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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주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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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사 바다주 대표▫소설가 | 뮤지컬 작가▫️제 10회 통일로가요제 대상 수상 작사가 | 싱어송라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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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0T05:0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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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지하철 로맨스 4화 《그 남자, 5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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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24:27Z</updated>
    <published>2026-04-16T16: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팔과 팔 사이의 공간에 내가 있었다. 주변의 모든 소음은 사라지고, 심장 고동만이 널뛰기를 하고 있었다.  &amp;lsquo;지이이이이이이잉-&amp;rsquo;  내 주머니에서 핸드폰 진동이 느껴졌다. 얼른 자신을 꺼내달라며 주머니 양옆을 세차게 흔들어댔다. 하지만 꺼낼 수 없었다. 진동은 내 심장소리와 하나가 되었다. 심장에 팔다리가 달려 있었다면 진작 뛰쳐나와 지하철 바닥을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FidFJ0FTfIn30Oin0_j8gUvvb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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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지하철 로맨스 3화 《후배님 그리고 지하철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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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4:06:49Z</updated>
    <published>2026-04-15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amp;hellip;.&amp;rdquo; 갑자기 그가 굉장히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갈 곳 잃은 그의 눈빛과 손이 허공을 떠돌았다. 걱정으로 인해 입술이 벌어졌다. &amp;ldquo;제가 진짜 미쳤나 봐요.&amp;rdquo; &amp;ldquo;네&amp;hellip;.?&amp;rdquo; &amp;ldquo;하&amp;hellip;.진짜&amp;hellip;제가&amp;hellip;..지갑을 안 가져왔어요.&amp;rdquo;   &amp;ldquo;뭐?! 뭔 헛소리야 지갑을 안 가져오다니.&amp;rdquo;  선영이 어이가 없다는 듯 미간을 잔뜩 찌푸리더니 계속 말을 이어갔다.  &amp;ldquo;나도 소개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jGLh-HvN5OZJvfbDysMmiL4_c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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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지하철 로맨스 2화 《오묘한 향기가 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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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44:13Z</updated>
    <published>2026-04-14T1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상체를 내 쪽으로 숙여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와서 하마터면 기습 키스를 하는 줄로 착각할 뻔했다. 지각할까 봐 지하철까지 달릴 때를 제외하고는 늘 굼벵이 같이 굼뜬 나로서는 그의 스피드가 놀라웠다. 눈동자 색이 옅은 회색. 색이 옅은 그래픽의 렌즈를 끼고 있어 오묘한 분위기가 났다. &amp;ldquo;아&amp;hellip;!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Ed66xPQhPKR50OKuWuBe-6TEM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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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지하철 로맨스 1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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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5:11:43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꿈을 꿨다. 하얀 거품이 이는 파도가 밀려오고, 금방이라도 내 발바닥을, 발등을, 발목을 위협할 듯했다. 어째서인지 신발이 없었다. 발가락 틈새를 파고드는 모래감촉이 꿈답지 않게 선명했다.  2-3, 2-4, 3-1, 3-2. 익숙한 숫자 배열이 모래사장 위에 적혀있었다. 마치, 매일 아침 내가 가는 그곳처럼. 내가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LCfG4v_r3N-V3Uzb93T6dOh2t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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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의 침해당한 저작권을 되찾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 2016년부터 이어져온 저작권 침해에 목소리를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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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36:11Z</updated>
    <published>2025-07-14T1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이 바닥에서 일 못 하게 되고 싶어?&amp;quot;저는 이 말을 실제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들은 것은 아니었지만, 저작권을 침해당한 일로 인해 &amp;quot;왜 그러셨냐&amp;quot;고 물었더니 들은 말이었습니다. 물론 이 당시 저작권을 침해당한 일은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되찾았습니다. 이미 해결이 된 일이니 어디의 누구라고 언급은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umIqFKSbK3IqnKN-Mi8aUHSgI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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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유서에 적었습니다 [4] - 완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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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15:44Z</updated>
    <published>2025-06-15T17: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공익적인 목적을 지니고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훼손할 의도는 없습니다. *이 글은 3화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부디 저의 사례가 저작권 예방 및 비슷한 환경에 놓인 동료, 선후배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사요? 저는 유주애님 작사자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xi_ll2FIBKBiJMiz6Xhrw9gGb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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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유서에 적었습니다 [3] - 당신이 포기한 그 작품. 그것은 그 작품의 가능성마저 포기한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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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23:30Z</updated>
    <published>2025-06-15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3. 상업 뮤지컬이라고 다를 것 같아?  202X년. 나는 한 상업 뮤지컬 극단 A로부터 각색 의뢰를 받았다. 자신들에게 대본이 하나 있는데, 어째서인지 완성도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내가 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LqEyjVgvpDmjIeRZ37KcgXcNV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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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유서에 적었습니다 [2] - 작가들은 왜 고작 저작권 때문에 펜촉을 꺾고 생을 달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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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6:38:23Z</updated>
    <published>2025-06-07T14: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amp;quot;작가님! 작가님이 쓰신 소설에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기록이는 기록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기억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기철은 왜 기철인가요? 그냥 '기'자 돌림인 가족인 건가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b-QcwbEt0BWGlNtto2H5aoYCr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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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유서에 적었습니다 [1] - 당신이 빼앗고 침해한 것은 저작권 뿐만 아닌 나의 삶, 나의 영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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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6:04:56Z</updated>
    <published>2025-06-05T17: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 적힌 알파벳은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를 지목하는 것이 아니며, 구분을 위해 임의로 적은 것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친오빠의 담도암이 말기로 접어들었을 무렵, 오빠의 투병 영상이 올라가 있던 유튜브에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으니 유서를 미리 써 두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nS4R8W-k-pYO15GKB5kPn_rHJ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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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어항 속 커다란 세상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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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5:40:20Z</updated>
    <published>2022-09-07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작은 어항 속 커다란 세상  사진 출처 : 픽사 베이  나에게는 소소한 트라우마가 하나 있었다. 그 트라우마의 시작은 작고 아름다운 열대어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 시절 동그란 어항 속에 길렀던 분홍색 물고기는 어느 순간부터 바닥에 가라앉았고, 다시는 몸을 일으키지 않았다.  미국의 속담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Only dead fish go 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3%2Fimage%2Fn35__FOo59bFh4w9wmovLJsG3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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