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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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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wj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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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재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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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5T18:4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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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와 가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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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4:13:26Z</updated>
    <published>2019-08-03T06: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짜를 혐오한다 혐오는 나로부터 비롯되는데 그러므로 나도 가짜다.  그렇다고 진짜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진짜인 척 하는 진짜는 더 밥맛이다. 차라리 진짜가 되고 싶은 가짜가 낫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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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해가 뜨지 않았으면 - 핸드폰사진관 : 내 손 안의 작은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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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4:13:28Z</updated>
    <published>2018-02-18T2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조금만 더 밝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알아주는 것도, 어디다 내다 팔 수 있는 것도 아닌 것들이 어디까지 나를 가두어 버렸는지 모르겠다. 이대로 영영 별일 없이 살아가게 될까 몹시 두렵다.  #2 평창에 다녀왔다. 지구의 평화를 위한 별들의&amp;nbsp;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 88 / 18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gQ5cKmY3bu5Pjqw214rqCG-nY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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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평온함 - 핸드폰사진관 : 내 손안의 작은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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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8:21:02Z</updated>
    <published>2017-09-30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 2017 오쿠노토 예술제를 보러 다녀왔다. 올해 처음하는&amp;nbsp;이 예술제는 세토에 이어 내가 2번 째로 방문한 주민참여형(?) 예술제이다. 1번 부터 40번 까지 예술가와 주민들이 참여한 이 예술제는SUZU CITY에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으며 자연 풍경과 예술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영화 &amp;lt;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Z4nlQqR0HfNFg3VturLaaVGRZ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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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쭙잖은 삶 - 핸드폰사진관 : 내 손안의 작은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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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2T01:50:32Z</updated>
    <published>2017-09-28T06: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장하드에 쌓여가는 기록물들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쌓이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어느샌가 내가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거의 없음을 인지한 것은 꽤 오래전 일이다. 헌데 그렇다고 손에 잡히는 사진으로 인화해둘 만큼&amp;nbsp;그리 부지런한 성격이 아님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난 꾸준하지 않다. 흥미가 당기는 일이 생기면 푹 빠져들었다가도 끝이 나면 금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ZFFhA37spSPPPN2_vNglq5lF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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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인가를 좋아한다는 것 - 과거형이 되어 버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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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6T19:11:41Z</updated>
    <published>2016-07-16T19: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쪽지를 받았다. 일본과 중국의 중간쯤이라 생각한 이곳은 일본과 중국의 중간에 치여 사는 우리와 비슷하구나.  마지막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 조건 없이 무언인가를 좋아했던 때가 언제였을까 다시 그런 날을 만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vDdjSTqIUdU46aGP_ZTTjDJN3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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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구려 청춘을 팝니다. -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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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4T04:13:17Z</updated>
    <published>2016-06-17T17: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값싼 청춘이여, 무엇을 그토록 두려워하는가. 애초에 가진 것도 없어 잃을 것도 없으면서 그게 무어라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꾹꾹 쥐어 잡고 놓으려 하지 않는 건지.  무기력한 하루에 이곳저곳 몇 군데 상해버린 육신은 정처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느라 분주했지만, 빈곤한 정신은 오늘 하루 똥파리처럼 똥 주위를 서성거렸다.  이미 종잇장 구겨지듯 구겨지고 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PrGsVaniDGqg1d889GrgiBA1F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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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면 편해. - 무지개 색 얼음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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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7:17:16Z</updated>
    <published>2016-05-23T13: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포기하면 편해.&amp;rdquo; 슬램덩크의 대사였을까. 나에게 맞지 않는 것들을 내려놓는 순간에도 잠시 멈칫하게 된다. 노력하기 싫어서 포기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현실적이지 않았던 걸까. 하고 말이다.&amp;nbsp;하지만 선택 끝에 내가 더 의아하게 여겼던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돌아오는 반응 들이었다. 마치 불가능을 꿈꿨다는 듯이 바라보는 시선들이 사형선고를 내린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OhttGR7z1ToemUzBL6iTgM3K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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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가는 것들 - 똥같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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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7T01:36:59Z</updated>
    <published>2016-04-29T06: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오래된 신발은 아니지만, 2학년 2학기에 말도 안되는 시계 시안을 따라 찍어보겠다고 덤비다가 보기좋게 산지 얼마 안되는 새 신발에 페인트를 잔뜩 묻히고 말았다. 버릴까 하다가 새 신발이 아깝기도 했고 뭔가 자연스레 묻은 모습이 맘에 들어 한동안 계속 신고 다니던 신발인데, 어느새 밑창이 다 닳아 없어졌는지.. 이제는 버릴때가 되지 않았냐는 어머니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Kp41mvMbKl0LfXoydR_jR0zOP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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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피는 봄이왔다.  - 똥같은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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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7T01:05:07Z</updated>
    <published>2016-04-16T20: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목길에서 만난 봄우연이란 결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이 새벽에 우연이란 단어를 굳이 꺼내어 무언가를 쓰기 위함은 무엇 때문일까. 우연히 접어든 골목길에서 만난 작은 행복때문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hdUTTfZqPbYNAFpbYSoaty5J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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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초 神保町 헌책방골목&amp;nbsp; - 도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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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13:15:38Z</updated>
    <published>2016-04-06T10: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보다 책 읽는 사람의 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여전히 일본 지하철을 타면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물론 출퇴근 시간의 도쿄 지하철은 점점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젊은 사람들로 가득한 추세인듯싶다.스무 살에 처음 여행했을 때엔 정말 책 읽는 사람들만 있어서 왠지 나도 책을 읽어야 할 것만 같았는데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가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8VVdYBsxdcnTtUx1gU0ssTPR-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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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기 -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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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8T15:11:09Z</updated>
    <published>2016-03-25T18: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창 너머 가로등 불빛들만이 희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스스로 되뇌어온 말들이&amp;nbsp;무색할 정도로 한 순간에 무너지는 마음에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다.  답답한 마음에 창문을 열어보니 탁한 공기마저 도와주지 않네.  차라리 이 밤이 영원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ceJzho9NOhsyL2V-WG-WfIQC2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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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램덩크의 배경, 에노시마/가마쿠라 산책. - 도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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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29Z</updated>
    <published>2016-03-21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램덩크의 배경&amp;nbsp;마을, 에노시마/가마쿠라 산책.    #하루의 시작  여행지에서의 아침은 항상 미묘한 감정들이 공존한다. 조금 더 자고 싶은데 왠지 일찍 길을 나서야 할 것만 같다. 오늘 날씨는 어떨까? 하고..&amp;nbsp;긴장되는 마음으로 커튼을 젖힌다.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쨍쨍하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카메라를 서둘러 매고&amp;nbsp;여행길을 나선다. 오늘은 어떤 풍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EB9BcFolpg5dLdZMVszxZkuYa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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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UTAYA 츠타야 서점에서, 잡생각 - 도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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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2:35:58Z</updated>
    <published>2016-03-20T13: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지랄나는 서점을 참 좋아한다.책 냄새도 좋지만, 책을 찾아 기웃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좋다.그렇다고 자주 가거나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책을 사는 것은 참 좋아한다.그리고 그 책들을 방 한구석에 있는 책장에 색깔별로 꽂아놓는다.  #책은 시골에서 똥 X 닦는 데 쓰였다.만약 인류에게 책이라는 물건이 없었다면&amp;nbsp;우리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558OuZd4kjr56iBVpwrZPdKe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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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모키타자와에서의 아침 - 도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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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9:40:07Z</updated>
    <published>2016-03-20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조금 이른 체크인을 하고 눈을 붙였다.&amp;nbsp;교자와 맥주를 먹고 자서 그런지 모든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다.아침에 눈을 떠 커튼을 치니 따스한 햇빛이 거리를 보듬어 주고 있었다.&amp;nbsp;역시나 일본인들은 자전거를 많이 탄다. 그리고 거리엔 정말 쓰레기를 찾아보기가 힘들다.&amp;nbsp;나중에 타임랩스 동영상으로 이들이 청소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공개하겠다.이건 아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aET4nxdZa0gJMYvQSAClY3tfR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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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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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1T12:34:57Z</updated>
    <published>2016-03-18T12: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은 뭔가 애매한 나이다. 좋을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안좋을것도 딱히 없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누가 잘 건들이지도 않는다. 잔소리를 들을 사람이 엄마 아님 여자친구밖에 없다.  다만 아프면 쉽게 회복되질 않는다. 가령 살짝 베인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거나.  무슨일이 있든지 돈에&amp;nbsp;대해 생각하게 된다. 사실 그리 급하진 않은데도 말이다.  친구들한테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yx0y7AvYZCTZ-fhEJAaqsn7ok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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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WANT TO BE FREE FROM MYSELF - 똥 같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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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1T12:34:11Z</updated>
    <published>2016-03-18T12: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 WANT TO BE FREE FROM MYSELF&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57EQNawlMdeCpElGZ1BnDyr2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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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내린 결심' - 백수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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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9:40:08Z</updated>
    <published>2016-01-15T22: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깨어 있음은 창가에 놓인 꺼져가는 촛불처럼 위태롭다. &amp;nbsp;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원래 낮에 깨어 있음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음은 편안한 침대 위에서의 무거운 몸도 뒤척이게 만든다.  바쁘게 움직였던 12월이 지나고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틈틈이 잡혀있는 일들을 하면서 1월을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이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sSrFGMUJS2kfas94lbvdgsqYj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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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무의미와 의미 그 경계 너머로, 마지막 이야기 - &amp;lt;무의미의미무미의무&amp;gt; 열 번째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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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9T06:40:10Z</updated>
    <published>2015-12-31T14: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키보드 자판을 타닥타닥 두드린다. 마지막에 여러 가지 일들이 몰아치는 바람에 브런치에 글 쓰는 건 완전 뒷 전으로 밀려났다.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대충 쓰고 싶지는 않았기에 새해가 밝아오기 전에 꼭 완성하자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한다.&amp;nbsp;일단 지난 아홉 &amp;nbsp;번째 브런치 발행 이후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dEvQhGpsHRiDrucX_LE30K4mA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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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그들 모두가 좋은 기분을 찾아 나선다. - &amp;lt;무의미의미무미의무&amp;gt; 아홉 번째&amp;nbsp;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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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11-29T17: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런데 자신이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알기는 하는 걸까?) 밥벌이를 할 수는 없으리라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그는 학업을 마친 후, 자신의 독창성이나 생각, 재능이 아니라 다만 지능, 즉 산술적으로 측량 가능한 능력, 각 개인들에게서 오로지 양적으로만 구분되는, 어떤 이는 더 있고 어떤 이는 덜 있는, 알랭은 더 가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NxV9MlmtlxkfE7T0yjch1Vro8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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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그녀는 난간을 넘어 허공으로 몸을 던진다. - &amp;lt;무의미의미무미의무&amp;gt; 여덟&amp;nbsp;번째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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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1-22T18:30:59Z</updated>
    <published>2015-11-22T18: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난간을 넘어 허공으로 몸을 던진다.&amp;nbsp;아래로 떨어져 수면에 세차게 부딪힌 데다 추워서 감각이 없지만, 얼마간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머리를 들어 올리고, 수영에 아주 능숙한 탓에 죽고자 하는 의지를 거슬러 온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그녀는 다시 머리를 물에 처박고서 물을 들이마셔 자기 숨을 막으려고 애쓴다. 그때 어떤 외침 소리가 들려온다. 맞은편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Yp%2Fimage%2F-yb51mc81sfBmKpBtf8KjDD7P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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