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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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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연에이전시 코코아에이전시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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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02:4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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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를 구조화한다는 건, 결국 &amp;lsquo;나&amp;rsquo;를 정리하는 일이다 - [나만의 강의 브랜드를 만드는 실전 가이드]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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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9:17:42Z</updated>
    <published>2025-11-25T09: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오래 지켜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패턴이 있다. 경험이 많아 보이는데도 강의는 산만한 경우가 있고, 경험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데도 강의가 중심축이 명확하게 서있어서, 엄청나게 흡입력이 있는 경우가 있다.  처음엔 그것이 강연가의 말발이나 제스처 같은 비언어적 표현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나는 그 차이를 조금씩 읽을 수 있게 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qBAJEDl0trlEw39Ym-CcFH05Q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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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자에게 필요한 건 &amp;lsquo;콘텐츠&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구조&amp;rsquo;다 - 100장 슬라이드보다 더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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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44:19Z</updated>
    <published>2025-11-21T0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0년째 한 대학에서 하는 강연 프로그램의 행사의 섭외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강의이다 보니, 대학의 예산에 맞게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진 다양한 강사를 섭외하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 강의 한 시간이 누군가에겐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키가 될 수도 있단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면서, 되려 더 책임감이 무거워지고 심사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8P7xxoJFXY6UBcnuEqgU48Iwi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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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강연자는 왜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가 - 당신의 강의가 대체되는 이유: 스피커가 아닌 브랜드가 되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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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2:04:33Z</updated>
    <published>2025-11-17T22: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강의의 판이 뒤집히다: 교실 밖, '내 삶'으로 들어온 배움  예전의 '강의'는 참 단순했다. 강사가 현장에 와서 이야기하고, 우리는 앉아서 듣는&amp;nbsp;오프라인 행사였고, 배우는 내용도 학교 교육, 회사 업무처럼 딱 정해진 영역에 갇혀 있었다.  이 판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완전히 뒤집혔다. 온라인 환경 덕분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강의 시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AkMzyqUr6B7FAqyJ93eekGskM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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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 시장의 구조 변화  -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는 없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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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0:56:00Z</updated>
    <published>2025-11-13T06: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강연에이전시를 하면서, 강연이라는 상품의 수요와 공급의 흐름을 지켜봐 온 입장으로 몇 가지의 괄목할만한 구조적인 변화를 목도하게 되었는데, 강연업에 있거나 강연을 업으로 삼고 싶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1) 선택받던 시대에서, 스스로 올라가는 시대로  10년 전 강연 시장은 아주 단순했다. 기관이 에이전시에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c00ldBrVm2ExyV90WINrMD9idH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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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 무대 뒤에서 보낸 10년  - 프롤로그 / 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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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1:15:23Z</updated>
    <published>2025-11-12T0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연에이전시 10년 차 대표이자, 오랫동안 유명 강사 매니저를 해왔다. 어쩌다 보니 온라인 강의프로그램도 만들었고, 그것을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기도 했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와디즈에 팔아보기도 했고, 지금도 역시 강연가들의 매니지먼트를 계속하고 있다.  아이가 젖먹이 시절부터 시작한 일이기에, 사실 정신없이 근근이 일해왔었다고 생각한다. 육아도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FQddycSRTXBkLfp8Bpm8D0A0o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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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HI PRIMARY SCHOOL]  - REGISTRATION FOR WINTER CAMP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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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9:31:40Z</updated>
    <published>2023-11-02T0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 한 달 살기 E BOOK 보러가기  호치민 anne hill 이라는 외국인학교에서 이번 겨울에 영어캠프를 연다고 하네요.&amp;nbsp;&amp;nbsp;메일 온 내용을 공유합니다.  여기가 캠프로는 호치민에서 제일 유명한데 싱가폴계 국제학교라 유치부부터 중등 있고 고등학교 짓고있고 영어 중국어 가르치는 학교에요!   Dear Parents,  The winter season 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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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알콩 달콩 메콩강투어 - 살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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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5-16T12: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 한 달 살기 E BOOK 보러가기   그래도 베트남에 왔는데, 무언가 &amp;quot;베트남&amp;quot;적인 투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amp;quot;메콩강투어&amp;quot;를 가기로 했다. 호찌민을 검색하면 항상 나오던 그 장면, 꾸정.. 아니 메콩강 위에서 배를 타고 베트남전통모자를 쓴 모습. 베트남에 왔으니 엄마아빠에게도 그런 장면 하나 남겨줘야지- 아이들과 함께 갈까 했지만 전체적인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_PiZV5-G-wu-UvimhLD3HV7JG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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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비일상적인 곳에서 일상을 - 꿈꾸던 장면에 내가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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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4-11T13: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 한 달 살기 E BOOK 보러가기   연서가 아무래도 컨디션이 왔다 갔다 하여 처음으로 학교를 빠지고 오늘은 내 엄마아빠와 내 딸과 이렇게 4명&amp;nbsp;조합으로 보내보려고 한다. 베트남 오고, 며칠을 강행군으로 놀았으니 오늘은 조금 쉬어가며 숨을 고르기로 하였다.  일단 연서는 딱히 질병은 아닌데, 계속 쳐지는 상태라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 가서 링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I_bqYBYt_BkXx5_dJk-qDpraZ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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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1박 2일 붕따우  - 낭비 없이는 낭만을 만들 수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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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4-06T07: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 을 다 게워낸 연서는 컨디션의 업다운이 반복되는 것 같았다. 모든 일정이나 다른 계획들은 무리인 듯하여 저녁을 먹고 서둘러 호텔로 향했다. 쉬고 싶다는 연서를 침대에 재우고 나머지 가족들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맥주를 마시면서 다들 하루를 서둘러 정리했다. 부모님은 나이가 많아 피곤하고, 우리는 어제 달려서 피곤하고, 연서는 아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BG8SP_MFBrLW5kfIrGGDxpjo2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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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1박 2일 동남아여행 -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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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3-31T07: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 한 달 살기 E BOOK 보러가기 ​  여행을 온 부모님을 모시고, 또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호찌민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의 붕따우라는 작은 해안도시로. 동남아에 왔는데, 그래도 동남아식 휴양은 해야 하지 않겠어?   사실 붕따우로 결정하기까지는 동생과 많은 고민이 있었다. 붕따우가 호찌민에서 2시간 거리라는 메리트는 있었지만 나조차도 처음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KiCCecx5MnT2D-FvcEDvVdGBR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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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자유부인 - GOOD BYE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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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3:26:30Z</updated>
    <published>2023-03-23T01: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대가족과 우당당탕 하루를 마감하고, 숙소로 돌아와 아이들을 재우고 아빠와 맥주 한잔을 하고 있는데 동생에게서 카톡이 온다. &amp;quot;맥주 마시러 갈 사람?&amp;quot;그 카톡에 그래봐야 나랑 올케 남동생, 이렇게 3명인데 말이야.   처음엔 이 타국에서 엄마아빠, 내 아들 딸 놓고 혼자 밤에 나간다는 게 좀 걱정스러워서 너희끼리 잘 다녀오라고 보내놓고는, 생각해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z6389CsBKvR7yOBcV8X4Xzppt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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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딸) 부잣집 막내아들 -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은 다 같이 밥 한 끼 먹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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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3-10T00: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엄마아빠가 왔다. 아빠도 어느덧 70살이 되어가는 어르신인데, 영어한마디 못하는 두 노인네가 용감하게 외국항공사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게 참 장하다. 어쩌다 보니 나 빼고 자식 셋이서 번갈아가며 외국살이를 계속 이어가는 바람에 엄마아빠도 이렇게 타국으로 자식 보러 오는 일에는 이제 제법 익숙해지는 모양이다.  엄마아빠, 남동생네 가족, 나랑 우리 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eycrQ6yI9Tu1jWrJw36cutftw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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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42024,사이공이사 - 반짝반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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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7T00: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의 남동생 집 빈대살이를 청산하고 이사를 하는 날이다. 사실 이사랄 것도 없는 게, 캐리어 2개가 내 짐의 전부이니 아이들 학교를 보낸 후 2주 동안 펼쳐놓았던 갖가지 짐들을 다시 회수하는 정도의 노동. 옷들은 심지어 캐리어를 펼쳐놓은 채 지냈기 때문에, 그저 가지런히 정리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아이 둘에 어른하나, 이 세 명이 2주를 지내는데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IX8bgqnHvcbmpdqwwdr0wu8Qz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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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베짱이 한달 무료체험 - 배달의 민족은 우리가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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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03T07: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곳에 와서 며칠간은 한국마트에서 재료들을 사다 나르며, 아이들의 저녁식사를 직접 해주었다. 아침에는 주로 시리얼, 낮에는 학교에서 웨스턴식으로 먹는 아이들에게 저녁만큼은 한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도 아무래도 남의 주방에서 맘껏 요리하기가 좀 조심스러워서 조리가 쉬운 메뉴들만 하다 보니 살짝 한계가 왔는데, 동생이 해 먹지 말고 시켜 먹으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Smqy0O0wTqmPfxJXv5DYeuUW2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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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잘놀기 - 타오디엔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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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5:45:49Z</updated>
    <published>2023-03-02T06: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찌민 한 달 살기 중 큰 미션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부모님을 초대하는 일이었다. 남동생이 호찌민에 온 게 2년이 다되어가는데 그간은 코로나 때문에 한 번도 초대를 못했기도 했었고, 워낙 평일주말 구분 없이 바쁘다 보니 부모님이 오셔도 동생이 케어해 줄 수가 없을 듯하여 , 미룬 일이자 숙제였다.  그렇다고 남동생 출근하고 올케 혼자 엄마아빠를 모시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fI-fR2XhL2KFJeZzBHb9FAkJN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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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기념하지 않는 기념품 - 아무것도 사 오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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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9:11:37Z</updated>
    <published>2023-02-27T07: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한 것도 많고, 새로운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싼 게 너무 많은 나라이지만, 한국에 가져가기 위해서 기념품 같은 걸 &amp;nbsp;사는 행위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실패의 경험 때문이다. 해외여행을 처음 다니던 시절에는 비행기에서 받은 설탕도 챙겨 오곤 했다. 그냥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므로 어떤 실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UjGk6uCPfbnYwBUAjBVd-Psa9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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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썰매대신 오토바이를 - Summer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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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1Z</updated>
    <published>2023-02-24T00: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처음으로 이곳에서 보내는 주말이자 크리스마스다. 이미 산타가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신 우리 동심 없는 아이들은 진즉 본인들이 가지고 싶은 선물을 쿠팡링크까지 주면서 브리핑을 해주었고 ,덕분에 이브에는&amp;nbsp; 서프라이즈가 아닌&amp;nbsp;몰에 가서 협의와 논의를 통해 본인들의 선물들을 직접샀다.그 어떤 별다른 감정적, 과정적 허례허식 없는 선물전달식을 아이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Zu9c9F7QYCbnqWGccmoh4ZNP_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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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 중간점검 - 영어 캠프 WEEK1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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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23T00: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서(첫째/아들/11살/영어:간단한 회화가능 정도) 자기도 영어 잘해서 선생님이랑 살라살라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생긴 첫 주 일본애랑 국뽕 차오르는 한일전 축구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여자애 앞에서 발표도 하고, 유치원애들이랑 버디 돼서 놀아주고-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세계관을 확장하고 성장감을 느끼고, 동기부여 가 있는 자극을 즐기는 듯하다.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pE4z_z6BWctyI9U8j2bDIG_Dw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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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찌민 한 달 살기]추억은 수혜가 아니라 성취이다 - 3000원짜리 이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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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0Z</updated>
    <published>2023-02-20T23: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머리가 제법 덥수룩 해졌다. 한국에서 오기 전에 이발을 하고 올까 하다가, 그때는 약간 &amp;quot;베트남이 싸니까, 거기 가서 하지 뭐&amp;quot;병이 있어서 뭘 하든 다 미룬 탓에 이곳에서 새롭게 해야 할 미션이 또 하나 생긴 셈이다.  사실 집 앞에 한국어로 된, 한국간판의, 한국사람이 하는 미용실도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 외국어로, 외국인으로로 지내는 이곳의 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FpumwFsID5qhSjt7f7exeIdY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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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 한 달 살기]명랑한 고독감 - 오길 참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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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7:00:00Z</updated>
    <published>2023-02-20T09: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와서 뭔가 익숙한 기분 같은 게 며칠간 느껴졌는데, 어제서야 그게 뭔지 알게 되었다. 창원에 있을 때 느꼈던 명랑한 고독감이랄까.  저마다의 일상에 충실한 사람들 사이에서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고 관계를 맺지 않으며 유리벽 밖에서 안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고요히 보내던 하루들.   같은 우주에 있지만 다른 궤도를 도는 행성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존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E%2Fimage%2FzGaQbfHR6Fja0QWXhAnJdz6AT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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