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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녕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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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녕안에서 안녕이 될 때까지. 늘 알쏭달쏭한 세상에서 하늘을 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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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7T01:1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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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저히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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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5:19:38Z</updated>
    <published>2025-11-21T01: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르르르르르릉-' 오전 5시 10분. 시계가 운다. 손바닥에 올려 꽉 쥐면 감춰질 작은 시계가, 하루를 깨운다. 언제쯤 속 끓이지 않고 눈을 뜰 수 있을까. 눈을 떠 첫 숨이, 고작 한숨이다.  뻣뻣한 어깨를 들어 스위치를 내린다. 심장이 뛰쳐나올 듯하다. 건넛방 가족들이 놀라진 않았을까. 신경을 세워 가만히 기다린다. 희뿌옇게 퍼런 새벽의 초침소리만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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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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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0:31:08Z</updated>
    <published>2025-01-08T2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울리지도 않았던 드립커피에 대한 궁금증은 몇 번의 시큼한 한약적 결과물로 마무리 짓고, 좋은 기억이었던 찻잎을 주문했다. 고소한 향기가 일품인 덖은 차의 매력이 가득한 세작과 15g씩 담긴 맛보기용 얼그레이, 다즐링,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각각 아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ㅎㅎ 네 종류의 차를 꽤나 열심히 마시며 나름 그 재미를 즐기려 애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ihk-adpQ0dXJpiFZk6fRCY0as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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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무게 18시 27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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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7:06:14Z</updated>
    <published>2024-03-11T14: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같이 들어줬으면 좋겠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밑바닥의 생김새는 짐작, 생긴 대로 믿어준 채 나의 열 손가락보다 넘치는 것들은 비닐봉지의 손잡이 귀를 한 손씩 나누어 쥐는 것처럼 같이 들어주는 것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쉽게 공유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쉽게 말해서 참 외로운 일인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PFRun9ulnybLdvUCG7utrOiYu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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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망막박리에 관한 경험들의 간단한 기록 - 마음은 안 간단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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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0:16:40Z</updated>
    <published>2024-02-11T1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막박리로 인해 시력을 잃고 안구를 적출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제가 겪은 일들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며 본 글은 의학적 근거를 두는 정보성 글이 아닙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22년도 봄 즈음,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좌안 망막박리를 확진 받았다. 본래 시추가 안질환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sgKEupa_zcP6bu8Nb_zY8YG-f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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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행복의 친구, 나의 영원한 귀염둥이에게. - 우리는 여전히 우리잖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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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0:07:46Z</updated>
    <published>2024-02-09T17: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몇 번이나 울음을 참았는지 모르겠다. 네 앞에선 울지 않으려 했는데 목소리의 가장 끄트머리엔 자꾸만 울먹임이 감춰지지 않더라.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들에 있어서 너는 나에게 늘 행복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똑같을 거야. 우리는 여전히 우리잖니.   두 눈을 반짝이며 어여쁜 몸짓과 갖은 재롱으로 나를 기쁘게 해 주었던 네게 아주 고맙다. 나의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Rb3xoqjG7Agatya6KTss3ONpO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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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한 내용을 마음으로 곧장 전달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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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54:13Z</updated>
    <published>2021-11-29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OYpaX_JrDxg  Karl Jenkins : Gloria - II. The Prayer: Laudamus Te (영광송: 성부, 성자, 성령을 찬양하는 곡)  2021년의 11월이 모두 끝나고,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12월이 코 앞으로 다가온&amp;nbsp;지금.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저 살아있음에 대해 투정하고, 슬퍼하며, 감격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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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서른의 나그네다. - 어찌 된 것이 살아도, 살아도 낯선 곳뿐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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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0:30:56Z</updated>
    <published>2021-11-24T21: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잠에 들고야 말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결국 한 시간 정도의 얕은 수면 후 그 대가로 새벽을 보고야 만다. 한, 4년째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원래는 악바리처럼 12시가 되기 전에 꼭 잠에 드는 편이었다. 사실 악바리보다는 순진했다고도 볼 수 있는데, 12시가 넘어서 자게 되면 하루의 피로를 정돈하는 체계가 충분히 활성화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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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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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54:38Z</updated>
    <published>2021-02-07T06: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 : Fred Hersch  곡 제목 : Wouldn't It Be Loverly  수록 앨범 : &amp;lt;Songs From Home&amp;gt; (2020) https://youtu.be/C7kuejRAT_8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는 방식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다.   뮤지션들 또한 이 변화의 흐름에 발 끝을 두고 체중을 싣지 않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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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코페이션, 밀당하는 사이, 밸런스가 좋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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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1:17:01Z</updated>
    <published>2021-02-02T10: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아티스트 : Mel Torme 곡 제목 : Too Close for Comfort 수록 앨범 : &amp;lt;Swing Shubert Alley&amp;gt; (1961) https://youtu.be/z4Kbt1K-Qbo  목소리와 악기가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이루며 전개된다. 서로의 구간을 주고받기도 하며 함께 멜로디와 리듬을 공유하며 함께 등장하고 맞물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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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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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22:48:02Z</updated>
    <published>2021-01-31T1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 아티스트 : Ella Fitzgerald &amp;amp; Louis Armstron - 곡 제목 :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 수록 앨범 : &amp;lt;Ella and Louis&amp;gt; (1956)  https://youtu.be/hVvkPlAXhE8  재즈에 대해 생각 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느낌과 일치하는 음악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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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멜로디가 모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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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3:03:03Z</updated>
    <published>2021-01-10T13: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 클럽 여덟 번째 시간인 오늘은 화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amp;nbsp;이제, 스스로에게 화성의 지지감을 경험하게 하는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예전에 들어왔던 곡 중, '이 곡은 반주가 끝내줘'라고 느꼈던 곡이 있나요? 멜로디가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던 '지지감'에 초점을 맞추어 자세한 음악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  https://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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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에게 큰 별을 만나게 하는 멜로디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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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3:02:54Z</updated>
    <published>2021-01-09T14: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 클럽 일곱 번째 시간인 오늘, 스스로에게 머릿속 형광펜을 밝히게 하는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오늘의 음악으로 제시된 음악 중 한 곡을 통해 '멜로디를 형광펜으로' 따라가는 연습을 해봅시다. -  Brhams Symphony No.1, mvt.II https://www.youtube.com/watch?v=LWqSLgCnOR8&amp;amp;feature=y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NZKUFSq7PdIapCIIKhKILodE2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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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를 감성적으로 만드는 음악들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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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8Z</updated>
    <published>2021-01-08T1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 클럽 여섯 번째 시간인 오늘. 스스로에게 감각적이며, 특정한 정서를 느끼게 하는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오늘의 음악으로 제시된 곡 중, 한 곡을 골라 '감각적', '정서적'인 느낌이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 세세하게 남겨볼까요? -  Demian Rice &amp;lt;The Blower's Daughter&amp;gt; https://www.youtube.com/w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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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리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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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3:02:42Z</updated>
    <published>2021-01-07T1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 클럽 다섯 번째 시간인 오늘, 스스로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오늘의 음악으로 제시된 두 곡 중 어떤 곡이 더 스스로의 상태에 가까운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나요? -   Bach Prelude 1 in C Major BWV. 846 https://youtu.be/PXMVkQ70I88  겁이 많은 편이라 일상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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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어? 내 몸이 들썩들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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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9Z</updated>
    <published>2021-01-06T12: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 클럽 네 번째 시간인 오늘, 스스로에게 활력을 주는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나의 댄스본능을 일으키는 곡이 있다면 어떤 곡인가요? -나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켰고, 어떤 활력을 발휘하게 했나요? -  Justice &amp;lt;D.A.N.C.E.&amp;gt; https://www.youtube.com/watch?v=sy1dYFGkPUE&amp;amp;feature=youtu.b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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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만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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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12Z</updated>
    <published>2021-01-05T14: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클럽 세 번째 시간인 오늘, 예시는 굉장히 어려운 음악을 사용했지만, 오늘의 곡을 통해 tuning in 한다면 어떨까요?  [감상] 시 유의사항! &amp;nbsp;그저 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몽땅 듣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소리'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두고 집중하는 적극적인 청취행위(tuning in)를 해야 합니다.  &amp;quot;이 노래의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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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스트리밍, TOP 100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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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3Z</updated>
    <published>2021-01-03T1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클럽 두 번째 시간인 오늘, 스스로에게&amp;nbsp;보물과 같은 음악에 대해 고민해볼까요? ​ 우리는, 모두가 선호하는 음악을 잘 알고 즐길 수 있는 선호도를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미 너무나도 잘 해왔던 것이잖아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화하는 나의 마음을 위한 음악을 찾아 듣는 능력도 이젠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를 위로해왔던 음악 or 나를 흥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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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음악과 나의 관계 바라보기 - 랜선 클럽 1일 차, 음악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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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1Z</updated>
    <published>2021-01-03T09: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랜선클럽을 시작하는 첫 날인 오늘, 음악과 내가 함께 이루어온 발자취를 살펴봅니다  '나'는 *ㅇㅇ일 때 음악을 찾았으며, '음악'은 *ㅇㅇ일 때 내게 다가왔다.  -   클래식을 전공했던 나는, 음악을 '찾는다'라는 것 자체가 기능적인 맥락에서 출발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 곡을 연주하는 '유명한 연주자'는 어떻게 연주를 해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fWq3AeRvC6b3fyu_A0XF9N8bM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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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사노바, 상냥한 온기를 지닌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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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9:57:10Z</updated>
    <published>2020-11-18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UYoMKVOslhg  브라질의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과 가수 조앙 질베르토의 합작으로 탄생한 보사노바. 브라질 대표 음악인 삼바와는 달리 정적이고 선율적이며 감상적인 것이 특징이다.    가만히 누워 천장을 한참 바라보았다. 하루를 떠올리니 뒷덜미가 뻐근하다. 꽤 긴장했던 하루였다. 오늘 마저 해야 할 남은 일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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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노래하고, 슬퍼하는 고릴라 인형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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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9:57:25Z</updated>
    <published>2020-11-16T14: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의도치 않게 블루스를 자주 즐겨 들었던 것 같다. 딱 한 곡을.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른다. 가끔 그 노래를 찾아보기를 평생 해왔는데 장르가 블루스였다는 것을 약 4년 전에야 알게 되었다.    그 노래를 잊을 수 없었던 강력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이기도 했지만, 근육이 붙은 고릴라 인형에게서 나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j%2Fimage%2Fkj1GwGYOhstIokuDnEBn_5IDH8g.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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