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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 G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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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소함으로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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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07:1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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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렇게 너의 노을이 된다. - 해질녘. 끝처럼 보였던 것은 다시 시작을 의미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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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7-01-19T08: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렴풋했던 시절의 이야기처럼,&amp;nbsp;해가 뜨기전, 태양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으로 오매불망 손꼽아 기다린 설렘이 소중하다. 또한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수없이 지울수 없는 이야기로 채워진 흐름은 '다시' 내일이라는 우리의 약속으로 색을 가두어버린다.그랬다. 또 뜨고 지고, 또 기다리고 흐르고 보내고.&amp;nbsp;그러나, 해질녘. 끝처럼 보였던 것은 다시 시작을 의미하고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dO9q1qa_PI7HseuE7dsTL45B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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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기적 - 오랜만에 인사를 내게 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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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29T12: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글을 메모해두었다. &amp;quot;유난히 외로웠던 그해 겨울,열정은 넘쳤으나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어버렸었다.떨어지던 눈물방울조차 얼려버리던 그 온도는 어느덧 흘러버린 시간처럼 많이 흘렀고,그 기억이 문득 떠오르는 순간의 온도로 변해버렸다.&amp;nbsp;외면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곁눈질로 늘 훔쳤다.그 인식 되지 못한 마음은 결국 쓸쓸함으로 홀로 서있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SCHeFQN3hcfSXwZuYA9g8I-ch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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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플란드의 빛 - 거울처럼 다시 돌아온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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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16T09: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던 길을 멈춰 서고 주머니에 있던 전화기를 꺼내 보내던 메시지.떨어지듯 보낸 메시지에 찰랑하게 답이 도착한 알림음이 슬쩍 생각의 전환을 만들곤 해.훌쩍 자란 시간의 흐름에 또 마음을 달래야만 했었던 짧은 찰나의 연속들.그렇게 버티기도 했고, 또 흘려보냈었던 우연의 추억.&amp;nbsp;내일이라는 막연한 미래에 기대야만 하는 오늘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해.그래, 그래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rEXPVLemq8LgEv5g8fivFJ8f9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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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의 바람 - 오늘이 내게 주는 배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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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15T04: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의 수가 줄어가고, 짙어가는 차가운 마음의 향기가 코끝을 시리게 하는 시간.흐르고 흔들려 버틴 시간을 격려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 바람의 깊이는 오늘을 오히려 달래고 말았다.그려지지 않은 미래는 마치 표현되지 않은 진심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공기의 입자가 변한 것만으로 계절의 변화를 구분하는 것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iAywalo6E9FHMj_D9eVHVgpXT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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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노트 - 수줍게 예쁜 시절의 마음을 하고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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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13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를 펼쳤다. 써내려간 글귀들은 어디서 베껴온 것들도 있었고,&amp;nbsp;순간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유영하는 문장들도 있었다.지난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것도, 아주 오래 묵힌 것들도 아니지만,동기된 감정의 흐름을 지금도 따르고 있는 것들도 있었다.수줍게 예쁜 시절의 마음을 하고선 그중 하나를 꺼내본다.&amp;quot;사랑한다고 말했어.언제나 늘 항상 같은 밤하늘의 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VK5hZJ67DAet9WQvEVixqLfSe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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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니 연가 - 살포시 쌓아둔 추억도 꼭 챙겨두는 거 잊지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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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12T04: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 머물던 시간은 그곳이었을까?바람소리 한점에 마음이 불어 내려 앉았던 시간.내 기억이 네 마음을 타고 흘러 우리의 추억이 되었던 색.버텨내야만 했던 그리움은 떨어지는 공기 내음과 함께 씻겨진 것처럼 깨끗하게 사라지고 말았어.언젠가 내가 말했잖아.반가움의 크기는 기다림의 크기와 비례했던 거라고. 조용했던 마음에, 비워있던 가슴에,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Xae8aiNLlZWMJhuj0nd1i9jm8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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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이 식었던 시간 - 다시 언젠가의 오늘을 기약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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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09T07: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분주함이 식었던 시간, 어둠 속에 일렁이던 파도는 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만들었었지.다시라는 혹은 다음이라는 시간을 기대한 채, 마주했던 시간은 또 한 발짝 내딛는 어둠 속 산책로를 걷는 발걸음 속으로 옅어져갔을 테야.&amp;nbsp;들어볼래? 세상에 수많은 색들이 있어. 결국 다른 색을 가지고 표현하며 살아가지.&amp;nbsp;그것들 사이에선 상당히 비슷한 녀석도 있고,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mPvgGs8ozEbXsQWfJZAxSDAbY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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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 평범하면서도 좀처럼 흥분을 감출수 없는 감정의 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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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08T07: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서 희미하게 어떤 문제라도 풀어야할 듯한 음악이 들려왔다.&amp;nbsp;장학퀴즈의 도입부, 그 익숙한 사운드. 적확히 말하자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amp;nbsp;더듬거려 찾은 기억이 익숙함으로 다가오는 일.&amp;nbsp;평범하면서도 좀처럼 흥분을 감출수 없는 감정의 안식이라고 할까?낯선 땅의 마음을 내딛는 한걸음에도 스미던 익숙함이라고 해두자.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GLBHw-cZY2neIuRoiYmo6JI8P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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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한 모퉁이 - 취객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슬프게 만드는 이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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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07T08: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쑥 기억의 한 모퉁이를 돌고 나를 찾아옵니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두려워 온통 겁쟁이란 단어를 머릿속을 채우고 말았겠지요. 한때는 바람결에 일렁이던 문소리에 문득 누가 찾아온 건지 가슴을 쓸어내렸어야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시 오지 못한 순간도 미련이 남아 홀연하게 떠날 수 있었던 아쉬움도 마음을 가늠하기엔 어려운 모양입니다. 지금 저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kQuxilNWJcgWBTuKIFs9oEM_J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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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있던 너에게, - 여행이 짙어지면 또 편지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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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06T07: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고 있던 너에게, 냉정하게 돌아선 나. 의기소침해 있던 너에게, 한번도 안아주지 않았던 나.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던 너에게, 누구나 그런 거라고 다독이지 않았던 나. 아무 것도 못한채 흐름에 흘렸던 너에게. 아무런 위로를 주지 못 했고, 또 늘 방치했던 나. 따듯하게 안아주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힘을 내라고 위로하기엔 너무 깊이 잊어버렸어. 지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y8B5TjcHDYwvVc5ymRkwbAox0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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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롬소의 빛 - 마지막은 조금 아쉬워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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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5Z</updated>
    <published>2016-12-06T0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은 조금 아쉬워도 괜찮다. 다음 혹은 다른이란 단어를 잉태했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SwNyLeM9hGZA6O9m-_kGiLtrW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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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숲 - 그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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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4Z</updated>
    <published>2016-12-05T08: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의 숲  위로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 그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했거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84zyEztF78ZcTPJ0jcjqLHyZ5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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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끝 - 늘 찬바람이 불면 뜨거웠던 바다가 그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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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6T09:01:58Z</updated>
    <published>2016-12-05T03: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끝, 그 한 장면 속에서 듣는다. 땅위의 길은 정해져 있지만 바다의 길은 한낮 거품과 같은 것이라고. 산다는 건 그저 참으며 버텨내야만 하는 거라고 강요 당했던 일. 어수선한 마음으로부터 다시 뜨거운 열정은 지펴지며, 새로움은 만들져 간다. 늘 찬바람이 불면 뜨거웠던 바다가 그리워진다. 또 시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5XdfcdIYle08sAGqQKz1cw9Q-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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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자동차 - 사막이 있으면 반드시 오아시스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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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0:54Z</updated>
    <published>2016-12-05T0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자동차를 타고 세상을 유랑하는 꿈을 꿨어. 자동차는 때론 멈춰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 될 거라는 작은 믿음은 계속해서 달리고 있지.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감성적이거나 낭만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야. 사막이 있으면 반드시 오아시스가 있어. 그것이 잘 보이지 않아서 힘들 뿐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D8%2Fimage%2Fvv18Z3NRFl5fNrXenb0cE4RkK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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