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t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 />
  <author>
    <name>stan</name>
  </author>
  <subtitle>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질을 꿰뚫는 것을 지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qdq</id>
  <updated>2015-09-08T07:28:38Z</updated>
  <entry>
    <title>로봇을 좋아했지만, 시장은 차가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25" />
    <id>https://brunch.co.kr/@@qdq/25</id>
    <updated>2026-04-17T15:04:28Z</updated>
    <published>2026-04-17T15: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봇을 좋아하게 된 이유] 9년째 로봇 자동화 도메인에 있다. 길다면 길고, 아직 멀었다고 하기엔 애매한 시간이다.   주변에서는 종종 물류에 미친놈 같다는 말을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나는 물류라는 산업만큼이나 로봇이라는 기술을 좋아했다.   왜 하필 로봇이냐고 물으면딱히 잘 정리된 이유는 없었다.적어도 유망하니까 선택했다는 식</summary>
  </entry>
  <entry>
    <title>[Pushing Boundary] 다시, 경계 밖으로 - 내 이름이 곧 나의 영토가 되어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23" />
    <id>https://brunch.co.kr/@@qdq/23</id>
    <updated>2026-04-07T07:56:01Z</updated>
    <published>2026-04-07T07: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올린 후 꽤 긴 시간이 흘렀다.  이전 시리즈의 글들은 처절하게 망했던 어느 스타트업에 대한 회고였다. 동시에, 그 실패 속에서 조각난 스스로를 다시 추스리는 방법이었다. 글쓰기를 쉬었던 지난 1년간, 난파된 배에서 내려 향한 곳은 역설적이게도 동종 업계의 경쟁사였다.  이직의 이유는 꽤 명확했다.  '왜 내가 있던 곳은 무너졌고, 이곳은 살아</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기술부채, 정말 갚을 수 있나요? - 퇴사 부검 여덟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13" />
    <id>https://brunch.co.kr/@@qdq/13</id>
    <updated>2025-01-31T00:38:19Z</updated>
    <published>2025-01-30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계약 담당자 대체 누구예요?'  '지금 우리 제품 수준으로는 이 프로젝트 못해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계약 따오신 거예요?'  '이거라도 안 하면 우리 다 죽어요. 감자 캐먹으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아니요. 제품 못 만들어도 우리 다 죽어요. 그리고 저 구황작물 좋아해요.'   스타트업이라면 익숙한 풍경일지도 모른다. 영업 부서와 제품 개발</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이제 이 자리는 제 겁니다 - 퇴사 부검 일곱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18" />
    <id>https://brunch.co.kr/@@qdq/18</id>
    <updated>2025-01-20T02:53:11Z</updated>
    <published>2025-01-1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나이에 대기업에 수시 특채로 입사했다. 대기업에 다닌다는 것은 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효도 중 하나였기에, 그 맛에 잠시 취해있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퇴사를 선택했다. '상사의 현재가 나의 미래'라는데, 닮고 싶은 상사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대체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분들의 최대 목표는 '자녀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버티는 것'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저성과자에 대한 불편한 비밀 - 퇴사 부검 여섯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5" />
    <id>https://brunch.co.kr/@@qdq/5</id>
    <updated>2025-01-18T04:56:09Z</updated>
    <published>2025-01-17T08: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문제  조직 내에는 언제나 핵심인재가 있다면, 반대로 저성과자도 존재한다. 핵심인재는 어디에서나 빠르게 적응하고 뛰어난 성과를 내지만, 저성과자는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흥미로운 점은, 저성과자를 굳이 평가로 규정하지 않아도 팀 구성원 모두가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VoC? 페르소나? 고객 쫓다 망한다 - 퇴사 부검 다섯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19" />
    <id>https://brunch.co.kr/@@qdq/19</id>
    <updated>2025-01-14T14:17:05Z</updated>
    <published>2025-01-14T1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의 걸림돌, VoC와 페르소나  &amp;quot;사업 기획을 하는 데 VoC와 페르소나를 활용하는 것은 정석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다루는 스타트업에는 이러한 접근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왜 그럴까?&amp;quot;   기법의 타당한 이행 여부보다 더 중요한 건 그 기법이 왜 실패를 초래했는지 파악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것이다. 혁신적 사업 아이템일수록</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팔 제품이 없으면 대표라도 팔아야지 - 퇴사 부검 네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12" />
    <id>https://brunch.co.kr/@@qdq/12</id>
    <updated>2025-01-13T01:19:36Z</updated>
    <published>2025-01-13T0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씬에서 패기 가득한 20대 젊은 CEO는 등장부터 혁신의 상징으로 비춰진다.   이들은 새로운 제품이나 기존의 진부한 레거시 시스템을 뒤엎겠다는 포부로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은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결국 본질은 제품이며, 대표의 백그라운드로 투자받을 수 있는 유통기한은 제한적이다.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해야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지속가능한 핵심인재가 되려면 - 퇴사 부검 세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8" />
    <id>https://brunch.co.kr/@@qdq/8</id>
    <updated>2025-01-10T08:03:05Z</updated>
    <published>2025-01-10T05: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  나 역시 많은 회사를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있는 곳에서는 늘 특별한 인정과 대우를 받아왔다. 비범했기 때문이 아니라 맡은 일에 대충하는 법이 없었기 때문이었지만 어찌되었든 나이와 경력에 비해 맡은 역할은 작지 않았다.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배운 점이 있다면, 나의 성과가 꼭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본인이</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핵심인재가 흔히 하는 착각 - 퇴사 부검 두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4" />
    <id>https://brunch.co.kr/@@qdq/4</id>
    <updated>2025-01-15T14:53:10Z</updated>
    <published>2025-01-10T05: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조직에는 동료들이 인정하는 핵심인재가 존재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핵심인재들이 종종 착각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는 착각이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할 원칙과 기준마저 경시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봤다. 이러한 착각은 결국 본인의 성장을 저해하고, 조직의 건강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평소 직무적 역량만 뛰</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회고] 내가 원하던 끝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 퇴사 부검 첫 번째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qdq/1" />
    <id>https://brunch.co.kr/@@qdq/1</id>
    <updated>2025-01-10T01:51:50Z</updated>
    <published>2025-01-09T08: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그렇다고 침몰하는데 가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를 되짚은 시간이 벌써 한 달이 넘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생각도 마음도 조금은 정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글을 써보려 한다.   - '주도성이 도를 지나쳤었다'  얼마 전 어느 블로그에서 본 스타트업 회고록에 있던 표현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