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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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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yoo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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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리저리 사람들과 뒤섞여 살아가며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일기에 적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쪽일수도, 나쁜 쪽일수도 있지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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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2T01:1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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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은 첫 발을 내딛었다 생각해 - 검진받은 날, 앞으로 할 일의 0.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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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0:36:35Z</updated>
    <published>2023-01-07T04: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첫째주 수요일.   오늘은 보건소에 검진을 받으러 갔어.    아참, 엄마가 피임약을 끊었다했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주 강한 생리통에   저번달 엄마는 끙끙 앓았었다   아빠는 처음보는 엄마의 아픈 모습에   어쩔줄을 몰라했어.   그래&amp;mdash;이렇게 아팠었지 참, 싶었던   잊었던 그 자궁의 통증이었지.   그래도 한 이틀 정도 아프니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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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사람 관찰 일기] 주변에서 관찰한 인물 - 메밀국수를 닮은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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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7:37:15Z</updated>
    <published>2022-07-26T01: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제 친구는 메밀국수 같아요.  이 친구를 어떤 음식에 비유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니 바로 떠오른 음식이었습니다.   저는 메밀국수를 좋아해요   메밀국수는 사실 별 맛이 없습니다.  저에게 맛 자체만 구별을 하라고 하면 소면인지 메밀국수인지 구분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각이 아주 섬세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밀국수는 특유의 식감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qV%2Fimage%2F4-YfxpVEj0-O5seLMQIJMRafI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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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사람 관찰 일기] 직장에서 관찰한 인물 - 복어를 닮은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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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7:36:27Z</updated>
    <published>2022-07-17T0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을 '안다'라고 표현을 하려면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그 사람을 관찰해야 할까요?  하루? 한 달? 1년? 10년?  1년을 옆에 두고 관찰한 사람을 내가 정말 '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30년을 함께 산 부모님을 제가 정말 '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정확히 안다고 말하기 힘이 듭니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qV%2Fimage%2FBzWHeGRpoN24PuQGWf-ISYQWz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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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사람 관찰 일기] 가까이에서 관찰한 인물 - 앙버터 같은 오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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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9:13:52Z</updated>
    <published>2022-07-15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앙버터라는 이름을 들었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친구들끼리 빵집에 간 날이었습니다. 창고처럼 휑하고 커다란 공간을 멋들어지게 꾸며놓은 빵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분주히 빵과 커피를 주문하는 사람들에 섞여 친구들과 함께 빵을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빵을 잘 먹지는 않습니다. 어릴 적에 빵을 먹으면 돼지가 된다고 했던 누군가의 말이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qV%2Fimage%2F4eyhDe84d6J2NXMjc2-raBoJC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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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사람 관찰 일기] 직장에서 관찰한 인물 - 토란 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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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3:26:42Z</updated>
    <published>2022-07-14T14: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처음 만난 부장님은 어쩐지 토란을 닮았습니다.  만지면 가렵고, 식감이 물컹거려 어쩐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불쾌한 토란이라 토란을 닮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장님은 긍정적인 인물에 가깝습니다.  그럼 왜 토란이냐?  단순하게 그냥, 토란을 닮았습니다. 감자랑도 비슷하지만 감자보다는 좀 더 작고 올망졸망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토란을 닮은 부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qV%2Fimage%2Fi_AprcC-Ak1YoW6SHtyoXJi9V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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