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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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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eyb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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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여행하듯이, 여행은 일상과 같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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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0T05:2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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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인연. FIRENZE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 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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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7T21:20:14Z</updated>
    <published>2016-05-26T20: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연&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로마를 거쳐 들어오긴 했지만 로마에서 워낙 짧은 일정을 보내다 보니 유럽의 첫 번째 여행지가 피렌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렌체로 들어올 때 나는 특별한 계획이 없었다. 얼마 동안 머물 것인지도 정하지 않았다.   피렌체에 들어온지 삼일째 되는 날. 가이드와 동행해서 피렌체 투어를 하였다. 아침 일찍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숙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U7dBOk0P8c-FdEJa-sV-d5cOz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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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스러운 멋과 맛의 도시, SIENA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 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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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6T08:03:45Z</updated>
    <published>2016-05-25T17: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장소를 여행하다 보면 길을 잘못 들어서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이라면 그런 일이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기에 이것도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그냥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탄 것뿐이다. 이런 일로 속상해하지 않아도 된다. 여행이니까.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니까. 애초에 계획한 나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0-AxVSRNTSDPs72XKEBrhUuMM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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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보다 배꼽이 크다?! PISA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 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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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5T09:31:29Z</updated>
    <published>2016-05-24T15: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을 피렌체에서만 머물러 있었다. 지루하거나 지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한국에서 가져온 이탈리아 책자를 들춰보면 피렌체에서 멀지 않은 근교 도시도 갈 곳이 꽤 있어 보였다. 얼마나 피렌체에 머물러 있을지 정하지 않았지만 있는 동안 주변의 도시들도 다녀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중의 한 곳으로 피사가 있었다.  피사는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JIC8JgwG9kC6tMLkk5d2b5Q9x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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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NZE,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 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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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6T19:44:31Z</updated>
    <published>2016-05-2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나는 피렌체로 들어왔다. 지인이 피렌체의 한인민박에서 일하고 있었기에 나의 숙소는 자연스레 그곳으로 정해졌다. 짐을 대충 풀고 피렌체와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상점들은 연말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문을 일찍 닫거나 열지 않은 곳도 있었다. 저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samwXmL1doObkffJg4lfkF5TO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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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의 첫 경험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amp;nbsp;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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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0T17:39:45Z</updated>
    <published>2016-05-20T1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 입국하였다. 이미 해는 저물어서 어둑했다. 저녁 10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비용을 한 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선택한 경유항 공편으로 모스크바 공항에서 3시간 동안 머물러 있었다. 행여 여행을 떠나는 자의 설렘이 없었더라면 그건 그다지 유쾌한 시간은 아니었을 것이다. 한국을 떠난 지 17시간. 로마 FIUMICINO공항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피곤할 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VPoNVVM903WxdFtVYZ4qsLrx1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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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이루어지다 - 내 가슴속 감추고 싶은&amp;nbsp;빛나는 보석 _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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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6T03:10:07Z</updated>
    <published>2016-05-20T12: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꼭 이루고자 다짐하고 바라던 꿈이 있었다. 세계배낭여행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청년들이 바라는 꿈이기도 하였고, 나 또한 간절히 바랐다. 그 당시 나는 온갖 여행 관련 서적을 수집하여 읽고 여행을 하는 간접경험을 통해 언젠가는 나 또한 반드시 그 장소에서 그와 같은 기분을 느끼리라 다짐하였다. 그중 단연 유럽과 인도는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aWfQMISqt6NOtPt0VFOoyWcme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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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은 왕에게로의 초대 Altk&amp;ouml;nig, Kronberg - 나의 작은 공간 in Frankfurt am m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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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6T08:39:38Z</updated>
    <published>2016-05-16T08: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들어서면서 날씨가 많이 좋아졌다. 쌀쌀하다고 느끼기 날보다 겉옷을 입지 않아도 될 정도의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지난달까지 조금은 신경 쓰이던 일들도 정리되었고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보니 점점 도심 밖으로 눈길이 가기 시작하였다. 독일에 들어와서 사귄 친구로부터 듣게 된 프랑크푸르트 근처의 산이 생각났다. 독일에서는 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RFQpVscxGJDeRuKseLvFl0SwA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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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맞이하는 행복 2 &amp;ndash;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 나의 작은 공간 in Frankfurt am m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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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06:32:10Z</updated>
    <published>2016-05-14T15: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일이 없어도 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가 버린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교하자면 이곳에서의 생활은 그저 한없이 한가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고 보면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루하루 허투루 보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어느 때보다 나 자신에 집중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WgF0Dnl0zpkyIPkwaO_Zj7jdy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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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맞이하는 행복 - 나의 작은 공간 in Frankfurt am m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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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4T01:36:58Z</updated>
    <published>2016-04-01T1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날씨가 따뜻해졌다. 이달 초부터 여기저기서 꽃봉오리가 터지더니, 지난주부터는 완연한 봄을 알리듯이 곳곳에서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그러더니 이제는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작은 사건이 터졌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토마토소스에 곰팡이가 피어난 것이다. 어느 때처럼 주방에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찬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ryr-Nw-7KUUSRoirSHp8t5LSt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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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꿈을 꾸고 있니 - 나의 작은&amp;nbsp;공간 in frankfurt am m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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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6:00:00Z</updated>
    <published>2016-03-20T2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랑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동화 파랑새에서 유래된 이 말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의 이상적인 행복만을 추구하는 증세로 간단하게 현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한 채 몽상만을 꿈꾸며 사회를 겉도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체로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나 정신적인 성장이 더딘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정신 질환 중의 하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1t%2Fimage%2FmmQ-tNAebknnEUPDJUqA7T8gc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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