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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제라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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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부분은 평범하게 하지만 조금씩은 특별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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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04:2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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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뜯어보기 - 6개월간 강의를 뛰며 보고 배우고 느낀 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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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07:43Z</updated>
    <published>2026-03-08T08: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AI 활용 교육 후기의 마지막 편(?)을 쓰려고 한다. 사실 뭐 별건 없지만... 마지막은 굳이 따지자면 경험적으로 느꼈던 것들을, 나름대로 진행했던 교육의 유형에 따라 정리해보고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회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유형별 진행 후기  다양한 종류의 강의 및 실습이 있겠지만 굳이 나눠보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roPL9JUs1YjKUO4-qoPYEUihs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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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 교육의 거의 모든 것 - 6개월간 강의를 뛰며 보고 배우고 느낀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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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5:16:52Z</updated>
    <published>2026-03-01T05: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심과 목표  웬일로 어제 긴 글을 쓰고 바로 다음날 다시 또 쓰고 있다. 마음먹었을 때 정리를 해둬야지. 얼마전에 작업 워크플로우도 완전히 바꾸면서 너무 쾌적해져서 정리의 쾌감(?)을 느껴버린터라 한번에 해치워 버리려고 한다. 2월에는 묵혔던 생각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봐야지. 쓸 것들은 많다. 늘 게을러서 문제지...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agentic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PaevB5cDuYQ16TWrGX7KGW9im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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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법을 교육한다는 것, 그리고 그만두는 일 - 2025년에 대한 늦은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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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00:40Z</updated>
    <published>2026-02-05T1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2월이 되어버렸다. 2025년의 생각들과 경험을 정리하겠다고 연말부터 끄적거렸지만 미뤄둔 일은 결국 끝까지 미뤄지는구나. 더 중요한 일들을 하느라 그랬다고 정당화하는 수밖에 없겠다. 정리하고 싶은 게 꽤 많은데,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아서일까? 어쩌면 AI 때문에라도 쓰는 능력을 조금쯤은 잃어버렸을까?  이제는 봄이 오기 전까지는 정리를 해보기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TWmZtN5vOq9UataxkRBxNzdbv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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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팔 할은 유엑스랩으로부터 - Quick and Dirty: 완벽한 준비는 영원히 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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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48:12Z</updated>
    <published>2025-08-18T04: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5일 토요일. 하늘은 조금 흐렸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아직 여름,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선생님을 다시 만났다. 그리고 20년의 역사를 함께 했다는 만년필을 졸업 선물로 받았다. 짧은 메모와 함께. &amp;nbsp;이 만년필로 중대한 사인들을 하고, 메모를 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했다고. 버건디색 잉크는 아마 구하기 쉽지 않을 거라는 말과 함께. 사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x9ZUQr680PQ1Eh4smGN83Cg_6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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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HCI 하게 된 사연 - 이 분야에 들어온 사람 중에 사연 없는 사람 하나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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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3:24:41Z</updated>
    <published>2025-08-11T0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억날 때 정리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이것저것 좀 되돌아보며 하나둘씩 정리해볼까 합니다.   스마트폰 나오던 학부시절  저는 국사학과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하던 평범한 학부생이었습니다. 과제도 열심히 하고 그 시절 신기술(?)이던 페북도 열심히 하고요. 나름 모범생이라 수업은 열심히 듣고 과제도 성실히 했지만 딱 거기까지? 내 인생에 대학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zF7ecko-n_tLHDK4EWMObBg74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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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여행 전통 - My travel tradi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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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1:00:16Z</updated>
    <published>2025-08-0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박하지만 오래된, 나의 여행 전통. 긴 여행을 가게 되면 친구들에게 엽서를 써서 부친 게 벌써 12년 즈음이 흘렀다. 피렌체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그후로 퀘백, 뉴욕, 그랜드캐년, 바르셀로나, 멜버른, 시드니에서도.   낯선 도시에 도착해 누군가를 떠올리며 어울리는 엽서를 고르는 기분은 아름답다. 한적한 카페나 숙소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5-ANng09SgWkAS5AJYTM-7UMR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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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기 좋은 의자, 치타델레 - 직접 쓰고 제본한 책을 선물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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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8:19:01Z</updated>
    <published>2025-08-07T07: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월요일 아주 오랜만에 선생님에게 메시지를 하나 받았다.  메시지를 받자마자  덜컥 찔려버린 불충한 제자.  스승의날에도 연락을 못드려  마음이 쓰이던 차였다.   책을 받았다 다음날 커피를 사서 돌아오는 길. 집앞에 놓인 납작한 봉투. 겉면의 익숙한 글씨체.  굳이 정정한 총장실과 문화원.  그러나 이름만 세 글자 심플하게.  보낸이가 어떤사람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NLpQFjl81A8GRjn5GvSBBZjs8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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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불확실한 모험의 세계로 - 퇴사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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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32:25Z</updated>
    <published>2025-08-07T06: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4년 9월, 링크드인에 올린 글을 옮겨본다.  긴팔이 필요할만큼 쌀쌀한 바람이 코끝에 닿는 날. 계절이 변했음을 실감하고, 게으름에 미뤄놨던 소회를 이제야 꺼내봅니다.&amp;nbsp;한 달 전쯤, 습기가 머리 끝까지 달라붙던 8월의 무더운 여름날. 알고케어에서 보낸 시간들을 뒤로 하고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늘 그렇듯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결심은 단단했고 실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7VCbsgTPNE9lPzGVgGnMG7kuO2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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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아나선다 - 스타트업 다니던 시절 구인 선언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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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18:31Z</updated>
    <published>2024-01-16T08: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4. 8. 퇴사했지만, 그 시기의 생각과 치열함을 남겨둔다.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건 태국 워크샵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향하던 버스 안. 그전까지 머릿속에서 둥실 떠오르던 생각들이 있었다. 문득 떠오른 그 생각들을 말로 명료히 풀어내니, 그것이 곧 글이 되었다.   행운에 기댈 수만은 없다  우리는 수개월째 탁월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LHsNQZdyfF8NzHb4E0IsdaG8LFk.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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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지로의 직장인 - 스타트업 다니는 삶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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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26:11Z</updated>
    <published>2023-09-16T1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7월 1일쯤에 쓴 글을 지금에서야 브런치로 옮겨본다.  내가 을지로의 직장인이 된 것은 넉 달 전의 일. 삼성SDS라는 안락하고도 평화로운 직장을 그만둔 것은 그보다 한 달 전의 일이다.  잠실 올림픽로35길 125에 위치한 거대한 빌딩에 카드를 찍고 들어간 것이 그로부터 2년하고도 10개월 전이다. 그 모든 시간이 흐른 뒤 퇴직을 했다. 별안간,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w1EcbPvDhGdWxglyaega2K4l0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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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결혼식 케이터링은 처음이지? - 음식과 술이 결혼식보다 먼저다&amp;nbs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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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3:57:36Z</updated>
    <published>2022-08-15T07: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과 식사가 이 행사의 메인 테마였습니다.&amp;nbsp;그래서 꽤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하나씩 골랐습니다. 와인은 전문가(aka 소믈리에 친언니)의 추천과 검토를 거쳤구요. 일일이 셀프로 해결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았습니다.  일단 와인은 그렇다쳐도 식사를 위한 케이터링 예약이 제일 신경쓰였죠. 스몰웨딩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까요? 마음껏 원하는 업체를 컨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mVhRlLQyMnUch927Z6QZ6V_Ib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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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에 노션을 쓴다구? - 프로젝트로서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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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7:05:10Z</updated>
    <published>2022-08-10T11: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더스에 다녀온 이후. 우리는 몇 가지 의사결정의 관문-우리의 합의, 양가와의 협의-을 모두 통과하고 이 이상한 형식의 결혼식에 대한 결재를 득했습니다.  예식은 직계가족끼리만 하고, 그 이후의 와인파티를 지인들과 함께하는 결혼식  듣도보도 못한 이&amp;nbsp;결혼식(이라고 쓰고 와인파티라고 읽는)은 그렇게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할 일이 많이 있고, 기한이 정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yQ54NUNGX_97P2Rx_p4u5Htd0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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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없는 결혼식의 탄생 - 시작이 되어버린 장소섭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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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4:21:49Z</updated>
    <published>2022-08-06T06: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서치를 마친 다음날, 배우자는 핸더스에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확인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원하는 6월 19일에 진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고, 저희는 실내 가족식 정도로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죠. 몇 가지 확인이 안 된 것이 있어 다음날은 추가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고자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전화로 덥썩 계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dY_2oAB_iYfCO3CMRjePTl93M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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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핸더스(HANDUS)를 찾았다 - 시작이 되어버린 장소섭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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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8:25:58Z</updated>
    <published>2022-08-06T04: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의 시작은, 핸더스를 구글에서 찾았을 때가 아니었을까요? 그때는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아니, 어쩌면 알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심 그래서 핸더스를 선택하게 되었을지도?  3월이 되면서 슬슬 장소를 물색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애매한 이벤트에 어울리는 장소는 어디가 될까? 저는 처음에는 &amp;lsquo;양가 가족들 모여 단정히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8otq4IHz7JIjMQuLuKonl7bpg8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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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고 싶지만 결혼하고 싶지 않아 - 나에게 결혼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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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4:17:39Z</updated>
    <published>2022-08-04T0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혹은 결혼식이라는 말에 알러지라도 있는 것일까요? 저는 가까운 이들에게 스스로 &amp;ldquo;저, 결혼해요&amp;rdquo;라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오랫동안 여러 가지 고민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런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흡사 심각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처럼 긴장되고 당혹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누군가 &amp;ldquo;결혼 축하해요!&amp;rdquo;라고 말을 건네는 것은 더욱 낭패스럽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mTFgnOgwuZlz16SnOANMPE4L0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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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결혼한 상태라니? - A Little Bit Marri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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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1:35:20Z</updated>
    <published>2022-08-03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보면 평범하고, 어찌보면 그렇지 않은 이 기묘한 형태의 결혼 및 결혼식은 어디서, 왜 시작되었을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우리의 생각이 빚어진 그 순간부터 시작된 작고 큰 일들에 대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  2021년은 우리의 관계가 대략 7년 즈음으로 접어들었을 시기입니다. 때로는 시간의 양이 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3u0cuxSfjwXYtCsHaQrCmi8fJ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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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면서 비범한 결혼 이야기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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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7:43:51Z</updated>
    <published>2022-08-01T12: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지 어느덧 1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와서야 다시 정리해볼 생각이 든 이유는 별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말에 지난 5월에 결혼한 동생의 집에 집들이를 하러 갔다가, 그들의 결혼 앨범을 보고 불현듯 우리의 결혼식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동생 부부는 호텔에서 번쩍거리는 조명과 스테이크, 몇 백명의 하객 앞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어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5F%2Fimage%2FeipVGIV1GtkoluYpRBO0YFEbb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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