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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책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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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sdomhou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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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나 공감할 만한 책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매주 1회 그책이름 / 밤에읽는책 매거진 업데이트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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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9T07:5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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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 밤에 읽는 책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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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22:44:49Z</updated>
    <published>2021-06-11T08: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위해 일어나는 데&amp;nbsp;눈물이 주르륵- 났습니다.  슬픈 일도 없었고 나쁜 꿈을 꾼 것도 아닌데&amp;nbsp;잘 떠지지도 않는 눈에서 눈물이 툭.&amp;nbsp;그리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amp;nbsp;'나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쓸쓸한 감정을 후다닥 정리하고 출근하는 길,&amp;nbsp;책 한 권을 챙겨 나섰습니다. 손미나 작가님의 &amp;lt;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amp;gt;입니다.   지하철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p57BKHA60CZbVcguaWoCAlb0h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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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정세랑 월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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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4Z</updated>
    <published>2021-06-10T0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세랑 월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어 생각해보면 살아 있는 상태가 너무 신기하지 않은지? 꼭 개인적 얘기, 사람들 얘기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 지구가 초속 30킬로미터로 빙글뱅글 날아가고 있는데 그 위에서 온갖 동식물이 38억 년 동안 생겨났다 멸종했다 하며 보글보글 지내왔다는 것이&amp;hellip;&amp;hellip;. 우주는 죽어 있는 게 더 자연스러운 상태인데 어떻게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qqEQtChbxUrmipQQCnsXd_Huq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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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했던 하루에도 쉼표는 필요해 - 밤에 읽는 책 │ 밤을 걷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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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24Z</updated>
    <published>2021-06-03T08: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산책 좋아하시나요?   저는 퇴근 후에 가끔 동네 밤 산책을 합니다.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amp;nbsp;모두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매일 걷는 동네지만 퇴근 후 밤에 보는 동네는&amp;nbsp;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흘러간 하루,&amp;nbsp;별것 없던 하루, 오늘도 다른 날과 비슷한 하루.  하지만 시시한 하루에도&amp;nbsp;쉼표는 필요합니다. 밤 산책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FNP1xd6XTqiCh-IiSmTaql3KY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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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는 그런 순간들이 있어 - 오늘을 살아낸 모든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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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23Z</updated>
    <published>2021-06-01T06: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때때로 돌이킬 수 없는 순간과 맞닥뜨린다. 그럴 때는 힘들어도 잠깐 쉬었다가 다시 앞으로 나아갈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그냥 그렇게, 순리대로 이리저리 떠밀리다 보면 어딘가에는 도착하게 된다.  내 인생에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 대학교 1학년에 어느 녹음실에 막내로 들어갔을 때였다. 녹음실에서 같이 먹고 자던 엔지니어 정오 형이 어느 날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0MQ4J7L0gx6lVlGKt7UAvdyD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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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은 내 몸의 무게조차 견디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 밤에 읽는 책 │ 오늘도 잘했어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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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20Z</updated>
    <published>2021-05-27T08: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직장인 3년 차. 허리랑 손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마우스를 쥘 때마다 오른쪽 손목이 아프더니, 이제는 오래 앉아있으면 때로 허리도 찌릿합니다.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 드디어 몸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구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 이후로는&amp;nbsp;앉아서 다리도 꼬지 않고, 마우스 아래엔 쿠션을 두었습니다. 사무실 책상에 '90분에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0BOcDLSyxW622Dgc2XFdB678E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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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오늘 살아남는다면 내일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야 -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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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19Z</updated>
    <published>2021-05-25T00: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놀랍지 않나요? 최악의 상황이 우리 내면의 최고의 것을 끌어낸다는 사실이요.&amp;rdquo;  _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에디트 에바 에거   누군가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생생하게 다시 읽는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내 안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재현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고통의 역사가, 누군가의 상처가 계속해서 쓰여지고 읽혀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7AL4mLwRCH4lkQfM95dGB5L6T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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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가게만 가면 망설이는 어른들을 위한 책 - 밤에 읽는 책 │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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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16Z</updated>
    <published>2021-05-20T02: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크고 작은고마움을 마주합니다. 정말 고마워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선물 가게에선 자꾸만 망설이게 됩니다.  이건 너무 싼 것 같은데, 이런 걸 선물해도 될까?  편지를 써볼까 하다가 딱히 무어라 써야 할지 몰라서 엽서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고마워!' 말만 넣어&amp;nbsp;후다닥 포장해버린 적 없으신가요? 선물이라고 하면 뭔가 알맹이는 약해도&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VYMRrYkNs5d1KuuWcU5GQCUGa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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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땐 그게 최선이었을 거예요 - 내 안에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 /보통의 언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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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15Z</updated>
    <published>2021-05-18T05: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후회로 가득한 밤을 보내고 있다면 잠시 멈춰볼까요? 그땐 그게 최선이었을테니까요.&amp;quot;  _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233p   후회할 일은 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내가 왜 그랬을까,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 걸. 하고 스스로에게 화도 내고, 후회를 하고야 맙니다.  마음이 끝도 없이 어지러워지면 그럴 때는 가만히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내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2T41b8kaTMi3pHMg1LHNdEvPV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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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계속 걷다 보면 괜찮아질지도 모르니까- - 밤에 읽는 책 │ 그럴수록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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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13Z</updated>
    <published>2021-05-12T0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 때 무엇을 하세요?  저는 이 기분으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땐&amp;nbsp;편한 옷을 입고 신발 끈을 질끈 묶고선&amp;nbsp;근처 공원을 걷습니다.&amp;nbsp;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amp;nbsp;걷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하지만 쏟아지는 햇살을 쐬고&amp;nbsp;두 발을 부지런히 움직이고&amp;nbsp;땀이 이마에 송골송골 맺히다 보면&amp;nbsp;체한 것 같은 하루가 조금은 쑥-&amp;nbsp;내려간 기분이 들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b8gxKw4VApRKgP_jInTHlwQlb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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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는 얼마나 많은 행복한 기억이 있나요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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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12Z</updated>
    <published>2021-05-10T2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amp;lsquo;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amp;rsquo; 상상하다가 꼭 이 말을 해줘야겠다 다짐해둔 말이 있습니다. 그 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 때마다 실시간으로 과거의 내가 되고 있는 나에게 꾹꾹 눌러 쓰는 편지처럼 들려주곤 합니다.  &amp;ldquo;얘야, 누구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어떤 일로도 오래 괴로워하지 말고, 그저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B-T4otOKweq2Mw_u_ha8Y49Vn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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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에도 여전히 화가 가라앉지 않는 밤에는 - 밤에 읽는 책 │ 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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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09Z</updated>
    <published>2021-05-06T08: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머리가 뜨거운 날들이 있죠. 돌아보면 그런 날들의 중심에는&amp;nbsp;언제나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amp;nbsp;나를 봤으면서도 본 듯 만 듯 눈을 흘기는 사람, 같은 말이라도 꼭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처럼&amp;nbsp;표현하는 사람, 자기 마음만 얘기하느라&amp;nbsp;내 기분은 상관하지 않는 사람.  살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기 마련입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Nq9pL66qwrtx5EiySEALKwcTM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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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 박막례, 그리고 윤여정 이렇게 멋진&amp;nbsp;&amp;nbsp;75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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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1:42:07Z</updated>
    <published>2021-05-04T09: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을 버리면 절대 안 돼요.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서 담으세요. 그러믄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예요. 여러분이 버렸으면 도로 주서 담으세요. 버렸어도 다시 주으세요.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_『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대가, 30대가 늙었다고, 나 완전 옛날 사람이야,&amp;nbsp;낡았어 기력 없어.&amp;nbsp;&amp;nbsp;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amp;nbsp;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RKdco37wsjfpLj_C9hhYQx_Is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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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풀릴 때까지 목적지 없이 걸어보기 - 밤을 걷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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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05Z</updated>
    <published>2021-04-30T00: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산책, 좋아하세요?  이상하게 밤 산책을 하다 보면, 낮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숨겨 놓았던 감수성이 고개를 내밀기도 하고,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밤을 걷는 밤』은 뮤지션 유희열이 산책 중의 사색을 담은 책으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으로 방영했던 &amp;lt;밤을 걷는 밤&amp;gt;을 재구성한 에세이입니다.  뛰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cz8JhFKIG7w6XBJQk1M7RP6lu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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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정말 내 얘기 좀 들어줬으면- - 밤에 읽는 책 │ 구백구 상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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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05Z</updated>
    <published>2021-04-29T04: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하루. 이해하지 못하는 업무와 그 사이에 엮여버린 관계들.  누군가 내 얘기를 좀 들어줬으면. 가슴 한 편의 답답함이 터져버릴 것 같아 가깝다고 생각했던 이에게 말해도 한두 번뿐. 나의 어두운 모습을 온전히 받아주기에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너무 연약한 걸까요.  사소한 스트레스들이 가랑비처럼 속에 쌓이다 보니, 내가 가장 사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xVCgdSdkVGu0FXWUUqp4Nzk5H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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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여정체, 인생은 윤여정 폰트로 -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선택하고 집중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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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7:03Z</updated>
    <published>2021-04-27T07: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녀」(김기영)로 데뷔한 후 긴 세월 동안 숱한 배역을 맡아 연기하면서도 당당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던 윤여정은 쿨하고 모던한 개성을 가장 오래 간직해오고 있는 배우일 것이다. ... 그 한가운데에는 윤여정이 있다. 일정한 나이가 지난 여자 배우는 모성의 담지자로만 활용되기 쉬운 풍토 속에서도 그는 1 인분의 삶을 그대로 어깨에 걸머진 단독자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NkFBZowJwieSz-StFMpYB9rOr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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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야-&amp;quot; 짱구가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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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25Z</updated>
    <published>2021-04-22T07: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밤, 내일 다시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어쩜 주말은 이렇게 빠르게도 흘러가는 건지.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amp;nbsp;남은 업무를 한 사람이라면&amp;nbsp;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에&amp;nbsp;기운이 쭉쭉 빠질지 모릅니다.&amp;nbsp;예전에는 어른들이 왜 그렇게&amp;nbsp;월요일을 싫어했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amp;nbsp;먹고사는 직장인이 되고 나니&amp;nbsp;주말을 앞둔 금요일이 되어도&amp;nbsp;금방 찾아올 월요일을 떠올리며&amp;nbsp;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FqUAr1DMCny0jTZJxsNUpLvjN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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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걸어야 겨우 눈에 보이는 것들 - 밤을 걷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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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24Z</updated>
    <published>2021-04-20T05: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삶의 풍경이 너무 많다. 『밤을 걷는 밤』105p    어딘가로 가는 길에 지나치는 길이 아니라, 그냥 걷기 위해서 길을 걷다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이 자리에 이런 나무가, &amp;nbsp;있었던가 싶기도 하고 이 길의 바닥 돌이 이런 모양이었구나, 여기서 뒤 돌아서서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이었구나. 하고.  어쩌면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hPTq3EvbKwdAqDZtpIUQAxWAm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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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 별 것 아닌데 이상하게도 쓸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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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6:55Z</updated>
    <published>2021-04-16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는 말을 '달이 아름답네요'라고 이야기 한 일본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세상이 정해 준 단어의 의미 말고, 더 깊은 감정을 단어에 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는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를 시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발견한 말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스미다'라는 말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XJSFLsvzJHtRCIQz4yON0Z6st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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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때, 사랑에 빠졌다는 걸 깨달아. - 밤에 읽는 책 │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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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01Z</updated>
    <published>2021-04-14T0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감정은상대방의 반짝이는 면을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라는 건 어떤 걸까요?  제 시선이 자꾸 누군가를 따라다니고,&amp;nbsp;그의 작은 손짓에도 마음이 떨리는 사랑의 시작.&amp;nbsp;저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그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만 모아서 건네고 싶고,&amp;nbsp;여리고 예쁜 것들만 손에 쥐여주고 싶더라고요.  좋은 것들만 모아서 주고 싶은 마음.&amp;nbsp;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3es1ECPRP6txkxzkl6QZJnaL-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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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열심히, 좋아하는 '딴짓' 을 하세요 - &amp;lt;생각의 쓰임&amp;gt; 생각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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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37Z</updated>
    <published>2021-04-13T09: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앞으로 더 주목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은 정보의 생산과 소비가 워낙 빠른 흐름으로 흘러간다. 정보 접근성 역시 그 어떤 시대보다 용이하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amp;lsquo;생각&amp;rsquo;이 더 중요해진다. 확고한 생각으로 많은 정보를 정갈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amp;nbsp;다른 사람을 나의 단단한 논리로 설득하는 일, 이 일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Gx%2Fimage%2FGAtGubvg1XygR4wh1OdoP_rlQ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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