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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연한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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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유학 중 만난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교토에서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인. 서울에서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일했어요. 번역일을 하다가 지금은 육아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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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4T17: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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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사 탄생기  - 엄마가 만든 그림책, 우리 가족 탄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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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5:39:16Z</updated>
    <published>2023-04-09T1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지구에 온 여행자이 만남은 우주의 우연우주 제일의 소중한 인연  아이의 유치원에는 엄마들의 동아리가 많다.  배구부, 간식부, 도서부, 동화책 만들기 부, 아빠클럽 등등...  나는 매주 유치원 도서코너에서 책을 대여해 주는 도서부와 매년 한 권의 그림책을 직접 그리고 만드는 수제 그림책 만들기부에 참여 중이다.   소재를 정하고 스토리를 구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j%2Fimage%2FbdvB-U60ddJ_20SbD4KPEXS5I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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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일본 시설 격리 일기 3. - 인간은 적응의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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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1:10:55Z</updated>
    <published>2021-12-10T16: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국 3일 전, 시설 격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가장 걱정인 것은 33개월 딸이었다. 혼자 하는 격리였다면 집순이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나에겐 전혀 문제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나와는 매우 다른, 엉덩이가 매우 가벼운 남편을 똑 닮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가 6박 7일 동안 호텔 방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니. 비행기 취소를 할까 연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gVfGHJsHv2xDHseEa62096wZ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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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일본 시설 격리 일기 2.  - 오미크론, 크리스마스의 선물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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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6:28:54Z</updated>
    <published>2021-12-06T16: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나처럼 해외입국으로 시설 격리를 하던 사람들 간에서 공기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단다. 감염자들은 복도를 두고 다른 방에서 지냈고 문 앞에 제공받은 식사를 가지고 들어갈 때만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 나와 상황이 똑같다. 이렇게나 강력한 전파력이라고?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이 갑갑한 시설 격리, 그래 필요하겠구나 싶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j%2Fimage%2F1iSmTgwZxt8fz6FKmSsRizRV8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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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일본 시설 격리 일기 1. - 천리길도 한걸음? 시작이 반이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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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6:58:39Z</updated>
    <published>2021-12-05T12: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의 한국, 꿈만 같았지.   한국에 가기 위해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한 나였다. 근처 병원들이 모두 예약 마감이라 집에서 두 시간도 넘게 떨어진 단체 접종 장소까지 백신 원정을 다녀온 나였다. 3주 간격으로 모더나를 맞고 고열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도 격리 면제를 받고 한국에 갈 생각에 그저 좋았다.   그렇게 1년 만에 한국에 왔다. 먹킷리스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j%2Fimage%2FLVLEnkYjodGoWnY33hsRxPIl2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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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집에 공깃밥이 없어 - 일본인 남편의 한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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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9:48:29Z</updated>
    <published>2020-06-11T12: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 후 집에 가는 길.  저녁으로 뭘 먹을지 대화 중 남편 왈,  &amp;quot;근데 집에 공깃밥이 없어&amp;quot; ...  벌써 10년이 지난 한국 유학 중 배운 단어 '공깃밥'  처음에는 왜 식당에서만 쓰는지 뭐가 다른지, 왜 다른지 설명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고  한국인인 나에게도 새로운 발견이었다.  (일본어는 차이가 없다)  몇 번을 고쳐줘도 남편은 늘 공깃밥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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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절의 일본 살이 - 한국에는 언제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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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05:49:09Z</updated>
    <published>2020-05-31T14: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확산에 한국행을 취소한 2월부터 3월, 4월, 5월까지 거진 4개월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소식에 촉각을 세우며 한동안 우울해했다. 희망-기대-절망을 반복하다 현재는 포기 상태.   그동안 아기는 돌이 지났고 걸음마를 시작해서 이제는 뛰어다닌다. 가족 모두가 한복을 입고 돌 사진을 찍겠다는 계획은 무기한 연기. 첫돌이라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NB5qu3j5rN9-1FurCWB83uml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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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의 첫 아르바이트 - 그리고 퇴사하는 날. 고마웠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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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09:12Z</updated>
    <published>2019-01-24T1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 왕 시절  2016년 4월.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교토에 왔다. 7년이 넘는 장거리 연애 동안 열 번도 넘게 놀러온 일본이었지만 생활은 처음이었기에 천천히 적응 기간을 갖기로 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동네를 산책하거나 남편과 여행을 다니며 10개월을 주부...라기 보다는 백수 왕처럼 잘 놀며 지냈다.   일이 하고 싶어졌다. 한국에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ZaZ3Bw9_vBBGkJkIOvYdHEn-Pw.jpg"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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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에게 뭐니?  - 私はあなたの何？ 일본인 남자친구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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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7T02:02:10Z</updated>
    <published>2018-12-30T07: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08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에는 다소 어색한 사이였던 그때... 영하 30도, 장춘长春의 얼어붙은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데...마사키가 문득 물었다.  &amp;ldquo;私はあなたの何？&amp;rdquo; (난 너의 뭐야?) 对你来说、我是什么？  &amp;ldquo;으...응? 그...글쎄?&amp;rdquo;  그렇게 우리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벌써 10년이 흘러 2018년 크리스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ndbkXz2XYkFnuvG_-tRU5IHy4w.JPG" width="4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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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어먹는 라멘? 교토 츠케멘 추천 - 시죠 &amp;lsquo;멘쇼 다카마츠&amp;rsquo; 麺匠 たか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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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2:26:28Z</updated>
    <published>2018-12-21T13: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츠케멘&amp;rsquo;(쯔케멘, 쓰케멘) つけ麺  국물에 &amp;lsquo;찍어&amp;rsquo;먹다. 는 일본어로 시루니&amp;lsquo;츠케테つけて&amp;lsquo;타베루.  츠케멘의 뜻은 곧 &amp;lsquo;찍어먹는 면&amp;rsquo; 라멘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는데 라멘보다 걸쭉한 국물이 따로, 면 따로 서빙되어 일본식 자루소바(메밀)을 먹듯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  마사키나 나나 츠케멘을 그리 즐겨먹진 않는데 이 집 츠케멘은 가끔 생각난다.  라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vKmK78-LRiVGrkPEcKrrz8OA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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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화장실 찾기 - 한국과 조금 다른 일본에서 화장실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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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2T06:06:55Z</updated>
    <published>2018-11-30T09: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상가 공용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다한국처럼 상가에 화장실이 공용으로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 각 가게 안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대부분. 다만 쇼핑몰에는  한국처럼 공용 화장실이 있다.2. 편의점매우 붐비는 관광지 근처 편의점에는 관리가 어려운 이유로 없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편의점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 점원에게 물어보자. &amp;ldquo;스미마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IjAcGAuM5VAcUzfU4Py40Yml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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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속에 아기가 있어요! - 입덧, 죽을 것 같았던 임신 초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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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5:04:29Z</updated>
    <published>2018-11-22T11: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곱 살에 막내동생을 임신했던 엄마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다. 음식 냄새에 욱욱 헛구역질 정도를 하고불룩 나온 배에 뒤뚱뒤뚱 걷다가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커다란 수박을 낳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출산으로 마무리가 되는 줄 알았다.일찍이 임신 출산을 겪은 친구들도 몇 있었지만 임신 초기의 얘기는 자세히 들어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Zqce3Z7DqqaW9WpDeDkX52-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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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가을날  - ある秋の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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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3:02:26Z</updated>
    <published>2018-10-25T09: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퇴근 시간과 나의 점심 시간이 맞아 떨어진 오늘.교토의 골목은 여느날처럼 고요하다.짬뽕을 한그릇씩 먹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공원까지 걸었다.가을볕이 조금씩 스며든다.旦那の退勤時間と私のお昼休憩が重なった今日。京の町はいつものとおり静寂だ。ちゃんぽんを食べてから、ソフトクリームを持って、公園に向かった。秋の日差しがじわじわ沁みてく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i71xMbBbfcw5BOyfCzqXnjb4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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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꼭 필요한 한마디, &amp;ldquo;스미마셍&amp;rdquo; 사용법 - 또는 스이마셍 :) +고멘나사이, 아리가또고자이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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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17:09:34Z</updated>
    <published>2018-10-17T08: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는 영어를 제외하면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외국어가 아닐까 싶다. 일본어를 할 줄 몰라도 곤니찌와. 아리가또. 스미마셍. 이랏샤이마세 등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일본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도 몇 마디는 쉽게 구사한다. 그중에서도 일본에 방문했을 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단연 스미마셍 すみません 이 아닐까. 한국에서는 미안합니다. 의 뜻 정도로 유명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qQDRUvNndQa5qg8Bak7W152txI.GIF"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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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버튼을 누르지 마오 - 내가 누를 거니까...(일본 편의점의 연령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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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4:11:48Z</updated>
    <published>2018-09-25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편의점에서 맥주를 살 때,  점원이 바코드를 찍으면  계산대 앞 스크린에 확인 메시지가 뜬다.  &amp;ldquo;20세 이상입니까?&amp;rdquo;  술이나 담배를 살 때, 이 연령 확인 화면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구매자가 &amp;lsquo;네&amp;rsquo;를 누르게 되어 있는데... 내가 누르기 전에 자꾸 점원이 &amp;lsquo;네&amp;rsquo;를 누른다.(원래는 점원이 누르면 안 된다) 일본 법률상 한눈에 성인처럼 보이는 경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ugKRwVhodPZKoTZYY2fn01LErg.pn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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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金 또는 이시다石田 - 일본에서 통명通名 등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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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1T03:19:38Z</updated>
    <published>2018-09-22T04: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와서 이름이 하나 더 생겼다.일본에서의 주민 등록(주민표)을 위해 구청(区役所)에 갔더니 직원이 내게 물었다.&amp;ldquo;통명(通名) 등록하시겠어요?&amp;rdquo;통명이란 일본에서 외국인의 생활의 편의를 위해 본명과는 별도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다. 추가 등록하는 이름은 본명 외에 1개만 가능하고, 대부분 일본식 이름을 등록하게 된다. 이 통명 제도를 가장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Icbo1a3iSPiaA2O8eF3Z3T9Wj4.jpg"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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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주 가는 라멘집 3.탄포포タンポポ - 이치미와 파가 듬뿍. 칼칼 담백 돈코츠라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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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7:59:06Z</updated>
    <published>2018-09-21T03: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처음 교토에 왔을 때 당시 남자 친구였던 남편이 처음 데려간 라멘집. 여전히 성업 중이다.  여기는 관광객이 가기엔 주변에 관광지가 없어서 접근성은 떨어진다. 다만 관광객에게 알려지지 않은 로컬의 맛있는 돈코츠 라멘을 먹고 싶다! 하는 사람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집이다.  이 집 라멘은 돈코츠인데 파와 이치미가 듬뿍 토핑되어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ZKSdUVT8uJ-KkBz_RbD3mDmD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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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주 가는 라멘집 2.시쿠라紫蔵 - 시금치 토핑의 돈코츠 라멘이 맛있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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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8:00:46Z</updated>
    <published>2018-09-19T1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서 도보 15분. 금각사에서 도보 10분. 벚꽃으로 유명한 히라노신사 바로 앞. 비가 오는 날에는 이 집 라멘이 제일 먹고 싶다. 이미 맛집으로 이름이 난데다가 금각사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다. 금각사 일정이 있다면 한번쯤 가보는 걸 추천한다. 일정에 없다면 굳이 찾아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교토역에서 버스 약 3-4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V1FBX7hxILH_Z-8q99QVK1u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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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한국의 술 문화 - 나의 중국 비즈니스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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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5:43:04Z</updated>
    <published>2018-09-19T09: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에서 일하며 수없이 다닌 중국 출장에서 회의보다 더 중요했던 건 술자리였다.  회의는 이렇게 끝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와 마무리는 술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었다.   중국의 술 문화는 한국과 많이 달랐다.  테이블부터가 직사각이 아닌 원형 테이블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D07eeeFEuR2PzvWQ3HF68kusGY.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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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주 가는 라멘집 1.라멘 무규ムギュ - 닭육수와 간장라멘이 맛있는 집- 교토 jr엔마치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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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08:01:57Z</updated>
    <published>2018-09-15T11: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 JR엔마치역 도보 3분 거리. 집에서 도보 20분. 중앙 도서관에서 도보 7분.역 근처에 갈 때나 이 맛이 그리울 때 가끔 찾는다.(관광객들은 금각사나 니죠죠-이조성에 갈 때 들릴 수 있는 위치-주소는 맨 아래) 라멘집치고 굉장히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 라멘집에서 보기 힘든 전석 금연 식당이다.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있고 가게는 그리 큰 편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dBB6zoreIss9ukbqiwGuwfRq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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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커플 혼인 신고 - 국제 커플 혼인 신고 방법, 2년 전 이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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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8:43:07Z</updated>
    <published>2018-09-14T08: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본 거주 비자(배우자 비자) 발급을 위해&amp;nbsp;결혼식 이전에 혼인신고를 먼저 해야했다. 혼인신고는 양국이 행정 정보를 교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국에서 각자 해야한다. 물론, 결혼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미혼 증명이나 가족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신고의 순서는  일본 &amp;gt; 한국 한국 &amp;gt; 일본  둘다 가능하다. 다만 일본에서 먼저 신고한 후 3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Pj%2Fimage%2FW28BJQq6GFHz2hi5cdJHXsfE_7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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