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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16:0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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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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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22:58:51Z</updated>
    <published>2021-10-31T15: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면 익어가는 벼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절로 현명한 어른이 되어가는&amp;nbsp;줄 알았다. 그런데, 어쩐지 여전히 흔들리고, 갖고 있던 고집은 더 강한 아집이 되어가고, 약점은 더 부각되는 모양새다.  고여있는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책도&amp;nbsp;읽고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돌이켜 볼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amp;nbsp;'피곤하다'는 같잖은 핑계로 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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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망이 더 커지는 이유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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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18Z</updated>
    <published>2021-10-24T15: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직을 위해 자소서를 다시 써보았다. 나름 경력도 있었기에 적어도 서류전형은 통과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일주일 만에 받은 결과는 '탈락'이었다.  자소서를 몇 번 써보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이미 현재 회사에 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이진 않았다고 하더라도 '탈락'이라는 두 글자는 하루를 망치는데 충분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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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사진과 보정어플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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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02:00Z</updated>
    <published>2021-10-17T15: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권 재발급을 위해 여권사진을 다시 찍으러 사진관에 갔다. 증명사진이든 여권사진이든 사진관에서 찍은 보정되지 않은 사진에 기대 같은 건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하지만 최대한 꾸미고 갔다.  사진관은 아담하고 깨끗했다.&amp;nbsp;집에서 걸어오는 짧은 시간에도 땀이 났는지 벌써 머리가 축 가라앉아, 잠시 숨을 돌리고&amp;nbsp;거울을 보다가&amp;nbsp;카메라 앞에&amp;nbsp;&amp;nbsp;앉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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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반대 성향의 상사 A와 상사 M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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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4:01:41Z</updated>
    <published>2021-09-05T15: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올린 글 [회사원에게 일이라는 것]에서 상사 A에 대해 언급했었다. 상사 A는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보고서를 준비할 때면 최대한 여러 변수를 생각해야 했고 어떤 질문을 할까 항상 고민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 상사 A가 잠시 회사를 떠났을 때,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상사 M과 잠시 일할 기회가 있었다. 상사 M은 직급이 아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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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그리고 □를 공부하는 시간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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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58Z</updated>
    <published>2021-08-22T15: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토익학원을 가기 위해 강남을 처음 혼자 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항상 친구들과 다녔었는데, 혼자 가려니 전날부터 잠이 오지 않았다. 집 앞에서 강남역까지 한 번에 가는 광역버스가 있었음에도, 새벽같이 일어나 몇 분 단위로 버스 어플을 확인하고, 지도를 보며 강남역 주변 지리를 익히고 또 익혔다. 첫 등원을 하고 며칠 동안 오고 가는 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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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사랑을 원한다. - #4. 리얼리티쇼 '러브온 더스펙트럼',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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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18:31:41Z</updated>
    <published>2021-08-15T15: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이를 둔 가족이 나온 것을 봤다. 아무래도 주변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다 보니 저절로 눈길이 갔고, 금쪽이와 엄마가 마주하는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오은영 박사는 자폐 뒤에 &amp;lsquo;스펙트럼&amp;rsquo;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이유는 발현되는 자폐 증상의 수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v%2Fimage%2FDb3_B2xpgAzEFUkg-vtmlVZNY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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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에게 일이라는 것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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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42Z</updated>
    <published>2021-04-25T15: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보고서를 쓰기 위해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날이었다. 뻑뻑한 눈을 잠시 깜박이는데, 문득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보고서 양식이나 내용은 보고를 받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다. 그리고 동일한 보고서 양식을 쓴다 하더라고, 어떤 상사인지에 따라서 보고서를 채우는 내용의 양과 질도 달라진다. 나의 상사 A는 매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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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의 임무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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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2:16:09Z</updated>
    <published>2021-04-11T13: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초년생에겐 웃지 못할 임무가 생긴다. 나만 모르는 '막내가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을 눈치껏 챙겨야 하는 것이다.  입사하고 몇 개월 되지 않았던 때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 부서 대리님과 함께 외부 거래처분의 차를 타고 시장조사를 나갈 일이 있었다. 대리님과 거래처분은 이미 몇 년 전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이 있었고, 이미 몇 번의 회의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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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된 후 달라진 점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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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15Z</updated>
    <published>2021-04-04T15: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amp;nbsp;된&amp;nbsp;후&amp;nbsp;세상이&amp;nbsp;달라졌다. 돈보다는 꿈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던 20대와는 다르다.  굳이&amp;nbsp;결혼을&amp;nbsp;생각하지&amp;nbsp;않는다고&amp;nbsp;하더라도, 캥거루&amp;nbsp;자식처럼&amp;nbsp;언제고&amp;nbsp;부모님께&amp;nbsp;의지하며&amp;nbsp;함께할&amp;nbsp;수는&amp;nbsp;없을터. 혼자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차오름과 동시에, 부모님과 같이 나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이제는 부모님이 나에게 의지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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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악마, 오늘의 죄인. - #the record of van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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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5:18:33Z</updated>
    <published>2018-06-17T04: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그 누구보다 악마였던 내가. 오늘, 그 누구보다도 못한 죄인이 되어있다.  별일 아닌 일에도 한순간의 감정의 태풍에 휩쓸려 분노가 온몸의 기운을 감돌 때가 있다. 당장 따지지 않으면 안되고, 당장 마주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되어버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누고 악다구니를 쓰고 있다. 무릎 꿇은 상대방은 담담히 내 감정의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v%2Fimage%2FYkEqFPwoqcewI32hZCZQ_tL6fi4.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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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 : '불완전한 것의 온전함' - #3. 내 사랑(Maudie,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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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4T08:12:24Z</updated>
    <published>2017-08-06T0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왜 배급사에선 영화 이름을 '내 사랑, my love'라고 했을까. 단순한 '사랑' 그 이상을 담은 영화이다. 절절한 로맨스도, 가벼운 사랑 이야기도&amp;nbsp;아니다.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amp;nbsp; 때론 담백하고&amp;nbsp;묵직한 영화이다.  ...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찾아보니, 실제 그녀의 삶과 영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v%2Fimage%2FEwhSqV2tLIofBelmWBblXYjXu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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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상가들 : '청춘의 경계' - #2. 몽상가들(The dreamers,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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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26Z</updated>
    <published>2016-09-18T05: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놉시스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amp;nbsp;청춘들의 자유로운 유희! &amp;nbsp;영원할 것 같았던 청춘의 열기, 사랑, 그리고 꿈&amp;hellip;&amp;nbsp;아름다운 시절에 바치는 거장의 러브레터자유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미국인 유학생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나 가까워진다. 부모가 휴가를 떠난 이사벨과 테오의 집에서 한 달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v%2Fimage%2FpFYaCM9QG4IUZEyqPYrSiN6Fm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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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마지막 뒷모습. - #1. 모스트원티드맨(A Most Wanted Man,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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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3:18:37Z</updated>
    <published>2016-09-16T15: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놉시스독일 최고의 스파이였으나 지금은 정보부 소속 비밀조직의 수장인 군터 바흐만(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정보원을 미끼 삼아 더 큰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의 앞에 흥미로운 먹잇감, &amp;lsquo;이사&amp;rsquo;가 나타난다.인터폴 지명수배자인 이사는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밀항한 무슬림 청년.본능적으로 이사를 쫓기 시작한 군터는 이사를 돕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Ov%2Fimage%2FdMyMs5uoyuHZRsnZtGV1uzPxH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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