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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ehyu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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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표현하는 것까지만 내 역할. 그 다음은 당신의 영역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쓰진않았지만, 누군가 볼 수도 있는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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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2T02:3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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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실패가 과정이 되도록 - 황의 법칙, 황창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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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22:39:13Z</updated>
    <published>2023-09-21T12: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실패를 경험한 적 없나요?&amp;rdquo;라는 질문도 많이 물으셨는데, 왜 없겠습니까? 저도 숱하게 있습니다. 다만 그 모든 실패가 과정이었기에 저는 궁극적인 실패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amp;lt;황의 법칙&amp;gt;, 황창규 - 밀리의 서재https://millie.page.link/JEvJ3c7wxFuR3yFd9  오늘의 실패가 결과가 아닌 과정이 되도록 나는 다시 도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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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게 물드는 캐나다의 단풍잎과 식어버린 한강의 기적 - 이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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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22:26:49Z</updated>
    <published>2023-08-22T13: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가 뜨겁다. 급락하던 집값이 반등하고 소비는 견조하며 실업률은 낮다. 0% 수준이던 금리를 4% 중반대로 올려놓았음에도 경제활동이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있다. 이에 캐나다 중앙은행은 중단했던 금리인상을 다시 시작했고 필요할 경우 더 올릴 수 있다는 메시지까지 전달했다. 무엇이 캐나다 경제를 과열로 이끌고 있을까?  답은 적극적인 이민 정책에 있다. 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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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go는 나의 적 - 자의식 과잉을 경계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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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1:59:02Z</updated>
    <published>2023-08-17T15: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과 노력이 더 값지려면 자의식을 내려놓고 만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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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con 101, 중앙은행을 위한 변명 - 신호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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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0:18:41Z</updated>
    <published>2021-12-02T14: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레이션이 화두다. 10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6.2% 오르며 1990년 이후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보통은 경기회복의 신호다. 수요가 많아지고 소비가 늘어나니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른다. 물가가 감당할만한 수준만큼만 오르고 임금과 가계자산도 같이 늘어난다면 물가 상승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C_rrctxrGfP8u_FhH_AwtDmxa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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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들어줄 사람 - 하소연할 곳 없는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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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1:01:50Z</updated>
    <published>2020-04-22T2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다. 어딘가 쏟아내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칠만한 갈대숲조차 없는 요즘엔 답답함을 속으로 삭일 수밖에 없다. 어렵게 말을 꺼내볼 상대가 생겼다고 해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조차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상대가 나를 이해하도록 조리 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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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너는 누구니? - 2020년 신입행원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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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1:09:09Z</updated>
    <published>2020-02-05T1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티라노(가명)입니다.한국은행에 2011년에 입행하였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한국은행 선후배님들과는 조금 다르게 살아왔습니다. 소위 비주류의 삶을 살아왔습니다.저는 공채가 아닌 경력으로 한국은행에 입행했습니다. 제가 맡은 일도 통화정책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외화자산 국외운용이라는 업무입니다. 그전에는 삼성생명이라는 민간기업에서 밥벌이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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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그대에게 - 박정언 에세이 &amp;lt;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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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11:49Z</updated>
    <published>2019-06-14T1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가 있었다. 그는 정의와 사명감은 자기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정작 그날 밤 담당 관할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도 몰랐다.  방송국 PD가 되었다. 취재 가는 척 선배 기자들을 속여 몰래 면접을 보더니 방송국 시사 PD가 되었다. 잘못되고 기울어진 이 세상을 온천하에 까발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그의 작품은 컬투와 몇몇 개그맨을 초대해 시시껄렁한 농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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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의 우화 - 아무도 소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돈을 벌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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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4T06:02:01Z</updated>
    <published>2018-10-24T0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나드 맨더빌(bernard Mandeville) 1714년 꿀벌의 우화: 개인의 악덕, 사회의 이익  --- 변호사, 그들의 주특기는 갈등을 부추기고, 고발 사건을 늘리는 것... 법정 심문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그 덕분에 두둑한 수수료를 챙긴다. 또한 사악한 행위를 변호하기 위해 법을 검토하고 확인한다. 빈집털이범이 가게와 집을 털 듯이 어디를 털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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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에 의해 정의되는가 - 편의점 인간(무라타 사야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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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5:48:42Z</updated>
    <published>2018-08-14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주인공 후루쿠라씨에 관한 이야기다.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후루쿠라는 편의점 점원이 되면서 존재의 이유를 찾아간다. 그녀의 인생은 편의점 점원으로 태어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편의점에는&amp;nbsp;후루쿠라씨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다. 그녀에게 익숙한 소리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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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나: 무겁고 뾰족한 연필의 힘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조정래, 조재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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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9:40:30Z</updated>
    <published>2018-07-24T01: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글만리」를 통해 처음 접했던 조정래 작가가 새로운 책을 썼다.&amp;nbsp;도서관에 신청한 지 나흘여만에 받아 든 책은 계란색의 따뜻한 표지를 가진 작고 아담한 크기였다.&amp;nbsp;「태백산맥」, 「정글만리」, 「아리랑」 등 두껍고 무거운 책을 주로 쓰는 조정래 작가가 이렇게 작고 귀여운 크기의 책을 냈다니... 첫 장을 넘기기도 전에 마음이 편해졌다. 이 정도 분량이라면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d4nxISBj259EbpEcCFMlmvmZz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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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신사에게 영광을 - 때밀이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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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8T04:36:50Z</updated>
    <published>2018-06-14T0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탕에 몸을 담구다 노곤노곤 해질때쯤&amp;quot;때밀어 드립니다&amp;quot;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까짓 때미는데 뭘 돈을 쓰나, 때밀러 왔으면 스스로 밀어야지 게으르군''간지러우면 어쩌지? 혹시나 때가 너무 많이 나오면 민망하지는 않을까'  별생각이 다든다. 온탕과 냉탕, 약수탕과 사우나룸을 드나들다 별안간 결정을 내렸다. '한번해보자.''이만 오천원이 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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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나: 같이 살아도 아니어도 문제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정문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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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5:08:44Z</updated>
    <published>2018-05-14T1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다수의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삶을 택한다. 혼자 일 때 보다 함께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다 보니 서로 부딪힌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사람을 만나는데 이들 중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사람에 상처받아 외톨이로 살기로 마음먹고, 혼자가 돼 보기로&amp;nbsp;하지만 역시 며칠 못 버티고 다시&amp;nbsp;군중 속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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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원에서 2년 살기 - 한국은행 경남본부를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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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7:49:15Z</updated>
    <published>2018-02-28T0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몹시 추웠던 날 KTX를 타고 창원으로 왔다. 둘째를 임신하고 있었던 아내와 돌이 막지 난 아들과 인사를 한 후였다. 아내는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했고, 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랐다. 그렇게 2년간의 창원살이가 시작되었다.  월요일 새벽 창원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주섬주섬 챙기고 있으면, 잠귀가 밝은 첫째 녀석이 일어나 울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pqW7AcjzXM1P5OPjVBOFq138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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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밥먹기 -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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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5:49:45Z</updated>
    <published>2018-02-07T1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혼자 독립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맞닥드리게 되는 일이 혼자 밥먹기이다.  밥을 먹는 행위는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목적에서 벗어난지 오래이다.  밥먹기는 사회에 속해 있음을 알리는 지표이다.  오전내내 사람들에게 치이고 난 점심시간은 혼자이고 싶다. 하루종일 푸닥 거리다 만난 저녁시간은 누군가 함께이고 싶다.  혼자 밥먹기는 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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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친구 - 속닥속닥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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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5:49:31Z</updated>
    <published>2018-02-03T0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인생친구는 다를거라는 건 착각이다.  말을 했기에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다.  인생친구는 동질감이다. 무슨말이건 할 수 있을 것같은 동질감! 망설이거나 곱씹지 않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 수많은 대화를 통해 그에 대해 알고, 그도 나를 아는 사이가 인생친구다.  당장 친구에게 카톡메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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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고 분명한 진리 - 긍정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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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8:30:47Z</updated>
    <published>2018-01-21T2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이다.  같은 출발선에서 선 두 사람이 있다. 한참 후&amp;nbsp;한 사람은 결승점에 도착했고 다른 한 사람은 중간에 낙오하고 말았다.  출발선에서 결승점이 멀어 보이는 것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중간에 장애물도 있을 것이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지체될 수도 있을 것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공평하게 찾아온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의 특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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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퓰리즘 - 미세먼지와 대중교통 무료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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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2T13:21:15Z</updated>
    <published>2018-01-16T06: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지난 15일 하루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를 시행했다.   서울시장의 변을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으나 아마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가용 이용하고 있어 자가용에서 내뿜는 매연으로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으니, 그들이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대중교통비를 무료로 하겠다.'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l2E1rZnQcIUe4K4NZT6v9Li0x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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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저임금 인상의 문제 - 최저임금 인상은 빈곤층을 위한 복지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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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08:45:33Z</updated>
    <published>2018-01-16T04: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보다 사람이 먼저' '외식 한번 덜하기로 했어요' '한 달에 만원도 안 되는 돈 때문에 직장을 잃게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은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새해벽두부터 최저임금 인상으로 시끄럽다. 당장 관리비를 올려야 할 아파트 주민들이 입주자 대표회의를 열어 경비원 수를 줄이고 있다. 가끔 위와 같은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지만,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taPC8BSdZ1VFM_ww0P1RMFkff6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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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 - 그대가 남기고 간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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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5:50:07Z</updated>
    <published>2018-01-09T03: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지만, 큰 흔적을 남긴 사람이 있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이런 곳이 있구나' '이런&amp;nbsp;경험을 할 수 있구나' '이런 취미를 가질 수 있구나' '이런 책이 있구나' '이런 글을 쓸 수 있구나' '이건 이런 의미구나' '이건 정말 재미있구나'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가만히 있는 즐거움을 깨닫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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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의 효율성 - 세탁기와 빨래건조기는 따로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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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15:04:40Z</updated>
    <published>2017-12-11T00: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집에 빨래 건조기를 들였다. 아내의 거듭된 요구에 결국 지고 말았다.  이미 있는 드럼세탁기에 건조기능이 있는데 빨래건조기가 따로 뭐하러 필요할까 싶었다. 비좁은 뒷 베란다가 더 좁아질 테다. 세탁이 끝난 빨래를 꺼내 건조기로 옮겨야 해서 품이 더 들것이다. 이미 빽빽한 카드 명세서가 한 줄만큼 더 길어질 것이고 통장은 더 가벼워질 것이다. 공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Dx%2Fimage%2FKzn-r4ymUWfXoA4kmoNlWe1VU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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