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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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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전히 느릿느릿 아날로그를 꿈꾸는 여행자. 아직도 연애소설 읽는 삶을 동경하는 철부지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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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1T05:2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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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의 부재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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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7:11:43Z</updated>
    <published>2025-11-08T07: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있게 해 준, 나라는 생명의 첫 시작을 주었던 부가 이제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병든 육신에서 숨과 영혼이 물러간 후 마주한 그의 모습은 더 이상 나에게 호령하고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던 모습이 아니다. 그저 미동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밀랍인형  같다.   부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 지 불과 몇 개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짐 같은 숙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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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새벽, 스터디카페로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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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3:38:48Z</updated>
    <published>2025-06-11T03: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를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나는 토, 일 주말 새벽 스터디카페 청소를 한다. 늘 그렇지만 새벽 기상은 힘들다. 더 편하게 더욱더 자고 싶은 욕구를 누르며 알람을 꾹 눌러 끈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서 깊은 잠을 자지 못 차올랐던 소변을 보고 손을 닦는다. 그리곤 정말 눈곱만 뗀다. 기계적으로 자동으로 주섬주섬 청소 작업복을 걸치고 버스카드와 스마트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o_yN7OdQhGlgPQksLNjTkbL21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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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리여행의 시작 - 나를 미치게 하는 여행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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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0:33:19Z</updated>
    <published>2023-09-12T0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와 발리 여행의 줄임말. 싱가포르와 발리를 줄여 '싱리'라고 이름붙인 건 나와 여행을 같이 하게 된 그녀의 아이디어였다. 여행에 이름을 새롭게 붙여 귀여운 느낌의 싱리여행을 꿈꾸고 기획하게 된 건 아주 단순한 호기심때문이었다. 어쩌다보니 내 생애 최초 자유여행이 되었다. 그녀와 나는 코로나 이후 바다 건너 여행에 굶주려있었다. 어떻게든 내가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lEqWkBOOC_8ZWdRc0rIHVnwYX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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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 지나간 일주일동안 내가 먹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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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4:43:28Z</updated>
    <published>2023-02-26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빽투더퓨처의 브라운 박사와 마를린 먼로를 닮았다는 혹평과 극찬 사이에서 울고 웃는  전설의 웨이브 곱슬머리 써니B 인사드려요.  요즘 근황을 무엇을 보여드릴까 하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의 핸드폰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하나하나 들쳐보며 저의 일상과 근황을 알려보려고 해요.  요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r_yBrWN-pJt4JDwfJ8-e-71j8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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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 단 꿈은 깨어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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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2:20:35Z</updated>
    <published>2021-11-18T0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뒤질 이름이여~ 누가 신혼여행을 허니문이라고 했던가? 나에겐 쓰디쓴 비터 문*, 서로를 향해 가는 좁은 문 신혼여행 첫날밤은 차갑게 얼어붙은 침대 쿵쾅거리는 내 심장은 멈출 줄 몰라. 현실의 나는 자꾸 뒷걸음친다. 이것이 진짜 결혼, 누가 신혼을 단꿈이라 했던가 이것이 진짜 신혼, 누가 신혼을 깨소금이라 했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P9KL0vuozCH1ZjNfsVlH9ovtO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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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그 힘든 터널 속에서 얻은 깨달음 - 벌기보다는 문화적 향유와 쓰는 과정에 집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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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6Z</updated>
    <published>2021-11-18T04: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S와 W,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맞벌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W와 S도 결혼 당시 맞벌이로 시작해 결혼 16년차인 지금도 맞벌이를 하고 있다. S는 사회교육복지단체에서 15년째 일을 하고 있다. 중간중간 육아휴직으로 쉬고 이직 후 쉰 기간을 빼고는 지속적으로 일을 해 온 셈이다. W는 결혼 후 약 2년간의 실직 기간을 빼면 13년째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NVhxopJiozfrX62ON5R70e1tG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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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카에는 배경이 없다 - 카공족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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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6:15:22Z</updated>
    <published>2021-09-17T06: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카페에 왔다. 카페 풍속도가 많이 바뀐 듯하다. 둘러보니 나처럼 혼자서 노트북이나 책, 교재 등을 펼쳐놓고 열심히 뭔가를 하는 카공족이 눈에 띈다. 오늘 유독 눈에 띄는 한 가족이 있다. 엄마는 책을 펴서 읽고 있고, 아빠는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 7살 전후로 보이는 딸과 아들 귀에는 각각 헤드셋이 장착되어 있고, 눈으로는 태블릿 PC 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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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무의식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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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05Z</updated>
    <published>2021-08-23T09: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이드는 공격성과 상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학자다. &amp;lsquo;꿈은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amp;rsquo;라고 불렀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꿈을 활용하기도 했다. 그의 제자 융은 &amp;lsquo;무의식은 자연이고, 자연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amp;rsquo;고 했다. 융은 집단 무의식을 연구하는데 세계적인 공헌을 했는데 자기 내면의 진실을 찾아가는 중년기 심리학을 집대성하며 &amp;lsquo;무의식의 의식화&amp;rsquo;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e46dD7UQine-wshEI2ehMJQp-Z8.jfif"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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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힘든가? - 더 늦기 전에 가족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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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5:16:39Z</updated>
    <published>2021-08-09T11: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가족은 왜 미안하다는 말을 안 해?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amp;rdquo;  큰 딸이 얼마 전 식탁에서 한 말이다. 옷을 빌려갔던 동생과 티격태격하다가 동생을 겨냥해 한 말이었다.        &amp;ldquo;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하는 것보다 미안할 일을 아예 안 만들면 되잖아&amp;rdquo;       아이들 싸움이 커질까 봐 내가 서둘러 얼버무리며 둘 사이를 중재하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JcMVsRWxA0gaSp4ndb6sD2tv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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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자기감 없이 부부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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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9:57:31Z</updated>
    <published>2021-08-06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인즈 코헛(Heinz Kohot)의 자기 심리학은 개체가 타인을 자신의 한 부분으로 사용하는 현상을 말한다. 건강한 자기애는 자기를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정서를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을 위로하고 달랠 수 있다. 대상과 의존, 집착 없이 너, 나 관계로 되고 만족스러운 자기감을 지닌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 특히 모로부터 아동이 인정, 지지를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z39etd8hQur9QlCMq3iKRmCcP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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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탄생되는 과정 - 나를 찾아가는 부모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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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1:06:19Z</updated>
    <published>2021-08-05T07: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8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총 173시간. 그 시간 동안 나는 살레지오 사회교육문화원 상담실에서 부모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 상담 공부 과정을 통해 나는 이혼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늦었지만 참 나를 찾는 여정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정신분석은 무의식을 통해 주체의 진실을 찾는 작업이라고 한다. 내가 자유롭고 평화로워지는 것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xi-ynw1x0t6800cbfkMd8UzYc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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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상담, 첫 단추를 끼우다 - 질서를 보듬는 엄마의 힘을 믿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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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3:51:04Z</updated>
    <published>2021-08-03T07: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이혼선언 후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을 기다리듯 상담을 기다렸다. 살레시오 김희은 수녀님도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지만, 교육과 상담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다. 내게 상담은 틀어진 가족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나와 남편은 다면적 인성 검사(MMPI)를 했고, 가족들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CENRq_7KXrBWy7dHW7Lipwwi8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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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이혼을 떠올리다 - 이혼의 계절을 돌고 돌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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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4:10:55Z</updated>
    <published>2021-07-30T1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이때가 돌아오면 이혼을 떠올린다. 우연이지만, 7년 전 이혼의 파고를 넘었던 그때와 지금 닮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게 하나 있다. 그의 실직이다. 집에서 그와 둘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혼하자고 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얼굴을 마주치는 일은 지옥 그 이상이었다. 나는 그와 함께 밥을 먹는 일을 멈췄다. 그에게 밥상을 차려 주는 일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d0e7wLPWEaMUAX9n2-nf7WIvb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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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날벼락처럼 - 가족, 깨질 것 같은 불안함을 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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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1:32:21Z</updated>
    <published>2021-07-30T11: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그날을 또렷이 기억한다. 불청객 황사가 하늘을 뒤덮고 코를 감싸게 만들 정도로 불길한 기운이 밤늦도록 이어졌다. 띠리리릭 철커덕. 짙은 갈색 현관문이 열렸다.  그가 들어왔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 구리에서 광명까지 왕복 4시간. 퇴근길에 지칠 대로 지친 표정이다. 서로에게 인사를 건넨 지 족히 보름은 된 것 같다. 요즘 들어 말수가 더 적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Fj2soRY_J0XrBllJ4WMUUYZHVdE.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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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사랑일까 - 잊혀지지 않음, 그 천벌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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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15:24:42Z</updated>
    <published>2021-07-30T09: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도 사랑일까순간에 참지 못한 외로움에 대한 확인, 함께 있고 싶은 욕망이었을까이제는 더 이상 너를 만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그 어디에도 남겨두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널 만나고 지금껏매일매일 매 순간잊은 적 없었던 그 마음들을싸서 어딘가로 멀리 유배시켜 버릴 수만 있다면그렇게 해서라도 너를 잊을 수만 있다면하지만, 매 순간 떠오르는 기억을완전히 잊게 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uyDsyzLgS0brWz0Mg3xOOj3AM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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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고립을 꿈꾸다 - [서평] 길 위에서 건져올린 여행문학-길 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깃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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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03:12Z</updated>
    <published>2020-07-26T09: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송희 작가는 마흔아홉에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천둥소리와도 같고, 강신무(降神舞)와도 같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면서 열병처럼 여행에 빠졌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갑자기 불어 닥친 여행 바람에 온 몸과 마음을 내어 답을 했다. 그렇게 여행의 부름을 받는 동안 상처가 났던 자리에는 새 살이 돋았고, 고통과 환희가 한 몸이 되었다. 여행에서 만난 모든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WDVOShwk-nrpK_u5S43zu8NecS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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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여행, 드로잉이 만나다 - 광명 유일 독립출판 서점, 북앤드로잉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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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04:31Z</updated>
    <published>2020-06-20T16: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색한 첫 만남. 지도를 검색하고 길찾기로 오늘 방문할 책방을 검색한다. &amp;nbsp;방향 감각도 없고 길눈이 어두운 방향치 공간치 내가 그래도 익숙하게 주요 포스트를 찾아 한걸음 한걸음 성큼성큼 발길을 옮겼다. 토요일 마감시간이 오후 7시라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감시간 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천천히 둘러볼 참이었다. 그런데 주요 포스트인 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0UuVeeg_gY6cVpG1ESUz64Zmf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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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 우리는 하나로 연결된 원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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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1:07:50Z</updated>
    <published>2020-06-07T04: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CrB4LEWwjonEEwWggP_G0ECTt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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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 가져라! 'Having' - '현재', '있음'에 집중하게 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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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0:57:44Z</updated>
    <published>2020-05-25T01: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잠들기 전 The Having을 읽기 시작했다. 전 세계 부자들의 정신적 지도자 이서윤 '구루'라는 인물도 궁금했고, 도입부가 흥미를 끌어당겼다.  젊은 20대 여성이 7살 시절에 명상에 입문한 것도 그렇고 전 세계 부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것도 그렇고, 한국의 자기 계발서가 미국에 먼저 진출한 것도, 해외 리뷰어들이 극찬을 하는 것 모두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PV0afvNLWnRLm8vq75IpHyJCm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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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육아서 한권 하실래요? - 육아라면 지긋지긋한 엄마가 육아서를 읽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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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3:36:09Z</updated>
    <published>2020-04-07T06: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이 책 제목에 눈이 갔다. 도대체 '미안해서 읽고 사랑해서 실천했다'며 육아서 500권을 읽었다는 그 엄마가 너무 궁금했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은 다독가이긴 하지만, 지식의 양을 자랑하지 않는다. 책 내용과 구성도 읽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육아서 500권을 기반으로, 자신과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본 결과물, 저자 나름의 판단과 실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nR%2Fimage%2FD-xOrtgoHl9zARQ5y69UE5Leh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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