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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낭만적인 삶을 위한 모든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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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06:1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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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선택을 의심하지 않는 삶 - 나가자 미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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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6:53:28Z</updated>
    <published>2024-02-25T0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주가 벌써 3월이다. '아니 벌써!'라는 빤한 리액션을 하고 싶진 않지만, 이번 겨울은 정말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다. 겨울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 채 헐레벌떡 봄을 맞이하는 기분.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스펙타클한 계절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내게 왔었다. 그것은 슬픈 기운이 바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WvSYoVCoScT3uzcpSUAIl7cyv7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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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로 뭘 할거냐 묻는다면.. - 생성형 AI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초보용(강조) 책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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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6:02:39Z</updated>
    <published>2024-02-22T1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가나 AI 화두가 전부인 요즘. 업무 특성상 매일 뉴스를 모니터링 해야하는데, 'AI'라는 검색어를 작성하면 매일 끝없는 뉴스들과 관련글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생성형 AI의 생산자, 투자자, 유통사, 사용자 이야기가 수많은 페이지를 채운다.  AI라고 하면, 심심이나 챗봇 정도에만 머물렀던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대체 이것은 무엇이고, 또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7OTUmtQrDezEd1qaBCcReXVTd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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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퍼런스 찾기 좋은 사이트 모음.zip - 앗, 내 시간이 어디갔지? 나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사이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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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2:48:48Z</updated>
    <published>2024-01-16T09: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고 벌써 3주 차가 흐르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하며 연말 카운트다운을 세던 것도 벌써 과거의 일기장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바쁘게 보낸 작년만큼이나 올 한해도 여러모로 정신없이 보낼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지난 몇 년을 반추해보니, 저는 '한가로운 시간' 보다는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간 속에서 더 큰 활력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b7BQ42Kc_mf5xY-0FZnjjo434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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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in love with a cliche! - 새해를 맞이하는 평범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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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4:18:53Z</updated>
    <published>2024-01-01T1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11월 말쯤엔 세상에 속은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는데, 2024년이 마냥 어색하진 않다. 동생은 친구들과 일출을 보러 간다고 했었고, TV를 트니 신년 뉴스가 가득했다. 중간중간 연말 시상식들의 주요장면이 흘러나왔다. SNS에서는 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피드에 섞여 폭죽처럼 소망을 터뜨렸다.   12월 초부터 2024년의 다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fpEu-rTtc1med9oXBW6YrkYwG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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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계절이 빠르게 흘렀다! - 복작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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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2:59:40Z</updated>
    <published>2023-12-22T0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다녀온 7월과 이직 후 적응하느라 8월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어느덧 훌쩍 다가온 9월 말엔 내 생일이 있었다.    남편 순과 함께 해방촌의 vinvin 테라스석을 일찍 선점. 호호. 초가을에 어울리는 맛과 멋! 좋았습니다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최애 음식점이었던 '라신반'을 이길 곳을 찾지 못했음)    해방촌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이 확연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tBOkrC1tEcBiwIp4IYS6FFhwt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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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은 어떤 동네에 놀러가볼까 - 2023 떠오른 동네와 2024 떠오를 서울의 동네를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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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3:27:23Z</updated>
    <published>2023-12-19T1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어떤 2023년을 보내셨나요?&amp;nbsp;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사다난한 해를 돌이켜보니 눈물이 왈칵 쏟을 것 같고, 몽글몽글한 기분도 피어오르고 양가적인 감정이 마음을 흔듭니다. 세상이 마치 나를 속이는 것 같은 세월의 흐름에 얼떨떨하지만, 그래도 매번 다가오는 연말은 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우나 좋으나 들뜨는 기분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제가&amp;nbsp;유독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i7HclF21Z_9as7B_GfcSbkjy__o.jpe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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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평안한가? - 고통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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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05:04Z</updated>
    <published>2023-12-06T07: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고통은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감정에 '반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반응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면 고통없는 삶도 가능하다는 의미다. 물론, 반응하지 않다는 것이 손쉬운 일이었으면 모든 현대인들에게 불안은 진작에 사라졌을 것이지만. 종종 또 '반응'해버리고 말 때, 남편은 말한다. 지금 평안한 상태인지. 그것이 평안한 상태라면 그 고통은 의미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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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블로그로 '진짜 트렌드' 염탐하기 - 뉴스레터나 매거진에서는 알 수 없는 진짜 유행템을 찾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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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3:27:06Z</updated>
    <published>2023-10-17T09: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남편은 제게 &amp;quot;너는 어떻게 그런 걸 다 알아?&amp;quot;라는 질문을 곧잘 해왔습니다. 일부러 찾아서 검색한 것도 아닌데, '나 왜 이거 알고 있지?'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더랬죠. 그리고 언제부턴가 타인의 블로그 일기를 통해 2030세대들의 심리와 소비패턴을 읽는 데에 활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지요. 네이버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놓은 셈이랄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LeWkecguOD8L0BMabszaOhZ4j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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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의 재미 - 전학생의 마음으로 새 출근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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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5:47:29Z</updated>
    <published>2023-09-03T13: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결심하고 새로운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다. 문득, 한 카페에서 발견한 첫출근한 아르바이트생이 떠올랐다. 갓 스무살이 된 그녀에게서 묘한 긴장감과 즐거운 스트레스가 느껴졌다. &amp;quot;손님이 없을땐 편히 쉬어도 좋다&amp;quot;는 사장의 말에도 연신 &amp;quot;아니에요!&amp;quot;를 외치던 모습을 바라보며, 나 역시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다가올 줄이야.. 첫 출근을 한 지 보름이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aEDZ9XIKV2GI2ATbi3Dx-BsGg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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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없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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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0:16:22Z</updated>
    <published>2023-08-07T0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틀간의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큼 더웠다!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는 나인데 티셔츠 안으로 땀방울이 또르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땀 흘리면서 듣는 밴드 음악은 너무나 황홀했다. 엘르가든의 미쳐버린 라이브나 검정치마의 할리우드를 이 계절에 듣는 호사라니.. 큰 기대없이 출발한 인천행 이벤트는 큰 감동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2LF-KsbJ5aH6_ARaDFFz8H58Q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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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의 일주일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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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3:23:52Z</updated>
    <published>2023-07-21T08: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망설여졌던 것이 사실이다. 여덟 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 유럽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비행경비까지. 이 돈이면 하와이를 가는게 낫지 않을까, 프랑스를 한 번 더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 망설임이 큰 나라였다. 하지만 발리에 다녀온 지금, 매일같이 발리 여행 카페의 새 글들을 찾아 읽는다. 곧 발리로 향하는 여행자들의 기대감과 현재 발리에서 지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M1Shmj76MYFmMG7lWI7Ouc8_T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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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에 있을 우리집을 찾아서 - 집 구하기 6개월 차에 접어든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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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1Z</updated>
    <published>2023-05-29T1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붕장어 축제에 와있다는 엄마의 카톡을 받았다. 매년 지역축제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부모님 덕분에 축제 이름만 들으면 지금이 대략 어느 계절에 와있는지를 알게 된다. 봄기운이 저물어 가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그리고 청춘에 계절이 있다면 아마도 지금쯤이 아닐까 싶은 그런 달.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우리가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 시작한 지도 6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AZcqCUZf4EHf_oTGDr2KcXR2V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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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급해졌어! 다채로운 것을 모두 보고싶어!!!! - *마스다미리* 선생님의 책 제목을 인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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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0:09:13Z</updated>
    <published>2023-05-13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내 인생이 단조롭게 끝날까 봐 그게 가장 큰 불안이에요&amp;quot; 라고 까치의 동생(a.k.a 조쉬)이 말했다.   시댁 가족들과 함께 남해여행을 다니던 순간이었다. 흐린 날씨로 또렷한 풍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어느 작은 해변을 지나는 순간. 나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묘한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여행 내내 그 말을 가족들에게 외치며 다짐 아닌 다짐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5NrmjT-kwqhFUYIlfbGNJNgT5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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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으로 살아가는 힘 -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2023년 5월 1일 생각 업데이트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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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6:37:33Z</updated>
    <published>2023-05-03T07: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 괴테와 니체의 고장 독일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뭐 대단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보통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다 소소하게 시작하지 않던가. 뮌헨에 도착 후 코로나에 걸린 우리는 여행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방 안이나 카페, 근처 공원에서 지내는 일이 많았다. 해외까지 와서 SNS에 코를 박고 있을 순 없으니 책을 읽고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Yy18nI3LptIQJ3cg7MWg233BM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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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드는 사진들로만 간추린 일상 - 이 계절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모아두는 사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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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2:59:37Z</updated>
    <published>2023-04-19T08: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에서 카카오 브런치로 넘어 온 이후, 내 일상 기록은 현저히 줄었다. 아무래도 브런치는 '조금은 더 진지한 글'을 써야된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내 일상을 아카이빙 해두기엔 다소 멋쩍고 민망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최근엔 사진을 찍는 일에 대해 자발적으로 재미를 잃었다.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했다는 것은 무언가 멋진 느낌이 들어 좋다.   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O2ESllCKyiUyeBSHhcBgKhtfI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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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답답할 땐 다이어리를 연다. - 손으로 쓰는 일기장의 순기능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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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0:48:36Z</updated>
    <published>2023-03-13T1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시간 동안 쌓인 걱정의 종류가 (소소한 것 포함) 열다섯 개가 모였다. 요 며칠 나는 꿈을 꾼 것 같기도 하고, 독한 약을 먹은 것 같기도 했다. 글로 풀어내자면 아마도 몽롱한 기분. 일주일이 밀린 다이어리를 펼치고 말 그대로 '토해내듯' 펜으로 글을 썼다. 마음에 차곡차곡 묵혀둔 다양한 종류의 감정들에 대해 나열했다. 이 감정 중에는 오래된 친구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FgIdp87AY7mxH6w5dhD3hMMVY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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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상담이 필요했다! &amp;lt;1&amp;gt; - 부부상담 다녀온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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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1:40:27Z</updated>
    <published>2023-03-05T13: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담받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처음부터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뭐든 일단 시작하면 익숙해진다고 하지 않던가. 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내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는 것은 참 멋쩍었다. 어쩌면 유독 한국이 '상담'이라는 것에 대해 각박한 인식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많은 해외에서는 내과에서 치료받듯이 심리상담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hf0wxLLNSwrhuqU05WQCkica8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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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나의 겨울사진 - 3월에 남기는 겨울 아카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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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3:31:01Z</updated>
    <published>2023-03-01T1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구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yWnyqdzpqnet3Dr3WyvzoaLpz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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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 - 태양 보고 초심 떠오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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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4:48:50Z</updated>
    <published>2023-01-29T13: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O3CTRFqO9KQ  2000년대에 질풍노도의 중/고교 시절을 보낸 내게 빅뱅의 노래는 빠질 수 없다. 난 VIP는 아니었지만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빅뱅 노래를 따라부르는 학생이었다. 원더걸스와 빅뱅의 콜라보 무대를 보며 열광하고, 이효리와 빅뱅의 콜라보 무대를 보며 두근거리는 시절을 지나 내 기억 속에 빅뱅은 저 멀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IXwc5MtJ651QrrJIPW6qCxYB1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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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을 생각했던 (드문) 날 - 동생에게서 찜찜한 감동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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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2:43:12Z</updated>
    <published>2023-01-13T06: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자주 본다. 어릴 적의 기억을 선명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성장의 속도가 비교적 잘 보이는 것이 '손'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생 때 만지던 엄마의 손은 두껍고 탄탄했다. 관리가 잘 된 엄마의 손톱은 늘 깨끗하고 투명했다. 궂은 일을 했지만 부드러운 손을 보면 명백한 '어른의 손'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자고로&amp;nbsp;어른이란 엄마와 비슷한 손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9T%2Fimage%2Fk7hBv_OKbTbTdkUcjfwEKG6DK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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