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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 서른에 시작한 영국(워킹)홀리데이.유럽 뮤직페스티벌, 공연, 여행과 사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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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2T03:4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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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도래, 지난 날의 소회. - 새해를 맞이해서 끄적여보는 다짐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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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0:12:03Z</updated>
    <published>2023-01-04T2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야 작가다, 어떻게든 기록해야 한다는 메아리가 머릿 속에 가득 찰 때쯤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금 앱을 열었다. 머릿 속 경종을 더 울린 건 내 브런치를 구독하는 사람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아직도 7년 전 여행기를 다 기록하지 못 한 채 여기의 시간까지 흘러와있다.   나의 유럽 여행이 새로운 길, 나를 브랜딩화하겠다는 여행작가 혹은 무언가로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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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아비뇽 페스티벌_70주년 - 아비뇽, 그 뜨겁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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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54:09Z</updated>
    <published>2020-11-01T1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의 알싸한 바람을 뒤로 하고 기차를 여러 번 갈아타면서 도착한 아비뇽은 꽤 더웠다. 도착하자마자 훅 끼쳐오는 더운 공기가, 남부에 왔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었다. 더운 공기에 괜스레 지치는 느낌이었다.  한 달의 기간동안 진행되었던 페스티벌의 끝자락이라 그런 것인지, 길에는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았다. 길에 있는 벽마다 빼곡히 붙은 포스터에서 떨어져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E-gsbIXzBwP7PuWfN_L9Q4Ie3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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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와의 재회: 귀하지만 쓸모없는 것에 대하여 - 카메라 편력기 혹은 골동품 수집, 아니면 예쁜 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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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2:59:16Z</updated>
    <published>2020-01-02T15: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었으니 묵은 것을 벗고 청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방 한 켠에서 (썩고)있는 필름 생각이 났다.   아, 올해는 모두 다년간의 기간동안 다 삭아버렸대도, 현상해도 모두 하얗게 나오더라도 한 번 맡겨나보자. 필름을 꺼내보다보니, 갖고 있던 카메라에 여전히 몇년간 물려있을 필름도 있겠거니 싶어 구석에 고이 모셔(혹은 쳐박아)둔 카메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ebRx-V12WbjT-y71RmQi_gDO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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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0회 몽트뢰재즈페스티벌 (3) - 음악을 연주하는 기차, Jazz t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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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8T01:25:07Z</updated>
    <published>2019-11-17T13: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동안 내내 꾸물꾸물하던 하늘에 해가 떴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이었다. 햇빛이 내려쬐니 빛을 잃었던 것처럼 보이던 브베 동네가 알록달록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내리 쬔 햇빛에 색이 입혀진 이 동네를 조금 더 구경하고 싶어져 좁은 시내 길을 구석구석 탐방하러 나섰다. 좁은 골목길 안에 모여있는 상점들이 사이좋게 문을 열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CvUZftlQBLfBhCU8EYX3YZN-3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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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뿌옇고, - 길이 없다. 또 막다른 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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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3:26:31Z</updated>
    <published>2019-01-28T1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이 끼었다고들 했다. 그렇게 방랑벽을 가진 채 돌아다녀도 어디 하나 해소되는 기분이 아니었다. 그냥 목이 말랐다. 버릇처럼 소비하며,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틀듯 며칠, 또 다른 곳에서 며칠. 여행은 삶이었고, 삶이 여행이었다. 하루하루 안정될 틈조차 없었다. 그래서 더욱 불안정했고, 차분히 생각할 여력도 없었다. 잠시 앉은 동안에 고민하던 머릿 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3OSNbwZkOJCN9kIfifZyB_k1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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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수가 없다. - 자신감 상실인지, 의욕상실인지, 우울함일지 모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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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5:08:03Z</updated>
    <published>2018-04-24T14: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쓸 수가 없어졌다. 이전만큼 재미가 없고 생생해지지도 않고, 기억도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한 2015년 말, 내가 글라스톤베리를 다녀온 건 2014년 여름이었다. 그 때 다녀왔던 것을 글감을 나누어 생생한 감상으로 정성스럽게 포스팅하던 나였다.그 땐 왜인지 생생했다. 분명히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이 손에 잡힐 듯 눈 앞에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MN7ukELdEXyFv30n178YR5VL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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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0회 몽트뢰재즈페스티벌 (2) - 굳이 무얼 하지 않아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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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23:28:34Z</updated>
    <published>2018-04-17T06: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 눈을 붙인 탓인가, 이유도 없이 피곤한 아침이었다. 몸을 일으켜 나갈 준비를 하고 브베 시내로 나갔다.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진 날씨를 구경해본다. 구름은 자욱했지만 오락가락하던 비는 그쳐있었다. 레만호에는 큰 포크를 형상화해둔 조형물이 호수 쪽으로 꽂혀있고, 포크 맞은 편 쪽으로는 찰리채플린의 동상이 있었다. 그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pl_bK3mMUJU-XGPdK680Ymlh2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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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en Camino! - 포르투갈과 스페인 사이, 그 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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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8T13:36:56Z</updated>
    <published>2018-03-06T13: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순례길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름께의 여행 중에, 내려쬐던 뜨거운 햇살과 캠핑장의 스산한 바람을 맞는 그 중간쯤에서 발이 부르트더라도 꼭 한번은 걷고 싶었다. 순례길만을 위한 순례길이 아닌, 그냥 내 일상과 여행 사이의 고행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사이의 그 순례길이 내 인생을 투영하는 것이었으면 했다. 그래서 별 생각이 없기 가기로 했다. 대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mjR2xKksfAjRdmWyFyEdo6-l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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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여, 전설이 되어라. - 아이돌이 되고 싶은 나와 너를 위하여 - 프듀101 시즌2 뒤늦은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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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1T14:36:10Z</updated>
    <published>2018-01-31T14: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연말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그들, 엠넷의 아들들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워너원이 그 주인공이다. 2018년이 되어도 프로듀스101 시즌2는 꾸준히 엠넷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으며, 워너원고, 잘봐줘JBJ 등의 리얼리티 방송을 하고, 정세운, MXM, 레인즈, 주학년이 포함된 The Boyz 등 신인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XqSwy_2GwtNwKKdnP-Jgn1rsI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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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컴플렉스 -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사실 불치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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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7:52:27Z</updated>
    <published>2018-01-17T15: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게 죽을만큼 싫었고,내가 이유없이 싫다는 사람에게 이유를 묻고 싶어 따지고 싶은 맘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또 삼켰다.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이길, 심지어 누군가가 우러러 보는 사람이길 바랐다. 유명해지고, 멋있어지고, 재력을 갖추고,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이고 싶었다. 상상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ipFItkS8QzBOxxtffTQqYhRLr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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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Day But Today - Rent the musical, 잊지 말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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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9T16:42:59Z</updated>
    <published>2018-01-09T1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크리스마스 즈음, 아는 동생을 통해 런던에 뮤지컬 렌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전석 매진이고, 짧게 공연을 한다는 것까지. 참 이상하면서도 당연한 건 구하기 어려우면 꼭 더 보고 싶기 마련이라는 거다. 공연은 2016년 12월 8일부터 2017년 1월 28일까지였고, 1월 12일, '뭐, 내 자리 하나 없겠나' 싶어져 호기로운 마음으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EbYYxSN3KX05CocG1SrMz8YKN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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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0회 몽트뢰재즈페스티벌 (1) - 찬란한 50년의 시간, 그럼에도 호수처럼 잔잔한. 그 염원의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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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1-10T13: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트뢰는 몇년 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생중계를 해주던 그 해, 라디오를 들으며 너무나 가고 싶어졌던 곳이었다. 한달간 재즈를 연주하는 페스티벌이라니, 그런 별세계가 어디 있담. 본격적으로 몽트뢰를 앓았던 건 마일즈데이비스 트리뷰트로 허비행콕, 마커스밀러, 웨인쇼터가 몽트뢰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에 턱하니 걸렸을 때가 가장 심했을 거다. 심지어 그 해인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5eSar2Qa3PEiqqJzWYllVctcD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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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in the Park(티 인 더 파크)2016(2) - 다시 돌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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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3:19:48Z</updated>
    <published>2017-10-06T16: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뻐근했다. 밤 사이에 내린 비가 텐트를 적셨고, 그래서인지 더 피곤한 기분이었다. 밤 사이 텐트의천장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자장가 삼으며, 깼다 잠이 들었다 했다. 해가 완전히 숨어들 시간인 3-4시경엔 옷과 침낭을 더 여밀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추웠다. 살짝 해가 나는 순간에는 언제 추웠나 싶게도 금방 따뜻해져버리는 변덕이 심한 텐트 안은 그렇게 이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_owWFi3XmNTMiPa2PoQA6y0gD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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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se, 누군가의 영감. - 어딘가 위험해보이는 퇴폐적 섹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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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7:50:58Z</updated>
    <published>2017-08-21T15: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레논의 오노 요코,앤디 워홀의 에디 세즈윅. 그리고 밥 딜런.폴 매카트니의 린다 매카트니.세르주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이들을 보며 난 어느 사이엔가 누군가의 뮤즈가 되길 은연 중에 바라왔던 것 같다.누군가의 뮤즈로 산다는 것,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어느 형체로든 그려진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벅차오르는 일인가. 사람은 교감한다. 서로 주고 받는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lt0cTSvDILTqcORUdMngxI_Pj0.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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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in the Park(티 인 더 파크)2016(1) - 놀 줄 아는 사람들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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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3:19:48Z</updated>
    <published>2017-08-13T06: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 인 더 파크를 가기 위해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로 항했다. 비욘세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하루를 묵고, 다음 날 페스티벌 시작에 맞추어 공연장까지 가는 코치를 탔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같이 생긴 그저 그런 셔틀버스를 타고 글라스고를 벗어나 1시간 반 가량을 달려 티 인 더 파크가 열리는 Strathallan Castle에 도착했다. 오는 길에 뒷자리를 꿰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PrxO-twdRNoV-EGF8rRYIyIA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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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 키트 해링턴 주연의 &amp;lt;Doctor Faustus&amp;gt; 공연 당일의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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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5:27:45Z</updated>
    <published>2017-08-06T07: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벤트 가든 근처의 Duke of York's theatre 앞에는 공연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깥까지 줄을 서있었다. 웅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공연장을 찾아 간 사람들과 나는 이상한 촉이 와서 '설마'했다. 아,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더니. 웅성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스탭에게 물어보니 기술적인 문제로 오늘 공연이 진짜 '취소'라는 것이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aWc058pU4Hp0VEYJp4iwIB-l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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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c&amp;eacute;, the one and only. - Formation tour 2016 in Glasg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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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7T11:16:20Z</updated>
    <published>2017-06-30T22: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욘세 투어가 영국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티켓오픈 당일, 모바일로 접속해 티켓구매에 성공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나는 2016년 7월 8일, 연고도 없을 글라스고 센트럴 기차역에 줄을 서 있었다. 공연 시작시간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는데 줄이 역을 중심으로 또아리를 틀 듯 굽이굽이 길게도 늘어서 있었다. 많아도 너무 많은 엄청난 인파에 발이 동동 굴러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0mRO2O8-IxAZghDtrjn-bGx2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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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버스킹 준비 - 무대에 선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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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16:24Z</updated>
    <published>2017-06-17T22: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의 시간이 지나면서 영국에 왔을 때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되뇌던 것 중에 하나는 '버스킹'이었다. 나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춤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림을 그리거나 마술을 할 줄 아는 사람도 아니다. 그래서, 버스킹을 뭘 할 거냐, 할 줄 아는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니니-라고 이 쯤 되면 의문이 생길 법도 하다. 그래서 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r2YEjgD2hqrDHe418dP8fVmk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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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도시, 스톡홀름, 그리고 오슬로. - 북유럽의 여름, 붉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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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9T01:58:40Z</updated>
    <published>2017-06-17T1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뫼에서 스톡홀름까지는 몇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이동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생경하지만 빠르게 지나갔다. 중간중간 또 비가 흩뿌렸다가 개었다가 했다. Stockholm C, 중앙역에 도착해 숙소를 찾기 위해 지하철로 향했다. 스톡홀름의 교통카드 격인 SL Access 카드에 72시간동안 사용가능하도록 충전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역에서 숙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IyjGYUaGaYx2h9alcqbR6r5Wj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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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와 가장 가까운 스웨덴, Malm&amp;ouml; - 따뜻한 회생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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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30T04:54:20Z</updated>
    <published>2017-05-17T01: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를 떠나기 위해 중앙역에 도착해보니 나와 행색이 비슷한 사람들이 역 여기저기 널려 앉아있다. 좀 싸한 느낌이 들어 티켓창구로 가보니 역시나, 스톡홀름으로 가는 티켓이 '오늘은' 없다는 거다. 로스킬레 안에 있을 때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느리고 잘 되지 않는 인터넷 때문에 기차표 예약을 미리 하지 않은 게 잘못이었다. '여기엔 티켓이 없으니 제일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EI%2Fimage%2FBWBVg5srq2qgMkz4Rk9CaM6Ia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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