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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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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야의 고수가 되고 싶은 자발적 은둔형 프리랜서. HRD전문가, KPC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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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3T09:4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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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크림'과 '모자'라는 해방구 - 화장을 지우니 자유가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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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3:53: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3: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저는 외출할 때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요.  어느 날, 코칭 실습 중에 만난 파트너의 이 한마디가 내 귓등을 때렸다. 엉겁결에 &amp;quot;코치님은 어리시잖아요&amp;quot;라고 답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구차하고 궁색한 변명 같았다.  슬리퍼를 신고 나가는 집 앞 편의점 정도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신발을 신고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YEEbGTB4CodeQVv8AFfm5EQvZ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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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공부하는 코칭 - 스크린 속의 위로, 시험장 안의 오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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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8:08Z</updated>
    <published>2026-04-01T06: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사고를 규정한다. 그래서 코칭을 공부할 때 영미권 영화를 뒤적거릴 때가 많았다. 수평적 문화가 녹아든 그들의 언어 체계에는 한국식 대화법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접근과 따뜻한 표현들이 보물처럼 숨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보물' 찾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라는 점이다. 영화를 보다가 우연히 마주치길 기다리기엔 시간이 아까워 AI에게 &amp;quot;영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1QHcuilAx36MD5iIJk9YmFiGx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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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노릇 하며 산다는 것 - 축의금 봉투 앞에서 주판알을 튕기는 소심한 프리랜서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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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03:47Z</updated>
    <published>2026-03-11T04: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얼마를 넣어야 사람 노릇이 될까?  코칭 실습 중 만난 한 퇴직 임원의 고백이 생각난다. 평생 인맥을 자산 삼아 분주히 경조사를 챙겨 왔다는 그는, 퇴직 후 마주한 부고장과 청첩장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퇴직한 마당에 이 사람까지 챙겨야 할까?'라는 의문이 고개를 든 것이다.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U2AxgAnqbcJXKXZn8-izCSKSm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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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과학이 설명하는 경청의 어려움 - 왜 우리는 듣는 대신 예측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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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02:34Z</updated>
    <published>2026-03-04T11: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 현장에서 흔히 벌어지는 풍경이다.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듯 보이지만, 코치의 머릿속은 이미 다음 수순을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며&amp;nbsp;내 멋대로 예측하고 판단하는&amp;nbsp;고질적인 습관인데&amp;nbsp;최근 김주환 교수의 &amp;lt;내면소통&amp;gt;을 읽으며 그 &amp;nbsp;이유가 뇌의 본질적 설계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듣고 있다는 착각, 사실은 독백 중  코칭에서 가장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CCsIExEuPO_UmBVfhtY20Bvh5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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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깃의 무게 - 혹은 옷을 입는다는 것의 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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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1:39:44Z</updated>
    <published>2026-02-27T03: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교복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문득 까마득한 옛 기억 하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중학교 시절의 '교복 자율화'에 대한 추억이다.  당시 학교는 학생 지도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지, 변화관리 차원에서 우선 매주 토요일만 자유복을 허용하는 절충안을 내놓았다. 어떤 선생님은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한 명씩 모델처럼 일으켜 세워 복장을 체크해 주기도 하셨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qESliRJwpwyEBN_Nz5aGCNmux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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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잔펀치'형 행운 연대기 - 브런치 독서챌린지 경품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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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31:12Z</updated>
    <published>2026-02-21T07: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벼락부자'가 될 천운이나 '유산 상속' 같은 드라마틱한 메가톤급 행운은 없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소한 이벤트 당첨자 리스트에는 내 이름 석 자가 꽤 자주 오른다.  직장 종무식 때의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하자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운권 추첨 시간, 가장 몸값 비싼 상품인 '옥장판'의 주인공으로 내 번호가 불렸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VSLyKGNtEjtloqlzjCCdhHdJh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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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이상하더라! - 대화의 미로에 빠진 인공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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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08:18Z</updated>
    <published>2026-02-20T09: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AI와 나누는 대화의 미로  (가상 대화) 나: &amp;quot;파티 음식을 준비 중이야. 손님은 10명이고 예산은 10만 원이야.&amp;quot;  AI: &amp;quot;가성비 좋은 떡볶이와 튀김 세트를 추천합니다! 1인당 1만 원이면 충분하겠네요.&amp;quot;  나: &amp;quot;아, 사실 손님들이 다 외국인이야. 매운 건 못 먹어.&amp;quot;  AI: &amp;quot;그렇군요. 그럼 떡볶이에서 고추장을 빼고 간장으로 맛을 낸 궁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Gcn9xLMk_KiuGWULxuIZuNVa7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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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진짜 대화는 커피브레이크 시간에 일어날까? - Open Space Technology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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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36:00Z</updated>
    <published>2026-02-12T06: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거의 매일 '회의'라는 이름의 질서 정연한 연극에 참여한다. 미리 짜인 대본 같은 의제, 누군가의 주도로 흘러가는 정해진 시간, 그리고 약속된 결론. 그 숨 막히는 안전함 속에서 우리의 창의성은 종종 길을 잃곤 한다. 하지만 여기, 아무런 대본도,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자도 없이 오직 참여자의 뜨거운 열기만으로 항해를 하며 목적지에 이르는 항해법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_6ur-OubwiCRPWMMKunpjzrPv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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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의 기술, 비움의 기술 - 코치들이여, 입을 닫고 귀를 열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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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5:25:49Z</updated>
    <published>2026-01-29T06: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의 지식 콘텐츠를 보다 보면 재미는 있는데 끝난 뒤 남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왠지 모르게 숨 가쁜 기분만 든다. 알아보니  원인은 '점프 컷(Jump Cut)'이다. 영상 편집 시 말과 말 사이, 불필요한 Pause가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앞뒤 영상을 바로 붙이는 기법인데 이런 작업을 자동으로 해주는 소프트웨어도 있다고 한다.   역동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ZVCHbixZrzJ5LG3WRxd10cVNU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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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의 계급, 취향의 독립 - 어중간한 재능들을 모아 일상의 기쁨을 조립하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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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03:31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재주 많은 사람이 끼니를 굶는다.  어린 시절 재주가 많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것은 무엇이든 중간 이상은 해내는 펀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공부도 대충 상위권이었고, 사생대회나 백일장에 나가면 심심치 않게 상장을 받아왔다. 노래도 곧잘 불렀다. 그저 위아래로 팔을 휘젓는 수준이었지만 반 아이들의 합창을 이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sQm_CyMjplCZKSwQMib4Dc1ZY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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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형 프리랜서의 글쓰기 고집 - 알고리즘에 숟가락을 얹지 않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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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36:34Z</updated>
    <published>2026-01-12T11: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 딱이네! 재미 삼아 사주를 볼 때 늘 듣는 소리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내가 HRD(인적자원개발)를 하게 된 건 운명이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대학 시절, 학과 사무실에서 한번 가보라고 해서 연수원이 뭘 하는 곳인지도 모른 채 면접을 보러 갔고, 별 노력도 안 했는데 덜컥 합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pZAWXKpdKeOJdjYnt_-j9_KL9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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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코칭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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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56:03Z</updated>
    <published>2025-12-29T09: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이번 코칭 망한 듯...  코칭을 마친 후 코치와 고객 모두 무언가 개운치 않은 뒷맛을 느낄 때가 있다. 적절한 질문을 던진 것 같고 고객도 성실히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핵심에 닿지 못한 느낌. 최근 한 50대 초반 여성 고객과의 대화를 복기하며, 코치인 나의 내면에서 어떤 판단과 오류가 작동했는지 솔직하게 성찰해 본다.  | 코칭 대화의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99OOLYUKOtqaE5o-KKzSNZdbW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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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의 근육'을 쇼핑하다 - 편리함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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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24:49Z</updated>
    <published>2025-12-19T06: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갑자기 전기가 끊기면 어떻게 될까? 수도가 끊기면 어떻게 하지? 예전에 만났던 귀농인에게 들었던 말이다. 귀농하기 전 도심의 고층 아파트에서 살았던 그녀는 어느 밤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이 질문이 떠올랐고 순간적으로 심한 공포가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공포가 귀농을 결심하는데 결정적이었다고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WuhHxrWsrVKlJgiFFW9va9vLR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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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는 유연하게, 의견은 치열하게 - Design Council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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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57:04Z</updated>
    <published>2025-12-16T08: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과정을 개발하다 보면 내가 만든 이 설계안이 정말 효과가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설계 초기 단계에서 Design Council(설계 협의회)을 운영하면 교육과정의 품질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이다.  혹시 몰라서 Design Council에 대해 챗GPT에 물어보니 &amp;quot;설계 초안(Blue-print)을 놓고 전문가들이 모여 타당성을 검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MgBVpovWVwCYWm39rC9SD6gFd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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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것이 진짜 '썩은 사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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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1:02:13Z</updated>
    <published>2025-12-15T08: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력과 인성, 그 해묵은 딜레마를 마주하며  인사(HR) 관련 업무를 하다 보면, 유난히 자주 마주치지만 결코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 질문이 있다. 바로 &amp;ldquo;실력 좋은데 인성이 별로인 사람&amp;rdquo;과 &amp;ldquo;인성은 좋은데 실력이 부족한 사람&amp;rdquo;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딜레마이다. 채용 면접,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워크숍 등 조직의 사람 문제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디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5CjvDzY8CUT0T2iRc9zNfwOgQ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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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팬을 많이 가진 여자 - 용도에 맞는 물건을 골라 쓰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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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1:01:31Z</updated>
    <published>2025-12-12T07: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프라이팬을 많이 가진 여자가 되고 싶어요. 학창 시절 누군가가 어떻게 살고 싶냐고 물으면 서슴없이 이렇게 답하곤 했다.  어린 시절 우리 집 화장실 입구에는 큰오빠가 손으로 짜 맞춘 나무 책장이 하나 있었다. 그 안에는 여러 책이 꽂혀 있었는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언니가 구독하던 「COOK」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aVpkPt3z8Bu_NptRkjxs0nzXb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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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 중에 마주한 &amp;lsquo;진짜 이야기&amp;rsquo; - 코칭주제를 바꿀 것이냐, 말 것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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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07:40Z</updated>
    <published>2025-12-08T09: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겉으로 말한 이야기와 마음속에 머물던 이야기  얼마 전 코칭에서 팀장 A를 만났다. 처음에는 &amp;ldquo;업무 우선순위를 잘 못 정해서 일이 밀린다&amp;rdquo;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했다. 그런데 세션이 중반을 넘어가자 그녀의 말은 자연스럽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A는 팀원 B와의 관계가 자신을 감정적으로 얼마나 소진시키는지 털어놓았다. 작은 말 한마디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hXyM3049FDLiT2mxzAmsx08p4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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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지만 믿을 수 없는 너, 챗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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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25:24Z</updated>
    <published>2025-12-06T08: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오래 쓰는 편이다.   싫증이 나서 물건을 새로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더 이상 작동이 안 되어 어쩔 수 없이 새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에 이상이 생겼다. 충전이 잘 안 되고, 완충 표시가 떠도 막상 써보면 금세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생각해보니 8년 정도 사용한 것 같다. 내장 배터리를 교체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t-6NFmcQV93XQ8ykpO7wFkTkE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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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 없는 타월을 쓰는 로망 - 내 취향의 타월을 사는 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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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10:15Z</updated>
    <published>2025-12-03T1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글씨 없는 타월 쓰는 게 여자들의 로망이잖아요.  어느 날 직장 후배가 했던 이 말이 귓구멍에 와서 박혔다. 타월이 로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니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남들이 꿈꾸는 로망이라고 하는 것에 부화뇌동하기 싫은 반골 기질을 갖고 있었는데도 그 말이 아무 저항감 없이 나의 로망이 되어버린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Iu42pQc1icEI6x5QOBjwrlP3_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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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춘 손을 움직이게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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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56:17Z</updated>
    <published>2025-12-03T04: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을 하나 만들어 놓고 앞으로 이런 글을 연재하겠노라 호기롭게 선포글(?)을 게시한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그 뒤로 이상하게 글이 안 써진다. 내 글을 간절히 기다리는 독자도 없을 텐데 혼자서 책임감 느끼는 이상한 성격이라 생각하며 끙끙대던 중 코칭 연습 상대를 연결시켜 주는 단톡방에서 고객 역할을 찾는 코치님을 발견했다. 마침 원하는 시간도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XhPCSrB60WBlTxy467aGhIwe-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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