.kr/@@n5P/42</id>
    <updated>2023-02-10T16:59:30Z</updated>
    <published>2020-02-28T1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당연히 자연분만을 할 줄 알았다. 만삭이 될 때까지 전혀~ 의심하지 않던 일이다.  마른 체질도, 작은 엉덩이도 아녔고 임신 기간 동안 (거짓말 조금 보태) 날아다닐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으니까. 많이 걷기도 했고(걷는 게 순산에 좋다나 뭐라나.) 남편과 유튜브를 보며 호흡 운동을 하기도 했다.  또, 친정엄마에게서 '자연분만'의 좋은 점을 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D8GKzcdeoilRxyP5wyYhslc__u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사이비 종교에 끌려갈 뻔한 ssul - 기차여행 목적지가 신입 신도 교육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5P/41" />
    <id>https://brunch.co.kr/@@n5P/41</id>
    <updated>2020-03-20T21:35:28Z</updated>
    <published>2020-02-26T14: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단 '신천지'가 핫이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널리 널리 퍼뜨린 장본인들. 성경을 입맛에 맞게 해석해 본인을 하느님이라 말하는 할배를 추앙하는 사이비 종교 말이다.  잘못된 믿음으로 죄를 짓는 신천지를 보며 인간이 얼마나 약한지 깨닫는다. 그리고, 20대 중반 어리숙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사이비 종교에 끌려갈 뻔했던 내 모습이...  때는 바야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5P%2Fimage%2FPKdy8Qlex3HDRXjWyESGvjWr0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