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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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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avara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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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97년  단편소설 &amp;lt;골목&amp;gt;으로 신인상 수상 후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고등부 국어와 대입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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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2T04:1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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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독해의 추월차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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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42:03Z</updated>
    <published>2026-04-19T01: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모의고사 문제나 대입 수능문제에 나오는 소설들을 다 읽었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고등학교에 와서는 소설을 읽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어차피 책 읽을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다.  만일 수능에 나올 만한 소설을 다 읽는다고 해도 언제 다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소설을 읽고 시험을 칠 것인가 하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OAC8FGbidB8hxhbnS9R7vcpu_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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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비소리가 멈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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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03:28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녀가 겪은 실화이다. ​ 상군 해녀인 춘자 할망은 다른 해녀들과 동떨어진 곳에서 자맥질을 하고 있었다. 깊은 바다였다. 그런데 그날의 바다는 지나치게 고요했다. 평생을 물질하며 살아온 춘자 할망은 알았다. 바다가 입을 꾹 다물고 있을 때는 그곳에서 뭔가 거대한 것이 숨을 죽이고 있다는 뜻임을.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전복 무더기가 눈에 많이 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HRKdCYfLAmqqqlwn0YUkaLBqN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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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라함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신 여호와 -  최상근 목사 설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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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52:12Z</updated>
    <published>2026-04-13T22: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15장 7-18 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YelG1DMReVCT8JaXT0UlCsSj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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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를 심판하는 의식의 비극 - 나쓰메 소세키 &amp;lt;마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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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5:20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메이지 시대 말기의 불안한 시대를 배경으로 전통적 윤리와 근대적 개인주의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인간의 이기심, 죄의식, 고독을 다룬다.  그리고 작품 속 인물인 나와 선생님의 관계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나는 가마쿠라 해변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그에게 매료(존경심)되지만 그는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어두운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이때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D4GCjtR_TKqKIqmSNGnO_0NxO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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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시도 3분 컷,평가원이 시를 읽는 공식 - 수능 현대시 독해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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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55:16Z</updated>
    <published>2026-04-12T02: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적 이미지  -나는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의 시의이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보통 시 문제를 풀 때 이미지(심상) 이란 &amp;quot;시어의 의미&amp;quot;라고 할 &amp;nbsp;수 있다. 즉 '감각적 이미지. 비유적 이미지. 상징적 이미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낸다.  정지용의 &amp;lt;유리창&amp;gt;에서 유사한 심상(이미지)를 찾아보자.  유리琉璃 에&amp;nbsp;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 열없이 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MWmgaSgCEI-aZbsfy-pwk1OSe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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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는 서로의 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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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38:34Z</updated>
    <published>2026-04-09T2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우리 오누이에게 아버지란 늘 무섭고 엄격한 존재였다. 그래서 집에 아버지가 있는 날은 마음이 늘 조마조마하고 행동도 조심스러웠다. 잘 나가다가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눈에 잘못이 띄면 바로 꾸중을 듣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amp;nbsp;아버지가 집에 있지 않을 때라야&amp;nbsp;우린 마음이 놓였고 억눌린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었다. &amp;nbsp;두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7RqG-ewl1Xk7hmVvYY0JEmS_1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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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 방패요 큰 상급이라 - 최상근 목사 설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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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27: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8: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15장 1절-21절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amp;nbsp;2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lnBF89mMikWKMuZLNzg_RcTgQ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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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를 사유하는 가장 가벼운 방식 -  밀란 쿤데라 &amp;lt;무의미의 축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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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21:38Z</updated>
    <published>2026-04-06T0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일상의 사소함과 무의미 자체를 성찰하는 작품인데 일반적인 소설의 구성을 취하지 않고 몇몇 인물들의 대화와 일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물들은 특별한 목적 없이 만나서 대화하고 흩어지는데 이 단순한 구성은 삶 자체가 서사적이지 않다는 작가의 의식을 반영한다. 즉 인간은 끊임없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만 실제 삶은 그 어떤 필연적인 구조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yPNeVp4rIK8CgBZ-1c6ZiJ6Xf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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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제자의 의도를 꿰뚫는 현대시 독해법  - 수능 현대시 독해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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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38:57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amp;nbsp;시(詩)를 읽어내는 법 -우선 국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시라고 할 수 있는데 현대시가 이루어지는 요소를 알고 접근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우선 시의 정의 참고서 버전은 다음과 같다. &amp;quot;시란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을 리듬 있는 언어로 압축한 문학&amp;quot;  1.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 작가가 왜 이 시를 쓰게 되었는가 이다. :즉 길을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KNf0EmbQ9E8NC-mPYGGtP9j7z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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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두 명의 버스 기사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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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47:43Z</updated>
    <published>2026-04-03T05: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이었다. 나는 볼 일이 있어 도시로 가는 시외버스를 탔고 그날 오전에 목적지로 갔다가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이 잡혀있었다. 차로는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그런데 그날 같은 도로. 같은 정류장. 같은 하루를 사는 두 명의 버스기사...늘 같은 노선을 달리는 두 명의 버스 기사가 만들어 내는 풍경은 전혀 달랐다. 오전행 버스기사는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s8mfSw2sveQ1VqoYqDzXNkJjw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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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양의 문이요 선한 목자라 - 최상근 목사 설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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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27:28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복음&amp;nbsp;10장&amp;nbsp;1절-21절 1 내가&amp;nbsp;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amp;nbsp;절도며 강도요&amp;nbsp;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amp;nbsp;3 문지기는&amp;nbsp;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amp;nbsp;4 자기&amp;nbsp;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7LRW329rBlCTxakeNwkVAkyZ6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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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점점 더 빠르게 살게 되었는가? -  &amp;lt;느림&amp;gt; 밀란 쿤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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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23:49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란 쿤데라의 &amp;lt;느림&amp;gt;은 짧지만 강렬하다.     빠르게 살수록 우리는 더 쉽게 잊는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속도와 기억. 느림과 성찰을 대비시킨다.  느림은 기억과 깊이, 사유를 갖지만 속도는 망각, 피상성, 즉각적 쾌락을 동반한다.  즉 천천히 살수록 우리는 더 많이 기억하고 깊이 느끼는 반면 빠르게 살 때 우리는 더 쉽게 잊는다는 것이다.  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xo3a2Tec0rxL1jUiPLQQKukU_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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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 감으로 풀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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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20:02Z</updated>
    <published>2026-03-29T09: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amp;nbsp;모의고사 국어를 감으로 풀고 있거나 &amp;nbsp;학교에서 달달 암기한 지식으로 풀려고 하고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것이 나오면 쉽게 느껴지고 처음 보는 지문에는 당황하며 대충 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의고사 국어를 잘 풀려면 요즘 국어문제가 어떻게 바뀌었는 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요즘 고등학교 국어 시험은 예전처럼 지문 내용만 이해하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4nDrnYdbHV2XASFl5SzPo3i_u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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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하얘진 첫 시외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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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59:07Z</updated>
    <published>2026-03-27T07: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정신을 한곳에 집중할 때나 갑작스러운 곤경에 처했을 때 내 안의 나란 존재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음을 인지하고 한다.  오늘은 내 정신이. 곧 내 안의 나가 육체밖을 나갔다 온 기억이 있음을 적고자 한다.  그러니까 운전면허를 획득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는 내비게이션이 흔하지 않을 때라 내 차엔 그것이 달려있지 않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iy-5mhdU6B6QAvOuEnOsleZ-g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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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선포된 생명의 언약 - 최상근 목사설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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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27:03Z</updated>
    <published>2026-03-23T23: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9장 1절-17절 1 &amp;nbsp;&amp;nbsp;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amp;nbsp;&amp;nbsp;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amp;nbsp;&amp;nbsp;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zhlqJ0G3NIEwEIZ0aM55fGCx8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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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에 소속되지 못한 인간의 결핍 - 압둘라 자크구르나&amp;lt;낙원&amp;gt; -노밸문학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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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16:27Z</updated>
    <published>2026-03-23T01: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아프리카의 원시적인 생명력이 가득한 낙원 같은 자연이 탐욕스런 인간과 어떻게 대비되는지 똑똑히 보았다. 거대한 대륙이면서 웅대한 자연의 &amp;nbsp;아프리카. 신이 만든 그 낙원을 인간이 어떻게 훼손했는지.. 그 죄악 된 인간들의 추악함이 한 순수한 어린아이조차 그들의 추악함 속으로 어떻게 끌고 가는 지를.  아프리카도 거대한 대륙이니 만큼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Kqz8UTHtrqWxIzY2PhMsHQwD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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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지 않아도 괜찮았던 날들 - 대학 신입생의 꿈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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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58:58Z</updated>
    <published>2026-03-20T0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학력 고사 점수 발표가 있던 날 친했던 세 명의 여학생들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바닷가를 찾아가 앞으로 가야 할 대학의 문이 좁아졌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울었다. 그때 보았던 바다는 어두운 비둘기 빛이었다. 암울한 미래처럼. 고등학교&amp;nbsp;3년 지옥훈련의 대가 치고는, 그렇다. 그들은 그동안 참고 인내했던 시간들에 배신감을 느꼈다. 그러나 누구든 절망의 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zMccnRdUSSP1t2nbfdu8nfve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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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최상근목사 설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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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31:33Z</updated>
    <published>2026-03-16T2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세기 6장 1절-9절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8t8uZbqrqtCdfYKHRy5r6VtrY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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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늘로 눈을 찌르다 - 오르한 파묵&amp;lt;내 이름은 빨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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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37:09Z</updated>
    <published>2026-03-16T00: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한 파묵의 &amp;lt;내 이름은 빨강&amp;gt; 은 유럽과 아시아의 가운데에 위치한 터키의 정체성에 관해 질문한 소설이며 예술과 인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16세기 당시 술탄을 모시던 궁정화가들은 세밀 화가들로서 자신들의 눈이 멀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최고의 경지로 알았다. 그리고 그들이 그림은 그리던 방식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던 신의 관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coBYUvqLL1zbj7_WHcus-LSZR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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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시절 우리는 그렇게 자라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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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4:05:14Z</updated>
    <published>2026-03-15T0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배정된 여고는 시내 중심가를 지나 산중턱의 빽빽한 건물 사이에 비좁게 들어차 있었다.    갑갑한 것을 싫어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던 나는 집 마당 같은 운동장에 비좁은 교실은 첫인상부터 숨이 턱 막혔고 그 갑갑한 환경은 내가 앞으로 공부할 공간으로서 아주 적합하지 않을 것임을 말해주는 불길한 징조였다.   입학식날부터 우린 중학교 운동장에서 &amp;quot;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F3%2Fimage%2FRSGmNlGPGOla9q-DTFtRAlzA-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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