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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텔라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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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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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5T16:3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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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집을 떠날 수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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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16:49Z</updated>
    <published>2025-12-02T05: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  25년 된 낡은 아파트 3층 25년만큼 자란 나무는 3층의 베란다 창가 앞에서 매일매일 노래를 부른다. 해와 비와 눈과 바람을 맞으며 매일 옷을 갈아입고 매일 노래를 부른다. 시간별 달라지는 햇살과 계절별 달라지는 나뭇잎의 색깔과 시시각각 달라지는 하늘은 밥을 하며 일을 하며 슬쩍 슬쩍 보다가 창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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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런 사람 아니야 - 엄마가 될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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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00:38Z</updated>
    <published>2025-08-12T05: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난 너에게 먼저 말 붙이는 미련한 엄마  좋은 것은 다 너에게 주며 엄마 것은 누추해도 되는 엄마  서운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핑 돌아도 고개 들어 씩 웃는 엄마  언제 다정해질까? 언제 평온해질까? 언제 크게 웃을 수 있을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엄마  아파도 아파도 참는 엄마  엄마 그런 사람 아니야  너에게 엄마는 미련하고. 누추하고 &amp;nbsp;참고 기다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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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6월 13일 나의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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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2:30:45Z</updated>
    <published>2025-06-13T01: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미사를 다녀온다. 가기 전 포근한 침대에서 발가락을 꼬물거리며 1초라도 더 누워있고 싶어 온갖 촉을 세워 침구의 촉감을 느끼다... 번뜩 몸을 일으킨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이 시간&amp;nbsp;&amp;quot;더 누워있어&amp;quot; 하는 건 마귀!, &amp;quot;어서 와&amp;quot;하는 건 하느님! 오늘도 하느님이 이기셨다.^^  새벽미사를 가면 내가 좋아하는 성경선생님이신 베로니카도 계시고 80대시지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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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르트 vs 소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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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4:25:10Z</updated>
    <published>2025-05-27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폭신할 것 같아서 골랐는데 눌러보니 깊이가 얕군.  반면 박완서 님의 책을 읽다 보면 엄마와 대화 나누듯, 또는 옆집 언니와 이야기 나누듯 꾸밈없이 소박하지만 책 마무리에 가면 가슴이 덜컹 쿵 하고 내려앉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도 그 여운이 참으로 오래가&amp;nbsp;깊은 웅덩이에서 못 나오는 경우가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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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무 좋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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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2:03:50Z</updated>
    <published>2025-05-13T14: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제처럼 빼곡한 일정을 짠다. 그러나 반만 지킨다.  가장 우선순위는 늘 내일로 패스 시답잖은 일 계획에 없던 일 앞일에 밀려 가장 중요한 일은 바라만 본다.  이런 생활을 한 지 두달 그런데 이상하게 좋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획을 다 수행하지 못하는 나를 구박하지 않는다.  그래도 마음은 편하지 않다. 시험 기간이 좀 남았을 뿐 시험을 앞둔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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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워하지 마! 알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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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4:23:45Z</updated>
    <published>2025-05-10T03: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나는 남들을 잘 부러워한다. 누군가를 만나면 늘 남편에게 시시콜콜 모든 이야기를 다하는데&amp;nbsp;때로는 안 부러운 척하지만 남편은 다 안다. 남의 집, 남의 차, 남의 자식 성적, 남의 남편 연봉... (그러고 보니 나만 빠졌네. 불공평하다!!)  반대로 남편은 살면서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 신기하리만큼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프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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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반가워 - 월세 (월요일 세시)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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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6:24:28Z</updated>
    <published>2016-09-01T10: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0829 엄마는 말씀이 없으시다. 79세가 되신 엄마는 해가 갈수록 말씀이 더 없어지신다. 그런엄마에게 하나밖에 없는 딸도 2억만리 떨어져 있는지라 점점 난 엄마에게 손님같은 딸이 되어간다. 엄마 곁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하는 나에게 잠을 뒤척뒤척 하시던 엄마가 새벽1시에 입을 떼신다. &amp;ldquo;요즘은 무슨 말을 하면 실수할까봐 더욱 조심 스럽다. 특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T%2Fimage%2FYJfLo-hd0WKqGlNKNdW8Qs30a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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