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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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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를 떠돌아살다 마침내 마련한 내 집이 너무 좋아 죽겠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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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03:0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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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을 읽고 - 당신에게 휴식이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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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53:45Z</updated>
    <published>2023-07-11T00: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를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새 회사에서 적응기를 거치고 있고 집안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으며 아는 사람의 초대로 모임도 하나 가입했다. 줄곧 하고 있던 독서모임, 봉사활동까지 병행하려니 하루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까지 그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니 조금은 버거워 숨이 찼다. 그때 우연히 발견한 책이 바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npUYQTh7eQAS6o-4AkoAtDj1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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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주택』을 읽고 - 진짜 어른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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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53:48Z</updated>
    <published>2023-03-26T0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책이나 영화를 볼 때 사전정보 없이 보는 것이 좋다. 뭐에 관한 내용인지 누가 나오는지 감독이나 작가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않고 그저 누군가의 '좋다'는 한마디만 믿고 일단 본다. 내용을 몰라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따라가며&amp;nbsp;재밌게 본 적도 있고 나랑 안 맞아서 재생 버튼을 누른 지 10분 만에 접은 적도 있다. 빌렸던 책의 목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ROrnLqpD6ExuSC6yEq4HOijUA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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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으로부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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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2:53:51Z</updated>
    <published>2023-03-26T02: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책', '인생 영화'라는 말은 내게 어렵다. 책 한 줄, 대사 한 줄에도 쉽게 감동받지만 누군가 그게 네 인생 책이야? 인생 영화야?라고 물어본다면 글쎄. 너무 좋긴 한데 그 정도인가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이고 텔레비전이고 꼭 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쉽게 쓰는 경향이 있어서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난 좀 어렵다. 지나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z_F8XLZILphlo6wYnCgxzsUqV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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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를 읽고 - 쓰고 싶지만 생각이 많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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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4:58:16Z</updated>
    <published>2023-03-10T02: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게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독립을 했고 다니던 회사를 나왔으며 새로운 무리의 친구들이 생겼고 자영업에 도전했다가 몇 개월 만에 접었다. 이 일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며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애써 무시했던 현실의 장벽들이 나를 짓눌렀고 결국 굴복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노력할 땐 빠지지도 않던 살이 한 달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LB1YbgSsCb9-2DZCq0PJVNmwC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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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신지,『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를 읽고 - 시간이 있어도 없는 나를 위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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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2:45:40Z</updated>
    <published>2023-03-04T08: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시간을 잰다. 할 일이 있어도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시계를 보고 내가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지 앞으로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만지 계산해 본다.&amp;nbsp;그건 직장인일 때도 백수일 때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보고 효율을 따져가며 일하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쉬는 날조차 그러고 있는 나를 보며 어느 순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간 따져서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onMfb3ENfSStmaQ96gSXXSZqh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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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4. 집을 구할 때 내가 고려한 것 - 내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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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22:12:36Z</updated>
    <published>2022-11-18T09: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취하던 시점에 중요한 1순위는 항상 위치였다. 학교와 가까운 곳, 직장과 가까운 곳. 그러면서 저렴하고 깨끗한 곳. 운이 좋았는지 까다롭지 않아서 그랬는지 대체로 만족하며 잘 지냈다. 동생과 살기로 했을 때도 때마침 나온 매물 가격이 괜찮았고 부모님 집이 가까워서 큰 고민 없이 정했다. 언젠가 이곳을 떠나는 날이 온다는 생각에 마음가짐이 가벼웠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qfm7SbmQPsboB_rNdm9Syhymc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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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3. 독립의 시작 - 동거인과의 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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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4:46:34Z</updated>
    <published>2022-11-15T08: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자면 독립을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었다. 아니, 언젠가 할 거라고 예상했지 이렇게 당장, 떠밀리듯이 하게 될 줄은 몰랐다.  2018년 11월, 남동생이 타지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오겠다고 했다. 긴 백수 시절을 거쳐 나도 이제 막 다시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고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부모님 집에 얹혀있는 상황이라 이 집엔 동생을 받아줄 여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r7KtQdp7kS_gmAr4K85Fon3Rt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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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2. 7개월간 4번의 이사가 내게 남긴 것 - in 아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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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9Z</updated>
    <published>2022-09-07T14: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도 말했듯 어학연수로 떠난 아일랜드에 7개월 머물면서 집을 4번 옮겼다. 누군가는 겨우 이 정도로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내겐 정말 힘든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다. 집을 옮길 때마다 &amp;lsquo;집&amp;rsquo;이란 공간은 무엇인지, 내게 맞는 환경은 어떤 것인지 등 집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기에 글로 남겨본다.  어학연수로 아일랜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sDj2ViXj8OekASmnC1ohczPzQ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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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01. '내 집'이 있다는 안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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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38Z</updated>
    <published>2022-08-18T12: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내 가장 큰 바람은 온전한 내 공간을 갖는 것이었다. 나의 20대는 어떻게 보면 이사의 역사다. 고시원부터 옥탑방, 유학생 기숙사, 반지하 하숙 생활, 홈스테이, 단기방, 하우스 셰어 등. 계산해 보면 1년에 무조건 한두 번은 이사를 한 셈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사정은 각기 달랐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학교가 멀어서,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3d%2Fimage%2Fi5XIljs0VhLkmZyXVAeRit2Lm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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