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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 Yeon C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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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새댁의 성장일기. 날마다 한뼘씩 자라기.평생친구 신랑이랑 떠나는 성장여행.기도하는 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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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10:4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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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 머금은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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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13:15:37Z</updated>
    <published>2015-12-22T06: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은 밖을 향하고 있어 자신의 과실은&amp;nbsp;보지 못하니 안을 향하는 마음에 눈이 하나 더 필요하고  귀는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듣고 싶은 것에만 집중하다 아집이 생길 수 있으니 온전한 정신에 있는 귀가 하나 더 필요하고  입은 온갖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니 생각의 자물쇠를 채운 입이 필요하다.  귀가 잘못 듣는 것을 마음의 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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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여린 잎처럼 순종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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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6T05:18:39Z</updated>
    <published>2015-12-15T16: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종종 기대하던 일이 잘 되거나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될 때과거의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을 때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아니면 그냥 하나님의 뜻인 듯 쉽게 믿어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무 의미 없는 것인지,사탄의 유혹인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다만 항상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물 위에 띄워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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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고요함 그리고 따뜻한... - 신랑이랑 유럽여행 열 번째 날-이탈리아 토스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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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0:26:50Z</updated>
    <published>2015-12-15T15: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투어 둘째 날. 사실 이번 유럽여행 중에서 가장 기대하던 일정이 바로 토스카나 지방 투어였다. 앞서서 만난 유럽의 다른 도시들도 정말 아름답고 정서를 동화처럼 물들이기에 충분했지만 흔한 유럽의 도시 이미지 대신 유럽의 자연이 채운 진짜 그들만의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 곳, 상상 속 &amp;nbsp;그곳을 정확히 재현해 줄 곳은 토스카나 지방일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ZavBZXhXU2hgCC8bxenItug0E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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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슬픔에 미소만 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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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0T17:18:58Z</updated>
    <published>2015-12-10T17: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깃들기까지는많은 행동의 부딪힘이 필요하고행동의 근본을 알기까지는많은 생각의 부딪힘이 필요하고깨달음이 있기까지는많은 알아짐이 필요하다.비로소&amp;nbsp;정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수 많은 깨달음의 시간을 입어야 한다.타인을 정죄하는 행동은 아직 생각이 깃들기 전이요.타인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은진실로 알기 전이고당신을 이해한다는 말은아직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한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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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ieve와 Trust 사이 - 같은 듯 다른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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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0T17:17:51Z</updated>
    <published>2015-12-10T17: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믿는다기보다 믿어줘야하는 대상이 아닐까얼핏 믿는것과 믿어주는 것에 차이가 없는듯 보일 수 있지만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자칫 자신이 믿고싶은 형상을 만드는 오류를 범할 수도...하지만 믿어준다는 것은 오롯이 대상이 옳은 방향으로 향할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려 준다는 것.그렇기에 막연한 믿음 뒤에 마음에 차지 않을 때는원망과 배신감이 올 수 있지만그저 믿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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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만나는 자세 -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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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08T02:23:39Z</updated>
    <published>2015-12-07T17: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떨어진 불을 잘 다뤄서 도구로 쓸 것인지떠 안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대로 타버릴 것인지선택에 따라서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나락으로 떨어지는 시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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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대신 설렘의 삶 - 뒷걸음 치기보다 대범하게 삶과 맞서는 용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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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3T14:45:44Z</updated>
    <published>2015-12-05T16: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계시는 아버지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시간들을두려움보다 설렘으로 살아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또한 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지혜와 건강한 영과 육을 허락해 주세요.무엇보다 그 시간들 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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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똑! 가을이 왔어요. - 우리 동네에도 가을,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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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4T16:55:01Z</updated>
    <published>2015-10-24T16: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뿌옇게 가려져 있어서 몰랐다.대체 언제쯤 좋아지려나 싶어 창 밖을 바라보는 순간 깨끗해져 있었다.그것만으로도 정말 반갑고 고마운데...며칠 만에 드러난 먼발치의 산은 그 사이 초록의 옷을 벗고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 수줍게 미소 짓고 있었다.예뻤고 기특했고 좋았다.진작 가을이라고 말하고 어딘가에 단풍여행이 시작됐다고 하지만여전히 여름이었건만.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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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내가 오드리 헵번 - 신랑이랑 유럽여행 아홉 번째 날-이탈리아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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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15:39:22Z</updated>
    <published>2015-10-23T16: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탈리아 몇&amp;nbsp;곳을&amp;nbsp;투어를 신청해서 둘러보기로 했다.대중교통으로 이탈리아를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 소비가 크다고 판단하였고무엇보다 로마의 많은 유적들을 직접 공부하고 만나기에는 그 양이&amp;nbsp;어마어마했기&amp;nbsp;때문이다.첫날은 로마버스투어, 다음 날은 토스카나 버스투어, 마지막 날 남부 해안투어로 스케줄을 짜서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 두었다.우리는 '바실리카 산타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f5-cSfUhSERghLQ2Tgq7qLY9w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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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의 붉은 지붕 위에 오르다 - 신랑이랑 유럽여행 &amp;nbsp;​여덟번째 날-이탈리아 피렌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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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3T06:22:10Z</updated>
    <published>2015-10-22T18: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이&amp;nbsp;피렌체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말하지만우리는 붉은 지붕 외에 무슨 볼거리가 있겠냐며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유명하다는 이름의 피렌체에 발도장이나 찍겠다는 생각으로 기차에 올랐다.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우리는 피렌체에 8시간 정도 머무르기로 하고 기차를 예약해서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T4G3M4nbbKYQCxL6b5xqLJ31s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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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를 기울여 섬에 다다르다 - 신랑이랑 유럽여행 일곱째 날.-이탈리아 베네치아 무라노, 부라노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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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3T03:26:17Z</updated>
    <published>2015-10-20T20: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평안한 잠을 이뤘다.아침에 일어나 룸의 큰 창을 열어보니기분 좋은 풍경이 펼쳐진다.이 날은 오전에 서둘러서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섬과알록달록 색색이 옷을 입은 집들로 이뤄진&amp;nbsp;부라노 섬을 둘러보고로마로 가야 하는 바쁜 날이었다.간단히 호텔에서 유럽식 아침으로 허기를 채우고 종종걸음으로 나섰다.재밌는 사실 하나는무라노 섬과 부라노 섬은 현지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oXVQiZOjqYQ3dB1pgZdkksEIy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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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베네치아! - 신랑이랑 유럽여행 여섯째 날.-이탈리아 베네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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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7T06:55:44Z</updated>
    <published>2015-10-20T1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 많은 사람들에게 로맨스를 안겼을 베네치아의 운하와 로맨틱 시대로 시간여행을 간 듯한 착각을 주는 건물들...셀렘 한 가득 실은 기차는 저 바다 건너 바로 앞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으로 주인 만난 강아지 마냥 신나서 달렸다.활짝 핀 하늘,시원한 바람,따뜻한 햇살,정겨운 바다내음,한껏 상기된&amp;nbsp;사람들 소리...베네치아의 &amp;nbsp;첫인상이다.오후 두시즈음 도착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Rn9UjnSwT2TBTvF88DiLm6bZD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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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할무니 할부지랑 ​베네치아 가는 길~♬ - 신랑이랑 유럽여행 여섯째 날.-오스트리아에서 이탈리아 가는 기차 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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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9T12:33:56Z</updated>
    <published>2015-10-19T12: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츠부르크에서 베네치아 가는 날.다들 이동시간을 절약할겸 야간열차(쿠셋)로&amp;nbsp;갈 만큼 꽤 오랜 시간 기차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여정인데우리는 낮에는 여행, 밤에는 쉬면서 최대한 22일간의 유럽여행의 컨디션을 지켜나가기 위해 한국에서 낮시간을 이용해 이동하는 열차를 예약했다.하지만 굳이 원치 않았으나 뮌헨에 사는 진드기씨들의 환영파티에몸을 맡기느라 바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QgmbCA8J13QBjkXMW07xCBhj5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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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질은 마음이다? - 물질은 마음을 전하는 도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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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11:49:50Z</updated>
    <published>2015-10-12T11: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은 마음이다.'한의사 이경제 씨가 '동치미'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종종했던 말이다.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질만 한 게 없다는 말이었다.한 편으로는 절대 공감하면서도 어느 한 편으로는 완전하지 않은 명제라고 생각한다.물질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세상에서자기 소유의 물질을 남에게 전달하는 데에는정말 마음이 담기지 않고서는 주기 힘들다.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Gg5MPGXeOOcFA07Dv7qT8vAOIwc"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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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자요. 오필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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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4T05:22:07Z</updated>
    <published>2015-10-11T10: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어 죽겠어!괴로워 죽겠어!지겨워 죽겠어!졸려 죽겠어!심지어는웃겨 죽겠어!좋아 죽겠어!행복해 죽겠어!기분 좋은 상태에도 죽겠는 사람들...많은 사람들이 &amp;quot;이렇게 살아야 하나?&amp;quot;&amp;quot;죽지 못해 산다!&amp;quot;라고 하지만...사니 죽니 갈등하다가도죽음보다는 '죽을&amp;nbsp;똥 살&amp;nbsp;똥'&amp;nbsp;힘주고 사는 삶을 사는 이유가그래도 삶에는 기대할 것들이 있어서 아닐까?그럼에도 불구하고죽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pjKXpJtcTXsEMZPxCgDXpxI3Qu8"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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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티라떼처럼! - 결혼의 목표는&amp;nbsp;블랙티라떼처럼&amp;nbsp;완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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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15T21:44:02Z</updated>
    <published>2015-10-11T09: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발짝만 들어서면 사정없는 가정 하나 없어.&amp;quot;자주 들르던 커피숍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다.신랑과 연애 때부터 자주 들르던 아지트 같은 곳.지금은 친정이 된 옛 우리 집 버스정류장 앞에꼭 다방 같은 커피숍이 하나 있었다.그땐&amp;nbsp;동네에 커피숍도 몇 군에 없고(지금은 우후죽순)그마저도 일찍 문을 닫았기 때문에집까지 바래다준 그 당시 남자친구였던 신랑과헤어지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b8SwSYFQBXhLcs9tOfiMzurYR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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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운드 오브 뮤직 속으로 - 신랑이랑 유럽여행 다섯째 날.-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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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8T04:40:51Z</updated>
    <published>2015-10-08T04: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어 디얼 어 픠메일 디어~레~@#$%^&amp;amp;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던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다.거짓말 조금 보태서어릴 적 비디오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보고 또 보았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뽀얗게 안개가 낀 듯한 화면 칼라에등장하는 인물들의 그렁그렁한 눈과 이국적인 풍경은어린 소녀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음악과 노랫소리는지금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N3juRMa_J8R9OWt6eWjY_BkdB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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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드 씨에겐 할슈타트보다 수제 햄버거 - 신랑이랑 유럽여행 넷째 날.-오스트리아 할슈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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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9T16:29:02Z</updated>
    <published>2015-10-08T02: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기로 돌아가 뮌헨 첫 방문. 그러니까 어제...진드기 때문에 시달리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이 났다.아침에 호텔 매니저에게 한 껏 하소연을 하고호텔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정작 오늘의 여정이 틀어지고 만 것이다.원래 처음 여행코스를 짤 때 없었던 곳을 유럽 다녀온 여러 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추천한 곳이 바로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94h8ZnhV2rJjqtPRUo77Mz2_Q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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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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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4:43:56Z</updated>
    <published>2015-10-07T16: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amp;nbsp;어떤 누구도 무엇도 저에게 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기도드립니다.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미칠 것 같습니다.제 육신의 병도 있다면 모든 것을 씻은 듯 없애주세요.마음껏 일해도 지치지 않고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부디 제가 가는 길이 틀렸다고 말하지 마세요이제 무조건 닥치는 대로 가렵니다.아버지 저의 육신의 아버지를 더욱 건강히 능력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sx6zyHBuOhBAppbf5-msvDYz9EM" width="3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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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맡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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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7T16:07:03Z</updated>
    <published>2015-10-07T16: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여...&amp;nbsp;아버지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amp;nbsp;아버지 제가 어떻게 쓰임 받기 위해 태어났는지 알고 싶습니다.&amp;nbsp;제 소명을 정확히 알고 그 소명을 지고 힘차게 나아가고 싶습니다.&amp;nbsp;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amp;nbsp;그것이 어떤 일이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면 &amp;nbsp;저도 기쁘게 임하겠습니다.&amp;nbsp;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모호합니다.&amp;nbsp;아버지가 원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dX%2Fimage%2F70NK7O6uSMrncO7d4p3xZyniyeA" width="3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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