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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용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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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아들맘 육아 처방전&amp;gt; &amp;lt;디지털, 잠시 멈춤&amp;gt;저자. 21년 세종도서상 수상, 23년 디지털 인사이트 부문 우수 도서상 수상. 현재 공공기관 및 기업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교육</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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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15:4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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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가장 중요한 능력은 '관찰'이다 - AI와 동료로 일하기 ② - 프롬프트가 아니라 관찰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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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54:31Z</updated>
    <published>2025-12-18T0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사용자의 지능에 따라 달라진다  이전에 나는 사용자의 지능에 따라 AI는 단순한 챗봇이 될 수도, 훌륭한 동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지능'이란 무엇일까? 바로 관찰능력이다. 내 관찰능력이 곧 나의 지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는 디자인과 출신이다. 그곳에는 수많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즐비했다. 거기서 유독 그림을 잘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0x7mw0fiaR51w90nw72O7bgC1A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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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일한다는 것 (1) - &amp;mdash; 외로움에서 동료를 만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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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2:31:51Z</updated>
    <published>2025-12-16T0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악어책방에서 하루 종일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이 많이 있었다.  책방 사장님께 호기롭게 일주일에 3일의 시간과 공간을 빌렸지만, 밖으로 다니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날이 많았다. 1인 기업가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외로움이라는 말을 그때 절실히 깨달았다.  돌이켜보면 미술학원에서 9년간 부원장으로 일할 때는 달랐다. 원생이 없으면 원장님,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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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입체 편지를 만들다 - 잘 만나는 것도,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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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3:18:16Z</updated>
    <published>2025-01-06T00: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amp;ldquo;어떻게 하면 짧은 만남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아쉬운 이별도 &amp;lsquo;따뜻하게&amp;rsquo; 할 수 있을까?&amp;rdquo;  아동부에서 교회 봉사를 하고 있는데 전도사님이 바뀔 때 마다 아이들과 함께 송별인사를 준비합니다.  그동안 &amp;lsquo;롤링페이퍼&amp;rsquo;를 쓰는 방식으로 송별 인사를 전해왔지만, 아이들마다 글쓰기에 대한 부담이 다르고, 특히 남자아이들은 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lnM44V7uVnJICgpJh5yzk3XduP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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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영구퇴출, 나쁜일은 한번에 몰려온다. - - 평택 고덕 반도체 숙식 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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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02T06: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숙식 노가다를 했습니다. 지난 글은 (1)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건선현장 숙식 노가다 체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784024 (2)평택 고덕 반도체 공장 숙식 노가다(2)-고덕의 하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816539 (3)평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yxHA5f483rdQEmPiUEVFBnjz1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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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그레이카드 - 평택 고덕 반도체 숙식 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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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13:12Z</updated>
    <published>2024-11-12T0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숙식 노가다를 했습니다. 지난 글은 (1)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건선현장 숙식 노가다 체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784024 (2)평택 고덕 반도체 공장 숙식 노가다(2)-고덕의 하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816539 (3)평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pNWEj22E5Qa5f4K1AZ7f7r9ePy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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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가장 원초적인 형벌 - - 평택 고덕 반도체 숙식 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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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2: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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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숙식 노가다를 했습니다. 지난 글은 (1)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건선현장 숙식 노가다 체험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784024 (2)평택 고덕 반도체 공장 숙식 노가다(2)-고덕의 하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816539 (3)평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oWyk1p9FrMaHIHI33uxqeb6_L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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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대가리를 깨끗하게' 하는 법 - 삼성 고덕 숙식 노가다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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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1:27:52Z</updated>
    <published>2024-09-27T00: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얼마 전 팀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9월부로 팀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친한 룸메이트도 한 달 전에 숙소 문제로 그만두었습니다. 순간 &amp;lsquo;내가 아무리 오래 있었어도 딱 이때까지 일했겠구나 &amp;lsquo;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가다라는 직업이 가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59BFPFDvxzSs_9FYN-iwv697H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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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리아의 100만달러 크리스틴(1) - 평택 고덕 반도체 숙식 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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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7:27:40Z</updated>
    <published>2024-06-21T0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준비하며 쉬고 있지만 가끔 동료들이 전화와서 잘 지내는지, 현장 분위기를 전하곤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특히 클리앙의 도움덕분에 퇴직금을 건진 제 룸메이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현장에 있다 보면 확실히 삶의 패턴이 단순해집니다. &amp;nbsp;처음 왔을 때의 긴장감은 익숙함으로 변합니다. 현장의 흐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68kN51zH36wI6hZn3naH_jxBIz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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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나깨나 불조심 - 아래에는 도시가스관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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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8:18:41Z</updated>
    <published>2024-05-20T0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일 하나 적립.  도서관에서 나온후 길을 가는데 뭔가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가 났다.그리고 사람들이 골목에서 웅성웅성. 뭔가 싶어 봤더니 누군가 버린 꽁초 때문인지 쓰레기 봉투 쌓인 곳에서 연기와 불이 제법 강해지고 있었다.   확실히 열기라는게 무섭다. 멀리 있고 작은 불이었는데도 열기가 확 느껴졌다.  한 아주머니께서 물호스를 갖고 오셨으나 길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tBfgvJcy-Lugy1OQUHs88bOaY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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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MI 미용사를 만났다.  - 설마 했던 수다, 하지만 애정과 열정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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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4:05:00Z</updated>
    <published>2024-05-13T1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발을 했다.  &amp;ldquo;찾으시는 분 없으세요?&amp;rdquo; &amp;ldquo;예.. 없어요&amp;rdquo;  배정된 디자이너분은 남자였다. 처음이었다.  내가 앉자마자 살짝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amp;rdquo;혹시 고양이 키우시나요? &amp;ldquo; 아.. 예..  &amp;rdquo;오 반가워요. 어떤 종이예요?&amp;rdquo; &amp;ldquo;몇 살이에요? &amp;ldquo;  너무나 뜬금없는 질문 폭탄에 사고가 마비되고 말았다. 가장 꺼려하는 TMI형 미용사를 만날 줄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t1qT8YdUjmq-EFQSLkFNfZ_N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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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에서 만들기를? - 디지털,잠시멈춤 x 태풍태권도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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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9:28:33Z</updated>
    <published>2024-05-03T07: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풍 태권도x디지털,잠시 멈춤 콜라보?? 태권도장에서 만들기? 보통 집중력 하면 조용히 책을 읽거나 글을쓰거나 공부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놀고 움직일 때 맹렬히 집중한다.   우리도 집중하기 제일 쉬울 때는 움직일 때이다. 달리기를 하거나 복잡한 활동을 할 때 딴생각을 하지 않는다.그러다간 다치기 쉽상이니까.   움직임과 집중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0the8Te_lVkGpec4dLt4ggCai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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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 - 시간은 불공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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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9:53:18Z</updated>
    <published>2024-05-02T08: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수업 때 비주얼 타이머를 사용했다. 빨간 원이 한시간을 의미하고 점차 사라지면서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빨간 원을 피자 한판이라 설명한다. 피자가 사라질 때 마다 아이들에게 &amp;ldquo;누가 피자(시간) 먹고 있는거야?!&amp;rdquo; 라고 호들갑을 떨면 아이들은 저마다 사라지는 시간을 보며 자신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느 날 체험수업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CXC5GqsmqB2tPVUCMqQzvt-cM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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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실력은 사람을 만나야 펼쳐진다. - 평택고덕 숙식 노가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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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4:55:19Z</updated>
    <published>2024-04-10T04: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갑자기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룸메이트에게서 전화가 왔다. 언제봐도 반가운 동생. 처음 왔을 때 잘 챙겨줘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 일도 잘해서 나에게 많은 걸 가르쳐준 녀셕.  갑자기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단다.  형이 정말로 분위기 메이커였어요. 형이 가고 나서야 알았네요  그랬나. 추억해보면 항상 웃었던 기억이 많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RnRxL8o8j-WfskHM-rXDlJAL0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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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떠올릴 때 부활하는 걸까. - 할머니와 부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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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3:42:11Z</updated>
    <published>2024-04-01T00: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외할머니를 찾아뵈었다. 벌써 연세가 95세. 반년 전 수술을 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최근 우리 집 근처로 이사 오셨다. 확실히 집 가까이 이사하셔서 심심하면 찾아뵐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고 부담이 줄었다.  여전히 집을 방문할 때의 &amp;lsquo;무슨 말을 하지&amp;rsquo;라든가 &amp;lsquo;뭘 해야 하지&amp;rsquo;라는 부담은 있지만 조금씩 작아지고 있다.  집에 들어섰을 때, 할머니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kd4-x_8bxDdffzsKwbboXLXf4y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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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소규모 독립출판 후기 - 로블록스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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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8:15:24Z</updated>
    <published>2024-03-28T05: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이 북 페어를 권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본 나로서는 독립출판에 대한 생각도 항상 있긴했다. 그래서 지원했지만 역시 신청할 때 실물책이 아니라 계획을 제출했더니 떨어졌다. 시무룩한 나에게 자신이 북페어에서 함께 판매해볼 테니 한번 만들어 보란 이야기를 했다. 일단 명분이 생기자 다시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a4를 반 접어서 중철해서 a5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d3fL1WM1v1ZoE-fbXJAN_cvXb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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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세계로 가는 법 - 시도하는 순간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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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53:58Z</updated>
    <published>2024-03-20T11: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와 그림책을 읽었다. 참고로 6학년이지만 선생님과 만들기를 좋아하고 독서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최대한 쉽고 소화가능한 그림책을 골랐다.  아이가 고른것은 &amp;lsquo;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amp;rsquo;  이야기는 상당히 단순하다. 두 친구가 땅을 파면서 보물을 찾기로 한다.  (스포주의) 하지만 보물만 절묘하게 피하는 두 친구. 결국 깊이내려가다 스르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FIIrAmKoC7NKJTDXowey8EGS-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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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공부하던 동생이 울부짖은 이유 - 깊이에 영감이 담겨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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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8:04:38Z</updated>
    <published>2024-03-14T07: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고시공부를 하던 동생이 있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동생의 필기를 빌려달라고 했다. 그 당시 학교에서 랩실을 제공했는데 같은 랩실을 사용하고 있기에 별 의심없이 필기를 빌려주었다고 한다.  며칠 뒤 빌려준 필기를 돌려받았는데 동생은 기절할 뻔 했다. 나도 믿기 어렵지만, 필기를 컬러 복사해서 준 것이었다.  동생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필기 원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hIWej6feNzZm7bJPM3vFzaaPM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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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숲에서 배우는 현실 친구 사귀기 비법 - 11살 초등학생의 동물의 숲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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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7:33:36Z</updated>
    <published>2024-03-08T04: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글을 쓰기가 어렵지만, 자신이 잘 아는 분야라면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글쓰기 방법 중 효과적인 방법 하나는 '사용기'입니다. 좋아하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면 말할 거리와 글감이 풍부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 닌텐도 스위치 게임 '동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5ARATneEnrDau-EUl-Isg4sCI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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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몽골 도서관에서 읽은 책 소개 - 평택 반도체 숙식 노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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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9:04:36Z</updated>
    <published>2024-02-12T06: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몽골 도서관에서 읽었던 수많은 책 들 중에서 댓글로도 가장 좋았던 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 이번 시간에 한번 소개해 봅니다.  일단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지금도 신기한 건 가장 시끄럽고 짙은 땀내가 나고 겨울에는 정말 추웠던 곳에서 신기하게 집중해서 독서한 경험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연장 근무가 끝나고 저도 모르게 야간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51PoljHKe3I1aB_FObkOKiv7J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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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몽골 도서관 - 평택 반도체 노가다 숙식기 20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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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5:14:21Z</updated>
    <published>2024-01-09T01: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고덕의 멤버들과 통화 했습니다. 뭔가 경기가 살아나는가 싶더니 몇몇 업체는 다시&amp;nbsp;슬로다운으로 있던 연장마저 없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도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있던 팀도 몇몇 분들은 그만두거나 팀이 나눠졌다고 합니다. 제가 일할 때 까지만 해도 이대로 몇년간 유지될 것 같은 팀이었는데 또 이렇게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6%2Fimage%2FYkHeRxqst6Nda-mXbdeL9uoRg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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