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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나뭐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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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차 직장인, 주말부부 하면서 초등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먹고살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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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5:1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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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무면허 의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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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57:08Z</updated>
    <published>2025-09-07T1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감기에 한 번 걸리면 일주일은 고생한다 생각하고 병원가고 약 먹이고 했었기 때문에 미국에 올 때 나름대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워킹맘으로 주말 부부를 하면서 아이가 아프면 모든 루틴이 무너지는 경험을 종종 해봤기 때문에 감기 기운만 있다 싶어도 바로 병원을 찾았다. 아이가 조금씩 커가고 경험이 쌓이면서 '초장에 잡는다!'는 각오로 감기든, 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QXzvHmUsqlu6QISstmFJsQi-j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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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1년 그 후... - 다시 워킹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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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6:29:05Z</updated>
    <published>2023-10-15T08: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부재에 대한 아이의 슬픔을 해소하고자, 내 새끼 내 손으로 오롯이 1년이라도 키워보고자, 그렇게 떠난 미국생활 1년이 꽉 찼다.  결국 그날이 왔다.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오면 얼마나 아쉬울까. 얼마나 찰나의 시간이었다고 생각될까. 그런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런데 막상 그 날이 오니, 신기하게도 다시 설렜다.  한국나이로 여섯에서 일곱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koPiL1I1-TLIrHcBKGO_AAL1eA4.jp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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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내 집 한 채'의 무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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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5-16T19: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은 상가 단지와 주거 단지가 꽤 멀게 분리되어 있는데 동네를 다니다 보면 주거단지 쪽으로 동네마다 게이트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면 하우스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데 오픈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입주민 이외에 출입이 제한된 곳도 있다.   규모는 다양하지만 처음 왔을 때 아파트 생활에만 익숙해져 있는 내 눈에는 모든 집들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Cs6A9jsMv_awVbpBzAX2pc6MH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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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내 집 한 채'의 무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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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5-11T17: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아이 유치원, 학원들을 바삐 오가며 아이가 이리저리 친구들을 사귀게 되자 나도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친구가 되었다.&amp;nbsp;같은 Visiting scholar 과정에 있는 한국 비지터들과 다른 동네에 집을 구한 터라 자연스레 이 동네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경험은 돈 주고도 산다고 하지 않나. 이곳에 있는 동안&amp;nbsp;누가 &amp;quot;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ku5kKRTxDqElMjE5TNwriv8sa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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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안 엘사가 겪는 고충 - 엄마, 나 진짜 엘사 같아? 솔직히 말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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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9Z</updated>
    <published>2023-04-28T16: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아이들의 디즈니 사랑은 실로 대단하다. 자본주의의 종주국답게 소비문화를 부추기는 무슨무슨 day가 그렇게 많은데 그런 특별한 날들에 보통 아이들이 코스튬을 자주 입는다. 유치원에서도 코스튬 입혀 보내세요. 공지가 뜬다.  보통 여자아이들은 디즈니 공주 코스튬을 많이 입는데 엘사가 압도적으로 많고, 안나, 미녀와 야수의 벨, 스노우 화이트, 머메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CxPoRHVoefXITQgePoRJYnne5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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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크 같은 엄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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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0:05:54Z</updated>
    <published>2023-04-28T14: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취학 아동을 데리고 엄마 혼자 왔다고 주변 엄마들에게 알려지자 그녀들이 이렇게 말했단다. &amp;quot;어머 또 어떤 탱크 같은 엄마야?&amp;quot;  '탱크 같은 엄마'  처음에는 뭐 그렇게까지 탱크 같아야 하나 생각했었다. 그러나 살아보니 나는 정말로 점점 탱크가 되어가나 싶다.  지금 적을 두고 있는 학교에서는 매주 수업이 있어 나와 같은 과정에 다니는 사람들과&amp;nbsp;정기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1AqLRaKpghbOYMWP8mj54VnNj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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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득차별 같은 인종차별, 인종차별 같은 소득차별 - 미국이라고 다를 것 없는 철옹성 같은 '학군지'의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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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3-07T2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온 지 반년이 넘어가니 이제 여기 엄마들과 하는 이야기의 주제나 깊이가 달라진다. 지금까지가 서로를 탐색하고 서로 다름을 신기해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 내가 이 동네 문화에 녹아든 만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 동네의 '민낯'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우리가 사는 동네는 크게 나누어 보자면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남쪽에 평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5s8wnwiFpoI58GRcGNPGtttXVL8.jp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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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 집 애가 다니던 영어유치원이 어디라구요? -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은 미국 속의 한국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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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2-06T2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은 아이 아트 스튜디오 수업이 있는 날이다. 한국에서도 미술학원에 보냈었는데 한 달 만에 그만두게 되었다. 친한 친구와 같이 보냈는데도 미술이 지겹다고 했다.  이곳에서는 지금 6개월째 재미있다고 잘 다니고 있다. 아이가 그때보다 한 살 더 먹은 것도 이유겠지만 수업의 내용도 꽤나 다르다.  한국 미술 학원에서는 주제에 따라 한 시간 동안 '그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xhYbBARZRUKlixZ5zRYNsVXQ_3A.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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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시골에 울려 퍼지는 Dynamite - 처음 뵙겠습니다만, 아미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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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5:41:45Z</updated>
    <published>2023-02-02T21: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Ms.Chalie가 엄마 Army냐는데? 그게 뭐야?&amp;quot;  유치원 방학 기간에 동네 공부방에서 하는 캠프에 보냈더니 집에 오는 길에 아이가 묻는다. 엄마 아미냐고. 공부방 캠프에서는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미술 활동도 하는데 그동안 선생님이 BTS 노래를 틀어줬다는 것이다. 아이가 BTS 노래를 알아듣고 엄마가 좋아하는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dN_2bMI2PTJoq99W9kVD4oERPO0.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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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여자, 한국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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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31T19: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골프 레슨을 받았다. 별로 취미도 없는 골프인데 주변에 방문학자로 온 사람들은 다 레슨을 받으니 따라서 받았다. 한국 사람들은 누가 어디서 뭘 한다더라고 들으면&amp;nbsp;안 해보고는 못 배기는지 그렇게 다들 부지런히 따라 한다. 나도 그런 토종 한국 사람이다.  레슨을 받고도 재미가 붙질 않아 필드는 두 어 번 나간 게 다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bpsb-I8U5d6pKEhr8zCWsULeD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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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린 책으로 매주 새롭게 꾸미는 책장 - 아이와 도서관에서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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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30T04: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거실에는 티비가 없다. 교육 철학 같은 게&amp;nbsp;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아이 키우는 집에는 종종 거실에 티비를 두지 않고 책장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걸 보고&amp;nbsp;따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으레 그렇듯 책장은 전집으로 채웠다.  전집 구입 과정도 참 나스러웠다. 아이가 폐렴으로 아동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같은 건물에 있는 학습지 영업사원에게 영업을 당했다. 그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0wg4WV67zmPn-avBjmlq5KAqzC0.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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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1년 살기-2 - 어머니, 왜 집에 안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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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1-26T17: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아버님이 정년퇴직을 하셨다. 아버님이 집에 계시니 어머님은 하루 종일 붙어 있는 것이 힘들다고 하셨단다. (웃기게도 이런 건 친정 엄마한테 들었다.) 대충 때우던 끼니도 아주 번거로운 일이 되었단다. 그래도 아버님 연금으로 걱정 없이 산다고, 아버님은 잘 대접받고 살고 계신다.(이것도 엄마한테 들었다.ㅋ)  아이 보는 일이 힘은 들어도 먼저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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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1년 살기-1 - 어머님과 함께, 남편 없는 집에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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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3Z</updated>
    <published>2023-01-26T16: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조그맣게 신혼집을 마련하고 살다가 아이를 가졌다. 임신 초기, 극심한 입덧으로 출근길 지하철 1호선에 오르는 게 정말이지 고역이었다.  지방에 떨어져 있는 친정 엄마는 내게 왜 안 닮아도 될 것까지 닮냐고, 출퇴근할 때 주머니에 꼭 검은 봉지랑 물티슈 같은 걸 잊지 말고&amp;nbsp;챙겨서 다니라고 했다. 입덧이 정점을 찍던 시기에는 몸을 일으키기만 해도 분수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TmzRH76q135cSUyUnDQfMv8dckA.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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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가르치고 깊이 배우는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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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26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미국에 오자마자 학기가 시작하는 8월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다. 하루빨리 등원하는 편이 아이의 적응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다.  등원은 8시. 빠르다. 하원은 2시 45분. 역시 빠르다. 그리고 직접 데리러 가야 한다. 한국에서 1분 거리 코 앞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거나, 집 앞에 3시 반에 내려주던 셔틀에 익숙해졌던 터라 당황스럽다.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PH6f5gknSuwxJMeh8FL6ijDNN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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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방과후, 학원 같이 다니기 - 아이와 미국 1년 살기, 하원 후에 경험하는 또 다른 놀이 '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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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20T16: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의 일반적인 풀타임 유치원 정규 교육시간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이전 까지다. 필요에 따라 연장반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시간 동안 자유 놀이나 바깥 놀이(오전 1회/ 오후 1회)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하원 후 아이가 보다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여기서도 아이들이 학원에 간다. 그런데 내가 익히 알던 그런 학원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AToYK2IcGFyrrkewH9PNu65Yx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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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애는 엄마가 키워야지.&amp;quot;라는 그 아픈 말 - 내가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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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19T15: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중 겨울은 회사일이 가장 바쁜 시기다. 프로젝트 성격의 일이 추가되는 시즌이라 내가 써내야 할 보고서의 분량이 정해져 있고 3~4개월간 뼈대를 잡고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여간다. 제출 전까지 피드백이 반복되는 일이라 아침에 출근시간보다 일찍 가기도 하고 밤 10시 ~11시까지 야근을 하는 일이 잦았다.  그날도 야근 중이었다. 그 시기만 되면 만성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7Yiehqqd1pUJkGDIy7-nxvASy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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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키즈카페 찾던 한국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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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52:42Z</updated>
    <published>2023-01-17T21: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후 복직을 한 후에 양가 어머니들이 번갈아가며 육아를 도와주셨고 여의치 않을 때는 등원도우미 선생님 도움을 받았다. 모든 '계획'이라는 놈은 정말 생각처럼 되어주지 않아서 얼마간은 나로서는 꽤나 큰 손해를 감수하고 시간선택제 근무를 했었다. 사실 시간선택제 근무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말 부부하는 워킹맘이&amp;nbsp;아이를 키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vhXQ_E6oB2JVu9gdRWVLIBCT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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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의 딸아, 내 딸과 함께 행복해라 -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할머니의 육아, 할머니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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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1-14T0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어렸을 때 못 해봐서 아쉬웠던 거, 그거 전부 다시 해보려고 어릴 적의 네가 모아나로 다시 태어났나 보다&amp;quot;  미국에 와서 아이가 이것저것 즐겁게 배우고 노는 것을 영상 통화와 사진으로 보면서 친정 엄마가 행복함과 애틋함이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내가 뭘 그렇게 못 해봐서 아쉬웠다고.   서른.  어릴 때는 서른이라는 나이가 어른의 기준이었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njCebIyVwoKRtox9QsawHvkhR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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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유치원과 한국 유치원, &amp;nbsp;어떻게 다른가요? - 한국 엄마가 경험한 미국 유치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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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1-13T19: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와서 아이 적응에 관한 문제 중 가장 심사숙고 한 부분은 유치원 선택이었다. 한국에서도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결정해야 했던 시기에 &amp;nbsp;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유치원 설명회는 하나도 가보지 못하고 막연하게 언젠가 미국에서 연수할 계획으로 집에서 가까운 유치원 몇 군데 중 자리가 나는 곳에 등록했었다. 그때는 비싼 비용과 다소 보여주기 식의 교육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CpVI4Fd4siL2HMgPsVzNzAqCs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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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 애 데리고 미국 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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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30:43Z</updated>
    <published>2023-01-11T04: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솜털이 보송하던 스물둘에 만나 서른에 결혼했다. 그를 처음 만난 건 2008년 벚꽃이 흩날리던 봄이었다.   지금까지 서른여섯 번의 봄 중에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봄이다.  내가 대학생이었을 때는(라떼는) 짧은 하의와 하이힐이 유행이었다. 우스개로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편한, 말 그대로 몸이 편한 대학생활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VX%2Fimage%2FfaW6rbdX3Nx_FCwGNxC4OQfyX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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