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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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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cyinthesk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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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나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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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7T19: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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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유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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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2:37:45Z</updated>
    <published>2025-07-15T1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 옛날, 사막의 한 부족으로 이루어진 마을에 너무나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다. 소녀의 이름은 &amp;lsquo;타니야&amp;rsquo;. 그녀의 눈빛은 밤하늘의 어떤 별보다도 반짝였으며, 그녀의 미소는 아침 햇살처럼 싱그러웠고 그 목소리는 구전으로 전해지는 꾀꼬리의 지저귐이 저렇지 않을까 생각하게 할만큼 달콤했다. 마을의 모두 사람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녀의 아름다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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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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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42:27Z</updated>
    <published>2025-07-15T08: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굉장히 개인적인 의견이긴한데,세상에는 이상할 정도로 같이 밥먹기가 힘든 인간이 있지 않아? 나는 그런 사람을 종종 보곤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여기에 관해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맞겠군. 세상에는 같이 밥먹기가 힘든 인간과 아닌 인간으로 분명하게 나뉜다고.  그걸 왜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분법으로 나눠 결론까지 내린거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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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심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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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32:48Z</updated>
    <published>2025-07-15T08: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차례 취객들이 휩쓸고 지나간 술집 안은 야장에서나 쓸 법한 플라스틱 접이식 테이블과 간이의자가 어지러이 널부려져 있었다. 어딘가에서 증정으로 받은 듯 금색으로 새겨진 글씨가 어렴풋이 남아있는 낡은 괘종시계는 어느새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주말이라면 값싼 술과 안주를 찾아 2차, 3차를 오는 손님들로 분주할 시간이지만 평일인 오늘은 슬슬 파장의 분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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