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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추뚭이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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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꽃길만 걷고 싶은 흔한 사람. 사람 손때 묻은 다정한 글을 쓰고 싶은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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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7T23:5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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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처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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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3:05:09Z</updated>
    <published>2019-10-30T15: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부러운 점이 한두 가지 생겨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나보다 좋은 음식을 먹을 때와 느긋하게 하루를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이다. 음식 가지고 부러워하는 게 어찌 보면 치졸(?)해 보일 수 있겠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인스턴트 간편식,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는 집사에 비해 그들은 청정해역을 뛰놀던 연어와 신선한 야채를 먹으니 부럽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oMHnQN_l3zmNkftZ_sqarOHrN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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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으로 우주를 뿌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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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3:33:22Z</updated>
    <published>2018-07-15T12: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으로 나아 지갑으로 모시는 존귀한 우리 주인님. 8살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움을 뿜고 다니신다. 집사는 그 모습을 보고 열심히 셔터를 누르며 사진을 찍고 난뒤 귀여움에 오열합니다. 가끔은 자기가 귀여운걸 너무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말이죠. 8년의 시간동안 귀여움의 스킬은 나날히 발전을 거듭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집사의 심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WcOMy-8Nw7fNJx9ll1tbPUVn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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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담금 찌개(?) - 세상에이런일도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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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03:32:58Z</updated>
    <published>2018-06-20T1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게 짜글이찌개에 밥이랑 먹던 중 우리 집 둘째 아드님께서 좌식식탁 옆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설마설마 했는데..옆으로 지나가다가 찌개 그릇에 꼬리를 소복히 담금하시던 아드님. 놀라서 붙잡고 물티슈로 닦아내지만 소용이 없어서 그날 예정에도 없던 냥빨(?)을 했습니다. 아드님은 속으로 욕하겠지요. 좌식식탁에서 밥을 먹던 집사나 얼쩡거리다가 냥빨당한 아드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TJ4HR3L9d8B6fzFD-EAUBd8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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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쉼표. - 지친 나를 위한 위로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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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11:53:37Z</updated>
    <published>2017-01-11T14: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고 나는 이리저리 휘청거렸다.  거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된 후 나는 내가 기대했던 모든 것에 배반당하는 기분이었다. 성인이 되기 전 어린아이는 미래를 생각하며 여러 가지 소망을 가슴에 품게 된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보인 현실은 어렸을 적 가졌던 환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종의 그것은 내가 만든 판타지였다. 어딘가에 하소연할 곳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VyUNmcrdXQUTyDtao2U6MumTp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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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겨도 귀여운 이기적인 고양이씨 - 팔불출 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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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1:27:11Z</updated>
    <published>2016-12-17T06: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이기적인 동물인 것 같다. 도도한 듯하면서 멍충 미가 폭발하고 못생겼으면서도 귀엽고 이게 고양이의 이중적인 매력이랄까? 아마 전국의 집사들은 고개를 주억거리며 백번 공감하실 듯합니다. 날카로운 발톱에 생채기가 나서 화가 나다가 도 옆에 다가와 그르렁대는 그 녀석들의 뇌를 파헤쳐 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씩 들곤 합니다. 이놈 의도적으로 이러는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r2D3jbCqJ1IfnscHplPt67DiO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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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는 도쿄. - 활력 충전 만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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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8T03:25:07Z</updated>
    <published>2016-12-17T0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퇴사가 다음 달 15일로 미뤄진 후 떠난 여행. 그야 말로 우울의 절정을 이루고 있을때였다. 힘들어도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나의&amp;nbsp;세 번째 여행지는 '도쿄'였다. 2박 3일로 떠난 여행. 새벽 3시에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올라갔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모든 것이 순조로왔다. 하지만 여행의&amp;nbsp;시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u17wQGRDV1v48If8QaRfoht9A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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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나예요. - 우울증을 앓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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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19:40:06Z</updated>
    <published>2016-11-27T0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일이 현재의 일이 미래의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 나와 당신들. 나에게는 과거라는 무거운 짐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그리고 미래의 막연한 불안감에 우울합니다.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됬는지는 잘 몰라요. 아마 당신들도 그렇겠죠.  이렇게 되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내 탓이 아니에요. 당신들 탓이 아니에요. 상황이 환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BnZGnm-bTSU5makGBiT5i-zq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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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에서 마음 비우기 - 지치고 힘들 때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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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9:40:06Z</updated>
    <published>2016-11-14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지치기 마련이다. 그게 언제가 됐든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이 버거운 순간이 찾아온다. 요 근래 그랬다. 일은 일대로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 종일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쭉 이어졌다. 위태로운 절벽에까지 몰리고 나서야 내가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게 됐다. 그래서 떠난 여행. 그곳은 순천이었다. 전에도 몇 번 가자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uJQ7O2DPuKbwKmEmrsTAlACO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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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X 고양이 - 지독한 여름 한 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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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9:40:21Z</updated>
    <published>2016-08-22T09: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016년 여름은 그 어느 때 &amp;nbsp;보다도 혹독했다. 하루 종일 후덥지근함과 높은 습도, 낮에는 장렬하게 내리쬐는 햇빛. 사람도 참기 힘든데 고양이는 어떨까. 사람보다 체온이 조금 더 높다는 이 동물들에게 여름은 너무 가혹한 올해 여름. 집사는 선풍기와 아이스팩으로 무장을 하지만 번번이 무릎을 꿇고 만다. 주인님은 물 마시러 갈 때와 밥 먹을 때, 비우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BwHTuU4bfn_bVDdT6ZG0LMDXp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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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집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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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0:18:51Z</updated>
    <published>2016-06-06T04: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15일 '동물농장'에서 방송되었던 강아지 공장 편은 세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본방송으로 보던 나는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샵에서 파는 강아지들이 대부분 공장에서 출산한 아이들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실태까지는 알지 못했다. 방송에서 보이는 그 환경을 보자마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한 평생 철장 안에 갇혀서 제대로 된 햇빛 한번 받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05HFZhfd4ebIuMRVMxC4_Qwwx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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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닥토닥 - 힘내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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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5:26:04Z</updated>
    <published>2016-05-23T03: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한계에 맞닥뜨릴 때가 있다. 힘들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멍하니 가만히 있고 싶은 때. 요즘 나는 그런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었다. 일은 일대로 힘들고 개인적인 일들도 같이 파도처럼 나에게 덮쳐왔고 나는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살려고 발버둥 할 때마다 더 깊이 빠지는 것과 같이 더욱더 지치고 더 우울해지고 있었다. 그럴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OSVG5t5DPE9m78v4DwMBfcoSP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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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설렘 - 4월 나의 첫 해외여행 ver.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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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6T05:53:14Z</updated>
    <published>2016-05-10T03: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본에 도착해도 우리가 정말 일본에 온 건지 실감을 할 수 없었다. 곳곳에 보이는 한자, 일본어가 우리가 일본에 왔다는 것을 알려주었지만 우리는 실감할 수 없었다. 특히 나는 일본에 머무는 4일 동안 동기에게&amp;nbsp;'우리가 정말 일본에 와있어!'라는 말을 수없이 해댔다. ​&amp;nbsp;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일본의 풍경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na5U1aRx6qoqAu6qVwa7SxlCr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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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여행의 시작. - 4월 나의 첫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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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5T09:18:24Z</updated>
    <published>2016-05-09T1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번째 해외여행. 그곳은 오사카였다. 일을 하면서 길게 휴가를 쓸수 없었던 나와 동기는 가까운 일본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4월은 성큼성큼 다가왔고 우리가 여행을 가기로 한 날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규슈지방에 지진이 발생헀다는 소식이었다. 나와 동기는 또 지진이 일어나겠냐는 마음으로 다시 여행 생각에 들뜨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4N%2Fimage%2FOOx96mKJBW9UeLNuPrwI0Ric9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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