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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간호사 정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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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eofmy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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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급대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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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3:3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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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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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1-15T07: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근 버틴지도 오늘이면 일년이고, 대학 졸업논문도 다 냈다.  뭔가 마음이 허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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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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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0:32:15Z</updated>
    <published>2025-10-08T16: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진짜 정신 없이 달려왔다. 욕하면서 내근도 버티고, 대학원 졸업시혐도 통과하고,  교수님께서 다 하신거지만 통계 돌려서 대학원 졸업논문도 쓰는 중이다.  죽을듯이 괴로워도 욕하면서 버티니까 벌써 10월이다.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건강이 나빠져가는 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시간은 간다.   어플 모양이 바뀌어서 이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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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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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28:54Z</updated>
    <published>2025-06-16T09: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제정신 아닌 사람처럼 산다. 쉬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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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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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20:09Z</updated>
    <published>2025-04-16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지금 고통스럽다면  변화와 성장의 기로에 있는 거야. 그게 시그널인 거야. 신호. 여기서 내가 주저앉을 건지 아니면 이거를 뚫고 올라갈 것인지 그 마음이 먼저라니까.  -너나위의 나긋나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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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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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3:40:24Z</updated>
    <published>2025-04-09T13: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도로 절약했다. 만 원짜리 두툼 돈가스 하나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오뚜기밥에 3분 카레로 때웠다.  지금 절약하면 나중에 늙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을까?라는 생각에. 삼분카레를 욱여넣고 허기가 가라앉으니 로켓 회사에 돈 보내려던 순간의 캡처화면이 선명히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렇지 않게 화면을 지웠다.   학교에 가면 행복하다. 돈 내고 다니는 곳이라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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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7:43:30Z</updated>
    <published>2025-03-30T05: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9급 공무원이 왜 그만두는지 알겠다. 그런데 여기 나와서 새로운 직장을 구할 열정과 힘이 없어서 다닌다. 왜 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식을 공부시키고 미국으로 보내고 의대를 보내려는지 이제 알 거 같다.  사회에서 갑이 남한테 빌빌거리지 않고 돈 많이 벌라는 뜻이겠지. 나는 이번 생에서 글러서.... 어쩌면 좋지?  누가 날 어찌 보든 울고불고 다니는 수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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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근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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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0:37:58Z</updated>
    <published>2025-03-08T09: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주에 대학원 영어 시험이라 벼락치기 중. 영어는 내 인생 살면서 큰 발목을 잡은 부분이기에 공부하기가 싫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으니 해야 한다. 그게 결론.  외근이면 학교생활도 훨씬 쉬엄쉬엄 해나갔을 텐데. 올해는 해외여행도 가고, 전국 방방곡곡에 맛집도 갈 수 있나 싶었는데.. 내근이라서 가기 글렀다.  왜냐하면 돈도 훨씬 덜받기 때문이지.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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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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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6:32:45Z</updated>
    <published>2025-02-08T09: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하기 싫은 일을 할수밖에 없을땐 나는 하루살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버텨진다. 중환자실 일도 정말 하기 싫은데 그렇게 버텼다.  지금 여기 와서도  내 쉬는 날 하나 없는 일을 떠맡게돼서 억지로 하게 됐는데 그냥 하루살이라 생각하고 살 예정이다.  못하겠다고 말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솔직히 알빠노지 뭐. 나 혼자 이런건데.  내가 이 업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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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으로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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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4:29:33Z</updated>
    <published>2025-02-01T0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직장인으로서의 두가지 무기&amp;gt;  1) 성공을 이끄는 길은 내가 가진 장점이지 약점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나는 꼼꼼한데 대인관계가 약하다. 보통 사람들은 대인관계를 기르려고 노력을 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게 된다. 대인관계를 기르려 하지 말고ㅡ20프로만 덮어두고ㅡ80프로는 꼼꼼하다는 장점을 길러야 한다. 두드러진 에고를 가져야 한다.  2) 직장인은 뻔뻔해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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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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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2:04:05Z</updated>
    <published>2025-01-10T1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터에서 서무 일로 울고불고하다 밑에 사람이 와서 그나마 업무에 적응해갈 쯤, 이제 내근으로 끌려가게 됐다.  진짜 산 넘어 산이다.  안 튀고 싶고 조용히 묻혀서 내 일만 하고 워라벨 즐기고 싶은데 돈도 반토막나고 월화수목금 다 출근에 당직까지 하게 생겼다.   큰일이다. 아무도 내 편은 없을 것이고, 나는 할줄도 모르는 일을 하다가 이사람 저사람 눈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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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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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52:32Z</updated>
    <published>2024-10-31T1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학원도 다니고 많이 바쁘다. 벌써 이번학기의 절반이 지났다. 몸이 힘드니까 내가 대학원을 다니는 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도 불쑥불쑥 든다.   등록금이 싼 편이지만 타지에서 자취하는 나로써는 만만한 금액은 아니다. 그래도 이왕 하는 김에 끝까지 해보자!라고 내 자신을 다독인다. 전체 과정의 절반을 향해간다.  그리고 오늘 수업에서 어쩌다 보니 본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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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많이 주는 직장이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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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4:56:40Z</updated>
    <published>2024-09-06T07: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8370​ 부럽다. 돈 많이 주는 곳이 최고여. 근데 내 첫 직장처럼 돈 많이 주는데 사람 죽고싶을만큼 부려먹는 곳이라면 예외다.  지금은 응급실 뺑뺑이다 하면서 말이 많지만 라떼는 중환 6명이 동시에 와서는 아랫년차가 환자 다 받으라 했다고. 내가 이게 엿같음+송년회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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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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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2:59:01Z</updated>
    <published>2024-09-06T00: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쓴맛을 느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 되뇌며 살자.   20대때는 남이 하는 말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30대가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때는 직장 문제라고 생각해서ㅡ물론 직장 문제가 맞긴 하다. 간호사 장기자랑, 욕설 따위의 인격모독 등. 그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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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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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7:03:51Z</updated>
    <published>2024-08-07T06: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급대원도 사람인지라 연고지에서 일을 하고싶어한다. 보통 요즘 젊은 사람들의 연고지는 인프라가 좋은 편이다. (마켓컬리나 쿠팡 로켓배송 되는 지역으로 살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인프라가 좋은 곳은 공간도 한정적이고, 일할 수 있는 인원도 제한되어있다. 즉, 누군가는 시골로 가서 일을 해야한다. 그 자리는 신규들로 채워진다. 그래서 다수의 신규들이 평생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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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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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1:20:52Z</updated>
    <published>2024-08-06T06: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의 의사 시다바리 분위기와 많은 사람들한테 억까당하는 게 싫어서 직업을 바꿨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더한 경우도 있다.  물론 짬 쌓이면 간호사보다 훨씬 나은 직장 같다. 그치만 몇십년을 버텨야 나아진다. 아마도 내 첫 직장이 소방이면 도망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추노의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내가 때려치우면 가족들이 진짜 나를 손절할까봐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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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방관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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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6:37:47Z</updated>
    <published>2024-07-29T01: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펌(소형펌프차)에서 구조출동을 가면, 강아지를 데려올 때가 있다.  걔네는 외모도 성격도 다양하다.  - 사람을 보면 짖는다 - 사람 눈을 못 마주치고 주눅 든다 -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예쁨 받고 싶어 적극적이다  내가 강아지였으면 두 번째 유형이었을까? 사람한테 예쁨 받지는 못할 거다.   며칠 전에는 새끼강아지를 봤다.  그 아이는 처음부터 낑낑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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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할 때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이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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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1:24:58Z</updated>
    <published>2024-07-29T00: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나다. 그래서 이런 나 자신이 싫다. 싫다 못해 혐오스럽다. 나는 왜 이럴까?  억울하고 불합리하다 싶으면 조리 있게 말을 해야 하는데 눈물부터 난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멘털이 약하다. 연습해야 된다. 고치면 된다.  이러는데 내가 고칠 수 있었으면 진작에 고쳤다.  누구보다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나 자신인걸 사람들은 모르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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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대원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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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3:25:33Z</updated>
    <published>2024-06-20T14: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순간, 특히 밤에 혼자 잘 때 목맴 현장을 봤던 그 상황이 떠오른다. 우려했던 대로 병원에 정돈된 채로 누워서 돌아가신 분이랑, 그런 방법으로 돌아가신 분이랑은 차원이 다른 거였다.   처음 맞닥뜨렸을 때, 속으로 당황은 했지만 몸은 주춤하지 않았던 거 같다. 소위 말하는 당근복을 입어서 그런가. 겁 많고 멘털 약한 나도 그 상황에서는 뭐라도 하게 되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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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대원 생존기 - 첫 관외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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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3:55:38Z</updated>
    <published>2024-06-05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KTAS 시험을 치고 왔다. 케이타스 가르쳐 주신 강사님은 소방학교 때 뵀던 적이 있었던지라 내적 친밀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 뿐. 나같이 먼저 말 못 거는 소심이는 멀찍이 떨어져서 이런 생각밖에 못한다.  케이타스 문제은행이라고 책자가 있는데 그걸 여러 번 돌려봐도 결과가 나쁘진 않을 듯하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amp;lsquo;몸은 침대와 혼연일체요, 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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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대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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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20:39:21Z</updated>
    <published>2024-05-13T13: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터에서 일한 지도 벌써 3달이 다 돼간다. 소방학교 때보단 훨 낫다. 만약 소방학교 다니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조금만 버티고 센터 배치받으면 그나마 낫다는 거? 물론 거기선 힘드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겠지. 내가 그랬으니까.. 특히 강압적인 거 싫어하는 사람한텐 지옥일지도. 그래도 센터 배치받으면 그렇게까지 절대 안한다.  물론 센터에서 누구를 만나느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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