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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누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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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당백 갓생 직장인. 온라인 마케터이자 기획자. 놀랍게도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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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1T22:3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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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바라보는 거지근성 - 한마디도 지지 않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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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2Z</updated>
    <published>2021-12-22T02: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철학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이다.  이철학을 일에서도 적용한다. 그리하여 '적당한'이 아니라 '정당한' 지불에 대한 존중을 항상 염두에 둔다. 예를 들면 나는 계약직원께 좋은 품성 플러스 높은 실력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계약직 이라는 상당히 우리 입장에만 유리함만을 내세우고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뭐랄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zB%2Fimage%2FYC0V5BE7A6jT9KtsErM9iqxPP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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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 그래서 사람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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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44:37Z</updated>
    <published>2021-12-22T0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ladin.kr/p/T4l89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은 닿지 않지만 느껴지는 감정을 이야기하는 책 이었다. 이 책은 읽고나면 마음 저 깊은 속에서 공감되어 찌르르-하게 되는 울림이 있었다. 두번째 책 &amp;lt;방금 떠나온 세계&amp;gt;는 심장을 강타했다. 소외감, 장애를 다른 인지능력과 다른 감각으로 풀어내는 상상력에 나는 입틀막 하고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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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막장 드라마인 '달과 6펜스'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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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9:49Z</updated>
    <published>2021-12-19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ladin.kr/p/bFTPJ   만약 그림에 대한 감상문에 &amp;lsquo;원시적인&amp;rsquo;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나는 바로 고갱이 그린 원주민 여인들의 구릿빛 피부, 그들이 걸친 옷의 모양, 색깔들이 떠오른다. 내게 &amp;lsquo;원시적인&amp;rsquo;이라는 표현의 구체화된 이미지가 딱 고갱의 그림이다.  고갱은 다소 늦게 화가로의 삶을 시작했다는 것. 같이 생활을 하고 그림 작업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zB%2Fimage%2FLTyWTs4RuMTtr4ZyjXqmiRmCoV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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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 할아버지 쉬운말 두고 어렵게 말해요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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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1:47:08Z</updated>
    <published>2021-12-16T09: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ladin.kr/p/5744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말하는 걸까. 혹시 원서로 보면 언어로서의 의미전달 외에 단어의 형태 문장속에서 운율, 리듬감 이런 걸로 예술적이 아름다움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아마도 '사랑하지 않을 권리, 리퀴드 러브'라는 제목에서 나는 뭔가 기대를 했던 것 같다. 고전이지만 제목에서 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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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카야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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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3:25:03Z</updated>
    <published>2021-12-15T09: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ladin.kr/p/kLNFt  &amp;quot;깃털 놀이 이전에 외로움은 당연히 몸에 항상 붙어있는 팔다리 같은 것 이였지만 이제는 외로움이 카야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가슴을 짓눌렀다&amp;quot; p72 카야가 본래 가지고 있던 '외로움'. 그러다 테이트를 알게 되고 깃털 놀이를 하며 주고받는 마음과 함께 새롭게 느끼는 '외로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습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zB%2Fimage%2Fzb1VzQ76rejMrNKCab-DLpZMX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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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가 도착했습니다 -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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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45:52Z</updated>
    <published>2021-12-15T09: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aladin.kr/p/oyoeh  책은 회사에서 누구나 신청하면 배포해주는 전자책으로 읽었다. 이것은 싸늘한 신호다. 기시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마치 몇 년 전 과거에 '빅데이터'나 'AI'같은 단어를 쓰지 않고는 회의를 진행할 수 없는 시기가 있었던 것처럼 곧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없는 PPT를 보기 힘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책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zB%2Fimage%2FcW7YlhStSPM6y291Ji5LlRAd2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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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그건 90년대 이후 볼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 한마디도 지지 않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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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6:10:00Z</updated>
    <published>2021-12-15T09: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는 것을 컨트롤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짜증 나는 순간은, 의견수렴 혹은 고객관점이라면서 이놈 저놈 이년 저년 모두가 자신이 맞다며 입으로 디자인하는 것들을 직관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오감(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각(視覺)을 꼽을 것이다. 그만큼 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zB%2Fimage%2FWUW1TifjyR-DDiytlxnY_fuN-_s.PN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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