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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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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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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공모전 마감하고 8월중순 다시올께요^^!!  헹:)아무래도 귀여운 사랑들이 좋아.내게 이야기를준 당신들을 꼼꼼히 사랑해. 어디로 도착할지 모르는 꼭지를 하나. 둘 . 하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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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2T15:1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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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연애의 전부? - 소설 - 믿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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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8:42:42Z</updated>
    <published>2022-08-09T10: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성격이 곧 운명이다.&amp;rsquo; 언젠가 한영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지금껏 대부분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기행들을 참고 버터다 시한폭탄처럼 터져 관계를 망쳐 버리는건 언제나 내몫이었다. &amp;lt;보름 이후의 사랑&amp;gt;  소설을 읽는내,지난 두편의 사랑이 두둥실떠다녔다.성격이 곧 사랑의 세계관이며, 세계관을 벗어나면 사랑의 직조도 끝난다는 쓰라림을 되새김했다.  &amp;lsquo;그대로만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DmO-p8_OfVK6OmHQ0moKFcr2s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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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애키우는게 어떤 느낌이냐면...&amp;quot; - 라고 써놓구 아무말발발연타발발타 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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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49Z</updated>
    <published>2022-07-20T1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키우는 거요? 그게 어떤 느낌이냐면...&amp;quot;   서른다섯의 팀장님은 쉬는시간  마디마다 아이와 통화하는 사람이었다. 문득 적절한 시기 아빠로 살고있는 그에게 가보지 않은 길에대해 묻고 싶었다.   &amp;quot; 팀장님 아이 키우는 삶은 어떤거에요?&amp;quot;  &amp;quot;산기슭 있잖아요. 막 우거진 산기슭이요.  나무가 온통 가득차서 길이 안보이는 비탈진 산이요. 거길 쪼리신고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N9HPu7GVtjlhh-92Biqpk5KLl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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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결심은 사랑의 완성?&amp;lt;다자이, 다자이&amp;gt; - 사랑은 비주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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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23:31:44Z</updated>
    <published>2022-07-17T17: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자이 다자이&amp;gt;   요즘 헤어질 결심에 대한 평들이 쏟아져 내린다. 미완결된 사랑에 대한 아쉬움. 그 아쉬움으로 인하여 결국 사람들은 이 영화를 몹시 그리워 하는 지경에 이른것 같다.  여러 스피커들에 의하면 사랑의 미완성으로 사랑이 완성되었다는 결말이란다. 스피커들의 의견에 관점으로는 박찬욱 감독이 흥행에 성공했도다... 는 완결이다. 하지만 그 사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jz_rdZWAApoUrG3v7HFMvPdKG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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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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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23:31:46Z</updated>
    <published>2022-07-11T11: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만났던, 지금 마흔의 남자에게 서신이 도착했다. 그는 내게 이런저런 고민을 털어놓았다.   자신이 하는 가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인데 돈이 안 벌린다는 것이며 여자 친구 와도 헤어지는 바람에 너무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전 여자 친구의 성향을 분석해주고 다시 잘될 수 있을 방법 따위를 같이 고민해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hcHn6OVwGOqD_A5FX2r3RE_0k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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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만 넘쳐. - 넋두리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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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8:40:30Z</updated>
    <published>2022-07-10T14: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소설가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대신 소설 리뷰를 쓴 시간이 더 길었어요. 소설가가 되는 대신 소설가를 인터뷰했습니다. 대신 인생. 나쁘지 않았어요. 좋지도 않았지만. - 소설가 백영옥 -  소설가 백영옥의 &amp;lt;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amp;gt;도입부 에요. 가끔은 왜 이렇게 많은 글을 버려야 하는지, 남의 글은 또 왜이리 오래 써야 하는지, 어디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cPf-FPCKykWukOSXUfE65N0CV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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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먹다 체한주간 - 태도의 말들, 베를린 일기, 익숙한 새벽세시 - 맘대로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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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3:29:15Z</updated>
    <published>2022-07-07T1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쉬는날이 도통없어 마음이 불안했어요. 성실한 글자 생활을 못했을 뿐더러 중간중간 스트레스를 알코올로 씻어 냈어요. 숙취를 동력으로 몸이 굴러가는 기이한 생활을 지속 중이었습니다.  저는 미련한 불안감에 쓰지못한 글자를 내두고 아쉬운 대로 글자 먹기를 시작했어요. 일주일간 세권을 미련한 속도대로 집어넣었어요. 이 좋은 말과 글자들을 우겨 넣었던 날 막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rnlxXdhFMWr8ol9QVpjsJtx6L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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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소리 멍텅구리 오소리! -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따윈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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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1:15:25Z</updated>
    <published>2022-07-05T10: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각역 2번 출구에서 그를 만나기로했다. &amp;nbsp;거즈면&amp;nbsp;티셔츠,&amp;nbsp;와이드 팬츠에 땀이 차다 못해 살을 타고 흘러 내렸다. &amp;nbsp;불쾌의&amp;nbsp;데시벨이&amp;nbsp;점진적으로 높아질때&amp;nbsp;쯤 2번 출구에 도착했다. 때양볓에 서서 멍하니 카톡창을 띄우고 땀을&amp;nbsp;흘린다.  지하철 출구 앞에서 두더지 게임을 시작한다. 두더지처럼 튀어 오르는 정수리&amp;nbsp;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둘하나둘. 셋둘 하나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jTqw32p4QMOSp0fUd5HCwCkZx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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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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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6:37:13Z</updated>
    <published>2022-07-03T21: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인스타 피드를 넘기다 커플이 명심해야 할 10가지, 부부관계에 대한 5가지 뼈 때리는 조언 류의 후킹에 넘어가 이어달리기 선수처럼 글을 내렸다.  잠을 청하기까지 시간이 길어 눈앞에 놓여있을 부호가 필요했던 것뿐인데 끝없이 이어지는 기차처럼, 눈앞에 글자가 쏟아져 내렸다. &amp;lsquo;연애 10 계명, 오래가는 커플의 12가지 특징, 헤어지는 커플의 24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5x-0Z23M8MiTTd4FPlIqP6z8k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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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포지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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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0:54:08Z</updated>
    <published>2022-07-03T09: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 포지션은 매력적이다. 사랑하기 직전, 헤어지기 직전, 이혼하기 직전, 손잡기 직전, 매수하기 직전, 매도하기 직전. 포지션을 정하지 않으면 중간은 가곤 하니까&amp;hellip; 어떤 사랑은 직전에만 머물다 끝나기도 하고 어떤 주식도 관심종목에만 머물다 매수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 포지션은 직전으로만 이뤄져 그만의 달콤함과 빈둥대는 맛이 있다.   직전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ULDU3FE_lYCzNYI6BIH-gqGSa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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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장 가득한 위스키 - &amp;lt;기승전위스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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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22:06:19Z</updated>
    <published>2022-06-27T19: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내 나와 쥐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25미터 풀장을 가득 메울 만큼의 맥주를 마셔 없애고 , &amp;lsquo; 제이스 바&amp;rsquo;의 바닥 가득히 5센티미터 두께로 땅콩 껍질을 흩뿌렸다. 그리고 그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따분한 여름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amp;gt;     유튜브에서 떡볶이프렌차이즈로 성공한 창업가의 인터뷰를 시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MSLp6nm_dgNOS_1UvgO3FVEDN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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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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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0:48:33Z</updated>
    <published>2022-06-25T07: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은 정신을 잃고 싶을 때 오기 좋은 도시였다. 물론 굽이굽이 언덕을 오르면 어느새 조용한 주거단지가 정갈하게 모여 있지만, 기억에 한에 무척 방황했던 도시이다. 문래에서 출발하면 신 논현까지 45분 남짓으로 도착할 수 있고, 어느 곳에서 출발하든 출퇴근 시간과 닿으면 택시는 더 느린 알리송한 도시 강남. 진에게 연락하면 언제든 길을 찾아 주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kULOwBqFSeLobTZ6BFJN9yuis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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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 히스토리 - 자기개발, 지식콘텐츠 추천에 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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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1:23:02Z</updated>
    <published>2019-03-11T0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로 처음 책을 만났다. 내가 한국의 순수 문학을 정확히 이해 할리는 없었다. 처음에는 그저 어린 내가 사는 게 좀 힘들어서 펴봤다. 사람이 써놓은 고통과 비극의 문장 하나를 어루만지며 책을 좋아했다.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한 문장으로 &amp;quot;그래 니맘알아.&amp;quot; 웃어주는 책이 좋았다. 소설과 함께 진득이 아픔을 다 이겨냈노라 오만했다. 인간의 숙제인 밥벌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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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amp;lt;인터내셔널의 밤&amp;gt; - 책, 기억, 대화, 부산,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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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0:39:19Z</updated>
    <published>2019-01-02T16: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계와 직결된 듯한 중요한 문제집을 풀면 풀수록 더 나아지는 삶이 기다리고 있기는 한 것 같았다. 돌파하고 나아가고 질문지를 열심히 풀수록 질문을 통과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정답지를 보고 난 후에는 절실한 신도처럼 다른 정답이 필요했다. 나도 모르게 질문이 없는 사람들을 배재시키기도 했다.  20대 중반 소설로 첫 독서를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blcn1bj_x9v4PSX39y7JF-mFWos.jpg" width="2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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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하게 글을 쓰고 있는 당신에게  - 그럼에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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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1:37:40Z</updated>
    <published>2018-11-09T15: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처럼 글쓰기가 힘들어 골몰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면서도 글에 대한 쪽지를 저란 인간에게 주시는 분들이 조금 잦아져 제가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글을 못쓸 때 책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훌룡해야  한다.!, 정말 잘 써야 한다' 는 생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글쓰기 강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cjSxJhKa84xMghb3Jzt0oZEEv-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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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중  - 나를 위해 떠나보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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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3:08:44Z</updated>
    <published>2018-10-30T10: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 작가님 단편 중 '지나가는 중'이란 주제의 소설이 있다. 맥락은 이러했는데, 너무 공감이 컸던 건지, 이 내용을 빌려서 내 글을 여러 번 습작했었다.그곳은 그냥 지나가는 곳이었다. 국시생 언니도 , 공시생 오빠도 , 삼성맨 동생도, 방송을 하겠다는 동생도 모두가 스쳐 가는 곳. 나는 시험에 합격하고 새로운 교육원에 왔다. (중략) 지금 내가 오늘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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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 요즘엔 과거의 희망을 꿔다 써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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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2:07:23Z</updated>
    <published>2018-10-30T10: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희망 목록을 돌이켜 보았다. 강사 , 멋진 사람 만나기, 책 쓰기, 등단하기, 엄마 타임 코트 사드리기, 엄마 가방 사 드리기 , 멋진 남자 만나기 (가장 구체적으로 쓰여 있었다고 한다..... 낄낄ㅋ), 예뻐지기, 내 브랜드 만들기 등등 이 무궁무진한 희망의 목록 중 이룬 것도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미 이룬 것들도 너무 많다는 사실에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al4sXpZSrvxIh_rvNACh9m6V1J8.JP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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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화통 터질 때  - 치유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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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1:38:32Z</updated>
    <published>2018-10-04T22: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성형외과팀과 사전 인터뷰를 했다.&amp;nbsp;&amp;nbsp;처음 마음을 먹었을 때와 인터뷰에 응하는 나의 상태가 너무 달라서 나 자신에게 놀라고 돌아왔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다시 용기를 내었을까? &amp;quot;누군가 나를 또 이상하게 보겠지? &amp;quot;의 상태에서 &amp;quot;누구나 잘해가는 과정이 있고, 다른 책도 쓸 수 있고, 성형이 잘 못 될 수도 있지. 왜 이렇게 남을 신경 쓰고 살았을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Nw%2Fimage%2FcvwXtEW_LUumWyBwokcoQCNEDoU"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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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시대 - 결국 '나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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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1:40:11Z</updated>
    <published>2018-10-01T16: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서점의 매대는 현실의 트렌드를 반영해 왔다.&amp;nbsp;매대에 깔린 책의 제목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요즘 어떤 것이 팔리는구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복잡해진 것 같다. 매대가 조금 느리고 독립 서점이 빠른 경우도 있고, 유료 지식콘텐츠 플랫폼이 빠른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빠른 것은 SNS와 유튜브지만 이것은 자신이 팔로잉 한 사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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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 이력서의 기능 - 나를 바라보는 자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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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5:35:14Z</updated>
    <published>2018-09-25T15: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미경 TV의 하위 컨텐츠 중&amp;nbsp;'네 자매 이야기'라는 채널이 있다. (그런데 세 자매만 나옴 ㅎ)&amp;nbsp;정글을 떠나 '집사람'이라는 곳에서 서식하던&amp;nbsp;자매들이&amp;nbsp;사회로 다시 돌아가는 시도를 했던 이야기부터, 현재의 인생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엄마의 세대에게 더 재미있을 컨텐츠이지만,&amp;nbsp;김미경 강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다 챙겨 보고 있다.) 내 뼈가 반응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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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쓰고 있다면 당신은 작가입니다? - 정말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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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0:45:15Z</updated>
    <published>2018-09-25T12: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있다면 당신은 작가 입니다.' 피신하게 된 글로 인한 인터뷰에 내가 정한 주제였는데 , 이 주제는 이후&amp;nbsp;꽤나 큰&amp;nbsp;자괴감을 동반했다. 과연 내가 작가인가? 그냥&amp;nbsp;페북 따봉충인거 같은데 ? !! 제대로 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책을 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작가인가... 칼럼을&amp;nbsp;정해놓은 주제와 결말대로 칼럼을 쓴다면 나는 칼럼니스트 인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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