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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명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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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iemyung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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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께 일하는 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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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3T13: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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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이 공공에 기대하는 책임 - 서울시와 샛강생태공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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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36:57Z</updated>
    <published>2025-04-26T04: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업을 누가 할 수 있을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발주하는 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관리 민간위탁사업 이야기다. 23만평 규모의 샛강공원에 연 1억5천, 프로그램을 운영할 3명의 인건비와 센터 최소한의 관리수선비 정도다. 일의 범위와 규모 대비 보상은 턱없이 적은 일이다.  민간위탁 과업범위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생태공원에서 프로그램 운영하려면 공원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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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나? 거버넌스 - 거버넌스 제대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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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3:00:07Z</updated>
    <published>2025-02-08T0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버넌스? 17년 전, 비영리 재단에서 일하면서 거버넌스라는 말을 처음들었다.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amp;nbsp;기업에서는 한가지 버텀라인(bottomline, 순이익)을 목표로 하지만, 사회적기업은 사람과 지구(환경), 경제적 가치 3개의 목표를 갖기에 트리플 버텀라인(triple bottomline)이란 개념을 쓴다고 했다. 그러면서 ESG란 것도 있는데, 트리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9RkFuZKwfxhrraM4o8aETtoiPN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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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럿이 탱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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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5:43:34Z</updated>
    <published>2024-12-03T10: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는 일은 내게 득이 되더라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반대로 다른 사람으로 인해 손해나 피해를 보는 것도 싫다. 나는 주고 받는 것이 분명한 게 좋다.  어쩌다 한 두번은 내가 준 것 보다 남이 내게 주는 게 더 많으면 좋지만, 계속되는 경우 마음이 불편하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내가 기울게 주는 것도 별로다. 남에게 특히 신세지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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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호와 나 - '임을 위한 행진곡'이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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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7:48:31Z</updated>
    <published>2024-07-31T22: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을 위한 행진곡'이 싫었다. 싫었다기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그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다니던 회사에 노조가 생기면 서다. &amp;quot;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amp;quot;의 시작에서 벌써 &amp;lsquo;아. 이건 아닌 데&amp;rsquo; 싶다. 부르는 것은 고사하고, 힘주어 제창하는 사람들 사이에 눈길을 어디다 둘지도 모르겠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XW-yan-jMVxeV5Akp4q3NADhJ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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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 - 마리엽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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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3:44:44Z</updated>
    <published>2024-05-11T08: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하셨어요?   아. 아직요. 그런데 괜찮아요. 저는 집에가서 먹을 게요.   아 그럼, 좀 드시고 가시죠. 밥 어차피  차리는 중이라 부담없습니다.  &amp;ldquo;&amp;hellip; 아&amp;hellip; 그게&amp;hellip; 실례인데&amp;hellip;. 아&amp;hellip;. 참&amp;hellip; &amp;ldquo;  &amp;ldquo;괜찮습니다. 들어오세요&amp;rdquo;  &amp;ldquo;들어가도 될까요? 사실 집에 쌀이 없었어요. 어떻게 또 이렇게 되다니 운이다 싶기도 하고&amp;hellip; 고맙습니다. 쌀이야 바로 팔면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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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은사람과 연대 - 어장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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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6:34:52Z</updated>
    <published>2024-05-03T0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나와 노선이 같은 선한 사람일텐데도 함께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가치관과 관심사가 비슷해서 우연히 만나게 될 경우도 많다. 같은 곳을 향하니 저절로 견주어 보게 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마음이 섬세하고도 미묘할 때가 있다. 나와 거리가 먼 사람이거나 모르는 사람이라면 신경도 안 쓰일텐데, 신경은 더 예민해지고,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에 힘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0DaLZSXrmvxPRUHjfmxIifLBJ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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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messages  - 마리엽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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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8:31:58Z</updated>
    <published>2024-04-11T07: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세지가 없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걸까. 왜 나의 세계에는.   나는 세계를 관장한다. 태어나면, 누구나 한 세계를 관장한다. 우리는 각자 하나의 세계를 돌보고 있고, 각자의 메세지를 받는다는 것. 나의 세계는 언제 끝날지 내가 알 수 없다는 것. 그저 마음을 써, 이 세계를 지켜보면 된다는 것. 그뿐이다.   세계가 언제 시작했는지 미지수이듯, 나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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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에 기대 - &amp;rsquo;나나나&amp;lsquo;하는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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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8:20:47Z</updated>
    <published>2024-03-30T2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마세요. 우리는 가족이다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 특히 더 조심하세요.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amp;lsquo;인생 독고다이다.&amp;rsquo; 생각하면서 가세요. 외로움과 친구가 되세요.&amp;rdquo;  얼마전 화제를 모은 이효리 국민대 졸업식 축사 중 일부분이다. 유튜브로 전체 영상을 찾아봤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SNS에 연설의 일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zk2XnvcqmyiA9Cezwn0xd16Jq_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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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었다. - 마리엽편   image(c)FABIO FLGEL/EYEEM/GET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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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22:42:24Z</updated>
    <published>2024-03-06T14: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국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왕 비행기타고 가는거, 다시 몇 번 못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쉽지 않게 계획해야 하게 된다. 남들은 털털하다고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내 선택을 통해 나온 결론에 빨리 수긍해서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살면서 좋은 것만 수긍하지는 않으니까, 빨리 수긍한다 해도 그 결론에 까끌거림이 있을 때가 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O9Nmyha0XZNM-rChx1bX5UxAN_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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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보트 6차 출항 선원모집합니다 (~1/24) - 워크보트 구독자 분들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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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1:26:44Z</updated>
    <published>2024-02-16T23: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크보트 구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이 사람들은 언제 모여 어떻게 글 쓰나 궁금하셨지요? 여러분이 글을 쓰는 주인공이 되실 수 있으세요. 아래의 내용 찬찬히 읽어보시고, 승선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워크보트 매거진의 작가는 바로 너. : )  ---  &amp;quot;너 내 동료될래? 우리는 한 배를 탈 거야&amp;quot;  연대와 협력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마음으로,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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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자유 - 프리에이전트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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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6:21:38Z</updated>
    <published>2024-01-21T22: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중학교 때인가 교과서에 방망이 깎던 노인이라는 글이 있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득부득 제대로된 다다미 방망이를 깎아 팔던 노인. 지루한 국어 교과서 안 굵직한 클라이막스도 없는 짧은 수필속의 노인을 왜 나는 기억하고 있을까? 처음엔 이해할 수 없어서였다. 노인은 세월이 아깝지 않나,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것을 왜 그리 고집하면서 사셨을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tac-6CwrsQeKke09LwR_hpXeS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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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회용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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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8:27:47Z</updated>
    <published>2024-01-21T05: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에서 일하는 B가 결혼을 서울대에서 했다. 아뿔싸, 서울대는 집에서 멀고, 대중교통으로는 영 까다롭다. 축하하러 가는 길 컨디션 유지를 위해 택시를 불렀다.  &amp;ldquo;어느길로 가드릴까요?&amp;rdquo;  &amp;ldquo;기사님 추천하시는 길로 가주세요.&amp;rdquo;  &amp;ldquo;에. 그래도 뭐. 네비대로 가드릴까요?&amp;rdquo;  &amp;ldquo;상관없어요. 저, 어차피 잘 몰라요. 기사님이 운전해보셨으니 더 잘아실 거 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rMiawpZpvNU6Qa0t00Orzt1vn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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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에이전트의 동료 커뮤니티 - 일상 속 연대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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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22:53:51Z</updated>
    <published>2023-10-03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업무를 하는 단위가 &amp;lsquo;혼자&amp;rsquo; 된 지 오래다. &amp;nbsp;하루 중 밥 먹는 시간, 일하는 시간 오롯이 내가 정하고, 컨디션 안 좋으면 쉴 수도 있다. 누군가는 마리 자유로워서 좋겠다.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내가 잘하고 있나,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매번 종종거리게 되는 나. 내 앞에 딱 떨어진 일은 내가 헤쳐내도, &amp;nbsp;내가 진정 자유롭기 위해서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UBCUQGannh_jYRf50Ub0C94yZ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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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에게 최선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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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0:53:42Z</updated>
    <published>2023-06-28T1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피스라는 만화가 있다. 해적왕이 되어 보물섬을 찾아가는 큰 꿈을 가진 루피와 루피가 모으는 동료들의 긴 여정이 시리즈에 나온다.  루피는 해적단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할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으므로, 일의 적임자가 나타나면 &amp;quot;너 내 동료되라!&amp;quot;라고 이야기 한다. 처음 루피의 제안을 받은 캐릭터들은 콧방귀를 낀다.  가진 것 없고,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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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줄 수 있는 소셜임팩트 - 아름다운커피와 네팔 신두팔촉 10개 마을이 함께 만든 7년간의 임팩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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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22:01:05Z</updated>
    <published>2023-05-23T08: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 신두팔촉 지역은 경기도의 1/4 크기로 네팔 내 커피가 생산되는 지역 39곳에서 6번째 생산량 28.5톤(ton)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커피 생산지다. 신두팔촉에서는 2000년 대 초반부터 스위스 NGO의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커피 열매를 통한 소득창출 목적의 커피나무를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농부들은 여전히 가난했다. 농부들이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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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을 부르는 거버넌스 - '동의'의 정의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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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0:35:47Z</updated>
    <published>2023-05-22T08: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였다! 크로스!   재미있고, 좋아하는 것, 혹은 더 잘하고 싶은 것을 다른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00모임, 00계, 00클럽, 00회, 00당 &amp;hellip;&amp;hellip; 분류하는 이름은 다를 수 있으나, 우리는 이를 커뮤니티라고 부른다. 커뮤니티외에도 특정한 목적으로 모인 조직도 사람이 함께 모여있다면 비슷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  자유롭게 가입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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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현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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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1:01:03Z</updated>
    <published>2023-04-24T09: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현언니가 결혼했다.  내 또 그럴 줄 알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언니는 하기 힘든 (그래서 잘 안될 것 같은) 일을 한다고 들고와서 한다고 했다. 나는 언니가 좋으니까, 응원은 하는데 그게 진짜 잘 될지는 알 수 없었다.   언니는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석사도 마치고 우리학교에 편입해왔다. 그때 언니가 스물 아홉이었을까? 서른이었을까? 내가 스물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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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란 무엇인가? - 심플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요약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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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4Z</updated>
    <published>2023-01-06T0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내가 생각하는 동료에 대해 긴 글을 썼지만, 일단 다 지워본다. 간단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후루룩 써 워크보트에 가져갔다가, 합평에서 까였고,  몇 번의 퇴고를 거쳐 이제되었다 싶어, 글을 마무리해 A에게 내밀었더니, 워크보트 멤버들의 예전 반응과 똑같은 말을 했다.  A: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 글자는 알겠는데, 뭔말하는 지 이해 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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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동료여야 할까? - 소셜섹터에서 일하는 연대강박 개인주의자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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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4Z</updated>
    <published>2023-01-05T15: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다. 회계년도가 끝나는 때에 맞춰 각종 사업은 마무리가 한창이다. 2022년의 성과로 밀어 넣어 놓아야하는 일이 산적하다. 그에 따라, 나의 요즘 주 돈벌이인 보고서 공장도 달력이 2023년을 찍기 전에, 2022년의 일로 도장 박아둬야 할 일들로 쉼 없이 돌아간다. 현실은 집 한켠에 있는 컴퓨터 앞에서 혼자 종일 종종이지만, 가상세계에서는 여럿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nDpGpoGZuI0_9l50gWTjaxehk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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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 연대 강박이야? - 연대강박과 마중나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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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1:13:35Z</updated>
    <published>2022-12-11T21: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아름답다.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 세상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 위해서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만져진다면, 바꾸고 싶다. 세상은 소중하니까. 그러나 그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과 음으로 양으로 뭉쳐, 세상 살아가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싶다. 그러려면 연대하고 협력하는 기능 탑재가 필요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8B%2Fimage%2FC6oIILhhNJcOhIuQiUwEGwPY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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