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쓰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 />
  <author>
    <name>hybook</name>
  </author>
  <subtitle>웹드라마 [연무연]의 보조 작가로, 소설 [신데렐라의 원나잇]의 작가로, N사의 작가 인턴십을 거쳐 M사 웹툰 PD로 근무했던 글쓰니가. 1년 내 연재 작가 데뷔를 준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qIf</id>
  <updated>2015-09-09T09:39:27Z</updated>
  <entry>
    <title>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면 좋을까? -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의 경계에 선 사람들에게 건네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25" />
    <id>https://brunch.co.kr/@@qIf/25</id>
    <updated>2024-12-12T03:10:11Z</updated>
    <published>2024-12-11T07: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디지털 노마드로&amp;nbsp;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좋을까?&amp;rdquo; 그 말의 답을 찾았다.    직장을 다닐지, 꿈꿔온 작가가 될지 한참 고민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작가가 되는 건 소속감, 돈, 명예, 모든 걸&amp;nbsp;일시적으로 포기하고, 자아실현의 욕구 한가지만 채우는 일 이었다.  가족들은 반대했고, 친구들은 의아해 했다. 그 뿐일까.&amp;nbsp;스스로도 불안과 회의감을 느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작가 수업 - 영화를 배우는 곳. 영상작가 교육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22" />
    <id>https://brunch.co.kr/@@qIf/22</id>
    <updated>2024-11-03T23:08:5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에세이에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게 살아야 한다 하는 글을 쓰던 중이었다. 사람들이 점점 글을 많이 읽어줬음에도 문득 회의감이 들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타인에게 삶의 방식에 관해 말을 하는 걸까? 이렇게 사세요! 가 아니라 조금 더 완곡하게 내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은 없는걸까?  고민을 하던 중 나는 소설이 가장 아름답고 부드러운 메시지 전달법이</summary>
  </entry>
  <entry>
    <title>팔리는 글의 특징 - 스타벅스에 가서 랏떼를 시키면 랏떼가 나와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21" />
    <id>https://brunch.co.kr/@@qIf/21</id>
    <updated>2024-10-27T14:45:02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업적인 글의 특징  돌이켜 보면 내 글은 상업적이지 않았다. 내가 쓰고 싶었던 메시지만 가득 때려 넣은 글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스타벅스에서 줄을 서서 음료를 사는 이유를 고민해 보면 스타벅스가 커피를 줄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amp;nbsp;만약에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시켰는데 유자차가 나오면 우리는 스타벅스에서 주문을 하지 않는다.&amp;nbsp;이 말은 독자가</summary>
  </entry>
  <entry>
    <title>상업적인 글과 아닌 글 - 그냥 써도 상업적이라면 소 땡큐겠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20" />
    <id>https://brunch.co.kr/@@qIf/20</id>
    <updated>2024-10-27T14:38:2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와 순문학으로 글을 사랑하게 되어&amp;nbsp;한참 그와 유사한 글을 쓰다가 컨텐츠 업계에 들어오게 되며 나는 상업적인 글과 아닌 글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또 느끼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 단상은 조금 추상적이고 자주 잘 안팔릴 것 같은 글에 가까운 편이다. 아주 객관적으로. 웃긴 건지 슬픈건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윗 문장을 쓰면서 한 번 웃었다.   일단</summary>
  </entry>
  <entry>
    <title>쉽게 얻은 팔로워 - 좋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9" />
    <id>https://brunch.co.kr/@@qIf/19</id>
    <updated>2024-10-27T14:25: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라는 직업은 너무나도 쉽게 사람을 유혹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사실은 깊고 넓을거면서&amp;nbsp;자주 잔잔한 윤슬과 반짝이는 별들을 표면에 깔아 사람을 현혹시킨다.  내게만 그런 것인가? 싶기도 했지만&amp;nbsp;다른 작가님들과&amp;nbsp;수강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더라도 그렇다.  다음은 글이 사람을 유혹하는 단계들이다.  1. 오해하게 만든다. 어디에나 있기에 쉽게&amp;nbsp;쓸 수 있게</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하세요. 작가 입니다. - 솔직히 저는 1년이면 데뷔할 줄 알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8" />
    <id>https://brunch.co.kr/@@qIf/18</id>
    <updated>2024-10-27T13:24:37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담겠습니다.  * 작가가 되기까지 내가 겪은 다양한 일들과 단상.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데뷔 방법. 웹 드라마 웹 소설 웹툰 집필의 공식. 플랫폼 (포털), 웹툰 제작사, 웹드라마 제작사들의 구조. 내근직 작가들의 업무. 강연 및 수강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많은 신인 작가들의 시행착오. 숏릴스, 숏드라마, 웹드라마,</summary>
  </entry>
  <entry>
    <title>일곱 - 나를 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7" />
    <id>https://brunch.co.kr/@@qIf/17</id>
    <updated>2023-11-10T07:29:45Z</updated>
    <published>2020-09-24T02: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매일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고 있다.  오전 시간은 일어나기 힘들지만, 밤보다 오전에 집중이 잘된다는 점.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써야 최적의 상태로 몰입을 할 수 있다는 점.  의외로 카페보다는 집이 몰입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카페는 정신을 깨우지만, 기타 변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은 원고 5화를 완성 시키고 6화를 써볼 계</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섯 - 작가들과의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6" />
    <id>https://brunch.co.kr/@@qIf/16</id>
    <updated>2020-10-24T05:13:28Z</updated>
    <published>2020-09-14T22: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사람 하나 없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경영학과의 2학년.  당시 누군가는 내게 예술은 전부 인맥이라며 훈수를 뒀었다.  그땐 막연하게 아는 사람 하나 없다는 사실이 두려웠고. 실제로 정보나 일을 구함에 있어서도 많이 더딘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이 좋아 글을 계속 썼고, 놀랍게도 글을 좋아하는 마음이 또 다른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섯 - 업무 효율이 높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5" />
    <id>https://brunch.co.kr/@@qIf/15</id>
    <updated>2020-10-24T05:13:41Z</updated>
    <published>2020-09-12T02: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일의 효율이 높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침, 브런치를 작성하는 시간이 가장 능률이 좋다는 것과 능률이 좋은 시간엔 본업인 소설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내일부터 하루 간 한 일들을 브런치에 작성하고 하루의 깨달음을 기록하는 곳으로 브런치를 변경해야겠다는 다짐을 했</summary>
  </entry>
  <entry>
    <title>넷 - 계획과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4" />
    <id>https://brunch.co.kr/@@qIf/14</id>
    <updated>2020-09-11T05:13:54Z</updated>
    <published>2020-09-11T00: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에게 거는 기대와 그 기대의 충족이 자신감을 만든다. 때문에 나는 나와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을 의무가 있다.  일주일에 두개의 회차씩 연재를 할 것인지 묻는 선배에게 매일 매일 한화씩 쓸 것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계획을 실천하는 일이 마냥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다.  과연 지금 나는 결심했던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일</summary>
  </entry>
  <entry>
    <title>셋 - 전력을 다 하는 세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3" />
    <id>https://brunch.co.kr/@@qIf/13</id>
    <updated>2020-10-02T07:08:04Z</updated>
    <published>2020-09-10T00: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를 함에 있어 전력을 다 하는 세가지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1. 큰 그림 그리기. -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생각하며 몰입할 것.  2. 불안한 마음 잠재울 것. - 걱정보다는 독서, 운동 등으로 불안을 극복할 것.  3. 가시적 방해 요소를 제거 할 것. - 휴대폰, 책상 위 잡동사니들을 제거 할 것.  일일 업무 일지.  1. 1화 수정고 2</summary>
  </entry>
  <entry>
    <title>둘 - 분석하고, 피드백을 받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2" />
    <id>https://brunch.co.kr/@@qIf/12</id>
    <updated>2020-09-09T04:12:43Z</updated>
    <published>2020-09-09T0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잠을 잤다. 6시에 몸을 일으켜 8시까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태양의 후예, 또 오해영을&amp;nbsp;보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바람둥이, 일 중독의 남자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8시, 일어날까 하다가 다시 잤다. 평소보다 2시간을 더 잔 대신, 2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기로 한다.  어제는 기획과 캐릭터를 공고히 하고, 52회차의 구성을 위한</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 - 한가지 일에 몰입하는 행위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1" />
    <id>https://brunch.co.kr/@@qIf/11</id>
    <updated>2020-09-08T08:26:05Z</updated>
    <published>2020-09-08T02: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30분씩 독서와 강연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번 작가가 되기 위해 9개월간 무직인 채로 도전을 했을 때에는 하지 않았던 시도들이다.당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그리고 금전적 보상이 없다는 점 등이었다.  나날이 체중이 늘었고, 연인과의 관계도 흔들렸으며 정작 잘 써져야 하는 글조차 써지질 않았다.다시 도</summary>
  </entry>
  <entry>
    <title>제로 -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0" />
    <id>https://brunch.co.kr/@@qIf/10</id>
    <updated>2020-09-07T07:13:09Z</updated>
    <published>2020-09-07T0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라는 직업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한다.  학벌도, 대외 활동의 경력도, 자격증도 작가를 하는 데에는 하나 도움이 되질 않으니까.  웹툰, 웹드라마 분야에서 PD, 작가로 근무를 해 보며 드물게 기업 소속 작가가 있다는 사실은 알았으나,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홀로 방 안에서 아무런 수입 없이 글을 쓰며&amp;nbsp;데뷔를 준비한다.  그래서 글을 쓰는 일의</summary>
  </entry>
  <entry>
    <title>예지몽을 꾸는 여자와 그 꿈속의 남자 - 키스했어, 하필 무대 위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8" />
    <id>https://brunch.co.kr/@@qIf/8</id>
    <updated>2016-07-28T17:10:33Z</updated>
    <published>2016-07-28T16: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속, 그와 나는 관 안에 갇혀있었다. 숨이 닿는 거리에서 그는 무안한 듯 이리 저리 고개를 틀었고, 나는 별 미동 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바깥에서 사람들의 음성이 들렸고,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다고 - 너나 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7" />
    <id>https://brunch.co.kr/@@qIf/7</id>
    <updated>2016-06-28T18:03:37Z</updated>
    <published>2016-06-28T17: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흔들리지 않는 나무는 강한 것이지만전혀 흔들리지 않는 나무는 죽은 것이다사람도 그렇다조금 흔들려도 괜찮다살아 있는 것 뿐이니</summary>
  </entry>
  <entry>
    <title>넷, 죽이는 것은 쉽다 - 죽게 하는 것이 어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4" />
    <id>https://brunch.co.kr/@@qIf/4</id>
    <updated>2021-03-06T19:40:08Z</updated>
    <published>2015-12-17T09: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셋 여자의 글은fiction인척하는 nonfiction일지도사람을 죽일만큼 세상은 어리숙하지 않다.죽게할 만큼 영악할지는 몰라도돌이켜 보면 나는 사는 것이 힘들어 몇번이고죽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w9y118HdHOfEhdmUnTXf9xU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셋, 외로움과 아는 사이가 되다. - 스물셋 여자의 글은 Fiction인 척하는 Nonfiction일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3" />
    <id>https://brunch.co.kr/@@qIf/3</id>
    <updated>2023-07-18T15:23:30Z</updated>
    <published>2015-11-19T12: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뻗어도시간을 함께 쓰는 사람들에게 닿지 않는 날.아니 어쩌면손을 뻗을 힘조차 없는 날.불현 듯 혼자라는 생각이 들숨처럼 가슴을 누를 때.외로움이 &amp;nbsp;온몸을 죄어 세상 속에서 나 홀로 작아질 때.너구나,또 왔구나,몇 번 본 너의 얼굴을두려워하지 않는다.외로움.&amp;nbsp;너와 &amp;nbsp;친해질 수는 없겠지만너와 잘 아는 사이가 되는 나이스물셋 &amp;nbsp;오늘도 너는&amp;nbsp;가만히...내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If%2Fimage%2Ftf56ghhQ5w0SgVT1lDyuzwA2e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둘, 신데렐라_막차를 놓치다 - 스물셋 여자의 글은 Fiction인 척 하는 Nonfiction일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2" />
    <id>https://brunch.co.kr/@@qIf/2</id>
    <updated>2015-11-19T12:27:27Z</updated>
    <published>2015-11-14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셋, 순정을 비웃는 나이&amp;nbsp;통금이 지났고, 막차는 떠나버렸다.황금 마차는 떠났고&amp;nbsp;택시를 타야 하는 시간,돈이 아깝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누더기라도 좋았다.&amp;nbsp;누더기 옷을 입었다고&amp;nbsp;나를 싫어할 사람이라면&amp;nbsp;만나지 않는 편이 낫지 않은가?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왕자가 아니라도 좋았다.무도회장에서 만난 우리는서로에게 기대치가 낮았다.나는 당신에게&amp;nbsp;이름도 나이도 알려주지 않을 것인데뻔뻔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ocKiIakoixT608y7HlXY3IEHc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 여우 같은 남자를 만나다 - 스물셋 여자의 글은 Fiction인 척 하는 Nonfiction일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If/1" />
    <id>https://brunch.co.kr/@@qIf/1</id>
    <updated>2022-07-14T12:45:24Z</updated>
    <published>2015-11-13T18: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이성적인 나이 스물셋가슴이 뛰었다.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amp;nbsp;생각이 났다.다만 내게 아픔을 줄 당신을&amp;nbsp;결제하고 싶진 않았다.내게&amp;nbsp;사귀자는 말은&amp;nbsp;진열대 위의&amp;nbsp;수없이 많은 상품들의 유혹으로 보였고나는 그중 무엇이 나와 어울리는지를&amp;nbsp;알아야 하는 나이였다.자극적인 맛으로 현혹시킨 후&amp;nbsp;나를 아프게 할 것들순간 흥미롭지만&amp;nbsp;금방 싫증이 나&amp;nbsp;버릴 것들그것이 보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T6nzzHxhV0mMcKgdxnMoq_H8w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