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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G 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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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는 오늘을 그리고 세상을 낙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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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3T12:4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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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성난 변호사&amp;gt; 반전의 천 조각으로 조각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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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18T23: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추리물 광팬이다. 오늘 가방에 넣어온 출퇴근길용 책의 제목은 &amp;lsquo;바스커빌 가의 사냥개&amp;rsquo;이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는 범죄 및 스릴러물이다. 가장 즐겨 보는 TV프로그램은 &amp;lt;그것이 알고싶다&amp;gt;이고, 한때의 꿈은 프로파일러였다. 프로파일러의 꿈을 가지고 있을 때는 남들이 잘 읽지 않을 것 같은 책도 종종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9n6L6Tx8RQSxbRpgcdeN6VQdO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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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비&amp;gt; 거울 속에서 마주한 분리된 현실, 잔혹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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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16:12Z</updated>
    <published>2021-01-31T00: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2016년의 첫 낙서를 시작하며 바비.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이 이름을 들이밀며 과연 이 영화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인터넷에 이름을 검색해보니 역시나, 연예인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혹시 이 영화에 대해 검색을 좀 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amp;lsquo;영화 바비&amp;rsquo;로 검색해보기를 추천한다.  이번에는 변명 아닌 변명을 덧붙여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wpubAz5ds0YLMiZ-e4EtkXcCV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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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게니 모로조프, &amp;lt;데이터 센터를 사회화하자&amp;gt;-⑤ - [NEW LEFT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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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16:15Z</updated>
    <published>2021-01-31T00: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터넷 낙관론에 대한 선두적인 우상파괴자(에브게니 모조로프)가 벨라루스에서의 학창시절에서부터, 불가리에서의 수학을 거쳐 중앙 유럽에서의 NGO 활동과 미국에서 『넷 딜루전』The Net Delusion의 저자로서 명성을 쌓기까지의 편력을 이야기한다. 평등한 미래를 위해 현재의 정보 인프라에 필요한 변화에 대한 급진적인 관점을 담았다. [91 jan.f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RICAqExjVujPD7chqGfzF9w4E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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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아있다. &amp;quot;I Feel Alive&amp;quot; ① - [인도 아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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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5:16:18Z</updated>
    <published>2020-09-13T1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주) 본 글은 2015년 11월에 작성되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살아있나요? 아니면 오늘 하루라도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 있나요?  요즘 나는 살아있는 햄토리 같은 삶이다. 햄스터가 우리 안에서 주는 먹이를 잘 먹고 쳇바퀴를 수십번 돌고 피곤해서 자고, 어제와 동일한 패턴으로 또 먹고 돌고 잔다. 분명 나는 살아있기에 지금 움직이고 숨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Cf6uH6DaXYGv1rAbVEof924pe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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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을 떡으로 바꾼 부자 - 채희락의 [Let's take a short r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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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3:56:18Z</updated>
    <published>2019-02-25T01: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교회가 돈이 많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amp;rdquo; &amp;ldquo;욕심이 문제지. 교회도 크게 짓고 돈도 많이 모아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면 좋은 일이지 않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크게 감당하기 위해 건물을 짓는 것일 뿐이야&amp;rdquo;   필자가 들은 신학교 학생들의 말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간파한 책이 있다. 사실 이 책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TpBXAY5MUnrqlMUOwkaGF4Sy8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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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다시 돌아 하는 낙서 - by&amp;nbsp;[메밀꽃 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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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13:51:23Z</updated>
    <published>2019-02-17T13: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향기를 좋아한다. 처음으로 펼쳤을 때의 그 사각거리는 느낌과 손이 기억하는 각 페이지를 만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설레는 여행과도 같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동안 일이 많아 책의 향기를 맡기는커녕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많이 읽어야만 쓸 수 있다는 글은 더 이상 써지지 않았다. &amp;lsquo;빅힙(Big Hip)&amp;rsquo;의 조합원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고 싶어서 엉덩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5CMPv3oVCyPkCM7u15RshBO1R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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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님, 지방자치세를 내라구요? - by 이권훈의 '글월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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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01:23:23Z</updated>
    <published>2018-12-29T00: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원에서 택시를 탄 적이 있다. 역으로 가야 하는데 시내버스로는 시간이 안 맞아 택시를 탔다. 기사님은 살갑게 맞아주시며, 남원역까지는 금방이니까 걱정 말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미터기에 할증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보았다.(시내 밖의 다른 면에 들어갈 때에는 할증이 붙는 것이 맞지만, 남원역은 시내 안에 위치해있으므로 일반 주행으로 가야 한다.) 잘해봐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tNwxkjgU9uUh3QCSrimFz0Hzj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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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연령 만18세 하향은 민주주의 참교육의 첫걸음이다 - by '진지빨고 세상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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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5:14:05Z</updated>
    <published>2018-12-29T00: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OECD 35개국 중 34개국의 선거연령은 대부분 만18세이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달리 우리나라의 선거연령은 만19세이다. 현행법 상 만 18세가 되면 공무원 시험 응시와 혼인이 가능해지고 국방과 납세의 의무 대상임에도 이와 같은 &amp;lsquo;기타 권리, 의무&amp;rsquo;와 &amp;lsquo;선거가능연령 간&amp;rsquo;의 부조화는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을 제한하고, 민주주의의 확대를 저해하는 요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Sfi5RACvtoRlydhfsC6UkHU_d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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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보여짐의 폭력&amp;rsquo;으로부터 보호하기 - by 너굴이 '글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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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1T01:27:07Z</updated>
    <published>2018-12-29T00: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학원 발제 준비로 재일 조선인에 대한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영화 &amp;lt;박치기, 2004&amp;gt;를 다시 볼 기회가 있었다. 처음 이 영화를 접했던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 당시 이 영화를 봤을 땐 단순히 일본 특유의 재치가 느껴지는 상업영화라고만 생각했다. 머리가 조금 커서 그런지 단순한 상업영화라기보단 정치성이 다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대충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srLpQs0-V8SXQH0YpetjbmvIG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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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신상의 이유로 퇴사? 1+1=0 - 고슴도치는 퇴사 중 [下] by 느영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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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8:46:53Z</updated>
    <published>2018-08-24T16: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신상의 이유로 퇴사?   회사에서 행정상 제출을 해야 하는 사직서에 &amp;lsquo;일신상의 이유&amp;rsquo;로 적어서 내야 했다. 내가 겪었던 복합적인 상황과 내가 퇴사를 결정하게 된 계기/배경에 대해서 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amp;lsquo;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한다.&amp;rsquo;라는 말처럼 떠나는 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었고 사직서를 쓰는데 복잡한 마음이 들면서 주저리 설명할 마음도 생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UKKRRlawryr8IQPXcOGgrp1wE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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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시간을 앗아가는 도둑들 - 오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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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23:53:01Z</updated>
    <published>2018-08-11T02: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두세 번씩 이메일과 쪽지로 인턴 관련 질문을 받는다. 대학생 시절 &amp;lsquo;아름다운 가게&amp;rsquo;에서 인턴생활을 했는데 블로그에서 올려둔 인턴 활동 일지를 읽고 문의가 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는지 물어오는 문의가 10번 중 3번 정도이고 나머지 7번은 인턴 월급에 대한 문의다. 짧게는 2달에서 많게는 4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인턴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eS1hVjs4e1SDHAEmu_MZeMQZh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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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는 퇴사중 - by&amp;nbsp; 느영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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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7T11:37:41Z</updated>
    <published>2018-07-16T08: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을 만나면 &amp;lsquo; 요즘 무슨 일 하세요? &amp;rsquo;라고 묻는다. 소속이 없고 일을 쉬고 있는 나는 답한다. &amp;lsquo; 저는, 지금 퇴사 중입니다. &amp;rsquo;  어느 날 오후 회의를 하는 내 모습을 마주했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고 닮고 싶지 않았던 &amp;lsquo;회색 인간&amp;rsquo;이 되어서 말하고 있었다. 내 모습이 낯설었다. 마음속에는&amp;nbsp;선인장을 키우고, 세상과 사람들에겐 바짝 가시를 세우고 움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dTVnHRYDZGiE0AM0tCrSdh8-_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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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내 파이 조각은 어디로 갔나 (굿바이 지선①) - [메밀꽃 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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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0T12:50:31Z</updated>
    <published>2018-07-01T11: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언젠가의 겨울과 여름을 생각하며  어쩌다 보니 5번째 선거판에 직‧간접적으로 발을 담그고 있다. 심지어 3년을 연달아 치른 선거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표를 받았다. 선거라는 영역을 단순한 승패의 문제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길 것으로 생각되는 캠프라는 소속감은 구성원들을 한껏 북돋았고, 나 역시 그런 분위기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즐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Z2ZTyctXG-tgIEcjw6OQgQ6gr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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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은 이제 거기서 나오면&amp;nbsp;안 된다&amp;nbsp;- 스토리의 위기 - 이권훈의 [글월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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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17:51:28Z</updated>
    <published>2018-06-12T17: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광고는 &amp;lsquo;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는)&amp;rsquo;의 세상입니다. 뜬금없는 상황에서 브랜드가 등장합니다. 혹은 잘 만들어진 감정선을 과감히 깨고 반전을 연출하여 브랜드를 제시합니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상황이나 그 상황에서 제시된 브랜드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오히려 흥미를 느낍니다. 그러나 그 흥미가 꼭 브랜드의 인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찰나의 감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DSjJ_mOyJ0-irGMugFeQvTkla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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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가해를 생각한다 - 닻별의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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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7:23:39Z</updated>
    <published>2018-05-28T02: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7년 7월, 수많은 2차 가해에 시달리다 못한 후배가 죽었다. 후배의 페이스 북에는 자살의 징후가 가득했다. 산적한 일을 처리하는 데에 바빠서 그냥 넘겨왔던 게 죽음으로 돌아왔다. 그 애의 사건을 일개 가십 취급하며 소비하는 사람들 틈에서, 나는 성폭력을 화젯거리 취급하며 실명이 궁금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에게 질려버렸다. 온통 그 애가 당한 성폭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Xuz1KvjVyWKCXTXRgHMaLXZr7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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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가 뭘까요 - by [글월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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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06:45:57Z</updated>
    <published>2017-10-14T08: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카피라이터가 추앙받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작가도 아니면서 문장 하나로 돈을 버는 직업, 입에 짝짝 붙는 좋은 카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가는 그런 사람이라는 인식들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으로 광고홍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나 박웅현과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인이 되겠다는 부푼 꿈으로 다가갔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카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pVbZJ0V6heMpYUTiZm0fnZO-aCE" width="4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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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영나영 꺼내먹어요. 사회적경제 - by [느영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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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4T07:51:07Z</updated>
    <published>2017-10-14T07: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경제. 먹는건가요?  &amp;lsquo;사회적경제&amp;rsquo;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amp;nbsp;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법도 만들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사회주의를 떠올리거나 잘 모른다. 그렇다면 사회적경제에 대해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 마디로 정의하고, 공통적 정의가 있을까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사회적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들과 기업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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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춘수 &amp;lt;꽃&amp;gt;에 숨겨진  사랑의 폭력성 - by&amp;nbsp; [은밀한 절망, 발칙한 몽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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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6T15:43:05Z</updated>
    <published>2017-10-14T07: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춘수의 &amp;lt;꽃&amp;gt;,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만한 시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형형색색의 펜으로 줄을 그으며 학습했거나, 낙엽 지는 가을날 외로움에 몸서리치며 낡은 서랍 속에서 다시금 꺼내어 봤을 것이다. 솔로들에게는 새로운 사랑을 부르짖는 연가로, 커플들에게는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는 시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이 시에 대해서 나는 조금 색다른 해석을 해보고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4xdCFAujn7SAczVnuAq4Z9yt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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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권력 - by&amp;nbsp; [진지빨고 세상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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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10:14:51Z</updated>
    <published>2017-10-14T07: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글을 쓰기 정말 귀찮을 때가 있다. 성격이 게으른 편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amp;lsquo;정해진 마감일에 쫓겨 마지못해 기계에서 찍어내듯이 쓰는 글&amp;rsquo;이 아니다. 그냥 쓰고 싶을 때 써야 좋은 글이 나오는 법이다. 그런데 어떤 날은 쓰고 싶은 주제가 마구 떠올라서 흥분되는 바람에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기에 바쁘고, 어떤 날은 정말 쓸 소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s8iZBLsw7FgJxFTnkcoA41pet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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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컨택트&amp;gt; 삶이 이어지는 그 지점에 선 당신에게 - [LIGHT 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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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8T13:53:29Z</updated>
    <published>2017-03-18T02: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컨택트(Arrival, 2016)  &amp;lt;컨택트&amp;gt;의 포스터 (출처: 네이버영화)  [ Contact with Arrival &amp;ndash; 도입과 접촉하다 ] 컨택트의 영어 제목은 &amp;quot;Contact&amp;quot;가 아니다. 바로&amp;nbsp;&amp;nbsp;&amp;ldquo;Arrival&amp;rdquo;&amp;ldquo;Arrival&amp;rdquo;, 도착이라는 의미를 사용하고 있다. 제목을 검색해보니 잘못된 번역의 예라는 평가가 많았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영화라고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6J%2Fimage%2FmWuTiKGM00PUx3Ifahyrmq0d4iI"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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