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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자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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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여행, 책, 스쿠버다이빙, 독서, 글쓰기, 필름카메라와 관람차 등 좋아하는 게 많은 잡식성의 취미 만수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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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14T00:2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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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이니 15살 축하해 - 어느 찡구의 샤이니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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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1:57:36Z</updated>
    <published>2023-05-24T1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5월 25일 데뷔한 나의 아이돌 샤이니는 내일이면 만 15세가 된다. 샤이니가 활동하는 동안 나로호 발사도 하고 누리호도 발사도 하면서 우리나라는 우주강국에 가까워졌고, 타지에서 외롭게 &amp;ldquo;누난 너무 예뻐&amp;rdquo;로 아침을 맞던 유학생은 학교도 졸업하고 13년 차가 직장인이 되었다. 그 예뻤던 누난 내가 아니겠지만, 뭐 또 그러면 어떠하겠냐 하며,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azH_pwQBjfXYb55nMeZMJ9imk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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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뒷담화를 합시다 - 내 인생의 모든 악당은 회사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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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5Z</updated>
    <published>2022-01-14T14: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모 대기업의 디자이너의 자살과 관련하여 글이 올라왔다. TV에도 나왔다던 글로벌한 인재라는 상사님의 도가 넘는 갈굼으로 인해 결국엔 자살을 선택했다는 안타까운 사실. 엇 비슷한 구역에서 같이 밭 가는 처지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먹고살자고 다니는 직장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직장 생활이 십 년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eWkORq6C1VnyUteNPEIGtRhRl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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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사진의 용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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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5:09:37Z</updated>
    <published>2022-01-12T04: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읽고 또 읽는 사진의 용도. 만나는 사람마다 아니 에르노教에 가입하라고, 포교활동 수준으로 오해를 받았지만, 순수하게 내돈내산인 사진의 용도.   젠트리피케이션의 간접 피해자인 나는 서울 서촌에서  30년 가까운 세월을 쌓아 올리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 불어온 ( 북촌에 비해 좀 늦었지만 ) 부동산 가격 상승에 실향민이 되어, 가끔씩 서촌에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5vNl4A8O7nPGd7gDyX_KTodxf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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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기파 - 나의 새로운 세계의 우주 박해울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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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7:37:16Z</updated>
    <published>2022-01-07T0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사둔지는 오래전인데, 그냥 책장에 쌓여 있는 책 중 가장 가벼워서 꺼내 들었다가 제대로 덕통 사고를 당했다. 과학과 문학을 가까울 수 없다는 고리타분한 이분법적인 생각을 가진, 세상 최고 편협한 존재인 나에게, 이제는 그만 그 이분법을 깨고 과학과 문학이 만난 그 자리를 사랑한다고 커밍아웃을 하라고 한 박해울 작가.  대학에서 문학 공부했지만 사회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TZeUa1Ovyiz7m2JMaGDuopad-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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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뒤라스의 말 -좋은 작가가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지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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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8:49:29Z</updated>
    <published>2022-01-05T1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그리트 뒤라스, 프랑수와즈 사강 그리고 아니 에르노.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하는, 나의 애정 하는 작가들. &amp;lsquo;모데라토 칸타빌레&amp;rsquo;와 &amp;lsquo;타키니아의 작은 말들&amp;rsquo;을 너무 좋아해서 &amp;lt;뒤라스의 말&amp;gt;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다. 무조건 적으로 애정 하는 아니 에르노의 작품과는 다르게,  뒤라스의 작품은 호-불호를 오가면서도 그녀와 관련된 것이라면 꼬리를 살랑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ihoUVAtlLtWdM9i2ZcSXDf6vs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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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라는 자기 합리화 - 야심한 밤 서울 홈리스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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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2:12:04Z</updated>
    <published>2022-01-04T17: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과 부동산 혹은 다른 재테크가 많은 직장인들의 최대 화두라니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다. 돈을 벌고 있음에도 돈을 걱정해야 한다는 아이러니. 벌어도 벌어도 돈이 부족한 걸까 아니면 씀씀이가 큰 걸까. 욜로 하다가 골로 갈 것 같은 내 미래가 뻔히 보임에도, 가성비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능력 없이 돈 쓰는 것만 매우 좋아한다는 소리. ) 맥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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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 - 루이스 세풀베다를 그리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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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1:19:33Z</updated>
    <published>2022-01-04T16: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는데 한창 지구 관종이를 자처할 때 흘러 흘러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을 읽게 되었다니. 세상의 도가 텄을 나이에 연애소설을 읽는 것이 낙인, 대자연 속의 할아버지라니!!! 너무 귀엽지 않은가. 만물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할아버지가  &amp;lsquo;사랑&amp;rsquo; 이야기에 설레는 건 당연한 것인가?  그러다가 한창 재작년에 코로나가 여러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mjALEFqk_nPhz27jxaHL4J1qX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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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할렘 셔플 ( Harlem Shuffle )  - 번역가의 역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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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1:14:16Z</updated>
    <published>2022-01-02T16: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보다는 책의 번역에 대해서 할 말이 더 많은 책이다. 읽는 내내 세일즈 능력 제로인 번역가의 글을 읽는 게 얼마나 고역인지, 이걸 감내하고 끝까지 읽어야 하나 계속 고민했다.  거지 같은 번역으로 나온 책에 대한 올바른 처벌은 무엇일까?  주로 이용하는 대형 서점 3곳에서 내가 좋아할 만한 서적이라고 동시 추천을 받아 사두고 묵혀두다가 읽기 시작한 할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I10R6Bi_x-9A4ByREtUGiRoCm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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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ily Cultural Charging - The Queen&amp;rsquo;s Gamb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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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6:45:06Z</updated>
    <published>2022-01-02T0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몇 번은 말해야 기억해야 하는 수준이 되었다. 발품 팔아가면 봐야 하는 영화는 덜 한편인데 ( 대신 귀찮아서 예매 취소하는 일을 여러 번 반복하고는 한다. ) 드라마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도 아무리 재미있게 보고 있었더라도 본방사수 혹은 마지막 편까지 보기는 힘든 듯하다. 그러다가 넷플릭스 월정액을 해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없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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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강릉 사천해변 수중정화 활동 - 다이빙 타임을 늘려서 청소 오래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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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00:08:38Z</updated>
    <published>2021-10-06T1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4단계 격상 및 1-3천 명을 넘는 확진자 발생하는 상황에서, 8월에 자주 찾아온 비 구름님, 태풍님을 보내고 나니 다들 백신 접종 타이밍이라 다이빙하기 좋다는 8,9월을 그냥 보내고 10월에 강릉 사천해변에서 모였다. 다린이 시절의 대부분을 사천해변에서 보낸 청소년 다이버가 되어 오래간만에 고향을 찾은 느낌으로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5nrgLrZ4NBzqauOkphs9GpFyE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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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수중정화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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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21Z</updated>
    <published>2021-07-18T2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계속되는 집합 금지로 인해서 다이빙을 하러 가기도 쉽지만은 않다. 다들 가고 싶어도 혹시나 걸릴까 봐 우려하는 가족들의 목소리, 눈치를 피해서 주말마다 나가기 뭐해서 거의 한 달만에 진행한 수중정화.  ( 7월 초에 제주에 갔으나, 날씨 때문에 비치 다이빙만 하고 왔다. )  오픈워터 다이버님이 계셔서 깊은 수심 대신 낮은 수심에서 진행을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VNYUxd6F925SYuOj7ocgwOOJ0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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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첫 수중 정화 활동 - 고성 송지호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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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23Z</updated>
    <published>2021-06-07T06: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다녀왔던 송지호 해변에 다시 펀 다이빙 겸 정화활동 겸 다녀왔다. 생각보다 시야가 나쁘고, 바람 때문에 물도 흘러서 처음 생각했던 포인트에서 멀어져서, 펀 다이빙도 쓰레기 줍기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바다가 예쁜만큼 찾는 이들도 많고, 방문하는 사람들에 비례하여 버려지는 쓰레기들도 많다. 해수욕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그 많은 쓰레기들도 바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aIbdFkQHobscsF29sjEmyytsv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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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날, 그리고 다시 수중정화 - 수중정화 단체 활동 참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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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25Z</updated>
    <published>2021-05-31T01: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 - 일요일 강원도 고성에서 진행되었던 수중 정화 활동에 다녀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는 일요일에 가서 2 탱크를 하려고 했으나, 드라이 슈트가 침수되어서 1 탱크만 했다.  이번 투어가 진행되었던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변. 바다 풍경을 가지고 차별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예쁜 바다는 더 잘 지켜서 후대에 물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p_2aI9s1YGz7eEq2B6XONRh0c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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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숫자와 통계에 집착하는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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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09Z</updated>
    <published>2021-03-26T0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다. 처음엔 브런치에 내부 심사에 통과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는데, 특별하고 신선하게 풀어낼 썰의 신규 생성이 없다 보니, 자연적으로 글을 풀어낼 게 없어졌다. 이런 점에서 꾸준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을 존경한다.   숫자와 통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YWSLDNEPczv0sa8qEleoEYKmD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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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전의 삶은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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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54Z</updated>
    <published>2021-03-24T02: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1년 넘게 한반도를 넘지 못한 채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을 검색하던 과거를 그리워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 2019년 12월 파리 여행이 마지막 해외여행으로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여행을 계속 곱씹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새로운 여행들로 덮어쓰기를 계속했을 텐데, 신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다. 파리 여행을 기점으로 2020년에 불어를 배워봐야지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O8CyVGwaoB1H5AKI2QpPHPN6v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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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글을 발로 쓰고 있습니다 - 재능이 있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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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31Z</updated>
    <published>2021-03-16T08: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번의 도전만에 브런치 작가로 선정이 되었다.  2017년 즈음에 도전을 했다가 폭망하고, 잠이 안 오던 새벽에 미친 갬성을 폭주시키며 던진 글 때문에 작가로 모심을 당했다. 브런치에서 원하는 글은 &amp;lsquo;퍼스널 브랜딩&amp;rsquo; 그 자체인 듯하다 - 순전히 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그 개인이라는 세계를 글로 드러낸다는 게 브런치 글들의 매력이 아니던가.  세상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Mo72FhaDOlU6ZIcbk83iMbtmc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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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바다 같이 즐기도록 - 환경스페셜- 스쿠버다이빙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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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33Z</updated>
    <published>2021-03-15T22: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오래 전의 다큐지만, 얼마 전에 강사님이 한 번 보라고 하신 걸 이제야 보았다. 제일 좋아하는 다이빙 포인트인 제주 문섬 바다부터 나와, 설레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면서 보다가, 조금씩 좁혀지던 미간이 펴질 못 했다.   제주 바다에 잘 보이는 청줄돔. 실제로 보면 파란 줄무늬는 신기한데, 못생겨서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물고기 ㅎㅎ 쏠베감펭 ( Li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T9nmtlBOo9rn9h257bre7wVFb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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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쓰레기는 뭘로 주워서 나오나요? - Feat. 자유로운 두 손 &amp;amp; 망 ( 세척 망, 볍씨 망 다 좋아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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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35Z</updated>
    <published>2021-02-22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를 줍기로 결심했다면, 다이버가 어떻게 챙겨 나와야, 쓰레기들이 바다 밖으로 숨을 쉬어 나올까?  나의 슈트에는 양 쪽에 주머니가 달려 있어 주머니 찬스도 있지만 주로 세척 망을 달고 들어가서, 뫼시고 나오는 방법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보조호흡기, 공기 게이지, 랜턴 및 보조 랜턴, 칼, 컴퓨터, 나침반, SMB 등 몸에 달려 있는 것들이 많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Io9NEpajlUvna0YuoviMZAPFA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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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중정화 활동할 때에는 뭐가 어려워요? - 바다와 다이빙 샾 그리고 다이버들의 도움이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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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36Z</updated>
    <published>2021-02-21T13: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언제나 가서 만나도 신나는 곳이니 금방금방 쓰레기를 주워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막 시작한 다이버라서 초심자의 행운이 나에게도 따라왔는지, 2020년 다이빙을 하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시야나 배가 뒤집어질 것 같은 파도 같은 건 거의 겪지 못했다. 7월 여수 금오도 다이빙 전까지는.  우리나라 동해 다이빙이 입수할 때와 출수할 때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FDYr704OKmIyXBcj-nBXICCH0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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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쓰레기 어디까지 주워봤니? - 니가 왜 거기서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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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4:52:39Z</updated>
    <published>2021-02-20T13: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서 쓰레기를 줍다 보면 낚시찌나 기타 낚시용품 외에도 도대체 왜 여기서 발견되는지 알 수 없는 쓰레기들이 발견된다. 양양 남애해변에서 쓰레기 줍다가 당황한 고무통 뚜껑. 이미 부서진 나머지 조각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2020년 11월 초 양양 남애해변에서 주워 올린 고무통 뚜껑과 프라이팬. 누가 바닷가에서 요리 해드 신 뒤에, 프라이팬을 바다에서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gp%2Fimage%2FEpyit7jSamTcQxrv38NGy7Qjl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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