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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w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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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inu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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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삶을 이야기하는 우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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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9T13:5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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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 풋. 하다 - 남을 골탕 먹이면 스스로 고꾸라진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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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4:21:25Z</updated>
    <published>2021-04-29T18: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머리를 맞은 듯 힘든 시련도 그 한가운데 에 있을 땐 화나고 가슴을 후벼파지만 스스로 걸어 한 발 치 멀리로 나가면 풋. 굳이 저렇게까지. 그냥 헛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 힘듦을 이겨내라고 강요할 순 없다 하지만 당사자서 관조자가 되면 의외의 일들이 벌어진다 조금의 콧노래를 부를 수 있고  미움으로 낭비할 시간을 줄인다 언제까지 쓰기만 하겠는가. 달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FGlsfVMRirVFqZKmUfrPFBzEB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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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 - #그림 #내재된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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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5T06:16:05Z</updated>
    <published>2018-03-21T15: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  한참을 쉬었는데, 단지 취미였던 그림이 왜 지금 날 움직이는지 모르겠다.  분명 잘 그리지 못할 거야. 하지만 하고 싶어.   내재된 욕망을 풀어내듯 그냥 막 그려보고 싶어.  짬을 내어 그려볼까. 무엇을 그려볼까.  정체된 삶에 다시 시작을 알리는 걸까.  그림이 그리고 싶어. 그렇게 날 알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rkFMFtSWHWlnU7hPJ1bdOnvV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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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공백은 죄가 없다 - #편견 #직장 #재취업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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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7T05:45:54Z</updated>
    <published>2018-03-20T19: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안할 땐 뭐 하셨어요?&amp;quot;  숨가쁘게 20대 후반과 30대를 일하면서 보내온 사람들. 하지만 임신과 출산, 육아에 가로막혀 다시 좌절하는 우리.  안타깝게도 나의 이야기다.   그동안 열심히 일 해왔지만, 단 2년의 공백은 지난 십년보다 높은 벽이었다.  면접을 가는 곳마다  &amp;quot;아이는 몇살입니까?&amp;quot; &amp;quot;누가 키워줍니까?&amp;quot; &amp;quot;그럼 일에 피해는 가지 않겠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wpki93OZDfLdNqFXAATT_znTo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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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애기] 뚜벅뚜벅 - #맘먹고쓰는 #육아일기 #아기 #사랑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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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0:20:41Z</updated>
    <published>2018-03-14T18: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연아~산책가자.  네가 애기애기때부터 타던 빨간 유모차를 타고 급하게 온 봄을 신나게 느끼러 가자.  추운 겨우내 아팠던 기억  뚜벅뚜벅 봄 한걸음에 금세 잊어버렸네.  숨이 턱턱 막히는 오르막길도 애기랑 함께면 조금 덜 힘들고 혼자 걷지 않아서 시간도 후다닥  가슴한켠 외로웠던 엄마 마음 요새는 하연이가 채워주네.  벌써 훌쩍 커버려서 코도 파고.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OVoyNYrfCezjxnaX9hlbXHTrl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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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애기] 살랑살랑 봄 원피스  - #육아맘 #아기 #봄 #원피스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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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1T15:33:07Z</updated>
    <published>2018-03-11T15: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솜털 봄바람이 간지를때 살랑살랑 사르르 엄마 맘도 살랑살랑  따스한 봄 바람 스르륵 샥 불어오니 하늘하늘 샤랄랄라 봄 원피스가 입고 싶어  떡뻥 묻은 묵은 옷들 빠빠이 하고 새옷 냄새나는 봄 원피스를 입었지  톡톡 빠빠 오랜만에 아이라인까지 또각또각 구두도 신고 외출을 했지  봄기운을 한껏 느끼며 아빠랑 아가랑 봄나들이 얼마지나지 않아 부비적 으애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FLvRoJfrkm0fsW-Ykvd9EO3ZS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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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애기] 낮잠공식 - #맘먹고쓰는 #육아일기 #아기 #사랑 #낮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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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6T07:43:04Z</updated>
    <published>2018-01-26T07: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 자라 코 자라 코 자라.  먹고 놀고 자고. 단순한 공식인데 엄만 왜 힘들까.  냠냠냠 이유식이랑 쭈쭈쭈 분유 맛있게 먹고  아장아장 기다가 꽃게꽃게 옆으로 기대 걷다가 와장창 장난감 난장판 놀이 하연이 잡으러 간다~ 엄마 여깄지 놀이. 토닥토닥 어부바.  다 했는데 말똥말똥. 그럼 다시 시작.   눈비비고 품에 기대어 쌔근쌔근. 침대에 눕히고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UAQT0_T06-To5AWs5wNSsqvB4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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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애기] 겨울 감기 - #맘먹고쓰는 #육아일기 #감기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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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3T21:25:11Z</updated>
    <published>2018-01-11T20: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한숨) 목감기. 떼끼 이놈, 또 왔구나. 어쩜  감기주의보만 떨어지면 영락없이 와서는, 하연이를 울게하니.  네녀석이 올 때마다 아가는 목이 부어 침도 못삼키고, 아파 울고, 보채고 떼쓰고. 말도 못하는 아가를 잠도 못 자게 하니.  떼끼 이놈. 못됐구나. 네녀석이 오면 아가는 고열 땜에 한겨울에도 유니클로 매쉬를 입고 미온수로 적신 두건을 해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HazqN6g-k8aEhYjqbV2s25aoy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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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흔한 연애] 삶, 마음을 쓰다 (1화 만남) - #브런치&amp;times;어라운드 #쓰다 #만남 #연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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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2T00:53:35Z</updated>
    <published>2017-08-01T20: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 첨엔 그랬다. 너무나 달라 묘하게 끌리는 매력.  &amp;quot;인욱, 연말인데 뭐해? 모임 겸 소개팅 할래?&amp;quot;  10년지기 친구가 2008년 11월 겨울, 너무도 불안하고 우울했던 그때, 내게 말을 건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정규직을 찾지 못하고 언론사 임시직, 알바를 하던 불안한 청춘. 연애도 쓰디썼다. 간단히 말하면 좋아하던 선배를 그 비밀을 유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YEJAvMlP_yOkNjLWC6TlDi3gV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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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때면 - #육아 #아기 #엄마 #부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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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7T08:25:40Z</updated>
    <published>2017-07-27T08: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너와 내가 한참을 씨름하다 갑자기 조용해지면, 엄마는 생각을 해.  기분 좋아 눈을 동글맞게 뜨고는 말도 안되는 엄마 노래에 맞춰  웃으며 옹알이를 하는 아가를.  젖이 모자라 가슴을 팍팍 치며 짜증내던 우리애기. 뒤집기 한다고 데굴데굴하다 토를 하면서도 어쩜 세상 다 가진듯 웃던 아기.  졸리다고 찡얼찡얼 속이 안좋다고 엉엉 손목이 아파 잘 안아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rJLTyz2dmo7j6SYad6CwLtGB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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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애기] 왼손엔 유모차, 오른손엔 책  - #육아일기 #아기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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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7T10:21:01Z</updated>
    <published>2017-07-07T06: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보면 치열하다  왼손엔 유모차, 오른손엔 책.  집 앞 카페에 가 아기를 재우고 독서하기.  엄마가 된 내가 사회성을 잃지 않기 위한 몸부림일수도.  엄마도 사람인지라 집안이 갑갑하단다.  아가야 너가 코~하고 낮잠 자는 사이 엄마의 휴식을 허해주겠니.  쭈쭈가 먹고 싶기 전엔 집에 돌아갈 거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W6sfA-In-hDXNGlX-Q9Aqhnqg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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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어나 주세요&amp;quot;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 #임산부석 #노약자석 #당연하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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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3T23:32:22Z</updated>
    <published>2017-04-03T06: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세 만삭의 임산부. 지금의 나다.  가끔 약속이 있을 때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데, 그 때마다 느끼는 건 힘들다는 거다.  사람이 많을 때면 배가 나왔어도 임산부석을 앉기는 더욱 힘들다. 고개를 푹 떨구고 아예 쳐다보지 않거나, 보고도 모르는척을 하니. 성별과 관계없이. 제일 편한 자리이기도 하고. 이럴바에는 조금 불편한 자리를 임산부석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ZH-s7zFl6Wysfeb045IgPMbI6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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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애기맞이 첫 빨래 - #출산 #임신 #부부 #아기 #빨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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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9:40:18Z</updated>
    <published>2017-03-10T0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이 좋아서. 그동안 벼르고 있던 애기 첫 빨래를 했어.  처음 써보는 아기세제도 서툴지만 넣어보고 세탁기도 미리 통세척까지 했으니. 뽀득뽀득 깨끗하게 빨아지겠지?  그래도 애기야 너가 복덩이가 맞는지 이모랑 삼촌들이 아가 꼬까옷도 사주고  포근한 잠자리도 마련해 줬어. 덕분에 엄마 아빠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지.  조그마한 옷을 탁탁 털어 건조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TdXoEmm7PXvMCEDu21kwrcv44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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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내 생일 - #남편 #생일상 #부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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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23:09:38Z</updated>
    <published>2017-03-01T14: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 1년에 한번 뿐인 날.   남편과 나는 항상 서로를 위해 생일상을 차린다.  둘이 먹을 때는 외식을 하지만, 시댁식구들과 함께 할 때면, 다 같이 시간이나 장소를 맞추기 어려워 대부분 시댁에서 냠냠.  이번 생일에는 남편이 정성스레 미역국과 월남쌈, 샐러드에 잡채, 수육까지. 열심히 만들어줬다.  (비록, 내가 많이 조수 역할을 해 절반은 셀프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huf7jE-MFUvU4MojCCGHyt8Ti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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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아픈날 - #부부 #연애 #아픈날 #마사지 #임신 #태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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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16:54:16Z</updated>
    <published>2017-02-22T15: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무료 마사지 예약이 있어 다녀왔다.   사실 말이 무료지, 무료라고 할 수 있을까. 2주에 2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가는 거니. 그 안에 포함돼 있으리라. 서울 평균은 315만원이나 한단다. 월에 200~300 벌기도 어려운데 ㅠㅜ.   사실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여유가 있다면 마음은 내 몸 생각해서 백만원이 넘는 마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vfxwJqwqUDIFrnHCEktFiM9E6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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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예행연습 - #부부 #연애 #부모 #예행연습 #외출#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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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0T10:58:50Z</updated>
    <published>2017-02-19T11: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욱이야, 아기 낳으면 평일엔 퇴근하고 밥먹고 나면, 저녁 8~12시까지는 내가 볼게.&amp;quot;  &amp;quot;진짜? 그렇게 하면 인욱이가 대진이 새벽에 안깨우고 볼게. 담날 출근해야 하니까. 그럼 나는 그때 글쓰면 되겠다.&amp;quot;  &amp;quot;주말에도 대진이가 볼게. 친구들 만나고 와. 그럴 땐 절대 전화 안할거야. 아기도 아빠랑 친해지고 인욱이도 숨통이 트여야지.&amp;quot;  &amp;quot;아냐. 주말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rG5Aml1z67LlmHFeau5ZZ28Ud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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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발렌타인데이 - #부부 #결혼 #연애 #발렌타인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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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14:46:13Z</updated>
    <published>2017-02-14T14: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진이야, 오늘 발렌타인데이라 다들 난리다&amp;quot; &amp;quot;그런건 상술일 뿐이야&amp;quot; &amp;quot;(맞아. 그래도 조금 서운) 오늘 저녁 뭐 먹지?&amp;quot; &amp;quot;우리식으로 파스타 해먹자&amp;quot; &amp;quot;그래&amp;quot;  아고. 근데 잠들었다. 저녁 6시 반. 어제 병원 갔을 때 애기도 작고 양수가 부족하다 했는데, 오늘은 몸이 축 처지더니, 손발이 차가워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들어 버린게 그 시간까지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6ijCjtlpzFvsBMlYvIOH8iyhG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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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좋은 것과 싫은 것 - #부부 #연애 #결혼 # 사랑 #좋은것 #싫은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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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3T11:06:26Z</updated>
    <published>2017-02-10T05: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버릇. 무심코 나오는 그게 사랑일거다.  난 새우같이 한방향을 보고 자는게 좋아. 그러면 뱃속 애기도 새우처럼 자겠지. 뭔가 귀여워. 근데 넌 마주보고 자는 걸 좋아하지. 꼭 껴안고 자야 한다고. 그럼 배부터 닿는데도. 네녀석은 내게 항상 팔베개를 해주고 요즘들어 새우처럼 잘 때는  새기술인 손깍지를 끼더라고. 안정감이 든다고. 그러다 보면 우리는 새벽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sNEa5ixSuyaKE70Br0klapH3Y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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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연애] 넌 내가 그렇게 좋니? - #부부 #연애 #알콩달콩 #철부지 #현실과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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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7:30:23Z</updated>
    <published>2017-02-08T12: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살금살금 '빨간모자를 노리는 늑대'처럼 몰래 다가와 목에 팔베개를 하면서 볼에 쪽.   그러면서 꼭 하는 말,   &amp;quot;인욱이야, 넌 내가 그렇게 좋니?&amp;quot;  네녀석은 꼭 같은 말을 나에게 묻는다.   &amp;quot;그래.&amp;quot;  쑥스럽지만, 내 대답은 항상 그렇다.  &amp;quot;대진이야, 인욱이가 먼저 죽으면 재혼하지마.&amp;quot;  &amp;quot;싫어. 산 사람은 살아야지.&amp;quot;  &amp;quot;노노야.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qNhUbPEVL5JG7I5_K-eWfAmOT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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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와 사랑 - #부부의 연애 #임신 #사랑 #부부 #복덩이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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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6T09:31:09Z</updated>
    <published>2017-02-06T00: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도 연애를 한다. 우리는 연애 5년, 결혼 5년차 부부. 둘은 친구 같은 사람들.  남편이 감기에 걸렸다. 나는 임신 8개월. 해줄 수 있는게 별로 많지 않다.  그래서 사온 콩나물. 멸치랑 파뿌리 넣고 육수 내고 새우젓, 국간장, 소금으로 간 맞춰 파까지 송송 썰어 뜨끈하게 끓여 밥에 말아 후루룩 마시면 몸과 마음에 온기가 남는다. 식후 삼십분엔 약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9ahbkkmwk3lLfb6UxqgrXMgTZ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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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임의 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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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5T14:19:50Z</updated>
    <published>2017-01-15T14: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뚜막의 소금. 이력서 최종제출의 공통점.  마지막까지 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알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열심히 살아왔다. 알고 있다. 그래도, 끄적여야 한다. 내 생각을, 가슴을.  세상은 나를 온전히 공평하게 보지 않기에, 한줄의 끄적임으로 나를 드러내야 조금은 오해가 없다.  끄적임에 주저 않는 용기.  그게 켜켜이 쌓이면, 힘이 된다.  슈퍼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v%2Fimage%2F8GptVOW6Q0oC9giP1GIxnLQnB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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