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이미슈 김자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 />
  <author>
    <name>sayhkg</name>
  </author>
  <subtitle>아이미슈의 다락방 - 내삶의 소소한 이야기들 (여행,음식,애견,시,홍콩생활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naG</id>
  <updated>2015-09-01T08:31:36Z</updated>
  <entry>
    <title>그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66" />
    <id>https://brunch.co.kr/@@naG/66</id>
    <updated>2023-08-19T02:54:20Z</updated>
    <published>2018-10-04T19: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려봅니다 한계절을 고스란히 다 보내면서  엇갈린 그날부터 돌이킬수없는 인연을 애써 잊어보려해도  그래도 안타까운 그날  이렇게 우린 끝나도 되는걸까요 많이 아프지만 오늘도 참아내며  그리움만 키워봅니다 죽도록 그리움만 키워봅니다  그저 내사람이 부끄럽지않기를 그저 내사랑이 후회스럽지않기를  언젠가 이 마음 당신한테 닿기를 바래봅니다  그렇게 또 하루를</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하는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65" />
    <id>https://brunch.co.kr/@@naG/65</id>
    <updated>2018-11-16T14:10:38Z</updated>
    <published>2018-09-05T0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어버릴겁니다 지난 계절을 잊듯히 그렇게 잊어버릴겁니다  한동안 저리게 아팠던 그 마음도 지난 밤 밤새내린 그 비를 잊듯히 그렇게 잊을겁니다  순간 흔들렸고 순간 설레였던 그 마음도 잠시 접어두고 치마고름 풀어헤치고 정신놓은 그 아낙네처럼 나도 그날밤 기억을 놓쳐버릴겁니다  그렇게 또 한밤을 또 한계절을 놓쳐봅니다 그렇게 간절히 당신을 보내버릴겁니다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7C1czS7YAHzgQ4CjErTaxDolZ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55" />
    <id>https://brunch.co.kr/@@naG/55</id>
    <updated>2018-08-26T06:24:43Z</updated>
    <published>2018-08-26T06: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볼 수있는 거리에서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하다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안심이 되고 아렇게  따뜻해지고  너애게 물들어가는 하루하루를 천천히 더디게 기꺼히 즐겨 볼 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7DMe3RkqdMikcaEpUDMPpgLnN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디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60" />
    <id>https://brunch.co.kr/@@naG/60</id>
    <updated>2018-08-19T23:54:52Z</updated>
    <published>2018-08-19T17: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너를 대신해서 견뎌줄 게 필요해  그게 술이든 담배든... 어쩌지? 어떻게하지...  너에게로 가는 길은 이렇게 꼬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밖에 할 줄 모르는 나... 처음부터 돌아가는 사랑은 배운적이 없는 모양...  그저 많이 베이지않기를... 나이먹어 생긴 상채기들은  회복도 더디고... 그렇게 너에게 돌아가는 내마음도 더디게 다다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QSxYU8LcJ4sp4o7ssGzvjBiGl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사랑 - 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59" />
    <id>https://brunch.co.kr/@@naG/59</id>
    <updated>2018-08-18T10:59:00Z</updated>
    <published>2018-08-18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너와 나눈사소한 대화들이 시간을 뚫고 내 심장에 드려앉아 자꾸만 되뇌여져 자꾸만 맴맴돌아  순간순간 망설이며 선택한 단어들이 나의 얼굴이 되고 너의 눈빛이 되고 누군가의 표정이 되고  어둠이 가득찬 이 시간쯤은 너는 한참 깊게 잠들어있을 그런 시간.. 나는 골똘히 너로인해 불면의 밤을 안아들고 늘적늘적 차오르는 그리움은 시체처럼 달라붙어...  오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jXl02Q1-EVrRQTyLNgykDMRVj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한 연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57" />
    <id>https://brunch.co.kr/@@naG/57</id>
    <updated>2018-07-10T03:16:45Z</updated>
    <published>2018-07-09T17: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바랜 감정들은 한때는 절절했던 사랑도  부끄러워져  이제는 이름조차 지우고 싶고 이제는 얼굴조차 기억나지않고  언제 그렇게 뜨거웠는지 언제 그렇게 사무쳤는지  결국 사랑을 믿은 것도 사람을 믿은 것도  실패한우울한 연애  사랑은 그렇게 노을처럼 저문다  때로 물들임은 흐려짐이며 멀어짐이며 잊혀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jMva1WlJlS_IOR5gYr7Iix1y9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흥옥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9" />
    <id>https://brunch.co.kr/@@naG/39</id>
    <updated>2017-12-17T16:54:01Z</updated>
    <published>2017-12-17T16: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가 소개소를 다녀오던 날 9살쯤되어보이는 사내아이와 남편까지 데리고 우리집에  들어온 여자  함흥옥 경기도 양주군 남면 신산리  군부대 주변의 술집이었다  얼마나 팍팍하고 먹고 살기 어려웠으면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흘러왔을까  그녀의 출중한 미모도 한몫했겠지만 남편도 아이도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사연일랑 그 당시 열한살남짓 어린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o4Jonv9803NAvBOMfS-ghBGnn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땐 왜 몰랐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53" />
    <id>https://brunch.co.kr/@@naG/53</id>
    <updated>2017-11-26T23:03:09Z</updated>
    <published>2017-11-26T07: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둥바둥 그토록 애타게 애절하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그가 아니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절대적인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사람에게 그걸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걸...  행복해지는데 이런 많은 이별이 필요했구나  그땐 왜 몰랐을까 비로소 혼자가 되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xe3cUZiTTAjX3SEic-oN8BYVN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42" />
    <id>https://brunch.co.kr/@@naG/42</id>
    <updated>2017-11-25T00:36:34Z</updated>
    <published>2017-11-24T11: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처절하게 외로워야 알아줄래...묻고 싶은 많은 말들을 뒤로하고 외로움도 죄인양 고개떨군 사람하나거리에 떠도는 많은 사람들사이.하필 너를 만나 그리움을  키우고오늘을 견뎌야하는 나는 또 가슴한켜 바람이일렁인다  첫사랑의 상처는 날카로운 비수로 심장에 꽂히고이젠 한숨조차 부끄러워.. 꼬박 뜬눈으로 지새운밤지우려 애쓸수록  가슴엔 서러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HZMbCETw8d61CqCxkECZUZhdP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51" />
    <id>https://brunch.co.kr/@@naG/51</id>
    <updated>2017-11-22T03:58:53Z</updated>
    <published>2017-11-21T1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대신하면 안되는거였는데 너의 마음을 대신해 그녀의 마음을 후벼팠고  한동안 아름다운 너희둘의 연애를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니깐 너의 죽음을 알기전까지 니가 빠져쥭은 저수지에 미쳐 울부짓던 그녀를 보기전까지  난 내가 얼마나 큰잘못을  저질렀는지 몰랐다  분명 너의 마음을 대신한 편지였지만 너희둘의 연애사 시시콜콜 다 알게되고 그후 연애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NCTeTD8KslbGhXa30rlRGEunW4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어서 좋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48" />
    <id>https://brunch.co.kr/@@naG/48</id>
    <updated>2017-11-26T21:28:46Z</updated>
    <published>2017-11-19T11: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한때는 내가 당신을 아프게하고 또 당신이 내게 상처를 남기던 그런 시절이 지났습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왜 이토록 사랑은 떨림인지요  그토록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도 왜 이토록 당신은 그리움인지요  운명이라고는 말하지않으렵니다 그저 스치듯 잠시 바람으로 머물 그 정도의 인연이었다고   가슴에 들이치는 파도로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t2ZZa6JU7dsacMcjZlhlPv5aq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45" />
    <id>https://brunch.co.kr/@@naG/45</id>
    <updated>2017-11-18T00:18:03Z</updated>
    <published>2017-11-17T1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파른 오솔길에 서있는 내모습을 봅니다언제나 어려운 사랑을 선택하는 내 자신이스스로 많이 미워지기도 합니다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아마도 육신을 다스리는것보다 몇배의 고충이 따르지않나 싶습니다살아가는 길에 마주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그가 있습니다 허허로운 눈빛 가득채울 그무엇도이미 존재의 가치를 잃었는지도 모릅니다그저 그 있음에 어떤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5b4zjhS2PSex8ngRoDBUvzLFA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4" />
    <id>https://brunch.co.kr/@@naG/34</id>
    <updated>2017-11-15T17:33:44Z</updated>
    <published>2017-11-15T17: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컥벌컥 핏덩이 들이켜도 해갈되지않는 미련하나  아프지말자 상채기만  덕지덕지 피딱지가 앉아도 떨어지지않는 딱지하나  마음의 점 하나 둘셋  선을 그려도 연결되지않는 기억하나  아프지말자 상채기만 팔딱팔딱 핏덩이가 터져도 아물어지지않는 구멍하나  심장의 점 하나 둘셋 선을 그려도 터지지않는 그대하나  타인이었다가 그대가 되어 돌아오는 먼길에 아물지않은 미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uHhzqXhtUmedPhOpezLsqR8E5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의 흔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3" />
    <id>https://brunch.co.kr/@@naG/33</id>
    <updated>2017-11-11T02:33:46Z</updated>
    <published>2017-11-11T0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게 아프게 맴돌아 흩뿌려진 심장의 가루들  어둠이 내려야 비로소 제 모습을 밝히는 심장의 파편들  별의 한귀퉁이 잘라내어 너에게 보내면 철철철 솟구치는 용암처럼 별이 자맥질을 한다  검은 바다에 떠있는 작은배  하나 고통을 인내하며 세월을 견딘 별의 흔적들  오늘도 아프게 너를 견뎌내고 있는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gZ6X-Tz4TUw10oWIWv7ti2t7pM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온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40" />
    <id>https://brunch.co.kr/@@naG/40</id>
    <updated>2017-11-10T23:45:28Z</updated>
    <published>2017-11-08T17: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6.5도 딱 그만큼만 사랑했으면  되는거였는데  늘 너무 뜨거워서 문제다  36.5도 딱 그만큼만 그리워했으면 되는거였는데  늘 너무 차올라서 문제다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그리워하고 적당히 이별했어야 할걸  부질없이 활활 태워버린 불나방같은 사랑 결국  너도 나도 그렇게 타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IWVeMY5iOIAtVjcmMM0eSodj6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에 고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41" />
    <id>https://brunch.co.kr/@@naG/41</id>
    <updated>2017-11-10T23:45:40Z</updated>
    <published>2017-11-07T17: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상하도록 다 주어버려 채워내는 계절 오늘도 가을을 살아봅니다  그 모습이 마치 나의 사랑과 닮아 슬프고 시린 가을 하늘 처연하게 견뎌봅니다  가을의 끝자락 단풍이라고 굳이 붉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나의 가을에 고하노니 비어내는 노고를 견디며 가득차오름에 대단한 이별의식은 없어도 나의 간단한 목례에 절절한 경의를 담았음을 ...  그것이 나의 몫이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vhmRCg2dqF8mrvddXxOXu2_p5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 웃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7" />
    <id>https://brunch.co.kr/@@naG/37</id>
    <updated>2017-11-06T20:16:31Z</updated>
    <published>2017-11-06T20: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내려앉고 너를 잃은 날 나는 물었었다  저 강 너머에는 그렇게 가득 웃어줄 네가 있느냐고  내 눈에는  감당치 못하는 눈물만 흘러흘러 나는 이런 내 슬픔조차... 감당치 못하고...  벅차게 흐르는 눈물... 울고 울고... 흐르고 흘러...  그대 내 아픔은 잠시 접어두고 아프게 살아온 삶의 저린 어깨 살짝 놓아두고  나는 모른척... 그대를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V692QInbddb3fl7l63OaJGCNt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으로 깃든 그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6" />
    <id>https://brunch.co.kr/@@naG/36</id>
    <updated>2017-11-06T03:57:47Z</updated>
    <published>2017-11-06T0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인파속 네가 있고 내가 있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고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고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그리움이 있고  어쩌면 천년전 그렇게 내 곁을 스쳐갔을 바람한자락으로 깃든 그리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jU1a5NtWuxwbhyKo1WC8oAZNM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1" />
    <id>https://brunch.co.kr/@@naG/31</id>
    <updated>2017-11-12T15:06:06Z</updated>
    <published>2017-11-05T18: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모진 바람을 참아내듯 토악질할것같은 일상을 뒤로한채 훌훌 털어내고 싶다  안간힘을 쓸수록 점점 옥죄어오는 굴레처럼 나 자신의 무력함에 화도낼수 없을때  이젠 지쳤나부다...  세상에 대한 울분도 사랑에 대한 격정도 사람에 대한 기대도 모두 내 몫이 아닌양...  마치 남의 인생을 구경하듯이 뒷걸음치고 있다  멀리서 관망하듯 그렇게 세월에 무심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pXqsoZ3L2s9dEBErAAuG9Nm-t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무한 상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naG/35" />
    <id>https://brunch.co.kr/@@naG/35</id>
    <updated>2017-12-29T00:54:14Z</updated>
    <published>2017-11-04T19: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속에서 울고 있었다 아무런 표현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슬픔의 깊이를 토해내듯이...  슬픔의 자맥질이다 허무한 상념만이 공존하는 존재의 떠 있음이다  무리들의 고함소리조차 비명으로 들려온다 뭘... 할 수 있는가..과연...  내가 나 일수 없을때 나는 과연 존재 하는가 그런 나조차 &amp;quot;나&amp;quot;라고 부를 수 있는가? 나는...  영혼은 이미 누더기다 쓰레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G%2Fimage%2FtyTs1voxNDOtiGSE4nRFzz9sWl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