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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튼바이시리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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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tenbysiri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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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는 삶의 뜨거움과 사회복지사로서 겪은 삶의 알싸함을 한 그릇 수다 위에 부어 되직한 글을 한 편 써봄직한 시절이 아닐까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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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2T08:2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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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 애. 쓰는. 삶 - 사회복지사 아빠의 '아이',&amp;nbsp;&amp;nbsp;'글쓰기' 그리고 '삶'에 관한 애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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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3:32:34Z</updated>
    <published>2024-03-18T1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전히 코로나19의 시대였다. 우리는 아이를 가졌고 코로나19로 뒤덮인 세상의 작은 얼기 사이로 아이는 새 세상의 빛을 마주했다. 산후조리원의 산모들은 서로를 마주할 수 없었기에 식사도 생활도 각자였다. 그렇다고 해서 나 홀로 2주나 되는 시간을 덩그러니 밖에서 보낼 수는 없었다. 귀하디 귀한 이 시간을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함께할 수 없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yy80JcTXPBMs0sF-nTPMWDpM0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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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줄과 날줄의 삶 - 옷의 모든 부분이 기억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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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00Z</updated>
    <published>2020-07-14T0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명동성당이었다. 추기경님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말씀하셨다. ⠀ &amp;ldquo;씨줄과 날줄처럼 하루하루의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줄을 엮을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 주어 더러워진 줄을 엮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진 줄은 다시 만들 수도, 고칠 수도 없이 내가 입은 옷감이 되어버립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만들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48kjS7pRpskMkeayNU0tR-rWC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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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이 삶의 낭만을 묵살하지 않기를 - 지식보다 존중받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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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3:32:37Z</updated>
    <published>2020-07-08T0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허황된 지적 열망이 때로는 욕망과 시기로 변한 모습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지식이라는 녀석이 한 입 베어 물고 남아있는 내 삶이, 누군가의 낭만을 지워버리지는 않았을지 두렵기도 하다.  사람을 위하는 일을 하기에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헤아리는 지식이 필요하다 여겼다. 하지만 지식이 많다고 하여 그와 같은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CBHKn8RQmRTVqTdJbMSzmEtn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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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느린 그리고 시작 - 늦고 느린 시작에 관한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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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3:16:19Z</updated>
    <published>2020-06-30T09: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써 '늦은 시작'이라는 단어를 인생에 넣어본 적이 없다. 그 단어를 만지작 거릴 때면 분명 간절함의 크기만큼 궁색함도 묻어나리라 여겼다. 그리고 그 끝이 과연 나의 기대와 꼭 닮아있을지, 용기만큼의 두려움도 베여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그렇게 간절한 열망조차도 없었는지 모른다. ⠀ 이 &amp;lsquo;늦은 시작&amp;rsquo;에 대한 상념이 시작된 것은 사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TreoimZaYUC0ue9fBMth492It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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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뼈가 무탈하기를 - 그 자리를 지키는 것들에게 전하는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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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1:32:17Z</updated>
    <published>2020-06-29T0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이 빠져서 그런지 조금만 앉아있어도 뼈가 아프다. 방석이 없이는 한 시간을 버티질 못하겠다. 골반뼈인지 꼬리뼈인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amp;lsquo;엉덩뼈&amp;rsquo;쯤으로 부르면 (혼자나마) 만족스럽다.&amp;nbsp;살이 올랐을 때는 사방에서 밀어주던 볼륨 덕에 탱탱한 엉덩이였는데, 살이 빠지니 엉덩이도 볼품을 잃었다. 태초부터 한 몸이었을 텐데 엉덩이뼈가 드러나고서야 &amp;lsquo;달라진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f_K_8EN1V98ey32EhnFMHJedN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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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의 이상향 만들기 - 누구와 함께 그리는 그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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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12:40:55Z</updated>
    <published>2018-08-06T09: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워싱턴 어빙은 말한다.Great minds have purposes, others have wishes. 위대한 이들은 목적을 갖고, 그 외의 사람들은 소원을 갖는다. 목적과 소원의 차이는 무엇일까? 목적이란 것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목표란 방향성에 따라 다다르고자 하는 구체적 상태나 대상을 의미한다. 'wish'는 방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yYVl4NTi5lq300vU1fH_kpPRy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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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라이프가 알려준 것 - 당신은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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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1:27:57Z</updated>
    <published>2018-07-30T1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만났던 모든 인연이 평생의 동행을 약속하진 않는다. 스스로의 선택이었든 운명이었든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만남을 가진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비롯하여 때론 연인관계에서도 그러하다.  누구나 소원해진 사람들에 관한 기억이 있다. 다시금 연락이 닫거나 풍문을 듣거나 혹은 우연스럽게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면 그들은 멈춰진 시간의 기억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uRgs6AoQ5jSeLkcuipPnW26Hv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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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는 전문가입니까? - 신입에게 전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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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5:10:30Z</updated>
    <published>2018-07-25T14: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회복지사는 전문가입니까?&amp;rsquo; 어느 복지관의 입사지원서에 제시된 문항이다. 신입 지원자들의 답변은 대략 이러했다. &amp;ldquo;사회복지사는 전문가입니다...... 저는 아직 전문가라고 이야기하기엔 부족함이 있지만......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amp;rdquo; 그것은 본인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불안감 때문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본인이 특정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MObUMRL68syKW36rsKSxtGfg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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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팅을 외친다는 것 - 목적이 가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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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08:41:19Z</updated>
    <published>2018-07-17T23: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러시아 월드컵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팀에게는 시작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월드컵이지만, 스포츠란 본디 각본 없는 드라마이며 역경을 이긴 인간 승리의 스토리가 따라오는 것이 제 맛이다. 이번 월드컵도 눈물과 감동이 빠지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운동 경기의 응원에는 반드시 따르는 단어가 있다. '파이팅'. 원래의 단어 뜻과 다르게 '힘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rMJde49O1yBQnv_7jthIB3uGC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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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의 &amp;lsquo;더 나은&amp;rsquo; 세상 - 이상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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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13:04:34Z</updated>
    <published>2018-07-16T2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아프고 고리타분한 이야기. 복잡하고 별 도움되지 않는 이야기.&amp;lsquo;이상&amp;rsquo;이란 단어가 들어간 대화는 누군가에게는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이 심드렁한 반응만을 부르는 일이 된다. 특히나 직업적인 영역의 &amp;lsquo;이상&amp;rsquo;이란 허무맹랑한 주장이나 철부지의 생떼처럼 치부되기도 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상은 결코 우선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stHPLlhG_kNG5h23qQN5EBrLf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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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친도 이해 못할 이야기 - 이상주의자의 좋은 뉴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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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7T03:51:51Z</updated>
    <published>2018-07-14T16: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런데 너는 여자 친구 만들기가 힘들 거야.&amp;quot;  첫 직장의 관장님이 술자리에서 하신 말씀이다. 글자만 놓고 보면 탐탁지 않을 내용이지만 비난이기보단 염려의 의미였고, 스스로도 극구 부인할 수 없는 이야기였다.  &amp;quot;너는 여자 친구 만들기가 힘들 거야. 네가 하는 이상적인 생각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여자가 쉽게 있겠어? 그런 생각을 이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QVflp41kZwZhIS7AckhxS54PU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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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 Why so serious?  - SIRIUS가 빛나고 싶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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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30:03Z</updated>
    <published>2018-07-14T16: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Why~ so serious?&amp;quot;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2008)'에서 배트맨을 상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악당, 조커의 대사다. 왜 그리 심각하냐는 말과 함께 휘둘러진 칼에 상대는 무력하게 쓰러지고 만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사회복지사는 &amp;quot;Why so serious?&amp;quot; 한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때때로 사회복지사들은 클라이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LPHLVajSNUC6HabrTsNK-RbLU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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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해방, 그리고 글쓰기 -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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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8:45:43Z</updated>
    <published>2017-09-12T0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결핍에 예민한 사람들이 문학을 지향하게 된다.&amp;rdquo; 은교의 작가 박범신이 말했다.&amp;ldquo;문학은 행복에서 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글을 쓴다는 건 자기 구원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거든요.&amp;rdquo; 예술의 경지가 스스로에게 주는 쾌감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타인이 안겨주는 인정의 만족보다는 자기표현과 자기 세계의 발현에서 오는 쾌감이 더 가까운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BE%2Fimage%2FbCfMCGiKnBAZcKcP0KXuIwRK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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