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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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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15:1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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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생의 소울푸드는 국밥이겠지 - 맛있는 우리 동네_ 밥집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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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5:20:39Z</updated>
    <published>2024-08-08T05: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고생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글쎄 국밥이려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왜 국밥을 좋아하는가. 우리는 여고 시절부터 왜 국밥을 먹었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아마도 가까운 식당이 국밥집 밖에 없어서였겠지. 그랬다. 그 시절 나의 최애 맛집은 학교 앞 티니위니의 떡도그와 컵빙수였다.  떡도그는 떡 안에 햄이 들어가 튀김가루를 묻혀 튀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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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산책  - 걷기 좋은 우리 동네_ 광양의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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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23:03:39Z</updated>
    <published>2024-04-17T1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감이 나를 잠식시키고 한없이 나라는 사람이 불행하다 느껴질 때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도피처가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 게임, 영화가 될 수 있을 텐데, 나에게는 그런 도피처가 바로 산책이다. 내가 우울할 때, 힘들 때 도망치는 우리 동네 산책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는 나만의 히든플레이스인 우산공원이다. 어린 시절에는 비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zxEOUMXJFrw-jukg5upZmABcK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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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 - 나와 우리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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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8:42:12Z</updated>
    <published>2024-04-08T07: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이 동네가 싫었다. 중학교 수학여행, 서울 시내를 누비던 고속버스 안에서 나중에 크면 반드시 서울에 와서 살리라 다짐했다. 인서울을 꿈꾸며 학창 시절을 열심히 공부했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서너 곳에 수시원서를 넣었다. 합격한 대학도 있었지만, 결국 진학한 곳은 지방의 교육대. 그리고 교사가 되어 해남, 목포, 순천을 전전하다 결국 자리 잡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Qq1oHRdBQxoL70ZPdAk1GBn5_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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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던 것뿐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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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4:05:51Z</updated>
    <published>2023-08-17T02: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의 7월의 여름방학은 슬프게 시작했다. 평소 같으면 여행이나 각종 일정으로 빼곡하여 정신없게 보내겠지만, 나는 밤낮으로 화가 나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만 들여다본다. 연일 뉴스를 달구는 초등교사의 죽음과 그에 대한 학교의 대응, 한 유명 연예인의 아동학대 신고, 갑질 학부모의 민원 이야기 등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각종 이슈들이 마음을 불편하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1fprDzZXCNicfg36AXH-qcxE4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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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남친의 청첩장을 보았다. - 행복해, 아니 행복하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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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0Z</updated>
    <published>2023-08-16T07: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남친의 청첩장을 보았다. 말 그대로다. 3년 전, 밤낮으로 나를 울게 만들고 일 년 정도 넋 나간 사람처럼 지내게 했던 그 구남친의 청첩장을 보았다. 27살의 늦여름, 그를 만나 나는 뒤늦은 첫 연애를 시작했다. 그는 남동생의 같은 동아리 선배로, 통하는 점이 많았고 같이 있을 때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했던 사람이다. 함께 미래를 꿈꾸었고, 난생처음으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F78luM_moWYMTc3WLdqWIhP8F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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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누는 즐거움, 구해주삼 독서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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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4:02:59Z</updated>
    <published>2023-08-10T06: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93년생들이 모여 독서클럽을 만들었다. 21년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3년 차다. 첫 시작은 친구와의 대화였다. 휴대폰을 너무 많이 하니까, 독서모임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었던 것을 실행력이 좋은 친구가 나서서 멤버를 모집해 주었다. 고등학교를 같이 나왔지만 교류가 많이 없던 친구 2명과, 총대를 메준 친구의 지인인 간호사 1명, 초등교사인 나, 보건교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bt9ecuL1QOzeE_HKxY3j2xWmg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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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한 마음을 위해서,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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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4:04:34Z</updated>
    <published>2023-08-09T07: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남매인 우리 집의 저녁은 늘 분주했다. 저녁을 먹고, 집 뒤의 공원을 산책하고 언니들과 자기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곤 했다. 8살 터울인 큰언니는 요가원에서 배워온 요가를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었다. 다리를 양쪽으로 뻗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놀이처럼 요가를 따라 했던 기억이 좋게 남아있다.  내가 요가를 다시 찾은 것은, 작년 가을이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X%2Fimage%2F5F24gf0Ml5-wHcvVws1wZsfIV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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