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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균 미국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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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sherj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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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근무하는 변호사. 미국 법, 실무, 로스쿨, 테니스 및 기타 미국 생활에 관한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테니스 (USPTA) 티칭 프로. 법률 상담X</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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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7:5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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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결산 &amp;amp; 2026년 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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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5:25:06Z</updated>
    <published>2026-01-01T15: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해가 지났다.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것 같다. 어젯밤 와이프가 2025년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뭐라고 할 것 같냐는 질문했을 때, 무심결에 &amp;quot;Tumultuous&amp;quot;라고 대답했다. 물론 꼭 부정적인 뜻이 아니고, 긍정적으로도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작년의 목표를 점검해 보면, 부상 없이 웨이트를 계속해서 3대 운동 1RM 총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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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영어를 다시 배운다면(1) - 문법을 대하는 자세 - 불확실성 감수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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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6:50:39Z</updated>
    <published>2025-11-03T1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아(이 시리즈를 처음 보시는 분은 시작글 참고),  저번에 네가 &amp;quot;관계대명사&amp;quot;에 관해서 물어봤었지? 네가 관계대명사에 대해 물어봐서 적잖게 놀랍고 당황했다. 왜냐면 첫째로, 네가 관계대명사라는&amp;nbsp;문법 전문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이고, 둘째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네가&amp;nbsp;벌써&amp;nbsp;관계대명사를 공부한다는 사실 때문이야. 정확한 질문이 기억이 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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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글] 내가 영어를 다시 배운다면 - 시작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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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6:40:40Z</updated>
    <published>2025-11-03T16: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내가 영어를 다시 배운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다름 아닌 내 여동생. 참고로 내 여동생은 고등학교 이후로 (아마 고등학교 때도 영어에는 별 관심이 없었을 것이 확실하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악기를 전공해서 오히려 대학에서는 음대를 다녔기 때문이다)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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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란 무엇인가 - 미묘한 어감 차이에서 오는 변호사 역할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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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5:39:05Z</updated>
    <published>2025-10-25T15: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가 무르익어 감에 따라 '변호사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물론 계속해왔던 고민이지만, 시기에 따라 그 생각이 달라졌던 것 같다.  &amp;middot;로스쿨에 입학하기 전: 돈 잘 벌고, 사회에서 인정받는&amp;nbsp;전문직(일반적 고정관념) &amp;middot;로스쿨 재학 중: 자격증 있는 일 빡세게 하는&amp;nbsp;직장인(feat. 로펌 변호사) &amp;middot;초임~주니어 변호사: 사회 정의를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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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의 기록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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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7:37:59Z</updated>
    <published>2025-10-13T17: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이미 내 인생에서 여러모로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한 해가 될 것 같다. 좋은 쪽 이유 중 하나는 10월에 있었던 하와이 여행.  배경 양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는 관계로, 우리 부부는 매년 10월에 2~3주간 한국을 방문하곤 했다. 대체로 미국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혹은 지역에 따라 원주민의 날)를 껴서 연차를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9%2Fimage%2F4gBhUD9tBy9wzGUZfDHicPVWF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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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이 주는 의미(약 스포일러 포함) - 무엇이 케데헌을 앓게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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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15:40Z</updated>
    <published>2025-08-17T16: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미국에 이민 온 지 10년이 넘은 1세대 교포로서 처음 넷플릭스에 케이팝 데몬 헌터(줄여서 &amp;quot;케데헌&amp;quot;)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별 관심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약간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뿐이었다.  기본적으로 나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큰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9%2Fimage%2FEVXsiW_Vk-21IJsB5SafqJwTLlk.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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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의 변호사 교육연수 후기 - UVA @ Charlottesville, V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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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1:33:34Z</updated>
    <published>2025-07-27T21: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주간 교육연수를 다녀왔다. 정확한 명칭은 Contract Attorneys Course. 정부에 소속된 (군인 및 민간인) 변호사들 중에 정부계약(government contracts) 업무를 주로 다루는 사람들을 위한 연수였다. 요즘 트럼프 정책상 공무원 출장에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상 꼭 필요한 연수라서 다녀올 수 있었고, 지원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9%2Fimage%2F2UcM0K2UFxb2McpmysUgb3xmJ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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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로 변호사 활동을 한다는 것 - 원어민이 아닌 미국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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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0:57:25Z</updated>
    <published>2025-06-19T1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할만하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의 기대치와 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순 없지만 말이다. 과연 나는 영어로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대학교 3학년 때 미국 로스쿨 진학을 마음먹은 이후로 줄곧 나를 괴롭혔던 질문이었다. 상식적으로 보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미국 변호사를 한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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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벌써 10년 차 미국 변호사라니! - 깨달은 점 다섯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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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50:57Z</updated>
    <published>2025-06-01T19: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참 빠르다. 그러니까 딱 10년 전, 2015년 5월에 조지타운 로스쿨을 졸업 후 2개월간 바 시험 준비를 하고, 8월부터 연방 법원에서 재판연구원 근무를 시작하며 내 법조인 경력이 시작됐는데, 벌써 햇수로 10년 차 변호사가 됐다. 그때만 해도 10년 차 변호사라고 하면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 거짓말 보태서 약간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졌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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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옮긴 후 일주일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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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23:44Z</updated>
    <published>2025-04-27T14: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기관으로 직장을 옮긴 뒤 첫 일주일을 보냈다. 아직 신입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업무에 필요한 플랫폼에 접근 권한을 얻는 절차 때문에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그동안 느낀 점에 대해서 간략히 써보려 한다.  1. 직주근접의 장점 일단 직장에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보니,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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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옮기며 남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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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7:51:05Z</updated>
    <published>2025-04-19T14: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브런치다. 그동안 스레드로 잠시 외도(?)를 한 것도 있지만, 딱히 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가 없던 것도 있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됐다.  간단하게 말하면, 새 기관으로 이직을 하게 됐다.  내 블로그/브런치를 구독해온 독자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약 3년 전에 연방 공무원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중간에 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9%2Fimage%2FcOCW994aVXBVsMmetyS01Hvh_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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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미국을 오시렵니까? - Reader discretion is advis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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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3:16:54Z</updated>
    <published>2025-02-23T17: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정치 상황이 어지럽다곤 하지만, 미국만큼은 아닙니다. 최소한 한국에는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개념이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남아 있습니다. 대학 진학률이 80%가 넘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아무리 억지로 외우며 공부했다고 하지만, 한국 교육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이수했다면 민주주의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 웬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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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변호사의 영어 고군분투기(9)-변호사 생활(상) - 이제는 실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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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0:36:07Z</updated>
    <published>2025-02-16T21: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로스쿨을 졸업했다. 그러나 바 시험이라는 큰 관문이 남아 있었다. 바 시험에 관해서는 예전에 따로 포스팅을 쓴 적이 있지만(뉴욕 바, 버지니아 바) 이번에는 &amp;quot;영어 고군분투기&amp;quot;라는 관점에서 바 시험과 주니어 변호사로서의 생활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1. 토종 유학생의 바 시험 준비 및 합격. 구글 검색에 따르면 미국 바 시험 합격율은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9%2Fimage%2F864Z7hw-URbeiufSt1uMx5GWk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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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는 왜 공무원을 싫어할까 - 트럼프의 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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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0:47:49Z</updated>
    <published>2025-02-01T16: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 2기는 1기와는 다르게 공무원에 대해 아주 적대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 이러한 반 공무원 정책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피부로 체감하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amp;quot;왜&amp;quot;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amp;nbsp;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내린 결론은, &amp;quot;트럼프가 초선 대통령이었던 시절, 자신이 임명한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정책이나 행보에 반대했던 트라우마 때문&amp;quot;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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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특검 수사 보고서 공개 - 조직적이고 비열한 2020 대선 불복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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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22:14:11Z</updated>
    <published>2025-01-15T22: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의 2020년 선거 불복 사건을 조사한 잭 스미스 특검 보고서가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트럼프가 이미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소동의 주동자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특검 보고서를 통해서 트럼프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2020년 대통령 선거결과를 뒤짚으려고 했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잭 스미스 특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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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쓰는 2024년 결산 및 2025년 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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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7:33:51Z</updated>
    <published>2025-01-01T17: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의 가장 큰 성과는 웨이트 리프팅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것이다. 작년(2023)의 가장 큰 화두였던 무릎십자인대 파열 수술 및 재활을 하며 웨이트 리프팅에 입문하게 됐는데, 테니스와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이제는 주 2회 테니스, 주 3~4회 웨이트로 매일 저녁 일정이 빡빡하게 채워져 있다. 이제 겨우 몸무게를 들기 시작한 헬린이 수준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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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커리어 목표 - 연관성(Relevance) - 내 일은 세상사와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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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2:40:02Z</updated>
    <published>2024-12-28T16: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커리어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한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Relevance는 정확히 번역하기가 애매하지만, &amp;quot;연관 있는&amp;quot; 혹은 &amp;quot;의미 있는&amp;quot;이라고 보면 가까울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내가 하는 업무가 세상사와 연관이 있기를 원한다. 그 말은 내가 하는 일이 세상사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세상 모든 업무가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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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는 옳은 것인가? -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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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3:55:26Z</updated>
    <published>2024-12-22T17: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새벽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막기 위한 예산안이 &amp;quot;극적으로&amp;quot; 통과 됐는데, 사실 사태가 이렇게 급박하게 전개된 것은 머스크의 지분이 크다. 더불어 이번 계기를 통해 의회에서 머스크의 트럼프에 대한 지나친 영향력 행사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셧다운을 막기 위한 예산안 가결 기한은 12월 20일 금요일이었다. 이를 예견한 하원은 양당이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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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후 예측 - 미국의 민주주의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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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7:55:35Z</updated>
    <published>2024-11-28T17: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예언이나 예측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불안한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라도 해야겠다. 내 예상에 트럼프는 대통령 2025년 취임 후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할 것이다.  법무부를 이용한 정적 제거 - 자신과 척을 졌던 정치적 상대방에 대한 보복을 할 것이다. 특히 민주당 고위 인사들에 대한 세무 조사나 친인척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것이다.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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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2.0 시대와 미국 공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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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9:29:43Z</updated>
    <published>2024-11-16T19: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핫한 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는 이름만 &amp;quot;Department&amp;quot;이고, 의회가 법으로 제정하기 전에는 그냥 외부 자문기관일 뿐이다. 정부기관을 새로 만드는 것은 의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400개가 넘는 정부 기관을 99개로 줄인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의회의 법 제정이 필요하다. 공화당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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