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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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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terpancomplex</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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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뿅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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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3T15:1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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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이런 남자가 있는 줄 몰랐어요. - 19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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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15:00:53Z</updated>
    <published>2019-10-08T12: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이런 남자가 있는 줄 몰랐어요.&amp;quot;  수업 중에 내가 정확히 무슨 말을 했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열심히 정조의 로맨스에 대해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저 소리를 들었다.  쟤가 방금 얘기한 '이런 남자'가 방금 내가 얘기한 정조를 지칭하는 건가? 아니면 열심히 떠들고 있던 내 얘긴가? 아님 수업시간에 잡담하다가 내게 새로운 걸 알았다고 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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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교사가 된다는 것 - 161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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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6:00:28Z</updated>
    <published>2019-05-22T1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이 되는 건 참 어렵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좋은 교사가 되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좋은 무엇이 된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좋다'라는 기준이 그 주체에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좋은 교사는, 영향을 미치는 학생에게 그 기준점이 있고, 좋은 부모는 마찬가지로 그 자식에게 기준점이 있다.  여기서 또 애매한 것은 그 기준점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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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330일간의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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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6:42:23Z</updated>
    <published>2019-05-07T07: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0606 썰전보면서 든 생각. 강용석은 국민 세금을 비롯한 공공기금이 '내가 낸 돈'이라는 의식이 강하다. 반면에 이철희는 '우리의 돈'이라는 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둘 다 국민이 낸 혈세라는 단어를 쓰지만 강용석은 어쨌든 허투루 쓰거나 낭비되어서는 안되는 돈이라고 말하고 이철희는 조금 낭비되고 생산성이 없더라도 복지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쓰여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EGNpHpvgGOo55U4QUrBq2d7pW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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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성황후 시해 당시 보고서 - 명성황후를 시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염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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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12:21:23Z</updated>
    <published>2018-10-02T1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602402.html?_fr=nv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077332  교학사 또라이새끼들은 이런걸 알고 써제낀건가 그런거 상관없이 지들 논리에 맞춤형으로 쓰레기짓을 한건가.. 명성황후에 대한 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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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유쾌하다. - &amp;laquo;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amp;raquo; -한스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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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2T19:20:42Z</updated>
    <published>2018-08-12T17: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쾌한 책을 만났다. 사실 3년전에 넣어두곤 나중에 심심할 때 읽어야지 하고는 까먹어버린 책이었다. 우연히 그제 교보문고 장바구니를 보다가 이 책을 찾았고, 자기전 심심풀이로 읽어보려고 책을 결제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심리치료사로서, 어느 날 자신이 신이라 주장하는 내담자를 만나게 되며,  그와 동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풀어낸 책이다.  오랜만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L93oIq6MJdcIk0bFOSy45YFmA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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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322 - 시타르 공연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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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2T15:21:52Z</updated>
    <published>2018-03-22T15: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좋았다. 너무 좋았다. 또가고 싶다.10만원짜리티켓사서 가야겠다.  # 현악기의 솔로무대는 항상 부럽다. 타악기는 어쩔수없는 한계가 있는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타악기는 절대 가질수 없는 음의 높낮이를 가지는 여타 다른악기들을 보면서 항상 아쉬웠다. 퍼커션 연주자가 한명 있었지만 그가 솔로로 연주할 때는 짧은 드럼솔로와 대부분의 Handpan연주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fONFnpcvDuUtQiWhrYDDU2PqK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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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합리적 인간'이 되어라 - 1803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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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7T00:29:10Z</updated>
    <published>2018-03-08T16: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넛지라는 책을 읽고있다. 이번 독토에서 읽기로 한 책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말이 낯설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왜 지금까지 경영학, 경제학을 위시한 소위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는지 알게 됐다.  사회과학에서는 인간을 주체가 아닌 객체로 여긴다.  이론을 전개하는 화자만 주체이며 다른 인간은 모두 객체로 취급된다. 경제학이나 경영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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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세가지 철학  - 첫번째, 자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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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1:10:57Z</updated>
    <published>2018-03-04T16: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고민은 심오하면서도 가볍다. 아마도 '살다'라는 의미가 두글자 속에 너무나 많은 실제적인 행위와 존재들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라는 방법적인 부분에서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중요한 과정이 세가지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아관, 세계관, 인생관이 바로 그것이고 그리고 이 세가지 가치관의 확립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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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2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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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4T08:15:57Z</updated>
    <published>2018-02-01T16: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막연한 민족주의적 선입견 '한국문학은 한국에만 있지 않다'라는 제목을 봤을 때 뭔 개소리인가 싶었다. 일본학자가 뭘안다고 한국문학을 얘기하나 싶기도 했다. 끝까지 인터뷰를 읽어보곤 섣부른 판단이 부끄러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171408001&amp;amp;code=96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z6fSQoC52PdBz6rHeOav-Gbhp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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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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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3T09:20:46Z</updated>
    <published>2018-01-10T0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처음 시험을 보겠다고 마음먹었던 게 26살이었고,그렇게 모든 시험'준비'를 끝내놓고는 두 달 만에 호주로 떠났다.사람을 다뤄야 하는 직업인데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할 자신도 없었다. 내 어쭙잖은 잣대로 남들을 함부로 재단하게 될까 무서웠고,대단치도 않은 경험들로 자만하게 될까 무서웠다. 부르주아 부모 아래에서 프롤레타리아로 살아야 하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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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12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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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0T11:13:36Z</updated>
    <published>2018-01-10T0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끄적인다. 잠정적으로 페북을 중단하면서 이런 사소한 끄적임도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렸다.  # 1차 시험이 끝나자 8개월이상 고생하며 버텨온 일상을 되돌아보게된다. 열심히했던가? 부끄럽지 않은가? 난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가? 단 한 번도 쉽게 칭찬해준 적 없던 아버지께서 지난 일년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결과가 나와도 만족한다고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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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위해서 라는 거짓말 - 나이와 외로움의 관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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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0T00:02:10Z</updated>
    <published>2018-01-10T00: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동생아, 어쩌면 널 위해서만 얘기하는거라는 얘기는 거짓말인지도 모르겠다. 순수하게 널 걱정해서 준비했던 말이고 쏟아냈던 말이지만,그렇게까지 강하게 얘기하고 극단적으로 얘기한건  단지 니가 과거의 방황하던 내모습을 닮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내모습도 일부 가지고있기 때문일거다.이제 부모님께서 잔소리하시고 참견하시는 걸 이해하고 포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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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저급한 욕망에 대하여 -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330일간의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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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4T08:12:49Z</updated>
    <published>2017-12-12T02: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40605# 아, 바쁘다.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 일어나서 일하고 들어오면 씻고 밥먹고  바빠서 못한 집안일도 하고 같이사는 아해들과 몇마디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간다. 무슨요일인지도 모른채로 산다.  정신차려보면 벌써 1주일이 가 있다. 내가 여기 온지도 벌써 2달여가 다되어간다. 시간 정말 빠르다 ㅋㅋ 새벽 두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오후 세시에 퇴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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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  - - 한동일, 『라틴어 수업』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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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0:55:11Z</updated>
    <published>2017-11-29T16: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공부하는 노동자'라니요? 다들 이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공부가 더 처절한 고통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게 사실 아닌가요? 이 지루하고 지난한 과정에는 즐거움보다 고통이 더 큽니다. 가끔 간절히 생각합니다.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저는 햇수로 따져보면 30여 년간 공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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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인가? - - 알랭드보통, &amp;lt;&amp;lt;불안&amp;gt;&amp;gt;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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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8T02:33:57Z</updated>
    <published>2017-11-13T01: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철학자들은 남들이 우리를 보는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모욕은 근거가 있든 없든 우리에게 수치를 준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다른 사람이 '너는 불명예스럽다'라고 할 경우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것이 참이라면 비판을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그것이 거짓이라면 '나는 그와 관계없이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판단해야 한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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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아직도 개인주의를 모른다 - - 문유석, &amp;lt;개인주의자 선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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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0T04:16:33Z</updated>
    <published>2017-11-05T1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인주의자로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무수한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고민하게 된다.  결국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다.  인간에게 있어 타인은 생존과 번식을 위한 최고의 유용한 자원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기적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성취하여 평화적 정권교체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진 나라에도 불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mxcSKGIbqDEOm0r3Tdi7UHUNG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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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의미 - - A.J.크로닌의 &amp;lt;천국의 열쇠&amp;gt;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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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5T17:23:02Z</updated>
    <published>2017-02-25T07: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들처럼 하고 싶지 않았다. 특히 그들과 같이 신부의 모범적 행동을 기계처럼 흉내내고 싶지는 않았다. 이런 나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보는 신부의 처사가 당연한 것일까,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나의 지나친 기우일까? 아니면 나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지나친 자만심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하나이며 진정한 사도적인 교회'에 대하여 신부가 강연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9XzYmLlFwmx9uKxCLu5cJi8-o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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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인생이 아니다. 그건 사는게 아니다. - - 장강명, &amp;lt;5년 만에 신혼여행&amp;gt; 필사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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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9:40:13Z</updated>
    <published>2017-02-05T1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부모님은 서로 데면데면 하다.&amp;nbsp;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도 그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우리의 궁합은 매우 안 좋다. 부모님과 나는 어떤 점은 놀랄 정도로 닮았고, 어떤 점은 매우 다르다. 고집스러움, 오만함, 독선적인 태도는 비슷하다. 반면 성공에 대한 기준이라든가, 야심이라든가,&amp;nbsp;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문제에서는 서로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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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어야 할 사람이 있고,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난다. - &amp;lt;너의 이름은.&amp;gt;영화 그리고 소설 외전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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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0T03:19:47Z</updated>
    <published>2017-01-20T00: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잠깐 짬이 난 몇주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들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들을 샀다. 호불호가 갈리는 &amp;lt;너의 이름은&amp;gt;을 봤다. 영화를 보고 살짝 놀랐다. 신카이 마코토가 나이 먹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런 스토리에 좋았다는 표현을 하는 나도 나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영화들에서는 '아름다운 시절은 기억속에서 미화될 뿐 그런 현실은 없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aw%2Fimage%2FdVGIulnfEIOwEScnpiV8vVOwjp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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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행복철학, 삼각형 이론&amp;gt; - - 장강명, &amp;lt;5년 만에 신혼여행&amp;gt; 필사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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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9T06:18:02Z</updated>
    <published>2017-01-19T06: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학에 수확체감의 법칙이라고 있잖아.&amp;nbsp;처음에는 생산요소 어느 하나를 투입하면 그만큼 수확이 늘지만, 충분히 투입한 상태에서는 생산요소를 투입한다고 그만큼 수확이 늘지 않는다는 법칙이지.  - 그런 게 있었나?  예를 들어 과수원에 비료를 뿌려.&amp;nbsp;비료를 전혀 안뿌렸을 때보다 1kg을 뿌리면 열매가 그만큼 많이 열리겠지? 하지만 비료를 10kg을 뿌린 상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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